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 헤링턴

성우/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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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이력

2.1. 초기

2.2.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기(2009~2013)

2.3. 본격적인 전성기, 짧은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의 메호대전(2014~2017)

2.4. 암흑기, 끝이 없는 왕따로 인한 캐나다계 성우의 명맥 단절(2018~)

3. 출연

3.1. 실사 연기

3.2. 애니메이션

3.3. 게임

3.4. 극장판

3.5. 외화, 드라마

3.6. 앨범

4. 여담

1. 소개

홈페이지
트위터
인스타그램
비메오
Marieve Herington. 캐나다 출신으로, 미국의 성우. 1988년 2월 22일생. 키는 157cm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출생이다. 다른 명의로는 린지 토렌스(Lindsay Torrance)라는 명의를 사용한다. 기혼자로, 남편 제프리 존스와 인스타그래미를 같이 제작하고 있다. 여담으로 제프리 존스 이 사람, 상당한 거한이라 마리브와 키 차이가 상당한 편.
주로 미국 애니와 일본 애니 보이스를 동시에 담당하고 있으며, 팬들이 대표로 꼽는 캐릭터는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본인이 생각하는 대표 캐릭터로는 빅 시티 그린즈의 틸리 그린이다. 이는 당연한게, 틸리 그린 배역으로 3번의 수상을 받았기 때문.
전반적으로 고음에 특화된 성우다 보니, 저음이 잘 안나오는 편. 쇼타 배역은 하지 않는다.
배역이 겹치는 일본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
목소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메오 서비스에도 가입하였다. 여기

2. 이력

2.1. 초기

9세부터 아역으로 KFC 광고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하기 시작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본격적으로 성우 활동을 활발히 한 시기는 2008년부터다.
2008년부터 토론토와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마리브 헤링턴 밴드로도 활동했으며, 토론토 대학교에서 드라마를 전공, 졸업했다.
Delilah and Julius로 데뷔하였다.

2.2.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기(2009~2013)

그 이후에는 윌리엄 빈클러, G. 래리 버틀러와 함께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을 더빙하게 되었다. 물론 이 팀이 고전 애니메이션만 외주를 맡은게 아니라서, 데드라이징 단편 영화 더빙, 프리큐어 5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1]
그렇게 이들과 함께하다, 토니 올리버의 주목을 받아 토니 올리버 밑에서 에스카 멜리에로 캐스팅 되며 활약하게 된다.

2.3. 본격적인 전성기, 짧은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의 메호대전(2014~2017)

그렇게 주로 토니 올리버 밑에서 성우 일을 하였지만 토니에게만 발탁된 것은 아니었다. 크리스 카슨, 로버트 버홀츠 밑에서 일하기도 했는데 토니 올리버 밑에서는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역할로 크게 이름을 알렸고, 크리스 카슨 아래에서는 비비안 역을 맡게 된다.
이 시기에는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키라 버클랜드, 세라 윌리엄스, 라이언 바틀리 등과 주조연을 오가면서 활약했는데 캐나다계란 것을 감안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활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때에도 잰시 윈과는 썩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2.4. 암흑기, 끝이 없는 왕따로 인한 캐나다계 성우의 명맥 단절(2018~)

3. 출연

3.1. 실사 연기

Instagrammie - 할머니, 손녀[2]
마리브 본인의 프로젝트로, 할머니와 손녀의 세대차를 다룬다. 1인 2역. 심지어는 아예 전용 인스타그램까지 따로 팠다.여기
토이 테라피[3]
신디 로빈슨과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의 프로젝트.
- 준, 리지
카르세렘[4]
공포물 팟캐스트로, 그레이 딜라일과 노시어 달랄도 참여하였다.
- 리아노라
스탠의 블로그 일기 - 그레이시[5]
강아지로, 더빙으로 참여했다.

3.5. 외화, 드라마

마르세유[9]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벌어지는 정치극 드라마. 캐런 스트래스먼, 앤 얏코등이 더빙에 참여하였다.
- 미셸린

3.6. 앨범

대부분이 마리브 헤링턴 밴드 명의이다.

4. 여담

닛타 에미의 논란으로 인해 싸잡혀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그 이후에도 로라 스탈이 마리브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
배역 틸리 그린 역할로 노미네이트 수상을 받은 적이 있다.출처
토니 올리버 라인이었다. 호평을 받았던 셀레스부터, 마리브가 캐스팅 되었던 일본 애니 및 게임의 대부분은 토니 올리버가 감독을 맡은 작품들이었다.
타 성우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는 의견이 있다.
- 희한하게 친한 성우들이 적은 편이다. 진짜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이나 동료 성우들과 엮일 일이 없다시피 하다는 것. 절친한 사이로는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와 신디 로빈슨 콤비와[10]
  이 둘과는 봉사활동도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하다.(노 키즈 헝그리라는 곳이다.)
  , 같은 캐나다계인 에린 피츠제럴드, 그나마 친한 성우라고는 동갑인 에리카 멘데즈와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 그 외에는 에리카 린드벡 [11]
  린드벡은 인맥대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한 성우들이 상당하다.
  이나 마이클 신터니클라스, 페이 마타, 메간 테일러 하비, 타라 제인 샌즈, 스테파니 셰이 정도. 캐스팅이 다른 성우들에 비해 좀 뜸한게 이것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한가지 더 마리브 입장에서 딱한 사실을 적자면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 가장 많이 작업을 했는데, 정작 이 둘은 별로 친하다고 보기 힘들며, 스테파니 셰이도, 위에 말했던 또래 친구인 멘데즈나 카바노스, 린드벡, 페이 모두 마리브보다 발렌주엘라와 더 친하다. 게다가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는 루머가 좀 있다.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 사이가 심각하게 나빠 마리브가 크리스티나가 나오는 작품에는 아예 캐스팅이 안된다는 것.[12]
  아주 신빙성이 없지는 않은데, 미라큘러스 1기 이후에서 마리브가 성우 교체를 당한 이후 크리스티나가 출연한 작품에는 마리브가 전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나가 성우 감독도 겸하는 웨이포워드 쪽 작품은 꿈도 못꾸는 상황. 다만 크리스티나와 트러블이 있는건 아니라는 반론도 많은데, 크리스티나가 대세이긴 해도 토니 올리버나 발레리 아렘, 웬디 리, 패트릭 사이츠처럼 캐스팅에 영향을 주는 중역은 아니라는 것도 있고, 크리스티나 역시도 에델가르트 역으로 타라 플랫으로 갈려나간 적이 있다. 어쨌든 실제 관계는 거의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그나마 타라가 마리브와 크리스티나와 골고루 친한 편. 실제로 마리브의 페이스북을 보면 타 성우들과 페친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
- 반대로 다른 동갑내기 성우인 셰러미 리와 로런 랜다와는 별로 친하다고 보기 힘든 모습을 보인다.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역으로 호평을 얻었음에도 비슷한 캐릭터성의 캐릭터로 배정되지 않았다.
- 배역이 두번이나 갈려나간 적이 있다. 특히 타츠마키 같은 경우는 대표 배역임에도 갈려나가 버렸다.[13]
  심지어 이런 대접은 성우로서는 사실상 은퇴했던 아폴로 스마일도 당한 적이 없다. 아폴로 스마일은 2012년까지 꾸준히 울랄라 배역을 맡았다. 셰러미 리로 바뀐것도 연락 두절로 할 수 없이 바뀐 것.
  멀쩡하게 활동하는데도 이러다보니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는 설이 힘을 얻는 것.
- 2017년까지는 그래도 전문이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캐스팅이 되었는데 2018년부터는 전문으로 맡지도 않았던 미국 애니를 맡게 되었다. 마리브 또래의 성우들이 성우 감독을 맡고 입지가 생길 시기가 되니 본격적으로 캐스팅이 끊긴게 아니겠냐는 것이다.[14]
  실제로 미국 애니메이션/게임 컨텐츠 전문 성우들은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 제라 파잘,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타라 스트롱, 아르멘 테일러, 제노 로빈슨과도 친한 편.
- 마리브의 왕따 및 핍박은 북미 성우계에 상당히 큰 의의가 있는데, 이 마리브 헤링턴 왕따를 기점으로 캐나다계 성우의 캐스팅률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에린 피츠제럴드나 커비 모로우, 타라 스트롱 등의 중역이야 대놓고 건드리긴 힘드니 약간의 타격 정도로 끝났지만 그 이후 세대인 마리브 헤링턴과 섀넌 챈 켄트, 클레어 콜렛은 캐스팅이 끊기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캐나다계 성우의 명맥이 끊기게 되었다.
성우 연합인 CODA의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참조 그 외에도 DC 더글라스, 그레그 천, 그리핀 번스, 그리핀 푸아투, 더그 어홀츠, 레바 불, 레이 체이스, 로라 포스트, 로라 스탈, 로런 랜다, 루시언 도지, 리사 오티즈, 리지 프리먼, 마이클 신터니클라스, 매튜 머서, 맥스 미틀먼, 메간 테일러 하비, 메간 홀링스헤드,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 멜라 리, 미셸 러프, 벤 프론스키, 벤저민 디스킨, 브라이스 패픈브룩, 브래드 베나블, 브리아나 니커바커, 빌리 카메츠, 세라 윌리엄스, 셰러미 리, 아만다 C. 밀러, 알레그라 클라크, 애비 트롯, 에리카 린드벡, 에리카 할래커, 에릭 키머러, 에린 피츠제럴드, 제이미슨 프라이스, 조니 용 보시, 카이지 탕, 카일 맥칼리, 카일 에이베어, 캐런 스트래스먼, 커샌드라 리, 케이시 몬길로, 케일리 밀스, 켈렌 고프, 코리나 보에트가, 코이 다오, 콜린 오쇼너시, 크리스 해크니, 크리스토퍼 베빈스,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 크리스핀 프리먼, 키라 버클랜드, 키스 실버스틴, 페이 마타 등 인지도 있는 성우들이 참여하고 있다.

[1] 추후 이 팀에는 발레리 로즈 로먼이 참여하여 활동했다.[2] 마리브 본인의 프로젝트로, 할머니와 손녀의 세대차를 다룬다. 1인 2역. 심지어는 아예 전용 인스타그램까지 따로 팠다.여기[3] 신디 로빈슨과 크리스토퍼 코리 스미스의 프로젝트.[4] 공포물 팟캐스트로, 그레이 딜라일과 노시어 달랄도 참여하였다.[5] 강아지로, 더빙으로 참여했다.[6] 2기부터는 커샌드라 리가 담당.[7] 한국에도 정발된 적이 있던 만화로, 일본과 미국에서는 애니화된 만화이다.[8] 정확히 말하자면 시즌2 출연일 가능성이 꽤 크다.[9]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벌어지는 정치극 드라마. 캐런 스트래스먼, 앤 얏코등이 더빙에 참여하였다.[10] 이 둘과는 봉사활동도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하다.(노 키즈 헝그리라는 곳이다.)[11] 린드벡은 인맥대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한 성우들이 상당하다.[12] 아주 신빙성이 없지는 않은데, 미라큘러스 1기 이후에서 마리브가 성우 교체를 당한 이후 크리스티나가 출연한 작품에는 마리브가 전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나가 성우 감독도 겸하는 웨이포워드 쪽 작품은 꿈도 못꾸는 상황. 다만 크리스티나와 트러블이 있는건 아니라는 반론도 많은데, 크리스티나가 대세이긴 해도 토니 올리버나 발레리 아렘, 웬디 리, 패트릭 사이츠처럼 캐스팅에 영향을 주는 중역은 아니라는 것도 있고, 크리스티나 역시도 에델가르트 역으로 타라 플랫으로 갈려나간 적이 있다. 어쨌든 실제 관계는 거의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13] 심지어 이런 대접은 성우로서는 사실상 은퇴했던 아폴로 스마일도 당한 적이 없다. 아폴로 스마일은 2012년까지 꾸준히 울랄라 배역을 맡았다. 셰러미 리로 바뀐것도 연락 두절로 할 수 없이 바뀐 것.[14] 실제로 미국 애니메이션/게임 컨텐츠 전문 성우들은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마리브 헤링턴

1. 소개

2. 이력

2.1. 초기

2.2.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기(2009~2013)

2.3. 본격적인 전성기, 짧은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와의 메호대전(2014~2017)

2.4. 암흑기, 끝이 없는 왕따로 인한 캐나다계 성우의 명맥 단절(2018~)

3. 출연

3.1. 실사 연기

3.2. 애니메이션

3.3. 게임

3.4. 극장판

3.5. 외화, 드라마

3.6. 앨범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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