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프로필
선기병
| 효기병계 1급. 공격력이 뛰어난 돌격형 기마 부대.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더욱 위력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
진기병
| 효기병계 2급. 공격력이 뛰어난 돌격형 기마 부대. 공격 범위가 증가해 활용성이 증가했다.
|
용기병
| 효기병계 3급. 공격력이 뛰어난 돌격형 기마 부대.
|
폭기병
| 효기병계 4급. 공격력이 뛰어난 돌격형 기마 부대. 홀로 적진에 난입해 적들을 섬멸한다.
|
효기병
| 효기병계 5급. 공격력이 뛰어난 돌격형 기마 부대. 일당백의 활약으로 적들을 학살한다.
|
공격력
| S
| 정신력
| C
| 방어력
| C
| 순발력
| S
| 사기
| A
| 체력
| 7
|
2. 부대 효과
| 공격 명중률 증가
| 물리 공격의 명중률이 3/5/7/9%만큼 증가한다.
| [image] [image]
|
| 일당백
| ZOC(주변 8방향)에 존재하는 적군의 수 X 1/3/5%만큼 자신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 [image] [image] [image]
|
| 학살
| 공격 시 피해량의 5/10% X ZOC(주변 8방향)에 존재하는 적군의 수만큼 자신의 HP를 회복한다.[1] 큰 의미는 없지만, 전서를 사용하여 공격 범위를 확장하고 자신의 ZOC에 적이 없는 상태에서 공격을 해도 10%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 [image] [image] [image] [image]
|
3. 상성
지형상성
|
평지
| 120
| 초원
| 110
| 숲(일반)
| 90
| 숲(복숭아)
| 90
| 산지
| 90
|
황무지
| 120
| 사막
| 100
| 설원
| 120
| 빙판
| 90
| 완류
| 90
|
습지
| 80
| 다리
| 110
| 가옥
| 90
| 얕은 여울
| 90
| 늪지
| 70
|
독천(아천)
| 80
| 지하
| 100
| 잔도
| 110
| 내성
| 100
| 성내
| 10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군주계
| 120
| 보병계
| 13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1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20
| 궁기병계
| 105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20
| 적병계
| 110
| 책사계
| 110
| 풍수사계
| 110
| 도사계
| 100
|
무희계
| 120
| 전차계
| 120
| 수군계
| 120
| 웅술사계
| 120
| 호술사계
| 12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1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30
| 군악대계
| 110
|
천자계
| 100
| 노전차계
| 120
|
4. 책략
인내심(41) - 평정심(67)
5. 대사
6. 평가
2018년 4월 패왕항우의 패와 함께 추가된 항우, 용저, 영포의 전용 병과. 셋 다 일당백의 무용으로 유명했던 장수임을 반영했는지 병종 설명부터 부가 효과까지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전투력이 강해진다는 특성을 부여받았다.
초기 공개에서는 정신력과 방어력 성장치가 둘 다 C라
[2] 이 게임에서 문관계라고 해도 방어력은 최소 B는 받는다. 방어력 성장치가 C인 병종은 포차계와 함께 효기병이 유이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장수로 보였지만 웅술사, 적병 다음 가는 엄청난 기초 HP와 갑옷 사용병종이라는 메리트, 말굽 개선의 효과도 받으며 인내심/평정심까지 쓰면 특화지형에서의 방어력은 매우 높아서 물리공격에도 잘 버티며 기병계치고는 책략을 버티는 능력도 좋아서 책사의 원소마법이나 책략 정도는 어렵지 않게 버텨낸다. 무엇보다 화첨이나 인도 탑재로 2킬을 하는 용저/영포나 분전 공격으로 몇 놈이고 갈아버리는 항적
[3] 심지어 이 쪽은 고금무쌍의 효과로 적의 발을 묶는 생존력 확보도 가능하다.
등 병종 내의 모든 장수가 멀티 킬에 특화되어 있어 방어력 C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평가다.
이 탓에 신규 병종 주제에 같은 주 전장 딜러였던 전차와 중기병을 관짝에 묻어버리는 등 등장 이후부터 계속 밸런스 지적을 당해온 병과이기도 한데, 영포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쓰이지 않으며 용저는 같은 전장에서 비슷힌 코스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장수(관우, 마갈량)들이 버프로 생겨나면서 투입률이 크게 줄어 현재는 그렇게까지 논란이 되지는 않는다. 항적 역시 등장부터 지금까지 25나 되는 코스트라는 방파제가 있고 한 차례 너프도 있었기에 여론이 꽤 사그라진 상태다. 다만 경쟁전 유저들은 설원과 사막이 그냥 항적발사 게임이 되었다고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여전히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상황이다.
이름인 효기병은 날랠 효(驍) 자로, 초나라의 정예 기마부대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고 개발진이 밝힌 바 있다.
여담이지만 책략 이름이 인내심과 평정심인데 효기병계인 장수들을 보면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초기 3대 효기병인 항적, 영포, 용저 셋 다 지나치게 감정적인 성격으로 일을 말아먹은 성정임을 생각해보면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S
| 항적
| 고금무쌍
| 파부침주
| 분전 공격
| 역발산기개세
| 15
|
영포
| 전화위복
| 일기당천
| 인도 공격
| 회심 공격
| 13
|
용저
| 돌진 공격 5%
| 험로 이동
| 기습 공격 3%
| 주동 공격
| 12
|
왕의
| 일격 필살
| 연속 책략 면역
| 피해 범위 변경 (이격)
| 신출귀몰
| 12
|
'''항적 우'''
| 속성
| 武
| 성격
| 만용
|
[image]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즉시등용
| -
|
연의
| -
| 위패/영혼
| 1000 / 2000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5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100'''
| '''59'''
| '''99'''
| '''90'''
| '''73'''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이주 약탈 보조+
| 이주 지역 공성전 시 약탈 재화 증가
| 징세의 달인
| 모든 지역 배치 시 징세 은전 및 군량 증가
|
고유 장수효과
|
|
|
|
|
고금무쌍[4] HP가 25% 미만이 될 경우 공격력 100% 증가, HP가 회복되면 돌아옴, HP가 0이 되면 1회에 한해 100의 HP로 생존하며, 고금무쌍 지속시간 동안 체력 회복 불가능
| 파부침주[5] 전투력 15% 증가, 책략으로 HP를 회복하면 반대로 2턴간 전투력 15% 감소
| 분전 공격
| 역발산기개세[6] 본대보다 무력이 낮은 적 공격 시 무력 차의 절반만큼 피해량과 명중률이 25%까지 증가
|
대사 (성우 : 홍범기)
| '''선택'''
| 승리 후에는 비단옷이 좋겠군. 그 자리, 이 몸이 차지해야겠다.[7] 진시황이 회계산을 유람하고 절강을 건널 때 저 자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겠다고 함 세상을 뒤엎을 패기를 보여주마! 이 순간, 패왕의 힘을 증명해 보이지. 포로? 아니... 몰살이다!
|
'''공격 및 책략 사용'''
| 끝이다! 잡았다! 죽어라! 흐아!
|
'''피격'''
| 이런! 끄으.. 느억! 우욱! 큿.
|
'''회심 공격'''
| 이것이 패왕의 힘이다! (이것이 패왕의 힘이다! / 산을 뽑아주마!)
|
'''퇴각'''
| 이것이 하늘의 뜻인 것이냐!
|
그야말로 역대급 특성과 역대급 코스트를 들고 나온 고대 장수. 천하무쌍의 상위 호환 특성인 고금무쌍, 일기당천의 상위 호환 특성인 파부침주, 그리고 주변의 적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분전 공격'''까지. 전투력이 아무 조건 없이 15% 증가된 공격력 S급 병종이 분전 공격을 이용해 적을 두셋씩 칠 수 있는데 어설프게 건드렸다가는 체력 100으로 살아나 다음 턴에 100% 증폭된 공격력으로 게임을 폭파시키기도 한다. 다만 그에 대한 대가로 기존 최고 코스트 24를 갱신한 '''25''' 코스트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직접 써보면 25코스트가 아니라 30코스트여도 아깝지 않을 급의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경쟁전에서는 적의 진형 붕괴를 유도하면서 자체 탱킹도 되기 때문에 설원, 사막에 이어 초원에서도 모스트 픽으로 등장할 정도다. 난투에서도 적이 뭉치기 쉬워 자주 등장하는데, 지휘 장수가 삭제되고 고코스트 탱커인 영정이 등장하면서 코스트 맞추기가 어려워진 뒤에는 기용 빈도가 좀 줄었다. 이게임의 난이도가 두번 바뀌는 시기가 있는데, 첫번째는 제갈량에 백학선을 들고 청룡을 학살할수 있게 됐을때이며, 두번째는 청룡보패를 바탕으로 주작을 학살한뒤 항우를 뽑아내고 섬멸전에서 진삼국무쌍을 찍을때라고 할정도로 위용이 막강하다. 다만 AI 항적은 그 위엄에 걸맞지 않은 호구로 유명한데, 유저처럼 분전 공격을 활용하기 위한 자리를 잡지 못해 오룡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의 탱커 장수를 치기도 하고, 딸피일 때 풍수사에게 힐을 받아 고금무쌍 효과를 못 받는 것도 모자라 파부침주의 디메리트 탓에 전투력이 하락해서 비실비실대거나[8] 이를 고려한 것인지 유방전 연의에서의 항적은 파부침주가 빠지고 그 자리에 권토중래가 들어가 있다. , 한 대 치기만 하면 끝날 게임에서 갑자기 인내심, 평정심을 써서 상대편에게 기회를 주다 털리는 안습한 장수로 유명하다. 그렇긴 해도 파부침주 + AI 보정의 전투력은 무시 못할 수준이고 고금무쌍 탓에 한 방에 끊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어설프게 쳤다간 고금무쌍으로 공격력 최대치를 찍고 반격으로 피흡 + 공격 장수 퇴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수라서 조심하는 것이 좋다. 2019년 5월 업데이트를 통해 고금무쌍의 효과가 1회에 한해 체력이 0으로 될 시 100의 체력으로 생존하고 회복이 불가능해지도록 조정되었다. 전투 지속력 면에서는 명백한 하향이지만, 역으로 체력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고금무쌍의 공격력 증폭 효과가 분전공격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 용도로는 명백히 상향이라는 평가가 많다. 풍수사의 백호 또한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파부침주의 페널티도 적용되지 않아 아무 걱정 없이 아군 전체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개발진도 이를 인지하고 고금무쌍 '하향'이 아닌 고금무쌍 '조정'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추천 무기 : 초진창, 백호부 추천 방어구 :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금흉갑 추천 보조구 : 오룡, 옥새 추천 보패 : 파동의 무구 분전 공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기는 초진창 혹은 백호부, 보조구는 적 사이를 파고들어 분전공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오룡 혹은 분전 공격은 각종 면역을 무시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딜을 극대화 시키는 옥새 중 하나로 고정이다. 방어구는 분전 공격 도중 당할 수 있는 금격 방어술을 차단하기 위해 종장철판갑이 우선이며 차선으로는 인내심 버프와 중첩 가능한 수면탄두연환개나 무난한 금흉갑이 좋다. 일당백이 있더라도 은근히 2회 공격 컷이 잘 안나오기 때문에 반격을 차단할 수 있는 파동의 보패도 필수적이다.
|
'''영포'''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image]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즉시등용
| -
|
연의
| -
| 위패/영혼
| 300 / 600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3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6'''
| '''49'''
| '''86'''
| '''77'''
| '''81'''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양주(북) 약탈 보조
| 양주(북) 지역 공성전 시 약탈 은전 및 군량 증가
| 시장 특화
| 시장 지역 배치 시 징세 은전 증가
|
고유 장수효과
|
|
|
|
|
전화위복
| 일기당천
| 인도 공격
| 회심 공격
|
대사 (성우 : 이호산)
| '''선택'''
| 저딴 녀석들은 한 방이면 충분해! 좋아! 두려워할 적들은 모두 사라졌군![9] 한신, 팽월의 사망과 유방의 노쇠함을 파악하고 반란을 획책하면서 했던 발언. 거 참, 아파서 못 도와준다니까![10] 영포는 의제 사후 항우와의 사이가 틀어진 뒤, 제나라 반란 진압을 지원하거나 팽성까지 쳐들어오는 유방을 막으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프다는 핑계를 대면서 항우의 명령을 거부했다. 사나이라면, 황제 한 번 해 봐야 하지 않겠어![11] 왜 반란을 획책했는지 유방이 물어보자 내뱉은 발언. 뭐...! 이 녀석, 지금 나한테 시비냐!
|
'''공격 책략 사용'''
| 뒈져라! 좋아! 빈틈! 받아라! 우랴!
|
'''피격'''
| 끄어억! 빌어먹을! 젠장! 망할! 으이익!
|
'''회심 공격'''
| 나도 한 번 이겨보자!
|
'''퇴각'''
| 에라이! 빌어먹을...!
|
항적, 유방의 휘하에서 활약하다 토사구팽당한 비운의 장수로 알려진 인물. 항적, 용저와 함께 효기병으로 나왔지만 성능은 셋중에서 가장 안 좋다는 평가가 많다. 전화위복 특성은 방어력/정신력이 전 병종 중 최하위를 자랑하는 효기병의 특성상 단독으로 쓰기 어려우며, 일기당천은 대놓고 항적의 파부침주 특성의 하위호환. 회심 공격은 좋지만 회심 면역 특성 혹은 방어구에 그냥 막혀버린다. 인도 공격 역시나 항적의 분전 공격의 하위호환인데다 또 다른 비교 대상인 용저는 화첨창을 들고 파진 공격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밀릴 수밖에 없다. 다만 항적과 비교하지 말고 고유의 장점을 잘 살리면 23코스트의 성능을 끌어낼 수는 있다. 일기당천과 인도 공격은 항적의 하위호환이지만 그냥 항적이 사기인 거고(...) 충분히 좋은 특성이다. 방어력이 C지만 효기병 전용 책략인 인내심으로 20%의 물리 피해 감소를 확보할 수 있고 갑옷 캐릭터라 수면탄두연환개를 착용할 수 있어 물리 피해 감소를 48%까지 끌어낼 수 있고, 보패작이나 군악대의 강인가와 합치면 그 이상도 가능하기 때문에 중기병급의 탱킹을 확보할 수도 있다. 영포는 인도 공격이 있고 기본 공격력이 높은 효기병이라 공방 모두 강력한 장수로 굴릴 수 있다. 한 가지 흠은 학살에 의한 피흡으로 전화위복이 풀리는 것인데, 작정하고 물피감에 몰빵한 영포의 경우 오히려 흡혈로 인한 체력 회복의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화위복이 풀리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언제나 안정적인 성능을 바라면 용저를 선택하는게 맞겠지만 탱킹과 딜링을 아우르고 일발 역전의 변수까지 포함하고 싶다면 영포를 길러두는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효기병의 주전장에선 우선 항적을 넣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고, 항적을 넣는다면 굳이 효기병을 둘 이상 쓸 이유가 없다보니 용저나 영포나 도긴개긴인게 문제. 무엇보다 설원에서는 영포와 비해 딜은 딸리지만 책략에까지 강한 관우, 사막에서는 책략 내성과 물리 내성을 모두 갖춘 조운이 같은 코스트에서 영포 이상의 효율을 내는 경우가 더 많다. 추천 무기 : 초진창, 백호부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 전옥사자, 오룡, 귀면문 초진창은 당연히 필수이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영포는 탱킹에 중점을 둔 효기병이므로 수면탄두연환개가 필수적이다. 보조구는 순발력 S + 부대 특성의 명중률 증가가 있는 효기병에게 만전향은 낭비기 때문에 전화위복을 쓴다면 전화 장수들의 코어템인 피뻥보조구를, 일기당천을 쓴다면 인도 공격의 발동을 도와주는 오룡이 좋다. 물리 탱킹 능력에 초점을 두고 귀면문을 이용한 전화위복을 터뜨리는 방법도 있지만, 항적 전장에서는 분전 공격 탓에 귀면문이 큰 의미가 없다.
|
'''용저'''
| 속성
| 武
| 성격
| 경솔
|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즉시등용
| -
|
연의
| -
| 위패/영혼
| 300 / 600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2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7'''
| '''37'''
| '''78'''
| '''83'''
| '''7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양주(남) 징세 보조
| 양주(남) 지역 징세 은전 및 군량 4% 증가
| 항만 특화
| 항만 지역 배치 시 징세 은전 3% 증가
|
고유 장수효과
|
|
|
|
|
돌진 공격 5%
| 험로 이동
| 기습 공격 3%
| 주동 공격
|
대사 (성우 : 안효민)
| '''선택'''
| 내 적들 아는디, 저거 별 거 아니지라.[12] 20만 대군으로 제나라 구원전을 펼칠 때, 이렇게 한신을 무시하다 수공에 걸려 참패하고 사망하게 되었다. 자, 얼렁 전투 준비들 하거라잉. 그냥 싸그리 죽여부려쓰야. 아따, 이 몸만 믿으시랑께. 딱~ 보면 승기가 보이지라.
|
'''공격 책략 사용'''
| 으리야~ 뒤져브려! 뒈져라잉~ 잡았당께!
|
'''피격'''
| 아따! 끄흐... 아프당께!
|
'''회심 공격'''
| 워매, 받아보거라잉?
|
'''퇴각'''
| 네놈, 천하에 이름을 떨치겠구마잉?[13] 초한지의 유수 전투에서 한신에게 패하고 죽기 직전 유언처럼 내뱉은 말.
|
항적 휘하의 최고의 용장으로 평가받았으나, 지략이 부족하고 한신을 우습게 여겼다는 점을 능력치와 대사에 반영하였다. 안량과 문추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무장. 장료에 이어 화첨창의 주인으로 꼽히고 있다. 돌진 공격과 기습 공격의 수치가 굉장히 높아 적을 안정적으로 끊어낸다. 다만 코스트가 항적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높은 편이기 때문에 덱을 짤 때 코스트 계산이 필수적. 최근에는 좋은 장수이긴 한데 22코스트는 과한 감이 없지 않아 예전만큼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같은 전장에서 1코스트 낮고 돌진 공격, 기습 공격 효과도 좋고 부가 효과도 많은 하후영이 더 채용률이 높다. 추천 무기 : 화첨창, 청룡구겸도, 장팔사모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종장철판갑, 수면탄두연환개, 칠단단갑 추천 보조구 : 오룡, 옥새, 오추마 무기는 화첨창이 제일이지만 사막 한정으로 선제 무반격 산악기병들을 카운터치기 위해 청룡구겸도를 쓰는 경우도 있다. 보조구는 문관계를 노리는 뒷열 붕괴가 목적이라면 오룡. 파진 공격력을 끌어올리려면 옥새나 오추마가 좋다. 용저는 적 귀면문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귀면문 장수를 무시하고 뒷라인으로 뛸 수 있는 오룡의 가치가 크다.
|
'''왕의'''
| 속성
| 武
| 성격
| 요설
|
[image]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600/900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x'''[14] 단 유화와 비슷한 케이스로, 왕의를 제외한 모든 효기병이 전용 외형을 갖고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전용 외형이다.
| 초기 COST
| 12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5'''
| '''85'''
| '''90'''
| '''85'''
| '''82'''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익주(남) 약탈 보조
| 군량 보관 특화
|
고유 장수효과
|
|
|
|
|
일격 필살
| 연속 책략 면역
| 피해 범위 변경 (이격)
| 신출귀몰
|
대사 (성우 : 김영선)
| '''선택'''
| 계획대로라고 생각하게 하는, 계획대로입니다. 이 몸에게 쏠렸군요, 적의 시선이. 논리에는 힘이 없죠. 힘에 논리가 있을 뿐. 힘은 있으십니까? 혓바닥을 놀릴 만한. 마음껏 발버둥치십시오. 이 몸의 손아귀에서. 걱정 말고 가십시오. 뒤는 이 몸이 맡을 테니. 전부 당신 책임입니다, 여기서 진다면!
|
'''공격/책략 사용'''
| 허엇! 가십시오. 작별입니다.
|
'''피격'''
| 윽. 이럴 수가! 재미있군요!
|
'''회심 공격'''
| 끝입니다, 여기서!
|
'''퇴각'''
| 시시하군요, 이 전장은.
|
킹덤의 영향대로 도치문을 사용하는 오카마 컨셉으로 등장한 4번째 효기병. 인도 / 파진 / 분전 대신 이격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일격 필살 덕분에 황룡언월도 중첩이나 재반격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발매 이후에는 용저보다 안 좋고 영포와 비교해도 애매하다는 평가다. 기습 공격 덕분에 명중률이 안정적이고 돌진 계수도 높은 용저와 달리, 신출귀몰로 공격력 10% 버프는 받지만 이격 각을 보기 쉽지 않다. 또 일격 필살을 살린다고 청룡부를 쓰면 방어력 C의 한계로 인해 중기병한테도 반격으로 반피가 넘게 날아가고 항적한테는 아예 맞아죽는 참사가 자주 발생한다. 추천 무기: 황룡언월도, 청룡부 추천 방어구: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금흉갑 추천 보조구: 옥새, 오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