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고속
1. 개요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한 시내버스 회사이자 '''경기도 면허 1호''' 시외버스 회사이다. 계열사 및 자회사로 경진여객, 제부여객, 여산관광, 에스엠여행사이 있으며, 내부적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용남고속과 시외버스, 직행좌석버스 일부 노선을 운행하는 용남고속버스라인을 별개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2. 역사
'''용'''인시에 사는 '''남'''씨 집안의 회사였다. 그래서 '용남'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로 대표되는 남씨 집안이 경기도에서 첫번째로 버스회사를 세웠다가 90년대 초반에 그 남씨 집안은 용남고속에서 철수했고, 현재는 경남여객의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에 '''용남여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
원래 시외버스만 굴리던 회사였으나 2004년에 신원여객이 부도로 인해 폐업하자 신원여객에서 운행하던 노선 대다수를 인수하면서 시내버스를 굴리기 시작하였다. 이후 시외버스 노선은 '용남시외버스'로 분리한 뒤 2009년 6월에 '용남고속버스'로 명의를 변경했다가 다시 용남버스라인으로 사명을 바꾸었다.[2] 2008년 12월 제부여객을 인수해서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00년에 2007번을 삼경운수에 양도했고, 2002년에는 1007번을 KD 운송그룹에 양도하고 대신 1309번, 1312번을 넘겨받았다. 2005년엔 신원여객 출신 110번을 경원여객에 넘겼다.
2009년부터 전세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자일상용차와 현대자동차를 적절히 섞어 운행하던 시내부, 시외부와는 달리,[3] 전세부는 모든 차량이 그랜버드인 것이 특징이었는데, 기아자동차 통근버스를 운행했기 때문. 하지만 재계약이 불발되자 2010년에 전세버스 사업부를 폐지하고 그랜버드는 전부 팔았다.[4] 대신 전세버스 업체인 여산관광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상법상 계열사가 되었다.[5] 이 외에도 CNG 충전소인 수원서부CNG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강 이남과 충남 지역에서는 나름 영향력이 있는 회사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원 면허 직행좌석버스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업체이다. 2007번과 4000번을 빼면 전부 이 회사와 계열사인 경진여객이 운영 중.
여담으로 용남고속의 대표인 조인행 씨는 오목천동에 있는 뉴삼성자동차운전전문학원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원의 대형면허 시험 차량 중 3대는 계열사인 제부여객 출신 차량. 최근에는 51번 출신 차량 한대도 셔틀버스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학원장님 말씀으론 원래는 부지를 차고지로 쓰려고 매입했는데 어쩌다 보니 학원이 됐다고. 그래서 용남고속이나 제부여객 일부 차량과 심지어 경진여객 차량 일부에도 이 학원의 광고가 붙어있다.
2000년대 중반 충남고속으로부터 안양-서산, 천안-보령(-군산), [6] 등의 노선을 인수했는데, 페이크 인수였다. 차량은 경기도 면허로 바꾼 후 충남고속 글씨에서 '''충'''자만 '''용'''자로 바꿔 용남고속으로 둔갑시키고[7] , 기사는 서류상으로는 충남고속을 퇴사하고 용남고속에 이직한 기사들. 나중에는 차량이 모자랐는지 진짜 '''용'''남고속 차량을 몇 대 끌어와서 쓰기도 했다. 물론 이때도 기사는 '''충'''남고속 출신. 표면적으로는 용남고속 소속 차량, 기사였지만 실제 소속은 충남고속이었기 때문에 관리는 물론 충남고속에서 했다.[8] 충남고속과 함께 몇몇 노선 개통을 위해서 이런 방식을 취했다고 하며, 몇년 후 모두 원상복귀하였다. 이때 개통한 노선 중 대표가 성남-평택-군산.[9] 일설에는 두 회사가 장거리 노선 개통을 염두하고 이 일을 벌였지만 뭔가 맘대로 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이런 거래에서 서로 얻은 거라곤 성남~군산 노선, 충남고속은 안산~서산 노선의 공동 배차 참여, 용남고속은 안산~서산, 안양~서산 노선의 태안 연장 정도. 이거 하자고 저런 식의 편법을 저질러야 하는지는 의문. 어떻든 결과적으로 보면 서로에게 윈윈하는 형태가 되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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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식 에어로 스페이스 LS와 2005년식 BH120F. 현재는 두 차량 모두 대차되었다.
아무래도 시외버스 출신 회사다 보니 배차 간격과 차량 관리, 친절도 등에서 호평을 받는데, 그래서 같은 시외버스 출신 회사인 태화상운이 까이는데 일조하기도.[11] 같은 수원시 업체인 수원여객도 용남고속으로 인해 좀 까이지만 현재는 용남고속이나 수원여객이나 비슷하다. 요즘은 수원여객도 나름 차량 관리는 잘 하는 편에 속한다.
수원여객과는 서로 공동 배차도 하며 사이가 좋지만 정작 계열사[12] 끼리는 서로 '''원수지간'''이다. 왜 그런지는 남양여객 항목 참조.
시외버스는 주로 수원이나 천안 발착인 노선이 많고 거의 중단거리 노선이며, 경기도 남부와 충남 서북부지역[13] 이외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강화~청주, 평택~군산같은 중장거리 노선도 운행하였으나 현재는 충북리무진, KD 운송그룹 등에 모두 넘기고 철수하였다.
전국버스운송조합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총 보유대수는 444대라고 한다.[14]
2016년 말에 용남고속 내 시내부와 시외부가 50%씩 지분을 소유한 KJ홀딩스가 경진여객의 지분을 100% 인수하였다. DART 용남고속버스라인 감사보고서
용남고속과 제부여객은 실질적인 용남고속의 계열사가 맞으나 경진여객을 비롯한 나머지 계열사의 경우는 용남고속이 지분만 가지고 있고 운영은 독자적으로 한다.
모월 모일부로 서수원터미널을 운영한다.
2020년 11월 1일부터 모든 직행좌석 노선이 공공버스로 편입된다. 그리고 2020년 12월 1일부터 안산에서 철수하면서, 용남고속 운행분을 한양고속에게 양도한다. 최근 들어 재정난에 빠졌으며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사세를 축소하고 있다. 용남고속, 경진여객 시내부 노선을 수원여객에게 넘긴다던가 화성운수를 사모펀드[15] 에 매각한 것이 대표적인 일.
3. 비판받는 점
3.1. 저상버스 투입 관련
92번, 92-1번[16] 의 경우, 수원여객과 용남고속이 공동배차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차급이 다른데, 수원여객은 '''저상버스'''를, 용남고속은 '''고상버스'''로 운행한다.
보통 공동배차 노선의 경우, 2-1처럼 같거나 비슷한 차급으로 다니는 것이 보통인데, 용남고속의 경우는 앞의 2-1, 13-5를 제외한 수원여객이 저상버스를 투입하는 노선에 '''디젤''' 고상버스를 투입했으나 현재는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되었다. 그러면서 단독배차 노선인 99번, 88번, 99-2번에는 블루시티를 투입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17]
3.2. 중형버스 투입 관련
공동배차하는 노선에서 글로벌 900 굴리는건 기본이다. 공동배차 시절 1번도 수원여객은 대형차를 넣지만 이 회사는 그린시티도 아닌 글로벌900을 정규차처럼 굴렸다.[18] 이후 2번과 통합되면서 수원에서 대형 2대, 용남에서 중형 2대로 굴리기에 이르렀다. 이후 무려 52 출신 똥미디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같은 일은 52번에서도 재연되었다. 55번에서도. 근데 이들 노선을 보면 그렇게 수요가 많은 노선이 아니다. 굳이 대형차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
2016년을 전후해서 98을 제외한 노선들의 공배고리가 풀리면서 이 문제는 해소되었다.
3.3. 엄청난 학습 능력
또, 수원여객의 안 좋은 점(3분요리라던가 신호위반이라던가[19] 욕설 이라던가...)들을 배워서 따라하고 있다. 오히려 3분요리는 원조인 수원여객보다 요 근래 이쪽이 더 심하게 쓴다.[20] 다만 3분요리는 용남이 시내부를 운행하기 이전에 존재하던 업체인 신원여객에서도 사용하였다.
요즘은 저속운행과 중문쇄정까지 배워서 평이 안 좋다. 다만 현재는 중문쇄정차가 경진여객으로 넘어갔다.[21] 또한 저속운행도 요새는 속도제한이 올라가서 케바케가 있으며 대체적으로 빨라진 분위기이지만 광역버스는 공공버스 전환 후 80km/h ~ 90km/h로 느려졌다
3.4. 경쟁 노선 과다 견제
경쟁 노선이 신설될 때 과한 행동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7900번이 개통될 때에는 3003번과의 중복때문에 성균관대역(율전성당), 선바위역, 양재화물터미널에 정차하지 못하게 압력을 가했고, M5121번, M5422번이 개통될 때에는 3007번과의 중복때문에 버스 앞뒤로 차를 대 운행을 못하게 하는 등 물리적 방해를 가했다.
3.5. 광역버스 좌석간격 문제
현재진행형인 문제로, 현재 용남고속은 입석금지 조치가 나온 후 입석승객의 안전문제를 이유로 광역버스에 기존 유니버스 전중문형 41인승이 아닌 전문형 48인승•49인승을 계속해서 출고하고 있는데, 보통 11.5m가 넘어가는 대형차량은 전문형 기준 최대 좌석 수가 45인승이다. 근데 문제는 4석을 더 추가한 49인승을 출고하는 것. 이부분은 경남여객, 삼경운수, 계열사인 제부여객과 경진여객도 마찬가지. [22]
협소한 좌석간격으로 인해 전문형 48~49인승 차량을 타는 승객들의 경우 불만이 많으나, 회사 측에 민원을 보낸 결과 국토부의 정책으로 인해 좌석 수 조절은 어렵다고만 하고,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지적해도 승객을 더 태우기 위한 것이라고 답변을 일관한다. 이에 대해 49(48)인승 차량 출고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앉아갈 수 있는 것이 낫다는 의견과 굳이 4~5명을 더 앉히기 위해 좌석간격을 좁혀서 타야만 하는가는 의견 두가지로 갈리고 있다.
허나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이 진행되면 협소한 좌석 간격이 개선될 수도 있다. 해당 사업에 용남고속과 계열사인 경진여객, 제부여객도 참여하는데, 경기도 공공버스 규정상 신규차량과 기존 차량 모두 좌석 수 제한 규정이 존재하기 때문.
4. 칭찬받는 점
4.1. 친절도
용남고속(86.81점)은 경기도 1위인 계열사 제부여객(89.68점)과 함께 친절도 상위업체[23] 에 속하며,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주변 업체인 수원여객 이나 경남여객, 성우운수, 태화상운보다 높은 친절도를 자랑한다.[24] 친절도의 무서운 점은, 단지 기사님의 친절 뿐만이 아니라 차량상태 및 정비상태 부터 배차간격준수 등도 다 포함된다는 점에 있다.
4.2. 승무원의 처우개선
KD 운송그룹처럼 조리사와 정비사를 직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2020년 부터는 만근 12일을 하는 등, 옆동네의 남씨집안 버스회사 보다도 처우가 좋다. 만근은 12개로 긴 편이 아니다[25] . 가늘고 길게 가기에 적합한 회사라는 것.
최우수사원 포상(1년 1회), 장기 무사고포상, 종합검진권 및 각종상품 지급, 생일케이크 지급 등을 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정년 보장이 제일 긴 회사로, 무려 '''65세'''이다.
4.3. 하이브리드 버스의 투입
하이브리드 버스인 블루시티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는 업체로, 50대가 조금 안 된다. 요즘에는 흥삼한의 블루시티 출고량이 더 앞섰지만[26]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독보적이었다. 친환경/저소음/저상의 삼위일체라 블루시티의 출고는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부족한 엔진출력, 과도한 잔고장 등으로 결함이 많은 차종이라는 평을 받으며 갈수록 출고하는 업체가 줄어들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친환경 버스라는 역할도 전기버스와 수소버스의 등장으로 의미가 퇴색되었다.
4.4. 노선 살리기
수원여객에 비해서 노선을 잘 살려놓는다. 99번의 경우 노선 문서를 보다시피, 카운티나 투입되던 노선이었으나, 이래저래 살려놔서 일일 승객 1만명이 넘게 만들어놓고[27] , 지선도 본선과 쌍으로 쓸어담으면서 나름 손익분기점 정도는 넘긴다. 또한 19번의 성공도 있다. 광교중앙역~곡반정동을 과감히 자르고 이의고(상현역) 방면으로 변경하면서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노선을 잘 살렸단 호평을 잠깐 받았다...가 수요가 괄목할만큼 증가했음에도 증차를 하지 않고 있어서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던 중 전차량을 대형화하고 증차까지 하며 민원은 거의 없어진 수준.
그에 비해 수원여객은 가능성 있는 노선도 대충대충 관리하다가 휴지하고,[28] 용남고속으로 이관하거나,[29] 이상한 노선변경으로 망치거나,[30] 지속적인 감차로 한계를 보이는 경우 등[31] 운영 의지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망하는 노선이 더 많은데, 52번은 폐선되고 99-1번 역시 살리지 못하고 전혀 다른 노선이 되버리더니 폐선되었다.
88-1은 88번과 중복되는 탑동-아주대구간 및 광교신도시 수요, 9-2는 콩나물시루급으로 터져나가는 칠보[32] 수요를 담당하며 세를 키웠다. 또한 90번도 62-1, 61, 99를 줏어먹고 정자시장~아주대 유일노선이라는 이점을 내세우며 좌석을 깔고다녔다. 90번은 기사부족과 19번이 개통으로 인해 폐선, 9-2도 수원여객 13-4에 밀리면서 이관 후 폐선되었다.
4.5. 빠른 업데이트
정류장 명칭이 바뀌면 안내방송이나 노선도 등을 바로 교체한다. 반면 수원여객은 1주일이 지나도 안 바꿔놓는다.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맞춤형버스
5.2. 직행좌석버스
5.3. 경기도 급행버스
5.4. 시외·공항버스
6. 면허 체계
- 경기 70바 16##호, 36## ~ 38##호 전반부, 52## ~ 60##호 전반부[37] (시내버스 면허)
- 경기 70바 68## ~ 70##호 전반부, 70사 60##, 64## ~ 68##호 전반부[38] (버스라인 소속)
7. 보유차량
7.1. 현재 보유차량
7.1.1. 현대자동차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디젤[41]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블루시티 저상 천연가스 하이브리드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노블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EX 디젤
7.1.2. MAN
7.1.3. 볼보버스
7.2. 과거 보유차량
7.2.1. 자일상용차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NEW BS106 뉴 로얄시티 천연가스버스[42]
- 대우 BS110CN 로얄논스텝 천연가스버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디젤
- 대우 BV113 디젤
- 대우 BV113Q 디젤
- 대우 BV113R 디젤
- 대우 BV113S 디젤
- 대우 BH113 로얄에이스 디젤
- 대우 BH115H 로얄익스프레스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Ⅱ F/L 천연가스버스[43]
- 대우 BH117H 로얄크루스타 디젤
7.2.2. 현대자동차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천연가스버스
- 현대 RB585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S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이코노미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하이스페이스 디젤
7.2.3. 기아자동차
8. 갤러리
9. 여담
전통적으로 현대차를 주로 뽑는다. 현재는 더 이상 자일상용차를 도입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투입된 것이 15-1번과 51번에 들어간 NEW BS106 좌석형이었고 그마저도 새천안교통에 팔렸다.
수원시에서 최초로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던 노선인 (지금은 폐선된) 83번 출신의 06년식 로얄논스텝이 용남 88에 투입되어 있다. 대우저상이 83-1과 82-1에 있는 대우저상도 같은 노선 수원여객 출신이다.
2007~2008년 즈음에 로얄하이시티를 많이 투입했었는데, 대부분이 9, 9-1, 9-2, 2-1, 13-5에 투입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경상북도 업체인 동춘여객과 상주여객, 문경여객, 대가야여객으로 팔아넘긴 뒤, 나머지는 예비차 형식으로 남아있다. 뜬금없이 계열사로 넘어간 노선에도 투입되어 있으며, 신설 노선인 90번에도 투입되었다.
요즘들어 시외부 차량 일부를 계열사인 제부여객이나 자회사 노선에 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 블루시티를 즐겨 뽑았다. 2016년 첫 출고가 블루시티일 정도.
기존에는 대개 9~10년 된 차량을 연장하지 않고 대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자금 등의 문제로 차령을 연장하고 있다.
도색은 은색에 주황색 라인이 그려진 도색을 사용한다. 예전에는 일본 도쿄공항교통과 같은 도색을 사용했다.
10. 같이 보기
[1] 바로 옆에 수원서부공영차고지가 붙어있다.[2] 일부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는 여전히 시외부에서 관할한다. 나머지 직행좌석/시내버스는 시내부 관할.[3] 다만 시내버스의 경우 예전에는 자일상용차를 더 많이 출고했는데, 현재는 자일상용차 출고가 없다. 51번에 2012년식 NEW BS106을 투입한 것이 마지막.[4] 장의차 등 다양한 용도로 팔려나갔다.[5] 이후 공동운수 협정도 체결하였는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인해 체결한 것이다. 그래서 용남고속의 직행좌석 노선에 투입되는 전세버스 차량은 모두 여산관광 차량. 오후 6시에 사당역으로 가면 질리게 볼 수 있다. 수원시 내 곳곳에도 여산관광 차량들이 주차되어있다.[6] 현재 당진-평택으로 단축[7] 여담으로 호남고속에서 금남고속의 고속버스 노선(서울호남-부안, 서울호남-고창)을 인수 했을 때 1993년~1994년식 BH120F에다가 금남고속 구도색에다가 금남고속의 '''금'''자에 호남고속의 '''호'''자로 바꿔서 운행했으나 이 차량들은 얼마 못 가 내구연한 만료로 대차했다.[8] 다만 서류상으로는 용남고속 차량과 기사가 맞기 때문에 불법은 아니었다.[9] 당시 성남~군산 직통노선은 대원고속에서 운행하고 있었는데, 이 노선이 생긴 뒤 몇 년 후에 성남-군산 노선에 충남고속과 용남고속이 추가로 참여하고, 성남-평택-군산노선은 송탄-평택-군산으로 변경하여 대원고속이 추가로 참여했다. 용남고속은 두 노선 다 금남고속에 매각해 현재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외에 보령-김포공항-고양, 보령-오산-서수원 등 일부 노선이 생기긴 했으나 대부분 성공한 노선은 아니었다.[10] 나중에 한양고속과 경남여객이 똑같은 짓을 벌였다. 경남여객이 남서울-보령을 인수한 뒤, 남서울-수원-보령으로 바꿨다가 수원~보령으로 단축하고 한양고속으로 재매각하였다.[11] 태화상운의 차량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녹슨 차들이 태반이며, 대부분의 노선들은 하나같이 배차 간격이 길다. 또한 기사들도 불친절하고 무엇보다 과속이 심하다. 이후 707번과 8467번의 사고로 인해 어느 정도 정속은 하는 편.[12] 수원여객 계열사는 남양여객, 용남고속 계열사는 제부여객이다.[13]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태안[14]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의 보유대수의 총합. 수원여객보다는 76대가 적다.[15] 해당 사모펀드는 소신여객을 경원여객과 시흥교통 대표인 민충기 회장에게서 인수한 이력이 있다.[16] 다만 차급은 용남고속이 더 좋다.[17] 물론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여 그나마 승객불편을 줄이긴 하지만 그것도 전부는 아니다.[18] 이후 글로벌이 정규차로 격상되었다.[19] 차량마다 케바케이며 차이가 심하다[20] 타 지역에서는 3분요리를 경남여객, 시흥교통, 경원여객이 카피해서 많이 쓰고 있다.[21] 딱 1대 존재하며 현재의 1615호이다. 3000번에서 운행중.[22] 현재 안전문제로 49인승이 아닌 48인승을 출고하고 있다. 그리고 M5443번의 44인승 출고 이후 아직 출고된 유니버스가 없어 계속 44인승으로 뽑을지 48인승으로 회귀할지는 모른다.[23] 용남보다 높은 업체는 경기상운(89.13점), 포천상운(87.56점), 대원고속(87.28점), 선진시내버스(87.07점)이다. 비슷한 낮은 업체는 포천교통(86.53점)과 화영운수(86.45점), 부일교통(86.42점).[24] 다만 자료는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현실은 천차만별이다. 용남에도 '욕남'같은 예시가 있는가 하면, 수원여객도 일부 기사님들은 친절하듯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이다. 전반적으로는 자료처럼 용남고속의 친절도가 높은 편이나, 개별적인 편차는 분명히 존재하니 너무 맹신하진 말자.[25] 초과로 근무할 수도 있다[26] 흥안운수 계열에서 블루시티를 많이 뽑았는데 잔고장, 기사 악평 문제로 다시는 뽑지 않는다고 한다.[27] 이건 거의 재탄생 수준이고 승객이 안탈 수 없을 정도로 지원을 팍팍 해줬다. [28] 최초의 서천지구 노선 53번, 금곡동-오목천동, 화서역 고정수요가 있었던 55번 등. 아주대로 짤렸다. 노답.[29] 52번 등. 신분당선의 연장으로 배차만 잡아도 나름 흥할 수 있는 노선이었는데 폐선됐다.[30] 7-2는 분당선 개통 이후로 승객이 줄며 광교~수지~미금 구간수요로 먹고살았으나, 이 구간을 잘라버리고 수요 저조한 영통~수원역을 냅두면서 수익이 악화되어 40분이상 배차간격의 노선으로 전락했다.[31] 27도 분당선 타격보다는 감차로 인한 타격이 더 컸다.[32] 칠보-가온마을 지역은 호매실지구 대단지가 입주를 거의 마친상태지만 수원역행 노선이라고는 13 시리즈나 9번 정도 밖에 없으며, 중부대로 방면 노선은 15-1번, 13-4번과 이 노선 밖에 없다.[A] A B C 수원여객과 공동배차.[B] A B C D E 시외부(용남고속버스라인)에서 운행.[C] A B 강남 방면은 영동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수원 방면은 용인서울고속도로 경유.[간선급행버스] [E] A B 대원고속과 공동 배차한다.[33] 하차 : 3F, 승차 : 1F 8A홈[34] 하차 : 3F, 승차 : B1F 38번홈[35] 하차 : 3F, 승차 : 1F 8A홈[36] 하차 : 3F, 승차 : B1F 38번홈[37] 이 중 1627 ~ 1630, 3601 ~ 3800, 5201 ~ 6000호 등이다. 1627 ~ 1630호는 수원시 면허 버스회사들 증차 면허이고, 3601 ~ 3800, 5201 ~ 6000호는 순수 본회사 주면허이다. 이 중 5801 ~ 6000호는 과거 경기순환버스 전용 면허로 시작했다. 공번(5798~5821, 5823~6000호) 및 중간에 말소된 면허들이 일부 존재한다.[38] 이 중 경기 70바 6801 ~ 7000호, 70사 6001 ~ 6099, 6401 ~ 6800호 등인데, 6700 ~ 6800호는 종전 계열사였다 흡수합병된 용남공항리무진 주 면허이다. 공번(6599 ~ 6756, 6758, 6766 ~ 6800호) 및 중간에 말소된 면허들이 일부 존재한다.[39] 1001호부터 1099호까지 사용했었다.[40] 경일여객 출신 면허.[41] 일부 차량들은 2018년 1~5월에 이전 계열사였던 아산여객으로 중고로 보내졌다.[42] 해당 차량들은 2018년 3월 새천안교통에 중고로 매각되었다.[43] 시외노선에서 운행했으며 주로 8450번 및 폐지된 수원-구리-의정부 노선에서 자주 보였으나 유니버스로 조기 대차되었으며 일부는 인강여객에 중고로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