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토이즈
1. 개요
일본의 장난감 회사이자 세가 홀딩스의 완구부서 자회사. 장난감 범주를 넘어선 아동용 게임이나 프랜차이즈를 창출하기도 한다. 또한 뽑기기계등으로 납품되는 경품용 인형[1] 을 라이센스 제조하기도 한다. 2019년 7월 회사 로고를 세가 인터랙티브, 세가 게임즈 등과 통일했다.
2. 주요 제품
- 그랜드 피아니스트
- 네소베리
- 키즈 커뮤니케이션 피코
- 홈스타
- 슈팅 바쿠간[2]
- 갑충왕자 무시킹[A]
- 고대왕자 공룡킹[A]
- 날아라 호빵맨[A]
- 멋쟁이 마녀 러브 앤 베리[A]
- 쥬얼펫[B]
- 리루리루 페어리루[B]
- 스푼펫[B][3]
- My Little Pony[4]
- 말랑말랑 주얼젤리(푸니젤)[5]
- 슈와밤[6]
- 오차켄[7]
[1] 대표적인 예로 네소베리.[2] 해외 회사 '스핀마스터'와의 합작.[A] A B C D 아동대상 싱글로케이션 게임 및 캐릭터 완구[B] A B C 산리오와의 합작.[3] 한국에도 제품 일부가 정식 발매된 적이 있으며 네코아츠메 제작사인 Hit-Point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스푼펫아츠메'라는 외전을 내놓기도 했다. 스푼펫아츠메에서는 놀러온 스푼펫을 놀이도구로 직접 옮겨 줘야 한다.[4] 해즈브로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발매하고 있다.[5] 영실업에서 제품 일부를 한국에 정발했다.[6] 아이스크림, 도넛 등처럼 생긴 입욕제를 만들 수 있는 장난감.[7] 차를 모티브로 한 개 & 고양이 캐릭터 시리즈.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