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1. 개요
2. 건물의 붕괴
2.1. 창작물에서
3. 지반의 붕괴
4. 모바일게임 붕괴


1. 개요


/ Collapse
무언가가 무너지고 깨지는 것을 말한다.
멘붕의 붕이 이 붕괴를 말한다.

2. 건물의 붕괴


건물의 붕괴는 대개 부실공사, 테러, 지진 등의 요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부실공사로 인한 붕괴의 대표적 사례로는 와우아파트,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라나 플라자가 있으며 테러로 인해 붕괴된 건물은 세계무역센터 등이 있다.
테러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는게 아닌 한 모든 건물들과 토목 구조물들은 붕괴 직전 '''징조 신호'''를 보낸다. 일례로 삼풍백화점의 경우 철근이 옥상을 뚫고 바닥이 침하되며 균열이 발견되었으며 쿵, 펑하는 등의 굉음이 발생하였다.
건물이 붕괴될 경우 사람들은 그대로 매몰될 수 밖에 없다. 간혹 잔해에 깔리게 될 경우 행동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생존율은 급감하게 된다.

2.1. 창작물에서


몇몇 창작물에선 엔딩이나 엔딩 직전에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 타워
    • 건물에 불이 너무 많이 번져서 화재진압은 포기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그냥 냅두자니 옆으로 쓰러져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 건물을 발파시켜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장면이 나온다.
  • 터널
    • 말 그대로 터널이 무너져서 그 속에 파묻히게 된다.
  • Super Mario 63
    • 세 번째 쿠파를 쓰러뜨리면 운석들이 날아오고 쿠파성이 무너지게 된다.

3. 지반의 붕괴


간혹 지반이 붕괴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당연히 사람들은 지반 아래로 추락함과 동시에 매몰되며 생존율은 급감한다. 깊게 무너진 경우 그대로 추락사하는 일도 왕왕 있다.

4. 모바일게임 붕괴



중국의 miHoYo(米哈游)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 시리즈.
시리즈의 시초는 FlyMe2theMoon이며 이게임에서 붕괴 시리즈의 주인공인 키아나 카스라나가 첫 출연한다.
그리고 실지적으로 "붕괴"라는 명칭이 붙여지기 시작한 게임은 2012년에 출시된 붕괴학원. 2012년에 출시한후 2014년까지만 업데이트가 되었다. 지금은 플레이 불가능하며 오프라인 전용 게임이라 32비트 지원 기기에서는 구매이력이 있다면 다시 할 순 있다.
이후 붕괴학원2로 대체되었으므로, 1과 같은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붕괴학원 2는 국내 퍼블리셔에서 '카와이 헌터'라는 이름으로 수입해왔는데 운영 문제로 서비스 종료.
붕괴3rd 출시 이후 현재 "붕괴"라 하면 이 게임을 지칭한다.

5. 애니메이션 작화의 붕괴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