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링
포켓몬스터의 기술.
쉽게 말해 먹다남은음식의 기술화. 이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은 모두 물 타입 포켓몬으로, 배우는 포켓몬 중 방어 체계가 좋은 녀석들이 많아서, 배워서 나쁠 건 없는 기술이다. 특히 밀로틱이나 씨카이저가 이걸 이용해 깔짝거리면 몹시 짜증난다. 맹독을 건 후에 아쿠아링, 방어, 먹다남은음식의 콤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고혈압을 일으킨다. HGSS에서 씨카이저가 아쿠아링을 유전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5세대에서는 이제 독파리가 유전기로 배워주신다.
그리고 AS에서는 가이오가가, 7세대에서는 카푸느지느가 아쿠아링을 시전한다.
7세대에서는 깨비물거미가 이 기술을 자력으로 배운다. 거기에다 단단지로부터 파워셰어를 유전받을 수 있어서, 웬만한 특수형 포켓몬들을 손쉽게 바보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 등장한 풍란의 스완나가 사용하는 아쿠아링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화상 상태조차 낫게 하는 다른 작품같은 묘사를 보여줬다.
쉽게 말해 먹다남은음식의 기술화. 이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은 모두 물 타입 포켓몬으로, 배우는 포켓몬 중 방어 체계가 좋은 녀석들이 많아서, 배워서 나쁠 건 없는 기술이다. 특히 밀로틱이나 씨카이저가 이걸 이용해 깔짝거리면 몹시 짜증난다. 맹독을 건 후에 아쿠아링, 방어, 먹다남은음식의 콤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고혈압을 일으킨다. HGSS에서 씨카이저가 아쿠아링을 유전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5세대에서는 이제 독파리가 유전기로 배워주신다.
그리고 AS에서는 가이오가가, 7세대에서는 카푸느지느가 아쿠아링을 시전한다.
7세대에서는 깨비물거미가 이 기술을 자력으로 배운다. 거기에다 단단지로부터 파워셰어를 유전받을 수 있어서, 웬만한 특수형 포켓몬들을 손쉽게 바보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 등장한 풍란의 스완나가 사용하는 아쿠아링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화상 상태조차 낫게 하는 다른 작품같은 묘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