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박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아쿠아링의 풀 타입 버전. 사실 이 기술은 3세대에 나왔고 아쿠아링은 4세대에 나왔으므로, 이쪽이 원조다.
뿌리박기를 사용하는 동안은 교체가 불가능하며, 4세대부터 비행 타입이거나 부유 특성이 있더라도 땅 타입 공격에 맞게 되는 단점이 있다.[1] 상대의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가 뿌리박기 사용자에게 강한 포켓몬으로 교체한다면 그대로 기점을 내줄 수 있으니 주의.
너트령이 자력으로 배운다. 너트령은 교배기로 씨뿌리기를 채용할 수 있지만,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는 특성 철가시와 울퉁불퉁멧을 이용해 들어오는 접촉기 피해를 미친듯이 반사하면서 이 스킬을 써서 눌러앉으면 AI가 불꽃 타입 기술을 날리지 않는 이상 다 쳐낼 수 있다. 파워휩까지 날려주면 물풍경 토너먼트같은 곳에서는 너트령 혼자 다 깨부수는 것도 가능.
성능 자체는 쓸 만하나, 하필 타입이 그 약점많은 '''풀 타입''' 인데다가, 사용시 스스로 교체 불가능의 페널티가 걸려버리기에, 선뜻 쓰기에는 망설여진다. 하지만 이 기술이 채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깔짝'''용. 이 기술을 사용하는 포켓몬이 풀 타입이라는 것을 이용, 맹독 + 씨뿌리기 + 뿌리박기 + 광합성을 배우게 해 배틀에서 무한 버티기를 사용하는 전법이 있다.[2] 이때 얻게 되는 효과는 '''맹독의 순차적으로 강해지는 중독 대미지, 씨뿌리기의 체력 흡수 효과'''로 상대에게 교체를 유도하며, 자신은 '''씨뿌리기의 흡수한 체력 + 뿌리박기의 체력회복 및 강제교체 무시 + 유사시 발동하는 광합성의 체력회복'''으로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전법이다. 광합성이나 맹독 대신에 쓸만한 공격기 하나를 넣을 수도 있으나, 이 전법은 상대를 이기는 목적이 아닌 상대를 열받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유턴이나 바톤터치를 이용하거나 도구 '''아름다운허물'''을 지니고 있다면 교체 가능.
아쿠아링의 풀 타입 버전. 사실 이 기술은 3세대에 나왔고 아쿠아링은 4세대에 나왔으므로, 이쪽이 원조다.
뿌리박기를 사용하는 동안은 교체가 불가능하며, 4세대부터 비행 타입이거나 부유 특성이 있더라도 땅 타입 공격에 맞게 되는 단점이 있다.[1] 상대의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상대가 뿌리박기 사용자에게 강한 포켓몬으로 교체한다면 그대로 기점을 내줄 수 있으니 주의.
너트령이 자력으로 배운다. 너트령은 교배기로 씨뿌리기를 채용할 수 있지만,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는 특성 철가시와 울퉁불퉁멧을 이용해 들어오는 접촉기 피해를 미친듯이 반사하면서 이 스킬을 써서 눌러앉으면 AI가 불꽃 타입 기술을 날리지 않는 이상 다 쳐낼 수 있다. 파워휩까지 날려주면 물풍경 토너먼트같은 곳에서는 너트령 혼자 다 깨부수는 것도 가능.
성능 자체는 쓸 만하나, 하필 타입이 그 약점많은 '''풀 타입''' 인데다가, 사용시 스스로 교체 불가능의 페널티가 걸려버리기에, 선뜻 쓰기에는 망설여진다. 하지만 이 기술이 채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깔짝'''용. 이 기술을 사용하는 포켓몬이 풀 타입이라는 것을 이용, 맹독 + 씨뿌리기 + 뿌리박기 + 광합성을 배우게 해 배틀에서 무한 버티기를 사용하는 전법이 있다.[2] 이때 얻게 되는 효과는 '''맹독의 순차적으로 강해지는 중독 대미지, 씨뿌리기의 체력 흡수 효과'''로 상대에게 교체를 유도하며, 자신은 '''씨뿌리기의 흡수한 체력 + 뿌리박기의 체력회복 및 강제교체 무시 + 유사시 발동하는 광합성의 체력회복'''으로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전법이다. 광합성이나 맹독 대신에 쓸만한 공격기 하나를 넣을 수도 있으나, 이 전법은 상대를 이기는 목적이 아닌 상대를 열받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유턴이나 바톤터치를 이용하거나 도구 '''아름다운허물'''을 지니고 있다면 교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