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South Georgia and the South Sandwich Island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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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깃발'''
'''휘장'''
'''Leo terram propriam protegat
사자에게 자신의 땅을 지키게 하라'''
'''수도'''
킹 에드워드 포인트(King Edward Point)
'''면적'''
3,903㎢
'''인문환경'''
'''국가'''
영국 [image]
'''공용어'''
영어
'''인구'''
35명[1]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국가 산하의 해외영토
'''국가원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국왕
'''행정관
(Commissioner)
'''
나이젤 필립스(Nigel Phillips)[2]
''' 경제'''
'''화폐'''
포클랜드 파운드
'''도메인'''
.gs
'''시간대'''
UTC-2
[image]
1. 소개
2. 역사
3. 여담
3.1. 빙산 충돌 위기


1. 소개


대서양에 위치한 사우스조지아 섬과 사우스조지아 동쪽의 작은 섬들인 사우스샌드위치 제도로 이루어진 영국의 해외 영토이자 속령. 이 섬들은 남대서양 본바다와 스코샤 해의 경계가 되고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남쪽은 웨델 해가 된다. 사우스조지아 섬의 면적은 3,756㎢ 정도고 섬의 최고봉인 파제 산의 높이는 거의 3,000m에 가까울 정도로 높다. 사우스조지아 섬의 산악 지대는 빙하로 덮여 있고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에는 활화산이 여럿 존재한다. 사람은 사우스조지아 섬에만 살고 있다.

2. 역사


이 섬들은 모두 남극 수렴선[3] 남쪽에 위치해 있고 사우스조지아 섬은 수렴선 남쪽에 위치한 육지들 가운데서는 가장 먼저 발견된 섬이다. 기술에 의하면 1502년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목격했을 것으로 생각된 적이 있으나 항해일지 분석 결과 그가 이 섬을 목격했을 가능성은 부정되었다. 1675년에 런던의 상인 안토니오 라 데 로치가 항해중에 이 섬을 발견한 것으로 여겨지고 1775년 영국의 제임스 쿡 탐험대가 남극 탐사 중 사우스조지아 섬에 상륙해서 영국령임을 선언하고 당시 영국왕이었던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조지아 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우스조지아 남동쪽에 위치한 사우스샌드위치 열도 가운데 남쪽 8개의 섬들은 역시 1775년에 제임스 쿡이 발견했고 북쪽 3개의 섬들은 러시아의 탐험가 벨링스하우젠이 1819년에 발견했다.
[image]
그러다 1904년 카를 안톤 라르센이라는 탐험가 겸 '''포경업자'''가 이곳에 포경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첫 정착이 시작되면서 그리트비켄이 만들어졌다. 이 사람은 노르웨이와 영국 이민자들을 위한 교회도 세웠는데 '''어니스트 섀클턴도 이 교회에 묻혀 있다.'''묘지 왜 섀클턴의 묘지가 이 곳에 있는지는 해당 문서를 참조.
포클랜드 제도처럼 이쪽도 한때 아르헨티나가 산페드로 제도란 이름으로 영유권을 주장한 적이 있었지만 금세 묻혔다.
포클랜드 제도와 하나로 묶여 관리되어왔지만, 1985년에 별도의 속령(Dependent Territory)이 되었다. 현재는 용어가 바뀌어 영국의 해외 영토(Overseas Territory)다.
한때는 고래 잡는 계절이면 인구가 1,000명을 넘어가기도 했지만 포경 산업이 쇠퇴하면서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고 현재는 공무원이나 남극 관련 연구원 등만이 남아 인구수는 30여명 정도다.

3. 여담


구글 지도에서 이 섬이 반짝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54°39'44.6"S 36°11'42.5"W 좌표의 영상이 바로 외계인의 UFO가 추락한 모습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Billschannel 유튜버에 따르면 이는 그저 눈사태 속에 섞인 얼음덩이 혹은 바윗덩이가 굴러간 흔적이라고 한다.
문명의 시대 2에서 순위가 가장 낮은 국가로 나와서 많은 게이머들이 이걸 도전하고 세계정복을 하기도 한다(...)[4]
크루즈선 및 요트 향해사들은 허가 소지자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하며, 크루즈선 및 요트 승객들은 방문 신청자 없이 입국이 된다.#


3.1. 빙산 충돌 위기


관련 네이버뉴스
2017년 남극에서 쪼개어진 룩셈부르크 면적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초거대 빙산이 바다를 떠내려오다가 2020년 사우스조지아 제도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빙산의 크기는 많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면적의 약 2배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빙산이 사우스조지아 제도와 충돌할 경우 제도 내의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분석하고 있다. 빙산이 해안을 막아버림으로써 펭귄이나 바다표범 등의 활동 경로를 방해하고, 빙산이 녹으면서 주변의 수온이 낮아짐과 동시에 얼음이 녹으면서 엄청난 양의 해수의 유입이 주변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견해이다. 이에 빙산에 대한 대처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과 좀 더 빙산을 관측하면서 재해를 과장하지 말자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1] 영구 거주자는 없음[2] 포클랜드 제도 총독 겸임.[3] 수렴선 남쪽이 일반적으로 남극 권역으로 간주된다. 남극의 찬 바닷물과 북쪽의 따뜻한 바닷물이 경계를 이루는 선. 한편 한때 같은 행정구역으로 묶였던 근처의 포클랜드 제도의 경우 위도는 비슷하나 지형의 영향으로 남극 수렴선 북쪽에 있다.[4] 순위는 어느 정도 랜덤이기 때문에 항상 꼴등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