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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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現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1. 개요
2. 경력
2.1.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2.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3. 상세
4. 성적


1. 개요


생년월일
1985년 11월 3일
이름
요서프 더크론(Joseph de Kroon)[1]
소속
Team QLASH
종족
저그
ID
Ret
경력 상금
$77,066.67 USD (₩87,920,000)[2]
SNS
페이스북 트위터

2. 경력



2.1.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경력


  • 2010년
  • 2011년
    •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A 32강
    •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A 32강[3]
    • Assembly Tournament Steelseries Challenge 우승
    • DreamHack Winter 2011 4강
  • 2012년
    •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Sao Paulo 3위
    • 2012 DreamHack Open Stockholm 4강

2.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경력


  • 2013년
    • IEM Season VII - World Championship 8강
    • 2013 MLG Winter Championship 16강
    • 2013 WCS Europe Season 1 프리미어 리그 32강/챌린저 리그 1라운드[4]

3. 상세


보편적인 해외 출신 선수처럼 후반 운영에 특화되어있는데, 그 후반 운영을 뒷받침해주는 요스의 경기 능력으로 꼽히는 것이 남들보다 빠르고 넓은 점막 종양 생성이다. 여왕으로 쉴 새 없이 점막을 넓혀서 눈 깜짝할 새 상대편 진영 코앞까지 점막을 뻗어버리는 모습이 대단하다.
한국에 처음 온 건 2009년 가을, 스타크래프트1 시절에 eSTRO에서 눈독을 들였다고 한다. 2010년 1월 방송한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에서 스타크래프트 커리지매치 예선, 김형준의 상대로 출연한적이 있다. 2010년 3월에 모국으로 돌아갔으나 당시 한국에서 스타2 베타테스트를 경험하면서 몇 달 뒤 팀리퀴드에 가입하고 스타2로 전향하게 되었다.

4. 성적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에선 64강에서 cyrano 김용진 선수를 꺾고 32강 진출. 32강에서 thebestfOu 김찬민 선수를 만나 탈락했다. 이로서 2011년 1월 GSL 코드 A를 확보했다.
2011년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A에선 oGs의 주장 김정환 선수를 만나 연달은 빌드의 엇갈림으로 광탈(...)
다행히도 GSL의 G가 글로벌인지라 외국 선수 코드 A 시드가 4명에게 주어지는데 2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A 시드로 선정되어 다시 GSL에 점막을 맘껏 펼쳐볼 기회를 얻었는데 하필이면 상대가 GSTL Feb.에서 제넥스를 역올킬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슬레이어스 주장, 문성원. 그대로 보기 좋게 탈락했다(...)
GSL에서는 주목받는 선수라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실력 있는 선수라는 점은 분명하다. 핀란드에서 열린 '''Assembly Winter 2011''' 스타크래프트2 부분에서 '''우승'''을 한 걸 보면 말이다. #[5]
2011년 4월 부터 시작된 북미 스타리그(NASL) 시즌 1 풀 리그 4조에서 엘다의 제왕 류경현 선수 뒤로 줄곧 2위를 달리다 마지막 경기인 6월 2주차 성적까지 해서 8승 1패로 역전해서 조 1위로, 그리고 승점 12점[6]으로 50명의 풀 리그 출전 선수 중 당당하게 '''전체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선 토너먼트 16강에선 오픈 토너먼트를 뜷고 올라온 이호준의 초반 견제에 아무 것도 못해보고 16강 의 여덟 경기 중 가장 빨리 경기를 마쳤다.

[1] 본인이 애칭인 Jos로 불러주길 원하고 있어 GSL 해설진 및 언론에서도 요스라고 부른다. [2] Ret 경력 상금.[3] 시드 [4] 진행중[5] 위의 플엑 기사를 보면 나오지만 위 대회에서 저그 선수는 32강에서는 다섯 명, 16강부터는 스테판 안데르손과 함께 단 두 명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두 명의 저그가 결승까지 갔다! 해외 대회에서도 저그가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6] 11점을 딴 선수는 류경현, 임요환, 양지아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