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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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영은(徐瑩殷[1], Suh Young-eun)
'''본관'''
이천 서씨
'''출생'''
1973년 7월 22일(50세), 서울특별시
'''학력'''
무학여자고등학교(졸업)
가톨릭대학교(생물학 / 학사)
'''소속사'''
엠버스트[2]
'''직업'''
가수
'''데뷔'''
1998년 1집 "Softly Whispering 'I love U'"
'''장르'''
발라드
'''가족'''
남편: 김진오, 아들: 김재이
'''종교'''
개신교
'''링크'''

1. 개요
2. 음악 및 앨범활동
2.1. 앨범
2.2. 참여 음반
3. 기타 활동
3.1. 라디오
3.2. 콘서트
4. 노래방 수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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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손을 펴면서 인사하면서)

같이 불러요~[3]

대한민국의 가수.
1973년 7월 22일 생. 자신처럼 음악을 하는 재미교포[4]결혼UAE두바이에 살고 있으며 2018년 이후로는 한국에서 행사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일정기간 동안 두바이로 갔다오는 왕복 생활을 하고 있다.
작곡도 겸하는 싱어송라이터이며 커버 곡들로 크게 히트를 친 곡들이 많아 '리메이크(커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재지(Jazzy)한 스타일의 노래를 커버할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리스트로 평가받았다.[5] 그런데 4집을 기점으로 밝은 톤의 보컬을 내세우며 대중적인 노래로 전환했고, 인지도가 높아진 뒤로는 커버 노래를 위주로 부르고 있다. 다만 커버라고 해서 퀄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며 커버 버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매우 많다. 실은 본인이 말하길 디지털 앨범 내는 건 내키지 않고 정규 앨범을 내기엔 힘이 들어서 커버 앨범으로 대신 내는 것이라고 한다.
기교를 부리지 않는 차분한 발성, 깨끗한 음색, 원곡에 충실한 커버 버전이 특징이며, 은근히 적지 않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유의 뛰어난 보컬 감각으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 OST 가창을 맡아 'OST의 여왕'이라 불리기도 한다.
대표곡으로는 드라마 첫사랑#s-3.3의 주제가이자 4집 Gift의 수록곡 '내 안의 그대', 드라마 눈사람의 OST인 '혼자가 아닌 나'(MV)[6] 그리고 6집 Be My Sweet Heart의 수록곡 '웃는거야' 등이 있다.
2011년 초에는 드라마 49일OST에도 참여했다.
2012년 10월 23일 결혼한지 6년만에 득남했으며 출산한 날 아이를 위한 '설마'라는 곡을 발표했다.
복면가왕 12차 경연에서 금은방 나비부인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의외로 가요 외의 음악 활동에 접점이 있는 가수. 1집에 수록됐던 '초록별의 전설'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리플레인 러브(Refrain Love)'의 한국판 테마곡이었다. 그리고 CCM 가수로도 활동한 바가 있다.
'''분류'''
'''앨범 발매 순서'''
'''곡명'''
대표곡
1
초록별의 전설
2
그 사람의 결혼식
3
만년설
4
천사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5
중독
6
웃는거야
7
완소 그대
8
흉터

2. 음악 및 앨범활동



2.1. 앨범




2.2. 참여 음반


  • 공감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7]
  • 플라워의 정규앨범 Tears... 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8]
  • 일본 퓨전재즈 밴드 티스퀘어의 앨범 의 수록곡 'More than Lemonade'의 피처링도 했다.[9]
  •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응원가 챔피언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3. 기타 활동



3.1. 라디오



3.2. 콘서트


2019년에는 2018-9 만9,900원의행복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4. 노래방 수록 목록




[1] 중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徐英恩으로 표기하는 듯하다. 바이두 백과에도 이렇게 등록돼 있다.[2] 2016년 쯤에 제이제이홀릭미디어를 떠난 걸로 추정되며 현재는 1인 소속사인 엠버스트에 소속되어 있다.[3] 혼자가 아닌 나를 부를때 꼭 하는 멘션.[4] 정확히는 분수 엔지니어. 연하이며 남편과 잠시 헤어졌을 때 나온 곡이 5집 '열대야'이다. 2006년 모 대학 축제에서 밝혔다.[5] 4집 이전 작품 중 대표곡인 '만년설'을 들으면 4집 이후의 대표곡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만년설'보다도 이전인 1집의 경우에는 완전 재즈나 다름없다.[6] 힘이 들 땐 하늘을 보라는 노래이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가사가 희망을 찾는 내용이여서 탈북민 애창곡 1순위라고 한다.[7] http://www.nocutnews.co.kr/news/4552433[8]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후에 2.5집에도 수록되었다.[9] 이 곡은 5집 Sunny Side Of My Heart에 가사만 번안하여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