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 6급 초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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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트 피격 사건'''[2] 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독일 티센크루프가 협력하여 제작한 이스라엘 해군의 신형 스텔스 초계함.
이스라엘 해군의 최대 수상전투함이며, 향후 지중해에서 배치, 운용될 예정이다.
이렇게 2,000톤급 수준 초계함에 구축함급 전투체계와 VLS를 40셀이나 장착하고 대함미사일을 16발에 헬기 격납고까지 넣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이스라엘 해군의 여러 사정으로 어쩔수 없는듯.[5]
하지만 기존의 사르5급과 비교해서 확실히 대형화 되었으며 동시에 적극적인 스텔스 설계 채용등을 통해서 기존에 운용하던 사르5급에 비하면 매우 발전한 함이라는점은 사실이다. 또한 더 넓어진 체급 덕분에 고정형 AESA레이더를 채용할수 있다는점 또한 장점이다[7] 이스라엘의 차기 주력함에 걸맞는 스펙을 가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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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니트 피격 사건'''[2] 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독일 티센크루프가 협력하여 제작한 이스라엘 해군의 신형 스텔스 초계함.
이스라엘 해군의 최대 수상전투함이며, 향후 지중해에서 배치, 운용될 예정이다.
2. 상세
이렇게 2,000톤급 수준 초계함에 구축함급 전투체계와 VLS를 40셀이나 장착하고 대함미사일을 16발에 헬기 격납고까지 넣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이스라엘 해군의 여러 사정으로 어쩔수 없는듯.[5]
하지만 기존의 사르5급과 비교해서 확실히 대형화 되었으며 동시에 적극적인 스텔스 설계 채용등을 통해서 기존에 운용하던 사르5급에 비하면 매우 발전한 함이라는점은 사실이다. 또한 더 넓어진 체급 덕분에 고정형 AESA레이더를 채용할수 있다는점 또한 장점이다[7] 이스라엘의 차기 주력함에 걸맞는 스펙을 가진셈.
3. 사르 6급 초계함 목록
4. 관련 문서
[1] 헬기 갑판에 SH-60이 보인다.[2] 2006년 이스라엘 해군의 사르 5급 한척이 헤즈볼라의 C-802 대함미사일에 피격된 사건.[3] 바락 8 장착, 아이언 돔 제외.[4] 해안 로켓 공격 방어 목적.[5] 대신 구축함급의 무장을 선택한 대가로 승무원 거주성등은 안습할듯 하다.[6] 사진은 시험항해후 이스라엘에 인수되어서 환영행사중인 사르6급의 사진이다. 기사[7] EL/M-2248 자체는 사르5급에서도 채용되었지만 시범적인 채용이라 단 1척에만 장착되었다. 나머지 함정들은 회전형 AESA레이더인 EL/M-2258 ALPHA레이더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