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뉴스 플러스

 

1. 개요
2. 연혁
3. 출연자
3.1. 역대 앵커
4. 코너
4.2. 현장 속으로
4.3. 소비자 리포트
4.4. 검색어 세상만사
5. 지역민방 편성
6. 당시 경쟁 프로그램


1. 개요


SBS의 前 시사 매거진 프로그램. 일요일 아침 7시 25분에 45분 동안 방송했다. 프로그램의 포맷은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고 다음 한 주의 뉴스를 전망했다.
보도 기능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방송 법상으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

2. 연혁


연도
날짜
시간
타이틀
비고
2007년
5월 6일
07:35~08:20
굿모닝 세상은 지금
아침 정보의 신설
'''2008년'''
'''11월 9일'''
'''선데이 뉴스 플러스'''
시사 매거진으로 개편
2009년
5월 3일
07:25~08:10
시간대 변동
본래 2005년까지는 일요특집 모닝와이드가 방송되었다. 모닝와이드가 일요특집을 종영시켜 주 6일로 축소한 이후 2007년 5월 6일 일요일 아침 7시 35분에 별도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굿모닝 세상은 지금이라는 타이틀로 신설되어 1년 6개월 동안 방송되었다. 2008년 11월 9일에 시사 매거진 프로그램인 선데이 뉴스 플러스로 개편되어 2년 4개월 동안 방송되었다.
2011년 3월 27일에 SBS 뉴스로 대폭 축소되어 모닝와이드 2부의 대체 편성으로 전환했다.

3. 출연자


  • 앵커: 정성근 前 논설위원, 이혜승 아나운서.
  • 날씨: 최윤정 기상캐스터.

3.1. 역대 앵커


굿모닝 세상은 지금의 진행자도 포함된다.
  • 남성
    • 이창섭 아나운서. (2007년 5월 6일 ~ 2008년 10월 26일)
    • 정성근 前 논설위원.[1] (2008년 11월 9일 ~ 2011년 3월 13일)
  • 여성
    • 윤소영 아나운서. (2007년 5월 6일 ~ 2008년 일자 미상)
    • 이혜승 아나운서.[2] (2009년 3월 29일 ~ 2011년 3월 13일)

4. 코너



4.1. 헤드라인


주요 뉴스 코너.

4.2. 현장 속으로


현장 코너.

4.3. 소비자 리포트


생활 정보 코너.

4.4. 검색어 세상만사


인터넷 정보 코너. 각종 검색어를 보여준다.

4.5. 날씨


일기예보 코너.

5. 지역민방 편성


지역민방에서는 선데이 뉴스 플러스 대신 자체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GTB - 열린광장이 편성되었다.
  • TBC, ubc - 테마스페셜이 편성되었다.
  • TJB - 좋은세상 열린토론이 편성되었다.
  • CJB - 이슈&피플이 편성되었다.
  • JTV - 클릭! 이사람이 편성되었다.
  • kbc - 열린토론회가 편성되었다.
  • KNN - KNN 파워토크가 편성되었다.
  • JIBS - 잘잘특공대가 편성되었다.

6. 당시 경쟁 프로그램


  • KBS 일요 뉴스타임[3]
  • MBC 뉴스와 인터뷰[4]

[1] 2011년 3월 22일부터 7년 만에 SBS 나이트라인의 앵커로 복귀했다.[2] 2011년 3월 26일부터 7년 만에 토요일 출발!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로 복귀했다.[3] 정식 뉴스 프로그램.[4] 인터뷰 코너가 존재하는 10분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이므로 완벽한 의미의 경쟁 프로그램이라고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