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人스타그램

 


'''살人스타그램
#Killstagram
'''
'''장르'''
스릴러, 호러
'''작가'''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시즌 1: 2019. 03. 23. ~ 2020. 01. 18.
시즌 2: 2020. 06. 05. ~ 연재 중
'''연재 주기'''
시즌 1: 토
시즌 2: 금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특징
6. 설정
6.1. 귀신살人게임
7. 비판
8. 기타
8.1. 언어별 명칭
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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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령.[1][2]

2. 줄거리


우리는 항상 노출되어 있다. 해시태그를 이용한 연쇄살인.

ㅡ 시즌 1의 소개글.

SNS 잔혹 스릴러 시즌2!

귀신마피아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ㅡ 시즌 2 소개글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3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 되었으며 2020년 1월 18일에 시즌 1이 완결 되었다.
2020년 6월 5일부터 시즌 2가 매주 금요일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시즌 1의 부제목은 마녀사냥이며, 시즌 2의 부제목은 귀신살인게임. 시즌 2의 장르는 배틀 로얄 형식과 유사한 방식의 생존 게임으로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19세 이용가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외국어 번역 연재는 연령 제한 없이 서비스되고 있다.

3.1. 해외 연재


<color=#373a3c> ''' '''
<color=#373a3c> 영어
<color=#373a3c> 일본어
중국어(간체)
<color=#373a3c> 중국어(정체)
<color=#373a3c> 태국어
<color=#373a3c> 인도네시아어
<color=#373a3c> 스페인어
<color=#373a3c> 프랑스어
독일어



  • 2019년 5월 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 2019년 5월 12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 2019년 7월 2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중국어 정체(대만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迎死tagram) (링크)
  • 2019년 8월 1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殺スタグラム) (링크) (관련 트윗)
  • 2020년 4월 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2021년 1월 8일 시즌1이 완결되었다.
  • 2020년 7월 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 2020년 7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Killstagram) (링크)

4. 특징


제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살인+인스타그램으로, 인스타그램에 붙어있는 해시태그를 통해 살인 대상을 정하는 연쇄살인마와 그 연쇄살인마의 타겟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다. 베도 때의 이름은 #살인스타그램 이었다.
SNS 노출로 인한 스토킹, 피해자를 비난하는 여론 등 현대 사회 문제 집단이 소수 집단을 어떤 식으로 공격하는지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를 다룬다. 현실 사회를 비판하는 의도가 명확하고 그 전달이 스토리를 통해 드러나는 편이다.
이는 2부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조준협이나 최두빈 같은 성범죄자 캐릭터를 미화나 응호하지 않고 오히려 처절히 독자들이나 작중 인물들이 비판하는 시선들을 보내며 최후마저 곱게 보내지 않고 잔혹하게 죽이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조준협의 경우에는 아예 최근 일어난 성범죄 사건 중 가장 이야기가 많았던 N번방 사건을 연상시킨다.

5. 등장인물




6. 설정



6.1. 귀신살人게임


2부의 주제로 어느 날 천사랑을 포함한 몇 명의 사람들이 대화방에 들어오는데 나갈 수도 없으며 무음모드로 했는데 알림이 울린다.
작중에서 귀신이라는 흑막이 게임을 운영하는 형태이며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별명이 주어진다.

이 게임은 사람을 죽이는 게임으로 튜토리얼 진행시 사람을 죽이면 시작하는게임이다. 이 게임에 참가되면 별명이 정해지게 되고 무음이나 거절, 방에 나갈 수도 없다. 들어올 때도 마음대로가 아니면서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한다.
1부에서는 범인들의 행동들이 만화적 허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을 포함해서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2부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 같은 것으로 대처되었다. 실제 3화에서 븅딱의 장난감 칼이 실제 칼처럼 작용되어서 븅딱이 죽었다.

'''[주의사항]'''

1.귀신살인게임은 비밀게임이다.

* 이를 발설하면 '전원' 벌칙이 따른다.

현재 게임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1화
귀신살人게임 시작 및 튜토리얼
2화
-
3화
'''버러지 사망''' → 전원 사망 카운트 다운 시작
4화
제1차 귀신살인시간(투표) 시작
5화
투표 종료 → '''늑대가 최대표로 늑대 사망'''
6화
제1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여왕님이 표적이 되었다.
7화
표적이 여왕님에서 짐승으로 변경 → '''짐승 사망'''
8화 ~ 13화
-
14화
제2차 귀신살인시간(투표) 시작
15화
투표 종료 → '''저격수가 최대표로 저격수 사망'''
17화
제2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전원이 표적이 되어 숨바꼭질 시작
18화
'''멍청이 사망'''
19화 ~ 22화
-
23화
'''왕자병이 최대표로 사망'''
24화
제3차 귀신살인게임 시작 왕찌찌가 표적이 되었다.
26화
'''왕찌찌가 귀신(꼬맹이)한테 사망'''
27화
-
28화
'''귀신'''의 힌트 수색 시작
29화
-
30화
제4차 귀신살인게임(투표) 시작
31화
'''꼬맹이가 최대표로 사망'''
32화
'''최종 챌린지 시작'''
33화
'''사망한 참가자들이 부활'''
34화
'''마지막판 시작'''
35화
'''저격수 탈락'''
36화
'''왕자병 탈락'''
37화
'''BJ븅딱 탈락'''
38화
'''짐승 탈락, 왕찌찌 자결'''
39화
'''멍청이 탈락'''
그리고 7화에서 저격수 '조준협'이 개인적으로 알아낸 부분들이 나왔다.
1. 귀신은 '귀신살인시간'이 되면 표적을 정하고 추격한다.
2. 귀신은 가까운 대상을 표적으로 정한다.
그리고 여기서 표적은 술래잡기 처럼 가장 가까운 대상으로 바뀐다는데 처음 표적이 무조건 귀신살인시간이 끝나거나 죽을 때 까지 표적이 아니라는 소리가 되며 조준협은 이를 이용해서 귀신은 여왕님에서 짐승으로 변경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참가자들 중 대부분 인성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아마 의도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끼리 모이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천사랑도 독백으로 전부 범죄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아직까지 인성에 대해서 큰 문제를 보이지 않는 것은 천사랑과 찌질이 정도이지만 그외에는 죽음을 눈앞에 두었거나 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인물들도 있기는 하다. 이런 경우는 ☆ 표기
천사랑, 찌질이, 탈모
아직까지는 크게 인성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
이태혁
1차 투표 시간에 살기 위해서 천사랑을 죽일려고 했다.☆(부활 후 죽음을 눈앞에 둔 상태라고 스스로 해명한 상태이기는 하다.)
BJ 븅딱
귀실살인게임을 폭로해서 참가자들 전원 위험하게 만든다.(다만 이 당시에는 일반인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임을 감안해야 한다.)
부활 후에도 게임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짓을 하려고 했다.
조준협, 최두빈, 남주형
'''성범죄자'''
뚱돼지
이태혁을 죽음으로 물어가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천사랑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천사랑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함
정유현
천사랑을 임신시키고 도망갔다.
꼬맹이
'''싸이코패스'''
왕찌찌
망나니 적인 성격으로 팔 한쪽이 잘리자 참가자 전원 죽이겠다고 생각을 한다.☆(이는 팔 한쪽이 없어지고 피가 계속 나오는 상태라 제정신이 아닌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
멍청이
부활 후 자신은 얼빠라는 이유로 못생긴 녀석은 죽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대상이 부활 전에 자신을 죽음으로 이끌게 만든 남주형임을 생각하면 복수하기 위해서 일부러 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

7. 비판


18금 등급에 비해 그림체와 작화가 동글동글하여 분위기와 어올리지 않는다는 점, 인체오류와 작화붕괴가 많은 점 때문에 첫 화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조연들의 얼굴은 이상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주인공이 SNS 스타라 해도 도레미를 스토킹한 최태식의 얼굴이나 최태식의 부모얼굴은 동공이 없고 코도 그렸다 안그렸다하는둥 심각하다. 그냥 그림 좀 그리는 초중딩이 그렸다고 해도 믿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3] 이러한 비판을 인식했는지 이후 1화의 인삐가 심한 장면을 일부 수정하였다.[4] 하지만 연출과 기괴성만은 장르와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시즌2 에서도 그림실력이 향상되지 않아 인삐가 굉장히 많다. 그나마 부족한 작화를 채색으로 무마하는 수준.
스토리, 설정등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극적인 요소들만 뭉쳐놓아 개연성이 심각히 떨어지고, 또 소문이 나선 자극적인 것만 찾는 독자들이 몰려들어 생각없이 편드는 댓글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시즌 2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더 부각되었는데, 초중반 스토리만 봐도 조주협이 갑자기 주인공을 강간하려고 한다거나, 조주협의 집엔 메이드복을 입은 성노예들이 갇혀있었다거나 하는[5], '''스토리와 큰 상관이 없고 자극적이기만 한 소재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6] 개연성 면에서도 이상한 점이 있는데, 시즌 2 초반에 주인공이 어떻게 븅딱의 집을 알고 찾아간 것인지 나오지 않았다. 최근화까지도 귀신에 대해서 밝혀진 요소가 터무니없이 적으며 37화에서는 내용에 진전이 전혀 없고 오글거리는 싸움씬만 넣은 탓에 별점이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 시즌 2에서부터 각 화마다 제목을 붙이고 있는데, 14화부터 유독 수준 떨어지는 제목이 많아지고 있다. "벗엉ㅎㅎ", "삭제ㅋㅋ", '''"ㅆ발 니나 죽어버려"''', "뀨", "ㅈㄹ났넹" 등 비속어부터 뜬금없이 하트를 붙이거나 중2병을 의심케 하는 괴상한 제목까지. 초등학생이 지은 것 같다거나 항마력이 딸린다는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7]
이렇게 비판적인 요소가 많음에도 성인인증 방식이 허술해서 나이를 속이고 감상하는 독자들의 쉴드가 지속되고 있다. 작품을 비판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 댓글 뒤로 "니가 한번 그려봐라",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 초딩이다.", "왜 작가한테 악플다냐" 등 쉴드를 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린다. 연재 기간 내내 개연성이나 작화가 이상해도 자꾸 감싸거나 편드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댓글알바로 웹툰을 포장시킨다는 의혹도 있었다.[8] 웹툰을 감싸기만 할 뿐 아니라, 맥락 없는 말들을 반복하는 댓글들[9]이 아주 많을 뿐더러 성인이라기에는 매우 수준이 낮은 댓글 역시 자주 보인다. 웹툰이 진행됨에 따라 몇몇 독자들은 떨어져 나갔는지, 비판적인 댓글들은 거의 사라지고 이런 앞뒤없는 댓글들이 댓글의 대부분이며, 작품을 비판하는 소수 댓글은 비추천을 몰아 받고 있다.
그러나 결국 한계가 왔는지 별점도 8점대로 내려가고 비판 댓글이 점차 추천순에 오르기 시작했다. 누가 귀신인지 떡밥을 던지면서 전개해야 하는데 자극적인 내용만 계속 나와서 질린다는 것이 비판의 주 내용이다.

8. 기타


  • 다른 해외판을 보면 Q&A가 존재하지만 한국어 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 태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 작가의 실물이 태국 팬싸인회에서 공개되었는데, 미인이라는 반응이 많다.
  • 작중 몇 년도인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시즌 2의 경우에는 32화에서 꼬맹이가 기록해놓은 범죄 일지를 통해서 2020년이라는 것이 밝혔다.

8.1. 언어별 명칭


'''표기'''
'''한국어'''
살人스타그램
'''태국어 / 마인어'''
Killstagram
'''중국어 (정체)'''
迎死tagram
'''영어'''
#Killstagram

9. 관련 문서



[1] 2019 귀신사용설명서 5화를 그렸다.[2] 나중에 태국에서 열린 네이버 웹툰 행사에서 얼굴을 공개했다. 태국 인터뷰[3] 특히 우는 장면이나 피 흘리는 장면을 보면 그림 브러시의 효과만 떡칠해 둔 탓에 오히려 '실제로 고작 저거 갖고 저렇게 피가 많이 나나?' 하는 의문만 들게 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게다가 효과가 너무 과해서 무슨 연출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장면도 많다.[4] 물론 수정하였다곤 하지만 아직 인체가 많이 어긋나 있다.[5] 스토리 상 리벤지 포르노를 비판하려 넣은 것이지만, 충분히 다른 방식을 채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피해자들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놓고 집에서 하인으로 부린다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크게 뒤떨어진다.[6] 보통 스토리가 탄탄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적인 장면이 나오는 18세 이용가 웹툰들관 다르게 개연성이 떨어지는것을 그저 스토리의 자극성만으로 메꾸려는 태도는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7] 다만 제목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지은 것이 아니나는 추측이 있는데 2부 주요 떡밥인 귀신의 정체가 사실 어린아이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귀신이 말하는 장면이 유독 어린 아이 같은 말투같다는 의견이 많기 때문이다.[8] 연재를 시작한 지 '''3일만에''' 최애웹툰이라느니 이건 진짜다, 영화화 하자, 대작이다, 등 어눌하고 어색한 칭찬과 찬양글이 많이 보였다.[9] 이상하리만치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댓글이 많다. 대충 훑어봐도 알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