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단일딜러
1. 개요
세븐나이츠의 영웅 중 단일딜러에 관한 것을 다루는 문서.
2. 단일딜러란?
스킬 구성이 모두 단일기로 이루어져 있거나, 다인기더라도 적의 수가 줄어들면 데미지 계수가 올라가는 스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체 버프를 가지고 있고 그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아 지속 딜링 또한 가능하여 한 명을 대상으로 강력한 피해를 주는 딜러를 뜻한다.
예를 들어 리부트 패치 전 각성 세인은 패시브로 100%의 공격력 증가[1] 를 가지고, 확정 치명타라는 버프가 있어 확정 막기가 아닌 이상 50%의 추가 데미지를 챙길수 있고 확정 300%+ 높은확률의 500% 추가 데미지를 가진 40초라는 짧은 쿨타임의 단일기와, 추가 데미지를 확정으로 바꾸어주면 계수를 높여주는 각성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일딜러로 분류된다. 각성 세바스찬은 낮은 계수의 5인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상이 적을수록 계수가 올라가 한 대상에게 사용시 750%[2] 라는 무시무시한 딜량을 보여주고, 확정 치명타와 공성전 한정의 자신 마법력 상승, 자신의 약점공격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므로 단일딜러로 사용할 수 있다.
3. 역사
옛날에는 제대로 된 단일딜러가 거의 없어 델론즈, 각성 전 쥬피, 각성 전 세인 셋이 주로 쓰이고 비주류로는 제인이 있었다. 초창기때는 세 명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는데 델론즈는 죽격의 쿨이 길지만 평타에 자체 쿨감이 있고 쥬피는 공성전에 괜찮았지만 생존기가 부족하고 세인은 저 두명보다는 딜이 딸리지만 각성 레이드에서는 넘사벽급의 성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다가 파워 인플레의 근원인 파스칼이 추가된다. 이때 모든 셋팅을 마친 파스칼은 당시엔 상상할 수 없었던 스킬 세번에 1렙용이 죽는 어마어마한 딜링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델론즈가 리메이크 되었으나 계수만 200% 늘고 관통이 추가되어 물리면역 보스전을 위해 파스칼을 키우기 싫은 사람들에게나 사용되었다.
그 뒤 쥬피가 각성하게 된다. 각성 쥬피는 파스칼을 뛰어넘는 딜링에 생존기도 추가되어 강력하게 돌아와서 각리 다음으로 각성시켜야할 영웅 소리도 듣고 상위호환이 나와도 평생 쓰게 될 것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세인의 각성으로 쥬피는 관짝으로, 델론즈는 결장에서도, PvE에서도 안 쓰이는 고인으로 전락, 파스칼은 그나마 물리면역 보스전에서나 쓰이며 겨우 목숨을 부지하였다.
그 이후 46 초월 확장, 플레이어 스킬 확장, 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보석, 펫의 등장으로 세인은 계속 강세를 이어갔지만, 풍연이 각성을 하여 마법형 단일 딜러로 급부상하여 파스칼의 그나마의 입지도 밀어냈으며 보스전 한정으로는 세인보다 높은 딜링을 뽑아내게 되었다. 다만 보스전 외의 분야에서는 열세를 보여, 단지 풍연은 파스칼의 대체제로 여겨졌다.
이후 공성전 전용을 노린 각성 세바스찬이 나왔지만 현재의 공성전의 진행 방식과는 맞지 않은 스킬 구성 때문에 크게 환영받지는 못하였다. 이후 마법 딜러를 써야 하는 겔리두스 레이드가 나오고 마법형 딜러인 세바스찬과 풍연, 한동안 PvE에서는 버퍼로나 쓰였던 델론즈가 딜러로 쓰였지만 각성 스피나의 등장과 겔리두스가 공격형으로 분류되는 패치를 통해 이들은 2공대로 밀려난다. 그리고 관짝에 못이 박힌줄 알았던 쥬피는 치명타, 막기의 개선으로 준비를 마치고, 각성 오를리의 등장으로 상위권의 보스전 딜러로서 다시 자리매김했다.
길드 던전에서도 한동안은 단일 딜러들이 채용되었으나 데빌 메이 크라이 콜라보로 등장한 각성 버질이 길드 던전 한정 마법력 150% 버프를 들고 왔고, 이후 글로벌 세나에서 역수입된 각성 클라한이 나오면서 버질을 밀어내고 길드 던전에서 쓰이게 된다.
이후 새로운 길드 던전 딜러인 각성 미호가 나오게 되는데, 놀랍게도 미호 혼자서 세인, 스피나, 클라한을 모두 밀어내버린다.
세인은 이미 스피나가 나온 시점에서 점점 자리에서 밀려났으며, 거기다가 세바스찬, 쥬피, 풍연 같은 특정 컨텐츠 특화 딜러까지 많이 나온 상황이라 상위권 유저일 수록 안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범용성과 확정 치명타와 자체 공격력 증가에서 나오는 투자 대비 높은 딜 효율 때문에 초보자나 라이트 유저들은 많이 썼었는데 미호는 세인보다 범용성, 딜량 모두 뛰어나서 스페셜 영웅이라 육성에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세인을 대신해 초보들의 필수 육성 영웅으로 자리를 잡았다. 스피나의 경우 천직이었던 겔리두스 레이드에서 미호를 쓰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마찬가지로 고인화. 클라한도 미호에게 밀려 마법 면역이나 마뎀감이 아닌 이상 길드던전에서 쓰이지 않게 되었으며[3] , 대신 엉뚱하게도 제이브와 함께 3쫄작용으로 쓰이게 되었다.
무한의 탑, 레이드, 보스전이 스마트 모드라는 하나의 컨텐츠로 통합된 이후로도 기존에 쓰였던 미호, 쥬피, 풍연, 세인 등이 여전히 딜러로 쓰였으며 이 중 풍연은 리메이크를 받아 드래곤 레이드에서 종종 쓰이게 되었다. 미호로 대체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미호보다는 확실히 좋다는 것이 주된 평가.
이후 신의 탑 콜라보로 추가 된 각성 밤이 강자 레이드 딜러로, 이후 각성 지크가 콜라보 영웅인 밤의 대체를 위해 강자 레이드 딜러로 리메이크 되었으나 턴 관리는 밤보다 쉬운 반면 딜링 면에서는 밀린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다가 신화 각성 세인의 추가로 인해 '''세인을 제외한 위의 모든 영웅이 관짝에 박혀버렸다.''' 미호마저도 신각 세인에게 밀리는 상황이니 신규 유저라면 무조건 세인을 육성하자.
리부트 패치 이후에는 노아, 밀리아가 PVE를 꽉잡고 있고 세인은 저 둘이 영강이 낮거나 마법딜러를 쓰지 못할 때나 쓰는 상태다.
현재 4주 특별 성장으로 인해 노아를 손쉽게 50레벨을 만들 수 있으므로 노아를 위주로 세팅해나가자. 밀리아는 공성전 난이도등 획득 난이도와 영강 난이도가 워낙 더러워서 현질 많이한 최상위권 유저들이나 키울 수 있다.
4. 용도
1. 모험
- 모험 초반에는 느끼지 못하나 후반으로 갈수록 몹들의 피통과 방어력이 늘어나고, 짜증나는 패시브도 많이지기에 시간이 지체된다. 이럴 때 별 3개 받기는 미뤄두고 클리어에만 초점을 두기 위해 단일딜러를 사용한다. 별 3개를 받으려면 각성 제이브같은 광역딜러를 육성하자. 다만, 미호 이후로는 단일딜러들이 5인기에 타격대상이 줄 때마다 계수가 증가하는 스킬을 받는 경우도 있어 영웅별로 다르다.[4] 물론 쫄작까지 고려하면 모험용딜러를 별도로 구하는게 좋다.
- 제한시간 10분안에 폭딜을 넣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단일딜러를 사용한다.
- 대부분 적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라 단일딜러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
- 제한시간 3분 동안 폭딜을 넣는 컨텐츠. 클라한과 미호가 활약 '했었다.' 최근 세인의 신화각성으로 인해 미호는 델론즈/손오공을 신화각성한 사람들이 임시방편으로 쓰게되었고, 신화각성한 세인이 날아다니는중이다.
- 덱 육성이 충분하다면 엔류나 비담을 쓰고, 이들이 없다면 루리나 제이브같은 광역 딜러로 미는 게 좋지만 템 세팅이 안되면 차라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단일딜러로 클리어하는게 안정적이다. 특히 나오는 적의 수가 약간 적은 층들이 있는데 이런 층들은 오히려 단일딜러가 좋은 경우가 있다. 신각세인 등장이후에는 세인으로 밀어버리는게 제일 빠르다.
- 스마트컨텐츠로 분리이후로는 그저 미호천하가 지속되다 풍연의 리메이크로 풍연이 일부구간에서 효율적이라 간혹 기용되었고, 신화각성 세인이 나온 이후 세인천하로 통일되었다. 드래곤이 나오는 3배수층구간이 아니더라도 스킬이 다인기로 강화되어 구분없이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 스마트컨텐츠가 업데이트 된 시기에 이전부터 보스전만큼은 미호보다 확실히 강하던 일반영웅인 각성쥬피가 있었으나 그래도 쥬피를 추가로 육성하지 않고,미호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39층까지 업데이트된 이후에는 미호로 클리어가 어려워 쥬피를 만들기 시작했으나 신화각성 세인 등장이후 세인으로 통일되었다.
- 일부구간은 단일딜러 클리어가 어려워 생명력피해제한 생존기가 있는 영웅중 피해제한이 20%로 안정적인실베스타나 30%지만 방감과 공격력증폭이 있는 카구라중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드문 경우이고 적은 하나만 등장하여 단일딜러의 주무대다.
5. 단일딜러 목록
자신이 초보자라면 기본으로 주는 세인을 빠르게 영혼 강화하면서 가볍게 쓰자. 먼저 연희를 신화각성하여 모험을 빠르게 밀거나 또는 만능 단일딜러인 노아를 천천히 육성하는 게 좋다.
아래 문서의 강조 표시가 없는 각성 영웅들은 리부트 패치 전 정보가 남아 있으니 참고.
'''1.물리 딜러'''
- 신화 각성 세인
- 리부트 이후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반영웅 단일 딜러.
변신 전 3인기와 변신 후 전체기에 확정 속공, 자체 치명타 보정으로 쓰기 간편한 단일딜러이다. 각성 영웅들이 리부트로 관짝에 들어간 후 유일하게 남은 단일 딜러이며 초반에는 이 정도만 해도 감지덕지하다. 후반에는 마법딜러를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나 쓰이며, 그마저도 오목에게 밀리는 상황. 예외적으로 길드던전에서는 계속해서 쓰이고 있다. 아무래도 3인기/1인기라 다수 상대의 딜이 약한 노아와 몸이 약하고 키우기 어려운 밀리아 대체재로 적합하다.
- 리부트 이후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반영웅 단일 딜러.
- 델론즈(각성)(신화):
- 세븐나이츠 초기부터 한번씩 유사 단일 딜러로 쓰였던 영웅으로 한방 딜은 묵직하지만 쿨타임이 길며 각성할수록 딜이 늘어나긴 하지만 쿨타임 역시 더 늘어난다. 신화 각성으로 인해 변신 한정 쿨타임이 60초로 줄며 데미지가 크게 증가했지만, 같이 나온 세인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밀렸다. 리부트 이후 리워크된 후로 딜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피해량 버퍼로 들어가기는 한다.
- 신화 각성 오목
- 공격형 단일 딜러로서 패시브에 자체 방무 계수가 있는 게 특징. 다만 다른 신화각성 단일딜러들과 달리 치명타 보정이 없어서 템을 다르게 가 주어야 한다는 까다로움이 있다. 고난이도 PVE 컨텐츠인 용병단에서 노아와 비슷하거나 더 빠른 클리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들에게 한 번씩 쓰인다. 물론 초보는 그냥 알고만 있고 노아 쓰자.
[ 리부트 전 각성 단일딜러 ]
- 매우 뛰어난 강자 레이드 딜러지만 한정 콜라보였기 때문에 얻었던 사람만 쓸 수 있는 영웅.}}}
- 신화 각성 연희
- 초보자 한정 우선 육성 추천영웅이자 유사 단일딜러.
패시브에 무려 마법력 50% 증가라는 엄청난 자체버프가 있어 초반 PVE든 후반 PVP든 계속해서 쓰이는 영웅. 초반에 세린이 성장 코스에서 연희를 받은 이후 신화 각성한 후 영혼 전수를 통해 빠르게 영강을 하며 모험을 깬다면 가장 빠르고 쉽게 초반을 즐길 수 있다. 스킬의 쿨타임이 길지만, 압도적인 화력의 3인 평타는 결투장 상위권에서도 쓰이는, 그야말로 초반이나 후반이나 좋은 영웅. 연희를 처음으로 신화각성한다면 빠르게 모험을 밀며 신화 각성 보스전 약공 철퇴와 승리자의 쇄도 장신구를 빠르게 챙기고 갈 수 있다.
- 초보자 한정 우선 육성 추천영웅이자 유사 단일딜러.
- 신화각성 노아
-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일 딜러.
3인 스킬의 계수가 세인보다 좋으며 축복 & 3옵 흡혈이라는 좋은 생존기가 있다. PVE 컨텐츠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일딜러. 적은 상대에게 무지막지한 딜량을 뽑아내지만 5인 스킬이 없기 때문에 많은 적이 나오는 곳에서는 그렇게 좋진 않다. 세인과 노아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셈.
-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일 딜러.
- 신화각성 밀리아
- 현재 최강의 딜을 가지고 있는 단일 딜러.
한 스킬을 쓰면 나머지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순환 패시브가 있으며 3옵이 있을 경우 각성스킬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킬을 난사할 수 있는 영웅이다.[5]
- 현재 최강의 딜을 가지고 있는 단일 딜러.
스킬강화 이후 패시브에 상태이상 저항이 100%라 노아나 세인처럼 상태이상 저항캐릭을 가져가거나 잠재,보석을 안 해도 되는 영웅이며 (구)세븐나이츠 영웅군 소속의 육성 난이도 극악의 단일 딜러. 잘만 키우면 압도적인 마법력 스탯으로 노아나 세인을 가볍게 딜로 찍어누른다. 단 (구)세븐나이츠라 키우기 힘들다는 게 단점이다. 거기다 생존력이 노아나 세인보다 불안정한 편인데 영강이 낮고 만약 효공이 초반에 안 나간다면 제일 먼저 죽을 수도 있다.
[ 리부트 전 각성 단일딜러 ]
- 길드 던전 딜러지만 한정 콜라보였기 때문에 얻었던 사람만 쓸 수 있는 영웅.}}}
6. 부가 요소
물론 단일딜러도 한계는 있는 법. 템은 물론이요, 버퍼, 펫 등 여러 요소가 갖춰져야만 빛날 수가 있다.
'''1. 템 세팅'''
- 무기
- 한방 한방이 중요해서 약점 공격을 중점으로 한 딜링에 도움이 되는 무기를 써야한다. PVE 전용 무기인 보스전 장비는 필수. 우선 세인이나 노아 같은 치명타 보정이 있는 영웅들은 약점 공격 무기를 써야 하며, 막기 보정 또는 치명타 하락이 없는 이상 무조건 치명타가 뜨기 때문에 딜량을 좀더 보완해줄 약점 공격 무기를 사용하는 것. 또한 효공으로 생존을 챙겨야 하는 밀리아나 치명타 보정이 없는 오목 같은 경우에는 속공 무기와 치명타 무기를 하나 같이 껴줘야 한다. 순수 약점 공격 무기보다 빡빡한 세팅을 해줘야 하니 자세한 것은 영웅 개별 문서 참고.
- 장신구
- 승리자의 쇄도 또는 분노/격노를 베이스로 겔리두스의 용기를 세공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지만 승리자 악세사리에 겔리두스 악세사리를 세공해야하는 만만치 않은 입수 및 세공 난이도때문에 보통은 분노/용기/행반(치뎀증) 셋 중 둘을 세공하여 사용한다. 초반에 모험영지에서 주는 승리자의 장신구를 잘 활용해야 하며, 만약 선택권이 생긴다면 쇄도를 챙겨 주는 것이 좋다. 영웅마다 패시브에 따라 효율 좋은 장신구가 다르니 영웅 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 보석
- 치뎀증과 약뎀증은 항상 고정적으로 들어간다. 나머지는 위에 나온것처럼 치확, 약공, 피증이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반사무시, 흡혈이 들어가기도 한다. (구) 사황 보석을 넉넉히 준비해서 상황에 따라 길드 던전 공마증 보석과 스마트 컨텐츠에서 스마트 공마증 보석을 채용한다. 최종 세팅은 치뎀증/약뎀증/길던 공마증 또는 스마트 공마증. 스마트 던전에서는 상대에 따라 반사무시를 넣기도 한다.
아래 문단은 리부트 이전 버퍼를 남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나이츠/가이드 문서의 육성 영웅 참고.
- 루시: 마법형, 방어형 적에게 주는 데미지 증가에 약점 공격 확률&데미지 60%까지 달려있다.
- 각성 리나: 어려움 공성전 버퍼. 또한 유일하게 턴제 버프 감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상태이상을 풀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스마트 컨텐츠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델론즈(각성 포함): 피해량 증가가 패시브에 달려있고 3옵을 끼면 각성기 사용시 아군 전체 치명타 확률 증가까지 있기에 버퍼로서 유용하다.
- 각성 여포: 공격형 3인 이상 배치시 공증 120%를 준다.
- 각성 소이: 뒷줄에 약점 공격 데미지 증가 50%와 레이드에서의 공격력 증폭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 각성 오를리: 각성 게이지가 다 찰시, 치명타 데미지/확률 증가 60%를 아군 전체에게 부여한다.
- 각성 아라곤: 약뎀증 50%에 각성 게이지 감소 때문에 겔리두스에서 필수. 다른 PvE 컨텐츠에서도 쓸 수 있다.
- 각성 하영: 겔리두스 필수 버퍼. 실명/침묵 면역, 각성 게이지 회복+마증폭, 힐+아군 전체 활력, 각성 고유 지속 효과 피증 50%+3옵 치뎀증 30%. 침묵 면역으로 목요일 공성이나 보스전 태풍의 날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유: pve 컨텐츠 최고의 펫이다. 펫의 방어력 감소가 플레이어 스킬처럼 레이드와 길드 던전의 상태이상 면역을 무시하기 때문. [6] 2~5인 데미지 증가도 있어 미호와의 궁합이 좋다.
- 하린: 길드던전 한정 최고의 펫.
- 리첼: 보스전은 레이드완 달리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통하기 때문에 굳이 유를 써서 깎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리첼이 한 수 위다. 레이드에서도 유가 나오기 전까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다만 4성 기준으론 1인 공격 데미지 증가를 가진 이린에게 밀린다.
- 이린: 어려움 공성전에서 세인, 스피나를 쓸 경우엔 필수. 세나들이 확정 막기라서 치명타가 뜨지 않아 리첼의 치명타 데미지 증가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린이 더 좋다. 세바스찬을 쓸거라면 요랑이 더 좋다.
- 요랑: 어려움 공성전에서 세바스찬을 쓴다면 유용하다.
- 각성 레이첼: 대부분의 pve 컨텐츠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불새의 피감/방감 80%, 염화의 받피증80%/쿨증이 굉장히 유용하다. 레이드는 확실히 자리를 찾을 수 없지만, 길드 던전 일부 영지에서는 스킬옵션 전용장비와 재사용시간 감소 패시브의 힘을 입어 기용되고 있다.
- 각성 헬레니아: 어려움 공성전 필수 영웅. 5인기 데미지 감소 80%에다가 확막+반사로 굉장히 단단하다. 공격력 40%감소도 공성전을 안전하게 돌게 해준다.
[1] 50레벨 스킬 강화를 했을 시에는 120%[2] 46레벨 스킬 강화를 했을 시에는 800%[3] 이마저도 미호에게는 관통이 있기 때문에 미호로도 충분히 가능하다.[4] 신화각성 세인의 경우 각성기 없이도 3인200%2타에 1인감소당 타당75% 증가, 각성시 5인3타130%에 1인감소당 타당75%(총225%) 증가이므로 모험작이라 하는 별3개클리어에는 가장 효율적이라 보아도 무방하다.[D] A B C D 현재는 사라진 컨텐츠[5] 즉 영웅 스킬이나 공격으로 쿨타임 감소를 안 해도 되는 영웅이다.[6] 말했듯이 펫의 옵션과 플레이어 스킬은 레이드나 길드 던전의 상태이상 면역을 무시하기 때문에 유랑 플스를 합해 최대 55%의 방어력을 깎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