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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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의 조율자 '''오목'''
'''찻! 혼쭐을 내 줄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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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와 일본 세븐나이츠에서 2020년 9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오목(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문유정 / 사토 마이.'''精霊の血脈に導かれし幼き術師'''
'''정령의 혈맥이 이끈 어린 술사'''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오목 소개 문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물리 PVE 단일딜러.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신목의 가호
공격력이 25% 상승하고 스킬강화 시 30%로 꽤 큰 수치로 증가한다. 생존기는 축복효과 30%.
모든 스킬에 방무 효과가 적용된다. 이전까지의 단일 딜러들이 방무 효과가 한정적인 스킬에만 있던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옵션. 대신 오목은 치명타 확률, 약점공격 확률 등의 보정이 없다. 오목의 템세팅이 중요한 이유이다.
효과 공격은 각성 스킬 초기화.
3.1.2. 맹호의 무도
총 계수가 800%의 단일기. 전용장비를 얻으면 자신의 각성 게이지를 모두 회복시킨다.'''「달려, 맹호! 전부 날려버려!」'''
3.1.3. 수림의 맹세
총 600%, 스킬 강화 후 총 750%의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자신에게 2턴간 반격 면역 효과를 부여한다. 반격률이 높은 PVE 스테이지에서 매우 효율적인 효과.'''「여기야! 못 잡을걸! 이번에도 내가 이길거야!」'''
3.1.4. 각성 - 만월화차 맹호전
적군 전체에게는 200%, 타격 대상이 1명일 때는 무려 '''1000%''' 피해를, 치명타 확률 100%가 적용된 채로 입힌다. 오목의 주력기. 단점은 게이지 소모량이 20인 것. 이는 전용 장비로 메꿀 수 있다.'''「준비하시고, 쏘세요! 밤하늘을 날아, 지금이야!」'''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기타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아플걸?",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받~아~랏!",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오오옷~! 발사!", 사망 시 대사는 "나도 할 수 있는데..."
- 이름의 유래는 뱁새라고 알려진 오목눈이. 다만 이름을 지어준 타카는 눈이 검고 둥글어서 까마귀 눈동자란 뜻의 오목(烏目)[1] 이라고 지어줬다. 4성 칭호가 저주받은 아이인 것을 생각하면 부모한테서 이름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모양.
- 첫 반응은 부정적이다. 이름부터가 혹평을 받고 있는데 유저들은 이 이름을 들을 때 당연히 바둑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형편없는 이름을 지었다고 혹평하고 있으며, 상징 동물이 호랑이라서 새를 상징하는 나이트 크로우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 나이트 크로우 항목의 첫 신화 각성이다. 또한 2017년 9월 28일 업데이트 당시 타카가 업데이트되면서 빈칸 맥거핀 항목이 새로 생긴지 장정 3년만에 오목이 출시되면서 떡밥이 회수되었다. 하지만 다시 빈칸이 새로 생긴 것을 보면 아직 나이트 크로우의 멤버가 더 있는듯 하다.
-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영웅 소환점에서 11회 연속 소환을 10번 돌리면 오목을 한 번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 관련 문서
[1] 일본판에서는 쿠로메(くろ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