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네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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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세키네 히토미'''
関根 瞳 (せきね ひとみ)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2000년[1] 5월 9일 (23세)
'''신장'''
156cm
'''혈액형'''
A형
'''취미・특기'''
개그방송 감상, 노래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 (2017~)
'''활동'''
성우 : 2017년 ~ 현재
'''소개링크'''
소속사 프로필
1. 소개
2.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3. 출연작
3.1. TV 애니메이션
3.2. 드라마 CD
3.3. 게임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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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2017년 데뷔한 일본성우. 일본 나래이션 연기 연구소를 졸업하였다. 동기는 오카사키 미호 등.
2018년 6월 마린 엔터테인먼트가 결성한 성우 유닛 teaЯLove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담당 역은 일루미네이션 스타즈사쿠라기 마노로 소위 신호등으로 분류되는 타이틀 유닛에서도 센터에 해당하는 배역이며 동시에 세키네가 성우로서 발을 내딛은 데뷔작이다. 발탁이 공개된 2018년 시점 기준 현역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이였으며, 이는 샤이니 컬러즈 팀 내에서는 물론 전 시리즈 내에서도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던 나이.[2] 그녀가 소속된 아임 엔터 프라이즈는 아이돌 마스터에 가장 많은 성우를 배출해 활동 시키는 곳이기도 하다.
프로젝트 발족 기준 시리즈 최연소에 갓 데뷔한 신인이였다는 측면에서 한 팀의 센터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용이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돌하고 대범한 면모를 갖춰 씩씩하게 팀을 이끌어 나간다.[3] 나이에 걸맞는 개구쟁이스런 일면과 더불어 똘똘하고 논리적인 언어구사와 평정심을 잃지않는 담대함으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풀어놓는 모습에서 일찍부터 신뢰받는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유닛제로 전개되는 SC인만큼 믿음직한 두 파트너인 카자노 히오리콘도 레이나, 하치미야 메구루미네다 마유와 함께 한 발짝씩 걸음을 내딛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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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앨범 발매 이벤트를 통해 소규모나마 무대 데뷔를 성사. 2019년 3월로 예정된 샤이니 컬러즈 단독 1stLIVE를 통해 15인의 동료들을 이끌고 첫 정규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공연 시점 기준 시리즈 최연소임에도 조금도 위축된 모습없이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훌륭히 피로. 처음 오르는 큰 무대인만큼 긴장이 없진 않았지만, 눈을 감고 리프트에 올라 다시 떴을 때 눈 앞에 펼쳐진 프로듀서 팬들의 얼굴을 보고나니 비로소 안심하고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stLIVE 당일, 소속사 선배인 신데렐라 걸즈 죠가사키 미카요시무라 하루카가 격려 문자를 보내주어 이에 용기를 얻고 공연에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4]

3. 출연작



3.1. TV 애니메이션


  • 2019년
    • 걸리 에어포스 - 아이
    • 여고생의 낭비 - 여학생[5]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2 - 마츠리에서 본 남매의 여동생
  • 2020년
    • 소라의 날개 - 클래스메이트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 어린이
    • 후르츠 바스켓 - 여학생
    • 힐링굿 프리큐어 - 아마노 [6]

3.2. 드라마 CD



3.3. 게임



4. 관련 문서



[1] 원래 프로필에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8년 6월의 라디오 방송에서 스스로 고3임을 밝혔다. 만약 2000년생이 맞다면 아이마스 전체 성우 중 최연소가 된다.(그 전까지는 데레마스의 세키 히로미 성우인 아이자와 사야(1999년생)이었다.[2] 종전 최연소는 1999년생이던 아이자와 사야. 이후 데레마스에서 2002년생인 하나타니 마키가 갈아치운다.[3] 적잖은 이들이 몰려들었던 TGS2018의 이벤트에 올랐을 땐, 팬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긴장이 풀리고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즐거워져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어졌다는 솔직한 의사를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내비치기도 했다.[4] 사실 18년말 시리즈 특집 방송에서 겨우 면식을 튼 정도였으나 소통의 달인인 요시무라가 잊지않고 챙겨주었던 것. 당일 세키네와 동행한 소속사 매니저는 덕분에 그녀가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고맙다는 말을 요시무라에게 전했다.[5] 한 명만 맡은 것은 아니다.[6] 물론 단역이지만, 처음으로 이름이 붙은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