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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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코토부키 미나코/이미나/마리브 헤링턴. ''' 전''' 리오네스 왕국 제일의 마법사. 가면을 쓰고 있다.
84화에서 가면을 벗은 모습이 나타났는데, 못생긴 건 아니지만 말 그대로 평범하게 생겼다. 본작 최고의 마술사이자 작가 공인 미녀인 스승과 비교했을 때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듯. 헨드릭슨과 드레퓌스로 일어난 사건이 종결되면서 쫓겨났다.
외전에서 재등장했는데 스승인 멀린이 반지에 저주를 걸어 비비안 자신이 길선더에게 마력을 행사할 때와 길선더가 주문을 외울때 마다 저주가 발동해 전신에 엄청난 고통과 함께 멍이 퍼지고 그 멍이 전신을 뒤덮으며 죽게 되는데 '''저주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길선더에게 계속 집착하는 묘사를 보인다(...). 자신의 스승을 악마라고 매도하나 싸늘하게 " 멍청한 년. 그걸 이제 알았느냐? " 받아치는 멀린이 압권.
불행히도 제 버릇 못 고치고 '길프로스트'라는, 길선더와 비슷하게 생긴 남자로 변신해 길선더를 따라 다닌다. 프라우드린과 그레이 로드가 왕궁을 덮친 국가위기 상황에서 변신을 풀고 길선더만 데리고 도망간다.
이후 245화에서 재등장. 길선더를 스승이 발견한 은신처에 가두고 탈출하려는 길선더를 말리고 설득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뤼드시엘이 빙의한 마가렛의 칼에 목이 꿰뚫리고, 쓰러진다. 죽었는지 안죽는지는 의문. 마가렛의 육체에 빙의한 뤼드시엘과 함께 나타난 드레퓌스가 헨드릭슨과 함께 치료하는 것으로 언급되는걸 보아 목숨이 붙어 있을 확률이 높다.
334화, 깨어나면서 등장,근데 길선더를 더이상 좋아하지않고 드레퓌스로 갈아탔다. 비비안이 잘못하긴 했지만 죽이는 것까지는 너무 심한 처사라며 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비비안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드레퓌스가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것이라 착각하게 된 것. 어찌됐든 치유마법으로 살리고 나서 드레퓌스는 자기 집에 데려와서 비비안을 간호해주기까지 했다. 그리아몰은 비비안이 다소 착각에 빠져있긴 하지만 어찌됐건 아버지가 비비안을 구한 것은 사실이라며 골치아파 하는 도중에 이제 자기를 엄마라고 부르라며 종용하는 비비안이 다소 압권. 혼돈의 시대가 뭐냐며 의아해하는 삼인조에게 멀린이 입버릇처럼 읊조리던 문장 몇 개를 알려주고 정 모르겠다면 직접 장본인에게 가서 물어보라며 한다. 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의 스승인 <폭식의 죄> 멀린.
일본판 음성
6챕터 업데이트 이후 오랫동안 출시되지 않고 있다가 호크토크에서 공개되었다. 이후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나, 성능이 보스전/스토리 보스로 등장했을 때와는 너무 달라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1. 개요
성우는 코토부키 미나코/이미나/마리브 헤링턴. ''' 전''' 리오네스 왕국 제일의 마법사. 가면을 쓰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1기)
갑작스레 나타나 엘리자베스를 납치한다. 텔레포트와 각종 마법을 통해 주인공들을 괴롭히나, 브리타니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인 자신의 스승에게 우주관광을 당하고 만다.[1] 그녀가 핸드릭슨에게 붙은 이유가 나타났는데 다름아닌 길선더를 짝사랑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길선더에게 어릴 때부터 상당한 집착을 보이고 있었으나, 길선더와 마가렛 공주가 서로 친한 것을 못마땅해하고 있었다. 그러다 핸드릭슨과 모종의 거래를 한 뒤 열심히 멜리오다스 일행을 괴롭힌 것.
[image] 84화에서 가면을 벗은 모습이 나타났는데, 못생긴 건 아니지만 말 그대로 평범하게 생겼다. 본작 최고의 마술사이자 작가 공인 미녀인 스승과 비교했을 때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듯. 헨드릭슨과 드레퓌스로 일어난 사건이 종결되면서 쫓겨났다.
외전에서 재등장했는데 스승인 멀린이 반지에 저주를 걸어 비비안 자신이 길선더에게 마력을 행사할 때와 길선더가 주문을 외울때 마다 저주가 발동해 전신에 엄청난 고통과 함께 멍이 퍼지고 그 멍이 전신을 뒤덮으며 죽게 되는데 '''저주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길선더에게 계속 집착하는 묘사를 보인다(...). 자신의 스승을 악마라고 매도하나 싸늘하게 " 멍청한 년. 그걸 이제 알았느냐? " 받아치는 멀린이 압권.
2.2.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기)
불행히도 제 버릇 못 고치고 '길프로스트'라는, 길선더와 비슷하게 생긴 남자로 변신해 길선더를 따라 다닌다. 프라우드린과 그레이 로드가 왕궁을 덮친 국가위기 상황에서 변신을 풀고 길선더만 데리고 도망간다.
2.3.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3기)
이후 245화에서 재등장. 길선더를 스승이 발견한 은신처에 가두고 탈출하려는 길선더를 말리고 설득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뤼드시엘이 빙의한 마가렛의 칼에 목이 꿰뚫리고, 쓰러진다. 죽었는지 안죽는지는 의문. 마가렛의 육체에 빙의한 뤼드시엘과 함께 나타난 드레퓌스가 헨드릭슨과 함께 치료하는 것으로 언급되는걸 보아 목숨이 붙어 있을 확률이 높다.
2.4.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4기)
334화, 깨어나면서 등장,근데 길선더를 더이상 좋아하지않고 드레퓌스로 갈아탔다. 비비안이 잘못하긴 했지만 죽이는 것까지는 너무 심한 처사라며 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비비안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드레퓌스가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것이라 착각하게 된 것. 어찌됐든 치유마법으로 살리고 나서 드레퓌스는 자기 집에 데려와서 비비안을 간호해주기까지 했다. 그리아몰은 비비안이 다소 착각에 빠져있긴 하지만 어찌됐건 아버지가 비비안을 구한 것은 사실이라며 골치아파 하는 도중에 이제 자기를 엄마라고 부르라며 종용하는 비비안이 다소 압권. 혼돈의 시대가 뭐냐며 의아해하는 삼인조에게 멀린이 입버릇처럼 읊조리던 문장 몇 개를 알려주고 정 모르겠다면 직접 장본인에게 가서 물어보라며 한다. 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의 스승인 <폭식의 죄> 멀린.
3. 능력
- 순간이동(가칭)
자신의 위치를 한 순간 다른 곳으로 바꾸는 마법으로 가까운 거리에서 부터 아주 먼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다. 자신만 아닌 다수를 순간이동 시킬 수 있으며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한 마법이다. 자신의 스승인 멀린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순간이동의 시전 속도가 떨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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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관
순식간에 상대를 얼리는 마법으로 작 중 핸드릭슨, 길선더와 함께 멜리오다스와 싸우던 중 시전했으며 상대가 상대인지라 별로 큰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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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공간
공간을 휘어 궤도를 변경하는 마법으로 작 중 길선더가 날린 번개를 멜리오다스가 '풀 카운터'로 되돌리자 공간을 휘어 다시 멜리오다스를 향해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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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증폭
시전 중인 공격적 마력의 마력을 증폭시키는 마법으로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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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4대 원소
불, 물, 바람, 땅 총 네 가지의 원소를 하나로 합쳐 한 덩어리로 만들고 공격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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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입방체
멀린의 실험실에서 발견한 마계의 주술로 '완벽한 입방체'를 건 술사 외에는 침입을 거부하는 방어벽을 만들어 외부의 공격을 차단한다. 힘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힘을 튕겨낼 수 있으며 공간 안으로 순간이동 하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해 방어벽 주위로 순간이동된다. 단, 자리에 있던 멀린이 매우 쉽고 간단하게 마법 그 자체를 없애버려 허무해 했다.
4.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일본판 음성
6챕터 업데이트 이후 오랫동안 출시되지 않고 있다가 호크토크에서 공개되었다. 이후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나, 성능이 보스전/스토리 보스로 등장했을 때와는 너무 달라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SR 【집착의 화신】 마술사 비비안
스킬 및 평가 보기
- 평가 : 여담으로 보스전 비비안과 스킬이 매우 다른게 나왔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