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흡혈귀 씨

 

'''이웃집 흡혈귀 씨'''
となりの吸血鬼さん

'''장르'''
4컷 만화, 일상, 코미디
'''작가'''
아마토
'''출판사'''
[image] 카도카와
[image] 대원씨아이
'''연재처'''
월간 코믹 얼라이브
'''레이블'''
[image] MFC 큔 시리즈
[image] -
'''연재 기간'''
2013년 8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image] 7권 (2020. 08. 27.)
[image] 4권 (2019. 08. 22.)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5. 설정
6. 미디어 믹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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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4컷 만화. 작가는 아마토(甘党).[1] 흡혈귀와 인간 여자아이와의 동거 생활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2. 줄거리


아마노 아카리는 우연히 소피 트와일라잇이라는 흡혈귀 여자아이에게 도움을 받고, 한 눈에 소피를 마음에 들어한다.

요즘 세상의 흡혈귀와 동거 코미디!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3.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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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5년 9월 26일
[image] 2018년 10월 10일'''
'''[image] 2016년 6월 27일
[image] 2018년 11월 15일'''
'''[image] 2017년 8월 26일
[image] 2018년 12월 21일'''
'''4권'''
'''5권'''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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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8년 3월 26일
[image] 2019년 8월 22일'''
'''[image] 2018년 9월 27일
[image] 미정'''
'''[image] 2019년 8월 26일
[image] 미정'''

4. 등장인물


  • 소피 트와일라잇(ソフィー・トワイライト) - 성우: 토미타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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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나가던 평범한 흡혈귀야.
>私は通りすがりの普通の吸血鬼だ。
본작의 주인공 1. 1651년 11월생으로 작중 나이 360세[2]. 고향은 영국이다.[3] 마을에 있는 서양식 저택에 주거하고 있다.[4] 야행성[5], 비행가능. 근래 일본창작물 속 흡혈귀치곤 드물게 햇빛, 마늘, 교회, 흐르는 물 모두 약점. 다만 머리가 재가 된 정도론 죽지 않는 모양 이며 흐르는 물 또한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닌 듯 하다. 또한 피 이외 음식은 못 먹는듯.[6] 필요한 것은 집에서 거의 항상 휴대하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을 통해 구입하고 있다.
현대 생활에 적응한[7] 묘사가 있어서인지 살아있는 사람의 피를 직접 흡혈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8][9] 그래도 흡혈귀 인지라 힘은 강해서 아카리에게 겁을 주기 위해 로드롤러를 한 손으로 들어 올려 보이기도 했다.
원래는 책을 좋아하는듯 한데 일본에 와서 애니메이션과 만화책 등으로 오타쿠 문화에 물들어 버린 듯하다. 자신이 깨어있는 심야 시간까지 애니 리뷰 올리는 사람들을 자신처럼 흡혈귀로 생각하는 모양(...) 일본에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구입하기 위해 왔다고 한다.
이웃들이 자신을 니트로 걱정할까봐 학교에 등교해본 적도 있으나 애로사항이 많아서 금새 그만둔 듯.[10]
특별히 생산활동을 하는 것이 나오진 않았는데 온갖 서적이나 피규어, 피를 구입하는 돈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의문스럽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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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2. 숲에서 미아가 되어 헤매고 있을 때 소피가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연을 트게 되었다. 인형을 광적으로 좋아해서[12] 인형과 닮은 외모의 소피 역시 좋아한다. 흡혈귀도 식겁하게 만드는 인형 오타쿠로 감성도 일반적인 소녀와 다소 엇나가 있으며 악마 같은 모습을 살짝 보일 때도 있다 특히 소피가 약한 곳이 발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처럼, 그리고 어리광을 잘 부리고 메밀 알레르기가 있다.
생김새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국적인 것)이라면 대상이 뭐가 됐든 사족을 못 쓴다는 점이 금빛 모자이크오오미야 시노부와 닮았다. 소피와 즐거운 추억을 남길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은근히 민폐가 되는 경우가 많고[13] 좋아하는 것에 사족을 못쓰는 태도 때문에 덕분에 두 흡혈귀녀에게는 공포의 악마(...)로 인식되는 수준.
  • 나츠키 히나타(夏木ひなた) - 성우: Lynn[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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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의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최근 아카리가 자기보다 소피와 친한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걱정[15]질투하고 있었지만 직접 소피를 만나보고 그 경계심을 풀게 된다. 아카리보다는 키가 큰 편이다. 대체적으로 정상인인듯 하지만 아카리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가족으로는 부모와 남동생이 있고 미캉이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다. 본인 외모에 자신이 없으며 귀엽지 않다고 생각해 여성스러운 옷을 피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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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소피와는 이전부터 친한 사이. 나이는 450세 이상이지만,[16] 외형은 소피보다 어리기 때문에 나이가 적다는 말에 쉽게 발끈한다. 최근 백년동안 잠을 자느라 현재의 세상 물정에 어두운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곳에서 살아온 듯한 묘사가 있다[17]. 모티브는 바토리 에르제베트로 추정되는데 상술했듯이 생년월일이 1560년 8월 생인데다[18] 방학숙제 에피소드에서 일본어는 아직 익숙하지 않으니 헝가리어로 해도 되냐고 묻기까지 했다. 피를 물에다 섞어 목욕까지 하는 건 덤. 결정적으로 고향이 트란실바니아이다.[19]
애니판에서는 원작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등장한다.
심각한 기계치인 듯. 냉장고 플러그가 뭔지도 모른다거나, 전자렌지에 금속식기를 넣는다든가[20] 심지어 새로산 노트북을 초전박살(...)내 버리기까지 한다...
심지어 잘 때는 알몸에 샤넬을 뿌리고 잔다(...) 물론 평소에는 제대로 잠옷을 입고 잔다.
6권 59화에서 자기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레즈비언 뱀파이어라고 지칭.[21] 은연중에 그런 성향만 보여주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본인 공인 확실한 레즈비언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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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의 클래스메이트. 오컬트 매니아. 은근히 유우를 좋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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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사쿠야의 친구. 문예부 소속. 여동생[22]이 있다.
아카리의 동급생. 여동생[23]이 있다. 이때문에 소피에게 대리출석을 부탁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다.
주역들의 반인 1학년 3반의 담임인 여자 교사. 담당 과목은 고전문학.
소피의 근교에 사는 아주머니. 그녀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24]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50대인데, 소피에 비하면 엄청난 연하라고 할 수 있다.[25]
소피의 이웃집에 사는 할아버지. 분재가 취미라 소피에게 취미를 추천해주었다.
아카리의 아버지와 어머니. 실눈 속성.
히나타의 남동생.
뱀파이어 헌터를 꿈꾸는 숏컷 속성의 여성 캐릭터로 언니가 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꽤 오래전에 뱀파이어의 권속이 되어 지금도 나이를 먹지 않고 있는데, 권속이 된 타이밍이 좋지 않아 지병이 있는 상태로 불로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뱀파이어를 원망하게 되었고 그런 할아버지를 위해 흡혈귀를 잡겠다고 멩세하게 된 것. 소피의 집에 머무는 동안 소피가 흡혈귀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기 전에 소피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지난밤에 보았던 소피의 행동을 떠올리면서 자신이 들은것과는 완전 달랐다며 그대로 물러난다.
  • 아리아케 미즈키
소피와 같은 마을에 사는 20대 인간 여성. 소피가 자주 다니는 편의점에서 보게 된 인간 여성으로 원래 소피는 밤 시간대의 편의점에 자주 보이는 미즈키를 보고 자신의 동족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미즈키가 편의점에서 떨어뜨린 키홀더를 돌려주기 위해 소피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 접근하자 보통 인간인 미즈키는 소피를 마을에서 떠도는 이상한 소문의 정체라고 생각해[26] 당연히 놀라 도망갔으나 곧 서로 오해를 풀고 대화하게 되었다.
미즈키는 직장에 다니지만 숨덕으로 직장 동료에게는 비밀로 동인지를 그려 코믹마켓에 판매하고 있다. 소피와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같은 문화에 관한 대화로 친해져 SNS를 통해 서로 연락하고 있다.
  • 아카츠키 호무라
  • 시라사와 마히루

5. 설정


일반적으로 알려진 흡혈귀와 비슷한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본작이 일상치유물인 만큼 다크한 스토리는 거의 나오지 않는 편.
  • 피 이외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 정확히는 피 이외의 음식은 그 어떠한 맛도 느끼지 못한다. 얼리거나 가공한 피를 먹는 정도는 괜찮은 듯. 피를 못 마시면 허기가 지고 기운이 빠지지만 몇 일 못 마신다고 죽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소피는 피를 통판으로 구매한다.
  • 흡혈귀가 된 이후에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수명이라는 게 없는 듯. 병에도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죽는 방법은 흡혈귀의 약점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나이를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몸 상태가 흡혈귀가 될 당시의 상태 그대로 고정된다. 어린이가 흡혈귀가 되면 영원히 유아체형으로 살아야 하며, 병에 걸린 상태에서 흡혈귀가 되면 영원히 병을 달고 살아야 한다. 작중에서도 이 점 때문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례가 다수 나온다.[27]
  • 흡혈귀의 능력으로는 악마 날개 같은 것을 밖으로 드러내 비행이 가능하며 로드롤러 하나를 들어올릴 정도로 힘이 세다.
  • 낮이 되어서 햇빛에 노출될 경우 매우 약해진다. 망토와 양산으로 무장하고 외출해도 금방 지치고 열매나 벌래에 부딪치기만 해도 넉 다운될 정도. 햇빛이 몸에 직접 닿으면 재가 되어버린다. 오래 노출되면 생명이 위험하지만 잠깐 노출된 것은 금방 수복된다.
  • 햇빛 이외의 약점은 흐르는 물이나 마늘 등이 있다.
    • 특히 마늘을 무지막지하게 싫어한다. 소피는 마늘 냄새가 나는 가게를 피해 햇빛을 더 받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일부러 멀리 돌아가거나, 카레 만들 때 마늘냄새에 전신 방호복(...)까지 착용했고, 에리는 카레에서 마늘 냄새를 맡자마자 바로 도망쳤다.
  • 인간과 밤낮이 반대이다. 관 속에서 자는 습관이 있다. 인간의 침대에서 자게 되면 벽과 뚜껑의 부재에 심리적인 불안을 느끼게 되는 듯.
  • 흡혈귀의 수가 적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소피는 밤에 자주 날면서 외출하는데 그냥 괴담 정도로만 여겨진다(...) 21세기엔 사람으로부터 직접 피를 빠는 흡혈귀는 드문 것으로 보인다.
  • 흡혈귀가 인간으로부터 피를 빠는 것은 생명력을 흡수하는 것으로 보이며 같은 흡혈귀로부터 피를 빨면 잠깐의 허기는 채울 수 있어도 큰 의미는 없다.
  • 체온이 없어서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 숨을 쉬지 않는다.
  •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
  • 흡혈귀에게 피를 빨린다고 바로 흡혈귀가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어떻게 흡혈귀가 되는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다만 위의 서술로 보아 피를 많이 빨아 생명력을 많이 흡수해 죽으면 흡혈귀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 물건을 세는 데 집착이 있다. 한밤중에 나무 밑에 해바라기를 보고 해바라기 씨의 갯수를 세어버릴 정도이다.
  • 주로 검은 옷을 입는다. 이유는 피가 얼룩지기 쉬워서 제일 눈에 안띄는 색을 고르다 보니 자연스레 검은 옷을 입게 된 것.
  • 초대를 받지 않으면 남의 집에 들어가질 못한다. 사실 초대를 안받아도 들어갈 순 있긴 한데 그랬다간 집주인에게 상식 없는 놈으로 오인받거나 최악의 경우 불법침입죄로 체포당할수 있기 때문.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7. 기타


  • 작중 배경이 도쿄라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로 진보초역이 등장한다.
  • 무심코 지나가는 설정이지만 뱀파이어 헌터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은 언급이 있다.
  • 2012년에 작가가 코미티아에서 내놓은 평범한 흡혈귀의 일상이라는 만화가 원안으로 추정된다. 소피가 동일하게 출현하나, 아카리 포지션이 남자 주인공[28]이고, 남주 아빠가 소피를 데려온 점 등이 차이점. 또한, 원작에서도 나온 '괴력을 보여줬는데 병따기에 활용'하는 장면이나, 소피의 '지지 않는 태양은 없다'라는 대사가 여기에도 나온다.
  • 금빛 모자이크와 여러모로 관련성이 많은 작품이다. 상술한 아카리의 성격 및 헤어 스타일이 시노와 닮은 점[29],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공동제작사가 있긴 하나) 스튜디오 5조로 동일한 점, 공식 앤솔로지의 표지 담당이 하라 유이인 점 등.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 작품을 빛 모자이크라는 애칭으로도 부르고 있다.

[1] 최근까지 활동한 동방 동인작가 여기서도 여기저기서 그 티가 나는 걸 알 수 있다. 여성이며 도치기 현 출신이다. 1월 11일생으로 연도는 불명.[2] 프랑스 혁명이 한창이던 시기의 파리의 한복판에 있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작중에서 영원의 13세 드립이 나온다. 참고로 소피의 아는 흡혈귀 가족 중에는 400여년전에 가족(진조 흡혈귀의 성우는 시마부쿠로 미유리, 권속화한 가족들의 성우는 토쿠모토 에이이치로, 사쿠라이 하루미. 타카다 유우키.)이 권속화하여 현대 문명에 적응한 듯한 묘사가 언급된다. 단 그녀 자신은 그녀만 흡혈귀화한 경우라 자신의 가족은 오래전에 타계한 것이 된다.[3] 1651년은 올리버 크롬웰 집권기의 영국이다. 영원의 13세가 언급된 걸 보면 사망시점은 찰스 2세 시대인 듯.[4] 한때 이 저택이 숲옆에 있는 인형의 저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소피의 이웃집에 모리라는 사람이 살던것이 와전된 것. (모리는 일본어로 숲이란 뜻이다.)[5] 낮에 돌아다닐때는 양산과 로브가 필수. 자신을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아붙이는 상황이 의도치 않게 많다보니 재가 되는 연출에서도 미련이 없이 존재의 소멸을 받아들이려는 묘사가 보여지고 있다. 물론 머리가 재가 되어도 멀쩡하다는 점이나 해가 지면 재가 된 부분이 원상복구되는 걸 보면 애초에 죽을 일이 거의 없어 위기 감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6] 정확히는 맛을 못 느끼고 피 외에는 먹을 필요가 없다.[7] 현대적인 전자기기도 잘 다루는 것 같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PC를 소유하고 있다. 소유 전자기기들을 보면 로고가 포도 모양인데 아마 애플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8] 다양한 형태로 피를 먹는 법을 보여준다. 게다가 이곳의 세계관에서는 취향에 따라 꽤 다양한 맛의 다양한 혈액형을 가진 피를 취급한다고 한다.[9] 사실 채혈한 혈액은 생각보다 저장기간이 길지 않아서, 저장기간 지나서 의료용으로 못쓰는 폐기되는 혈액이 많다.[10] 그런데 얘길 들어보면 애로사항이라기보단 그냥 최악인듯. 햇볕이 짱짱히 비치는 창가쪽 자리를 배정받고 망토나 양산 쓰는걸 금지당하질 않나, 날아다닌다고 야단맞질 않나, 동급생들이 불쌍한 놈 취급하면서 마늘이 들어간 교자나 페페론치노를 먹이질 않나.[11] 단 애니메이션 5화 4분대에서 에리가 금괴를 내놓는걸 보면 이쪽도 똑같을지도...[12] 사실 상기한 숲속을 해맨 이유도 인형의 저택의 얘길 듣도 그 저택에 사는 인형을 잡을려고 해서다.[13] 대표적인게 애니 7화. 여름방학이니 즐겁게 보내겠답시고 바다로 납치(?)해왔는데 때문에 소피는 햇빛과 흐르는 물의 2중 지옥을 맛보게 되었다. 해수욕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채 돌아간 건 덤.[14] 유우키 아오이와 비슷한 톤의 음색으로 연기했다.[15] 특히 소피가 흡혈귀란걸 알고 경악하는게 백미다.[16] 소피보다 약 100세 정도 더 나이가 많다.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프로필에는 1560년 8월 생이라고 한다.[17] 오래전에는 유럽, 일본에 건너오기 전에는 미국.[18] 바토리 에르제베트는 1560년 8월 6일생이다.[19] 에르제베트가 태어난 곳은 트란실바니아 공국의 영역이 아니라 헝가리가 1차대전 후에도 지킨 헝가리 본토의 니르바토르긴 하지만 바토리 가는 트란실바니아의 유력 귀족이었다.[20] 탁탁 튄다고만 말했지만 전자렌지가 탁탁 튀는 게 뭐 때문인지는 뻔하니까.[21] 私はエリー 世界一セクシーなレズビアンヴァンパイアよ #[22] 이름은 아사히, 성우는 토오노 히카루.[23] 성우는 아사히나 마도카.[24] 작중 먹을 것을 주는 장면이 있는데, 소피는 흡혈귀인 관계로 피 외에는 먹지 않는다.[25] 상술하였듯 소피는 360세다.[26] 소피가 사는 마을에는 "공중에 떠다니는 소녀"나 "어두운 밤에 숲속을 돌아다니는 소녀"같은 음산한 소문이 돌고있다. 물론 정체는 모두 소피[27] 애니 3화에서 소피가 장녀 때문에 전원 흡혈귀가 된 가족 이야기를 해줬는데 나름 화목하게 지내고 있지만 아버지는 머리가 더 빠지기 전에, 어머니는 주름이 생기기 전에, 차녀는 좀더 자라서 가슴이 커진 뒤에 흡혈귀가 됐으면 좋겠다며 몇백년 동안이나 한탄했다고 한다.[28] 마지막 컷에 '코미티아 원고가 끝나지 않아'라는 대사를 보아 작가의 오너캐인것으로 보인다.[29] 추가로 원안에서 남주였다가 여주로 바뀐 점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