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1. 社員
2. 寺院
절, 성당, 교회, 도관 등 종교적 건물을 통들어 이르는 말.
3. 祠院
사당(祠堂)과 서원(書院)을 아울러 이르는 말.
4. 沙原/砂原
모래가 덮여 있는 벌판, 즉 모래벌판을 의미한다.
5. 私怨
사적인 원한을 줄인 말로서 목격자들이 보는 사이 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원한 풀면다가 걸리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다가 또다른 원한을 초래할 수 있다.
6. 赦原
근세 동서양에서는 시작된 말로 죄인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용서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7. 四遠
사방이 멀리 떨어진 곳을 의미한다. 이 때 사는 "넉 사"가 아니라 "사방 사", "방향 사"을 말한다.
8. 辭源
중화권의 백과형 언어사전.
9.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
射援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촉나라의 인물. 자는 문웅(文雄). 사견의 동생.
부풍 사람으로 본래 조상 대에서 성은 사(謝)씨로 북지군의 여러 사씨들과 동족이며, 조상인 사복에게 천자가 성이 좋지 않다고 여겨 성을 사(射)씨로 바꾸고 후손들이 이를 성으로 삼아 고쳤다. 어려서 명성과 바른 행실이 있어 황보숭이 그 재주를 높이 사서 딸을 시집보냈다.
이각, 곽사가 약탈하거나 둘이서 싸운 것으로 인해 벌어진 삼보의 난으로 삼보 지방이 황폐화되어 기근이 들자 사견과 함께 남쪽의 촉 지방으로 들어가 유장에게 의탁했으며, 유비가 익주를 평정한 후에는 유비를 섬기게 되었다.
219년에 유비가 한중왕으로 즉위할 때 표를 올린 신하 중의 한 사람으로 언급되며, 이 때 군의중랑장으로 있었다. 제갈량이 사원을 좨주로 삼았다가 종사중랑으로 승진시켰고 관직에 있다가 사망했다.
223년에 백제성에서 유비가 죽기 직전에 유선에게 유조를 남길 때 사원이 언급되는데, 사원이 와서 승상(제갈량)이 경(유선)이 총명하고 품은 뜻이 크면서 자기 수신에 힘쓰는 것이 사람들이 바라는 바를 초월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9.1. 창작물에서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형 사견과 마찬가지로 삼국지 14부터 등장하고 능력치는 통솔 45, 무력 37, 지력 69, 정치 70, 매력 77이며 일러스트는 병서를 들고 있다. 보유 개성은 형과 마찬가지로 명성이며 주의는 예교, 정책은 정령철저 Lv 3, 진형은 방원, 충차, 전법은 업화, 친애무장은 제갈량, 황보숭, 혐오무장은 없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의 차이점이 보이는데 형 사견은 병서를 두 손으로 든 채 펼치고 있고 자신은 병서를 펼치지 않은 채 왼손에 들고 있다. 생년은 168년, 몰년은 227년까지 되어있다.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56, 무용 29, 지모 48, 정무 51, 인사 41, 외교 40의 능력치로 172년생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