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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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舊 산청군 지역
1.1. 산청읍
1.2. 차황면
1.3. 오부면
1.4. 생초면
1.5. 금서면
1.6. 삼장면
1.7. 시천면
2. 舊 단성현 지역
2.1. 단성면
2.2. 신안면
2.3. 생비량면
2.4. 신등면


1. 舊 산청군 지역



1.1. 산청읍


산청군의 중심지이다. 원래 군월면(읍내 및 북부)과 지수면(정곡리 등 남부)으로 나뉘어 있다가, 1917년 산청면으로 통합됐다. 인구는 '''6,882명'''.[A]
3번 국도59번 국도가 교차한다. 산청향교, 서계서원이 있다. 또한 차황면 부리와 이름이 같은 리가 있고 그 외에 내리, 범학리, 정곡리, 척지리, 대수리, 병정리, 옥산리, 차탄리, 모고리, 송경리 등이 있다. 삼한건설의 사랑채 아파트가 들어와 정주인구가 그나마 좀 늘었다.

1.2. 차황면


면소재지는 장위리이다. 인구는 '''1,442명'''.[A]
북쪽으로 거창군 신원면, 동쪽으로는 합천군 대병면과 접한다. 황매산영화주제공원[1]이 있었으나 철거되었고 현재는 오토캠핑장인 미리내파크가 있다. 은하수를 보러 많이 찾아온다. 철쭉이 장관인 황매산이 차황면과 합천군의 가회면, 대병면에 걸쳐있다.
메뚜기쌀로 유명한 쌀과 고랭지 사과가 특산품이다.

1.3. 오부면


면소재지는 양촌리이다. 인구는 '''1,070명'''.[A]
왕촌리 신촌마을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예동마을과는 임도로 연결되어 있다. 1차선 도로에다가 커브길과 경사면 도로가 있어 운전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1.4. 생초면


면소재지는 어서리이다. 인구는 '''2,054명'''.[A]
통영대전고속도로 생초IC가 있다. 1034번 지방도를 통해 거창군 남상면, 신원면과 연결된다. 생초국제조각공원에서는 꽃잔디축제가 열리는 데 숨은 이쁜 곳이니 꼭 가볼 것. 여담이지만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의 고향이기도 하다.

1.5. 금서면


면소재지는 매촌리이다. 산청읍내를 남강을 두고 바로 마주보고 있다. 인구는 '''2,935명'''.[A]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덕양전, 구형왕릉, 동의보감촌 등이 있다. 산청읍내에서 경호강만 건너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IC가 있다. 2013년에는 금서면 특리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및 산청IC 축제광장에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되었다. KAI 산청공장이 이 곳에 있다. 서쪽으로 함양군 유림면, 휴천면과 접한다.

1.6. 삼장면


면소재지는 대포리이다. 인구는 '''1,847명'''.[A]
59번 국도가 면의 동쪽을 남북으로 지난다. 지리산 대원사, 대원사계곡, 무제치기폭포, 내원사, 지리산 계곡길이 있다.
곶감, 꿀, 사과가 주된 특산품이다.

1.7. 시천면


면소재지는 사리이다. 인구는 '''4,178명'''.[A]
지리산국립공원(중산리지구), 반천계곡, 산천재, 남명기념관, 덕천서원이 있다. 20번 국도의 시점이며, 59번 국도와 교차한다. 지리산 천왕봉도 이곳에 있다. 1047번 지방도를 넘으면 하동군 청암면이다. 여기와 삼장면을 합쳐서 덕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곶감이 주된 소득원이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공무원이나 학생들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다.
GS25 PB상품 생수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2. 舊 단성현 지역



2.1. 단성면


면소재지는 성내리이다. 舊 단성군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5,636명'''.[A]
석대산, 청계계곡, 남사예담촌, 겁외사, 단성향교, 목화 시배지, 통영대전고속도로 단성IC가 있다. 진주시로 내려가는 길목 중 하나이다. 관내 읍면중 면적이 제일 넓다. 신안면 시가지인 하정리와 남강을 사이에 두고 가까운 위치에 있다.

2.2. 신안면


면소재지는 하정리이다. 원래 북동면(신안리 등 서부)과 도산면(하정리 등 동부)으로 나뉘어 있다가, 1928년 신안면으로 통합됐다. 인구는 '''5,777명'''.[A]
면소재지 일대는 '원지'라고 불리며 교통의 결절점이다. 간디고등학교라는 대안학교가 있다. 수월폭포, 둔철산이 있다. 3번 국도20번 국도가 교차한다. 진주시 명석면과 접한다. 사실상 진주시의 베드타운. 땅값이 산청군내 제일 비싼지역 옆 동네 진주시만큼 비싸다. 400세대 규모의 나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남강을 건너면 바로 단성면 성내리 시가지다.
외고리에는 평택 임씨 집성촌이 있다.

2.3. 생비량면


면소재지는 도리이다. 인구는 '''1,200명'''.[A]
20번 국도33번 국도가 교차한다. 남쪽으로 진주시 미천면, 동쪽으로 합천군 삼가면, 의령군 대의면과 접한다.
산청군 공공 쓰레기매립장이 위치해 있다.

2.4. 신등면


면소재지는 단계리이다. 인구는 '''2,076명'''.[A] 천내계곡이 있다. 합천군 가회면과 접한다. 딸기가 주된 소득원이다.


[A] A B C D E F G H I J K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1] 단적비연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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