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버스 2-2
1. 노선 정보
2. 개요
수원여객에서 운행하는 일반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당시 당수동에서 영통까지 가던 장거리 노선인 2번에서 분리하여 2009년 8월 20일에 신설된 노선이다. 당시 노선은 '영통회차장 - 살구골 - 벽적골 - 원천동 - 법원검찰청 - 월드컵경기장 - 창룡문 - 팔달문 - 수원역'이었다. 수원여객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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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30일에 '수원역 - 수원여고 - 화서시장 - 화서역 - 천천푸르지오 - 성대역' 구간이 연장되었다. 수원여객 공지사항
율전동에서 성대역까지 가달라는 민원이 제기되어 2011년 3월 16일부터 지하차도 위에서 회차하지 않고, 화남아파트에서 회차하게 되었다. 수원여객 공지사항
남부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서 2015년 7월 4일부터 '살구골 - 풍림아파트 - 영통차고지' 구간 대신 '살구골 - 망포역 - 삼성래미안아파트 - 남부공영차고지'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이와 동시에 영통로200번길을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수원여객 공지사항
2016년 3월 18일에 용남고속에게 46-1번과 51번을 넘겨주는 대신 1번과 2-2번을 받아왔다.[1]
2017년 11월 6일부터 남부차고지에서 바로 망포역으로 가지 않고, 망포고와 망포중으로 돌아서 간다. 수원여객 공지사항
4. 특징
개통 초반부터 2번에서 차를 빼와 중형차로만 다니다가 용남고속이 BC211M 중저상으로 바꾸고 수원여객은 중형차, 용남고속은 대형차를 굴리는 상당히 특이한 노선이 되었다가, 수원여객도 뒤따라 대형차로 바뀌면서 모두 대형차가 되었다 그러다 BC211M은 모두 예비차로 격하되었고 이후 투입된 구형 NSAC도 예비격하되며 뉴슈퍼에어로시티 F/L로 채워졌다.
2015년 5월부터 타요버스가 4대 운행한 적이 있다. 초기에는 행선판 장착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처음타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다. 안내방송도 타요목소리가 나왔다는 특이점이 있다.이후 2016년 1월에 사라졌다.
2017년 12월부터 26번과 동시에 전량 중형차로 차량이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감차되며 2019년을 전후로 4대 운행에서 2대로 감차되었다.
그 후 이 노선 배차간격이 심각하게 커지면서 수원여객 버스노선 중 폐지될 가능성이 가장 큰 노선이다.
4.1. 사건사고
- 2018년 8월 13일에 화재가 발생하여 82-2번에서 운행하던 2대와 2-2번 차량 1대가 운행불가 상태가 되었다. 관련 게시글 화재 원인은 버스가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더미 쌓아놓은 구역에 82-2번이 주차 자리가 없어서 그 곳에 세워놓았다가 배기구가 쓰레기더미에 막혀서 열기로 인해 쓰레기에 불이 붙으면서 엔진으로 화재가 번진 것이었다. 해당 차량은 2-2번의 1815호, 82-2번의 1295호, 1296호였으며 3대 모두 결국 말소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차량이 되었다. 관련 게시글
4.2.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 수원역, 화서역, 성균관대역
- [image]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 수원역,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 일반 철도역 : 수원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1] 51번이 10대며, 2-2, 1번이 각각 6대, 4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