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스테이지

 


1. 월드 1
1.1. 1-1 알을 만들어 던져라
1.2. 1-2 거대멍멍이 주의
1.3. 1-3 새끼뻐끔의 동굴
1.4. 1-4 거대덮밥의 요새
1.5. 1-5 도넛 발판 애슬레틱
1.6. 1-6 죽마에 탄 헤이호
1.7. 1-7 만지면 하늘하늘 와타보
1.8. 1-8 거대슬라임의 성
1.9. 비밀 1 하늘 위에서 애슬레틱
1.10. 스페셜 1 멍청한 개라고 하지 마
2. 월드 2
2.1. 2-1 엉금엉금과 펄럭펄럭이 있다
2.2. 2-2 글러브씨와 배트씨
2.3. 2-3 바람도리는 무슨 맛?
2.4. 2-4 깜짝부끄의 요새
2.5. 2-5 김수한무를 조심해
2.6. 2-6 수수께끼 미로 동굴
2.7. 2-7 벽구멍에서 김수한무
2.8. 2-8 밀어밀어! 항아리유령
2.9. 비밀 2 성의 수수께끼 응용편
2.10. 스페셜 2 서둘러! 두근두근 스위치
3. 월드 3
3.1. 3-1 어서 오세요 몽키 월드
3.2. 3-2 명랑한 창창호댄서
3.3. 3-3 짜자잔이 사는 정글
3.4. 3-4 개골개골이 사는 요새
3.5. 3-5 정글의 애슬레틱
3.6. 3-6 슈퍼고슴이의 동굴
3.7. 3-7 몽숭이가 좋아하는 호수
3.8. 3-8 거대뻐끔의 토관
3.9. 비밀 3 변신으로 GO! GO!
3.10. 스페셜 3 이제 그만! 몽숭이!
4. 월드 4
4.1. 4-1 마리오로 GO! GO!
4.2. 4-2 벽구멍김수한무의 지하
4.3. 4-3 숫자발판 애슬레틱
4.4. 4-4 거대뽁뽁이[1]의 요새
4.5. 4-5 멍멍이돌 가져가기
4.6. 4-6 뽀꾸뽀꾸가 있는 물가
4.7. 4-7 선 리프트 애슬레틱
4.8. 4-8 거대엉금엉금의 성
4.9. 비밀 4 적을 이용해 헤쳐 나가라!
4.10. 스페셜 4: 탈출 불가능? 미로
5. 월드 5
5.1. 5-1 눈의 천둥김수한무
5.2. 5-2 스키 리프트로 GO!
5.3. 5-3 미끌미끌 얼음의 세계
5.4. 5-4: 거대민털팽이[2]의 요새
5.5. 5-5 멍청새 애슬레틱
5.6. 5-6 하늘의 구름 위에서
5.7. 5-7 선 리프트와 떨어지는 발판
5.8. 5-8 거대구관돌이의 성
5.9. 비밀 5 아이템은 편리해!!
5.10. 스페셜 5 마귀의 복수!
6. 월드 6
6.1. 6-1 공포의 뼈닥멍청새
6.2. 6-2 도두기들의 동굴
6.3. 6-3 회전 통나무 애슬레틱
6.4. 6-4 거대철퇴머리의 요새
6.5. 6-5 무~지 긴 동굴
6.6. 6-6 무섭고 무서운 지하 미로
6.7. 6-7 무~지 하드한 애슬레틱
6.8. 6-8: 드디어 쿠파성이다
6.9. 비밀 6 끝없는 요시의 세계
6.10. 스페셜 6 성 걸작선?
7. 클리어
8. 관련 문서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의 스테이지에 관해 서술한 문서. 각 스테이지마다 최소한 잃지 않도록 유지해야 하는 스타 부적, 레드코인, 플라워 등을 모두 모으면 100점이 되며, 골인지점에서 돌아가는게 플라워에 멈추면 보너스 게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이 문서의 내용은 기본적인 틀만 잡아놓은 임시작성이므로 지속적으로 내용 추가 및 수정 예정.
그리고 각 월드별로 -4, -8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출현한다. 각 월드별로 8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100점을 만들면 엑스트라 스테이지가 출현한다.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대해서는 추후 서술 예정. 그리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더 로스트 레벨즈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슈퍼 마리오 USA 같은 시리즈의 스테이지들과는 달리 '''워프존이라는 개념이 없다.''' 즉, 버그를 쓰지 않는 한 이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뒤의 스테이지를 할 수 없다. 슈퍼 마리오 USA와 동일하게 스테이지 내에서 앞뒤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새로운 월드를 진입하면 음악이 조금씩 변경된다.
다양한 맵에 다양한 클리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사용하면 레드 코인이 나오는 알이 출현하는 맵같은 경우에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비밀 스테이지는 GBA판인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3 -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만 존재하는 스테이지이다.

1. 월드 1


화창한 꽃밭이 무대인 월드.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1.1. 1-1 알을 만들어 던져라


가장 첫 번째 맵이며, 첫번째인 만큼 쉽게 갈 수 있다. ?구름을 치면 빨간 계단이 나오는데, 이 계단을 올라가야 꽃 하나와 빨간 동전 몇 개를 얻을 수 있다. 도중에 뻐끔플라워 2송이가 가로막고 있는 파이프가 나오는데, 이 뻐끔플라워를 어떻게 하고 지나가면 동굴이 나온다. 이 동굴 안에는 레드코인이 있으며 빨간 튤립도 있다. 빨간 튤립에 무언가를 집어넣으면 별을 1개씩, 총 8개를 뱉는다. 이 때 레드코인을 얻거나 다시 메인 맵으로 가기 위해선 멍멍이 바위를 밀고 가야 된다.

1.2. 1-2 거대멍멍이 주의


가다 보면 멍멍이 주의 표지판이 나오는데, 이 표지판을 지나가면 거대한 멍멍이가 떨어지면서 바닥에 구멍을 낸다. 진행하다 보면 중간세이브가 처음으로 나온다. 중간세이브를 지나면 화살표 점프대가 나오는데, 이것을 알로 쳐서 떨어트린 후 밟고 점프하면 다른 맵이 나오는데, 여기서 숨겨진 맵이 나온다. 왼쪽으로 가면 별거 없으므로 오른쪽으로 간다. 도중에 헬리콥터로 변신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시간이 그리 촉박하진 않으나, 레드코인을 얻다 보면 촉박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 바닥으로 떨어져도 죽진 않으나 매우 귀찮을 수 있다. 마지막엔 파이프가 나오지만, 파이프 위에 레드코인 2개가 있다. 파이프로 들어가면 멍멍이가 떨어지며 지나가서 골대가 나온다.

1.3. 1-3 새끼뻐끔의 동굴


동굴 레벨이다.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 중 잠긴 문이 있다. 무시하고 앞으로 지나가면 열쇠가 나오며, 이걸로 열 수 있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보너스 맵이 나오는데, 방향키를 가능한 빨리 조작해서 풍선을 주고받는다. 이 때 풍선이 커지다가 터지는데, 여기에 맞으면 패배.

1.4. 1-4 거대덮밥의 요새


처음에는 ?가 써진 양동이가 걸려있는데, 이것을 알로 맞추면 안에 있던 동전 등이 나온다. 단, 옆에서 쳐야 되며, 아래에서 치면 그냥 떨어진다. 노란색 얼룩이 블록은 치면 노란 알을 얻지만, 녹색과 달리 1개만 얻을 수 있다. 도중에 요시를 덮치는 벽도 있으니 주의.[3] 단, 달리면 피할 수 있다. 도중에 천장의 블록이 약간 이상한 곳이 있는데, 이 곳을 알로 깨고 지나가면 동전이 나오지만, 그 외에는 없다. 용암에 빠지면 즉사하니 주의. 다음 방에는 가다 보면 시소가 나오는데, 이 시소를 오른쪽으로 기울인 뒤 왼쪽으로 가면 꽃을 하나 더 얻을 수 있다. 가다 보면 잠긴 문이 나오는데, 계속 가다 보면 큰 블러그가 나오는데, 알을 맞추면 잠시 들어간다. 꽃병을 밀어서 깨서 열쇠를 얻은 뒤 돌아와서 문으로 들어가면 빨간 문 앞에 파란 문이 또 있는데, 여기서 뻐끔플라워를 4송이 다 쓰러트리면 마지막 꽃이 나온다.
이 맵의 보스는 처음에 봤던 덮밥인데, 알을 던지면 바지가 조금씩 내려간다. 안 건드리면 바지가 다시 올라가며, 바지를 다 벗기면 몸이 빨개지면서 바람 빠진 풍선 마냥 작아지면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죽는다.

1.5. 1-5 도넛 발판 애슬레틱


자동 스크롤 맵이다. 도중에 풍차 발판이 보이는데, 가고자 하는 방향을 밟으면 해당 방향으로 굴러간다. 도중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에서 봤던 도넛 발판이 나오는데, 이것은 SMB3의 것과 달리 구름 블록처럼 아래에서 위로 통과할 수 있으며, 떨어지는 속도도 더 느리다.

1.6. 1-6 죽마에 탄 헤이호


가다 보면 웬 스프링이 나오는데, 구름을 무시하고 계속 올라가면 숨겨진 ? 구름이 나오고 이걸 치면 1up을 얻는다. 문으로 들어가면 헤이오와 함께 색깔이 바뀌는 알이 나오는데, 이 알을 어디 던져서 깨트리면 레드코인이 나온다. 파이프로 들어가면 요시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이 어두운 동굴이 나온다.
후반부에는 두더지로 변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깨지는 블록을 땅 파듯이 뚫을 수 있다.

1.7. 1-7 만지면 하늘하늘 와타보


깨지는 노란 블록 중 맨 위에 있는 것 하나를 깨트리면 숨겨진 ? 구름이 나오는데, 여기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 열쇠로 보너스 레벨로 들어가면 동전 많이 먹기를 할 수 있다. 진행하다 보면 솜털 같은 구름이 나오는데, 닿거나 먹으면[4] 지형과 배경이 휘청거리면서 요시가 휘청거리며 느려진다. 단, 알을 던지거나 수박씨를 뱉어서 제거하는 건 상관 없다.
뒤에 나오는 빨간 고무줄처럼 늘어지는 플랫폼은 엉덩이 찍기로 뚫을 수 있다. 나뭇가지가 튀어나온 끝에서 알을 위로 던지면 튕기는 공이 나오는데, 이걸 밟고 올라가야 레드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 비밀길에 대한 뚜렷한 힌트 같은 없기에 96점으로 끝난 플레이어들이 많았다고 한다.

1.8. 1-8 거대슬라임의 성


첫번째 맵에 굴러가는 통이 나오는데,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의 비행선 맵에서 나온 그 나사와 비슷하다. 가다 보면 4갈래길과 물괴물이 있다.
왼쪽 아래 : 아까 온 곳
왼쪽 위 : 해바라기
오른쪽 위 : 레드코인 몇 개와 별 몇 개
오은쪽 아래 : 다음 맵
다음 맵에서는 가시가 달린 발판이 있으며 이 발판과 같은 색의 스위치를 건드라면 180도 회전한다.
보스는 거대슬라임. 본체에는 접촉 대미지가 없으나, 알을 맞추면 노란 슬라임이 떼거지로 나오므로 방심하면 안 된다. 알을 맞추면 작아지고, 일정 갯수를 맞추면 작아지면서 죽는다. 이 보스는 나중에 후반 스테이지에서 미니보스로 등장한다.

1.9. 비밀 1 하늘 위에서 애슬레틱


구간이 여러개로 처음은 리프트를 이용하고 두번째는 5-4에 나온 회전발판 마지막은 떨어지는 낙석을 통해 위로 올라가야하는 구간으로 나뉜다. 적들이 인해전술을 펼쳐오진 않아도 회전발판과 낙석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구간은 컨트롤이 까다로운 편이다.

1.10. 스페셜 1 멍청한 개라고 하지 마


가다 보면 오토스크롤이며, 가다 보면 얕은 용암 구덩이와 포치가 나오는데, 얕은 용암에 빠지면 요시는 죽지만 포치는 빠져도 상관 없다. 포치는 요시를 따라가며, 이 포치를 타고 가야 진행할 수 있다. 포치의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른데다 조종이 까다로워서 수시로 방향전환을 해가며 진행을 할 필요가 있다. 클리어는 별 문제 없지만 100%를 노리는 경우 코인챙기랴 포치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다. 맵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용암 구덩이가 있는데 여기에 포치를 빠뜨릴 수 있다(...).[5] 여기선 포치 때문에 죽는 일이 허다하므로 보면 속이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월드 2


스테이지 화면에서 봉고 소리가 추가된다.
숲이 많은 산지가 무대인 월드. 스테이지 깨는거 자체는 쉽지만 100%난이도는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강제스크롤이나 낙석 구간처럼 한번 지나치면 다시는 레드코인과 꽃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2.1. 2-1 엉금엉금과 펄럭펄럭이 있다


낙석이 처음 등장하는 월드. 네모난 바위 모양의 발판으로 발이 닿는순간 조금씩 흔들리면서 낙하하는 오브젝트다. 당연히 여기에 깔리면 즉사. 대량의 낙석이 테트리스마냥 떨어지는 곳도 있고 자칫하면 이 낙석때문에 레드코인과 꽃을 못먹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중후반부에 낙석이 연달아 일어나는 곳이 있는데 이 낙석들 위를 타고 가야지 얻을 수 있는 코인이 있다.

2.2. 2-2 글러브씨와 배트씨


본격적으로 스테이지의 길이가 길어지는게 느껴질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타자와 투수타입의 헤이호들이 등장하며, 모두 알던지기에 내성이 있어 던지면 곧바로 튕겨내버린다.
이후 베이비마리오의 파워업 아이템을 흭득하여 진행하는 파트가 있는데 늦으면 변신이 풀려 가시에 진행이 막힌다.
후반부의 동굴이 까다로운 편으로, 수시로 쥐들이 알을 훔쳐가거나 갑자기 기습을 해서 별 카운트를 깎아버리는 등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문제되는 파트는 첫번째로 두더지로 변신할때, 변신 시간은 한정되있는데 레드 코인을 다 먹는건 상당히 아슬한 시간으로 책정되어 있다. 두번째로는 동굴을 진행하다보면 밑으로 빠지는 작은 구멍들이 있는데 이 구멍중에 밑에는 전부 가시이고 알을 튕겨서 플라워를 먹는 파트가 있다.

2.3. 2-3 바람도리는 무슨 맛?


초반에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바람도리를 주의해야 하며, 중반에는 동굴 지대가 있다. 알을 잘 던저서 뚫으면 된다.

2.4. 2-4 깜짝부끄의 요새


본격적으로 부끄부끄가 나오는 스테이지. 컨셉이 유령의 집이여서인지 유령형 적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레어몹으로 벽과 바닥을 기는 유령들이 있는데 이 녀석들은 일정 시간마다 공격 판정을 늘리는 놀래키는 모션을 하고 평상시에 간을 볼때 밟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중반부에 이녀석들을 통과하는 지형이 있다.
스테이지 구성은 후반 스테이지들에 비해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씩 스테이지를 잘 찾아봐야 100점 클리어를 할 수 있는게 느껴지는 구성이다. 중반부에 용암을 지나서 나오는 구간은 머리를 조금 써야지 수집 요소를 얻을 수 있다.
보스는 거대 부끄부끄로 처음에 마법으로 커질때는 요시의 1.5배 수준이지만 공격을 맞을때마다 커져서 이후에는 맵을 거의 다 차지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틀은 마리오 시리즈와 다르지 않아서 바라보면 멈추고 뒤를 보이면 움직이는데 이 움직일때 피격판정이 생겨서 알을 튕겨 때리면 된다.

2.5. 2-5 김수한무를 조심해


김수한무는 마리오 시리즈와 똑같이 때려서 구름을 스틸할 수 있다. 물론 구름도 먹을 수 있는 요소.
이 스테이지의 난점은 살짝만 건들여도 박살나는 바닥에서 히프 드롭으로 열쇠를 얻어야 하는 파트와 기차로 모핑해서 움직이는 파트.
거기에 중반부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주변에 100점을 얻어야 하는 요소가 있는 곳이 숨겨져 있어서 잘 찾아 봐야 한다.

2.6. 2-6 수수께끼 미로 동굴


1지역 동굴 파트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파트. 초반에는 히프 드롭을 할 수 있는 아주 깊은 동굴 초입부가 있는데 히프 드롭하면서 잘 보면 왼쪽 오른쪽에 들어갈 곳이 보인다. 히프 드롭으로 최하층까지 내려 가면 스프링과 코인들이 있는데 이렇게 스프링으로 다시 맨 위로 올라와서 히프 드롭을 반복해 수집 요소들을 얻는게 초반부
중반부는 동굴 파트인데 여기서 난점은 2-2에서 볼 수 있는 화살표 기믹을 알로 맞춰서 플라워로 유도해야 하는데 삐끗하면 플라워를 놓칠 수 있다.
후반부는 밟으면 숫자가 떨어지는 발판을 밟으면서 진행하는 파트. 강에서 물을 뿜어서 방해하는 적이 있지만 밀리기만 할뿐 데미지가 없어서 무시하고 가면 된다.

2.7. 2-7 벽구멍에서 김수한무


뚱뚱한 헤이호가 등장한다. 삼키면 거대한 알을 낳을 수 있는데, 이 알을 던지면 지진 효과가 나면서 화면의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중반에는 바위를 밟고 가야하는 구간이 나온다. 마지막은 철퇴머리를 피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2.8. 2-8 밀어밀어! 항아리유령


발판을 빨리 밟고 파이프에 들어간다. 열쇠를 찾으려면 왼쪽으로 간다. 찾으면 오른쪽으로 간다. 보스는 유령 항아리.
보스전은 필드의 양 끝에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으로 유령항아리의 불을 뱉는 등의 방해공작을 피해 유령항아리를 밀어서 빠뜨려야 한다.

2.9. 비밀 2 성의 수수께끼 응용편


시작부터 가시가 득실득실하다. 높게 점프하고 간다. 중간에는 용암이 가득해서 즉사하기 쉽다. 빨리 100점 만들려면 수색하자.

2.10. 스페셜 2 서둘러! 두근두근 스위치


제한시간 안에 재빨리 다른 스위치를 눌러 앞으로 나아가는 구조. 상당한 암기가 필요한 스테이지다.

3. 월드 3


스테이지 화면에서 스트링 소리가 추가된다. GBA판에서는 이 차이를 느끼기 쉬워졌다.
정글과 늪지대가 무대인 월드. 정글이나 물과 관련된 적들이 많이 나오는 월드이다. 본격적으로 요시의 변신과 아이템을 이용하여 지나가는 스테이지가 출현하고 100점 조건도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3.1. 3-1 어서 오세요 몽키 월드


원숭이가 등장한다 맞으면 도두기처럼 훔칠 우려가 있다. 원숭이를 물에 빠뜨리면 혀푸혀푸 한다.

3.2. 3-2 명랑한 창창호댄서


창창호가 등장한다 체크무늬 발판을 빨리타고 가야한다 마지막에는 철퇴머리를 빠뜨리고 간다.

3.3. 3-3 짜자잔이 사는 정글


시작부터 짜짜잔이 등장한다 맞으면 사망한다 중간에는 변신하고 빨리간다 마지막에는 개구리 습격 주의.

3.4. 3-4 개골개골이 사는 요새


시작부터 발판을 밟고 문에들어간다. 가시맞으면 죽으니 주의. 보스는 개골개골이다. 마귀가 거대화시키는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이쪽은 오히려 '''마귀가 요시를 소형화시키고''' 개골개골이 요시를 먹으면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알보다 작아면서 알을 몇 개를 모아놨든 강제로 다 잃어버린다(...)
보스전은 개골개골의 위 속에서 진행되는데 천장에서 나오는 위액을 피하면서 플레이 도중 날아오는 거대알로 천장 의 목젖을 12번 맞춰야 한다. 12번 맞추면 개골개골은 요시를 배출하면서 기절한다. 목젖을 맞출수록 개골개골이 아파하면서 위장이 격렬하게 흔들리는데 위액도 자주 떨어지기 때문에 100점을 하기엔 꽤나 까다로운 스테이지.
여담으로 현대전자 정발판 발매시 존재했던 홍보용 책받침에서의 소개에서는 "오바이트 괴물" 이란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3.5. 3-5 정글의 애슬레틱


원숭이가 폭탄을 지형을 뚫으려고 한다. 떨어지면 낙사 처리 된다. 마지막으로 나무위로 올라간다.

3.6. 3-6 슈퍼고슴이의 동굴


시작부터 나무를 올라온 다음 동굴에 들어간다. 중간에는 요시가 가까이 가면 슈퍼고슴이는 가시돌이처럼 가시가 생긴다. 열쇠얻고 밖으로 나온다.

3.7. 3-7 몽숭이가 좋아하는 호수


시작부터 몽숭이때가 나타나 요시를 아기를 빼았기 위하여 만든다. 마지막은 매기가 요시를 먹으면 즉사.

3.8. 3-8 거대뻐끔의 토관


일반적인 보스 스테이지들이 100점 요소를 지독하게 숨기는데 비하면 이 스테이지는 토관이라는 특징상 그렇게 빡빡하게 숨기지 않고 스테이지를 샅샅이 살펴보면 쉽게 100점을 딸 수 있다.
스테이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알을 맞아도 잠시 멈추고 다시 움직이는 눈 없는 생선이나, 여러번 맞아야 들어가는 물 귀신, 3번 맞춰야 죽는 녹색 뻐끔 플라워가 까다롭다.
보스는 거대뻐끔으로 거대화된 이후 요시쪽으로 박치기를 하는 식으로 공격하는데 요시가 움직일 수 있는 구간은 좁고 밑에는 물이 꽉차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조금 고전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적의 약점을 노려야 하는데 약점이 배꼽이고 발판밑에 있어서 알을 벽에 맞춰서 물수제비를 하여 맞춰야 한다. 즉 요시가 보스를 보는 반대방향으로 쏴야 한다. 이렇게 계속 맞추면 보스도 빨라져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대신 이 보스에는 숨겨진 비기가 있는데 일반적인 뻐끔 플라워들이 요시가 앞에 나오지 않으면 쪼그라든 상태로 있고 거기서 알을 맞추면 한방에 죽는데, 다른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보스의 매개체 앞에 서면 이벤트와 함께 보스전이 시작되는데 이 스테이지에서는 뻐금 플라워가 쪼그라든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데 이 보스방에 들어가서 보스와 싸울 받침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보스전이 시작하지 않는다. 즉 쪼그라든 상태에서 알을 조준해서 맞추면 '''한방에 죽는다.''' 이렇게 뻐끔플라워가 커지기 전에 비기를 써서 죽여버리면 카멕이 빡쳐서 '''젠장~!(チクショー, 일본판)/'''OH MY!(북미판)''' 라고 화를 내며 도망쳐버리고 클리어... 덕분에 고수들이나 TAS에서는 보스전 화면 보기 힘든 보스다.

3.9. 비밀 3 변신으로 GO! GO!


난이도로 따지면 비밀 5,6과 맞먹는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모핑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적들의 공격도 생각해야 하고 몇몇 플라워나 레드코인은 모르면 얻기 힘든 위치에 있다.
초반은 잠수함으로 플레이 하는데 잠수함 특유의 조작감과 좁아터진 길목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길 것이다. 코인이나 플라워를 구석구석 있는걸 다 얻어야 하는데 제한 시간 생각해서 경로를 잘 생각해야한다.
두번째 구간은 기차, 경로를 따라 가다가 경로 밖에 나오고 그걸 통해서 얻어야 하는 레드 코인과 플라워가 있다. 이후 스위치를 밟아서 진행 하다보면 세이브 포인트
그리고 대망의 세번째 구간. 두더지와 헬기, 자동차를 이용해서 수집 요소를 얻어야 하는데 하나 같이 어렵고 특히 플라워 2개가 특출난다.
초반에 두더지가 있어서 이걸 이용하여 도착지점을 향해 갈텐데 밑에 헬기가 있다. 문제는 헬기 밑은 낭떠러지고 요시 아일랜드 모핑의 특성상 제한 시간내에 도착지점을 터치 못하면 시작지점으로 돌아 오고 그럴시 낭떠러지로 낙사 직행.
그러니 헬기로 빠르게 이동하여 도착지점을 터치하면 두더지가 보일 것이다. 물론 이 두더지도 리필 불가능. 빠르게 진행하여 플라워까지 갈 수 있는 부분을 열어놔야 한다. 올라가는 곳은 몰라도 수평적인 부분은.
이후 왼쪽으로 가다 보면 적들을 밟아야 닿는 부분에 헬기 모핑이 있는데 이것도 리필 불가능. 이걸 먹고 빠르게 왼쪽으로 가서 아래로 내려가 화면밖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플라워가 있다. 그렇다 이게 정규루트이다. 물론 이러한 기믹은 마리오 월드에서도 있었으니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물론 그건 수중 스테이지이고 여긴 제한 시간도 있는 제약이 있어서 문제지만, 이 헬기로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면 아까 두더지로 파두었던 플라워까지 먹을 수 있다.
마지막 파트는 2-7 이후 유일하게 나오는 자동차. 회전하는 발판들은 걸치고 걸쳐서 진행하는데 이곳의 별미는 내려가는 발판 뒤에 레드 코인. 만약 아무 생각 없이 내려가면 지금까지 개고생한거가 물거품이 된다.
비밀 5의 전초전이라고 보면 되는 모핑의 연속이고 난이도 하나는 이 게임에서 손 꼽히는 곳. 특히 낙사되지 않게 아슬하게 내려가서 플라워 따는 부분은 제작진의 생각을 보고 싶을 정도

3.10. 스페셜 3 이제 그만! 몽숭이!


시작부터 회전그네를 계속타야하는데, 수박씨를 먹은 몽숭이들들이 탄환세례를 퍼붓기 때문에 알이나 같은 수박씨를 쏴서 격추를 시켜야 한다. 시작부터 레드코인을 든 헤이호가 나타나고 몇몇 몽숭이들이 보이니 녀석들을 모두 알로 만들자. 바닥은 낭떠러진데 탄환이 끊임없이 날라오는 스테이지 특성상 한번 마리오를 놓치면 진행이 매우 힘들어진다.

4. 월드 4


스테이지 화면에서 스틸 기타 소리가 추가된다. 이것도 GBA판에서는 이 차이를 느끼기 쉬워졌다.
전체적으로 석양이 진 모래 및 산지가 무대인 월드.

4.1. 4-1 마리오로 GO! GO!


중간에는 와타보가 나오므로 주의하고, 마지막은 베이비마리오는 무적으로 달린다.

4.2. 4-2 벽구멍김수한무의 지하


시작부터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적이 많으므로 주의하자. 마지막로 벽구멍김수한무를 피해야한다.

4.3. 4-3 숫자발판 애슬레틱


시작부터 풍선을 밟고 올라온다. 중간에 가시볼에 맞지않게 도망간다. 마지막에 풍선타고 골인한다.

4.4. 4-4 거대뽁뽁이[6]의 요새


요시 아일랜드 최종 스테이지의 맛보기라고 볼 수 있는 맵이다. 다른 일직선 스타일의 스테이지와 다르게 총 4가지 유형의 미니맵을 진행하여 얻는 열쇠 4개를 모아서 보스방까지 진행하는 스테이지. 그러므로 상당히 긴 스테이지이고 중간 포인트도 열쇠를 얻고 문을 열 때마다 하나씩 나오는 구성이다.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용암 스테이지, 3-4스테이지처럼 양동이를 떨어뜨려서 진행하는데 이 곳에서는 용암위에서 진행해야한다. 문제는 용암을 내뿜는 적이 있고 이 적이 뿜는 용암에 맞으면 다이렉트로 사망, 저장을 안하고 직행하다가 다 날려버릴 수 있다.
100점 플레이에서 까다로운 부분은 가시와 킬러가 나오는 맵으로 열쇠와 레드코인이 있는 부분에 마리오를 보쌈해가는 밴디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데 그 열쇠가 숨겨진 날개 물음표 상자앞에 가시로 막혀 있고 애매하게 제거하다가는 밴디트에게 마리오를 도둑맞고 스타를 잃거나 심하면 가시에 찔려서 죽을 수 있다.
다행인 점은 이러한 반동으로 보스는 굉장히 쉬운 구성. 밟으면 통통 튕기지만 히프 드롭을 할 시 분열이 된다. 계속 분열하다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그냥 먹어서 죽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히프 드롭을 신나게 하다가 반동으로 보스 본체에게 맞고 스타를 잃을 수 있으니 주의 하자.

4.5. 4-5 멍멍이돌 가져가기


시작부터 멍멍이돌을 굴려야 한다. 적을 한꺼번에 없엘수 있다. 후반에는 돌을 굴려 골인하자.

4.6. 4-6 뽀꾸뽀꾸가 있는 물가


시작부터 물고기를 피해서 간다. 중간에는 물동굴 지대이다. 기시주의하고 래드코인 얻자.

4.7. 4-7 선 리프트 애슬레틱


시작부터 엉금엉금을 먹고 뱉는다. 마지막은 발판을 코인을 맞춰서 점프한다.

4.8. 4-8 거대엉금엉금의 성


중간에는 가시를 주의하고 가야한다 열쇠얻고 들어간다. 열쇠문으로 들어간 후에 낚시대를 든 김수한무를 조심한다. 보스는 매가엉금엉금이다. 알을 3~4번 던저 매가엉금엉금을 배를 맞추면 된다. 3번 맞으면 등껍질이 산산조각이나고 몸이 남는다.

4.9. 비밀 4 적을 이용해 헤쳐 나가라!


시작부터 적을 밟고 높게 올라간다. 마지막에는 나락에 떨어지므로 주의.
버티기 점프를 많이 해야하는 스테이지.

4.10. 스페셜 4: 탈출 불가능? 미로


다른 스페셜 스테이지들과는 달리 하수도에서 시작해 하수도에서 끝나는 지하 미로. 음악도 보스 방 브금이라 긴박감이 넘치는 분위기의 스테이지다. 물살을 타는 뻐끔플라워와 '''좌우 조작을 반전시키는''' 찰거머리사신을 조심해야 한다.

5. 월드 5


스테이지 화면에서 트럼펫 소리가 추가된다. 이쪽부터 음악이 바뀐다고 느낀 사람들도 있다. GBA판에서는 이전부터 느끼기 쉬워졌다.
전반부는 설원, 후반부는 하늘이 무대인 월드이다.

5.1. 5-1 눈의 천둥김수한무


시작부터 천둥김수한무가 천둥을 던진다 맞으면 감전되니 주의. 중간은 동굴지대다. 마지막에 함정 주의.

5.2. 5-2 스키 리프트로 GO!


초반부는 눈덩이를 굴려서 적을 깔아뭉개며 진행한다.
중반부, 후반부에는 스키 리프트가 등장한다. 간혹 눈사람이 타고 다닐 때가 있는데, 닿아도 피해를 입지는 않고 밟아 버리면 없어진다. 후반부는 스키 리프트 밑이 낭떠러지고, 펭귄에 닿아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5.3. 5-3 미끌미끌 얼음의 세계


미끄러운 지형과 얼음이 등장한다. 화염 수박을 먹고 불을 뿜으며 적절하게 얼음을 녹여야 한다.
진행하다 보면 스키를 타는 구간이 나온다. 돌에 걸리면 잠시 눈덩이가 되어 조작할 수 없게 되니 주의.

5.4. 5-4: 거대민털팽이[7]의 요새


요시 아일랜드의 일반 맵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100점 얻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맵이 길고 중간 포인트가 별로 없다. 똑같이 긴 4-4는 한 구간을 마칠 때마다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이 맵은 각 구간마다 중간 포인트가 있지 않다. 거기에다 난이도 역시 꽤나 높다. 가시는 물론이요, 진자 운동을 하면서 베이비마리오를 낚아채려는 유령도 있다.[8] 또 중간 포인트를 지나고 나오는 짜자잔샌드를 타서 진행하는 구간은 아차하다 발판 위의 수집요소를 못 먹거나, 낙사하거나, 짜자잔샌드가 친절하게(?) 요시를 가시 쪽으로 밀어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100점 클리어를 하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된다.
그에 반해 보스는 굉장히 쉽다. 알을 던져서 심장을 맞출 때까지 보스의 몸을 밀어내야 하는데, 닿아도 데미지를 안 입고 그냥 절벽으로 밀어 붙이기만 하니 딱 붙어서 알을 난사하면 된다. 보스의 몸에 던진 알은 없어지지 않으니 다시 주울 수 있고, 알을 주는 꽃도 있으니 방심하지만 않으면 쉽게 깰 수 있다.
참고로 스테이지 시작점에 웬 문이 하나 있는데, 여기 들어가면 멍멍이[9]가 한 마리가 있다. 이 멍멍이를 POW 아이템이나 날개구름 아이템을 사용해서 없애면 문이 생기고, 들어가면 스테이지 선택 화면에서 Select를 누른 채 X, X, Y, B, A 순서대로 버튼을 누르면 미니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힌트 블록이 있는 방이 있다.[10] 이 구간은 수집요소 같은 건 없으므로 이 비밀을 이미 알고 있다면 스킵해도 좋다.

5.5. 5-5 멍청새 애슬레틱


시작부터 멍청새를 구경한다. 중후반에는 멍청새 맞으면 주의.

5.6. 5-6 하늘의 구름 위에서


구름 위에서 진행하는 스테이지.
초반부는 자동스크롤 맵이고, 중반부는 후반부는 헬리콥터로 변신해 멍청새들을 피해 날아가는 구간인데, 바닥은 낭떠러지라 멍청새에 닿으면 목숨을 하나 날릴 수도 있으니 주의.

5.7. 5-7 선 리프트와 떨어지는 발판


리프트를 타고 진행하는 스테이지. 경로 상에 있는 구관돌이와 철퇴머리를 피해 가야 한다.
후반부에는 덜덜덜바위를 밟고 가는 스테이지로, 지형이 막 올라가기도 하니 빨리 지나가야 한다.

5.8. 5-8 거대구관돌이의 성


맨 처음은 위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번갈아 타며 올라가야 한다. 다음은 선인장과 킬러, 모닝스타를 휘두르는 헤이호를 피해 진행하는 구간인데, 수집 요소를 전부 먹으려면 킬러를 밟고 점프하는 테크닉이 요구된다.
그 다음으로는 회전 리프트를 밟고 올라가는 구간이 나온다. 중간에 있는 구관돌이를 피해 가야 한다.
보스전 직전에서는 올라가는 길에 나오는 날개 없는 멍청새들을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세이브링이 있는 곳 아래에 기차로 변신해서 수집 요소들을 모으는 스테이지가 있으니 놓치지 말자.
보스전은 어느 조그마한 행성에서 보스와 요시 간의 추격전으로 이루어지는데 주위에 있는 말뚝을 3번 찍어서 반대편 말뚝이 박힌 자리에 있는 보스를 공격해야 한다. 별다른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피해를 줄 때마다 보스가 빨라지고 음직이면 배경이 빙글빙글 돌아서 조금 어지럽다. 세 번 피해를 주면 저 멀리 날아가더니 별자리가 되어 버린다.
4-4와 5-4와는 반대로 스테이지는 짧지만[11]보스가 어렵다.

5.9. 비밀 5 아이템은 편리해!!


그냥 직진만하다보면 골인이 나타나는 단순한 스테이지지만, 100점을 얻으려면 골인 바로 앞에 있는 파이프 던전에서 레드 코인, 플라워 등을 모아야한다. 전체적으로 아이템을 이용한 퍼즐이 많은 스테이지로, 처음엔 꽤 복잡해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약간 까다로운건 높이에 따라 3가지의 장소로 이동하는 문으로 상,중(스위치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하에 따라 진행 방향이 다르다. 위쪽과 아래쪽은 쉬운 편이나 중간문의 경우 헤이호를 옮겨다 벽 너머로 하이점프를 해야한다. 지나가면 거대한 눈뭉치가 보이는데 이걸 끝까지 굴린다음 두마리의 철퇴머리를 깔아뭉개면 플라워 하나를 얻을 수 있다.

5.10. 스페셜 5 마귀의 복수!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 손꼽히는 난이도를 가진 최악의 스테이지
어찌된게 6월드의 스페셜보다 어렵고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 뿐 아니라 마리오 시리즈 통틀어 가장 하드코어한 난이도를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인 진행 난이도도 상당한 편이지만, 퍼펙트를 위해선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전 구간 모두 6-8에서 그랬던 것처럼 일정 타이밍마다 마귀가 돌진을 해오는데, 피하는것 자체는 쉽지만 구간 하나하나가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탓에 피하는 와중에 마귀한테 자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하는 각 구간별 설명이다.
  • 첫번째 구간은 바닥은 낭떠러지인데 발판도 매우 좁고 그 와중에 투수 헤이호가 끊임없이 알을 던져댄다. 여기까지만 해도 정신없는 마당에 왕왕이 암석에 깔린 열쇠도 구해야 하고 레드코인까지 챙겨야 한다. 투수가 던지는 알은 2~3개 정도이나 정신없이 피하다보면 어느샌가 리셋이 되어 무한대로 알이 날라오는 지옥을 맛보게 된다. 투수를 엉덩방아로 죽이면 재생이 안되기에 기회가 된다면 빨리 처치해 버리자.

    여기를 넘기면 스위치 발판을 통해 지나가는 구간이 나오며, 그 사이 레드코인을 든 헤이호 2마리가 나와 타이머가 흘러가는 와중에 재빨리 알을 명중시켜 레드코인을 얻어야한다. 다행히 스크롤을 해주면 스위치가 알아서 리셋이 되므로 한꺼번에 처치하기 보단 한마리 상대하고 다시 스위치를 누른다음 돌아와 한마리를 잡는게 안정적이다.
  • 두번째 구간은 스키를 타고 진행해야 하며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한다. 아까 첫번째 구간에서 얻어둔 열쇠가 없으면 아예 진행이 안되니 무조건 열쇠는 얻어두어야 한다. 퍼펙트를 위해선 전 구간의 점프 타이밍을 숙지해야 하며 한번이라도 놓쳤다간 퍼펙트가 물건나버리니 매우 짜증난다. 그렇다고 점프를 안하면 낭떠러지행이고, 아무때나 점프를 하면 레드코인을 놓치니 속이 터질 지경. 그나마 다행인건 코인이 많이나와 실수를 만회한 1UP 불리기가 쉽다는 것.
  • 세번째 구간은 헬기로 변신하여 빠르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 스테이지의 최악의 구간이자 막장 난이도의 절정. 타이밍도 빡빡한 마당에 변신이 풀리면 바로 추락사당하며, 가는 길엔 베베 꼬인 스테이지+날아다니는 팽귄+마귀의 습격+불편한 조작감이 겹처 플레이하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헬 오브 헬이 된다. 퍼펙트를 노리는 경우 투수 헤이호가 알을 던지는 가운데 레드코인과 플라워까지 모아야 하고, 더 무서운건 여기서 만약 실패라도 했다간 그 스키구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그야말로 사람 하라고 만든지 의심스러운 정신나간 난이도.

6. 월드 6


스테이지 화면에서 리코더와 강한 트럼펫 소리가 나고 음악이 전체적으로 바뀐다.
전반부는 석양, 후반부는 밤인 쿠파의 왕국이 무대인 월드, 그것보다 묘지와 동굴에 가깝다. 앞의 5개의 월드와 달리 전체적으로 음침한 분위기에 난이도도 높다.

6.1. 6-1 공포의 뼈닥멍청새


스테이지 이름답게 해골멍청새가 많이 나온다. 해골멍청새가 폭탄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초반은 창창호들을 피해 넘어가야 하며, 중반에는 1-2에서 나왔던 멍멍이가 땅을 뚫어버리는 구간이 나온다. 후반은 철퇴머리 가시주의한다.
알 반사와 버티기 점프를 활용해야 얻을 수 있는 수집 요소들이 많이 나온다.

6.2. 6-2 도두기들의 동굴


스테이지 이름답게 도두기가 많이 나오고, 글러브, 배트를 든 헤이호들도 많이 나온다.
초반부는 도두기들이 일반 잡몹마냥 널려 있으며, 용암 지대를 돌파해야 한다.
중반부에는 벽 뒤에 고개만 내밀고 있는 도두기들이 등장하는데, 닿아도 피해는 입지 않지만, 적에 닿자마자 튀어나와 베이비 마리오를 낚아채 간다. 그리고 마귀의 수하들이 등장하니 조심해야 한다.
후반부는 슈퍼스타를 먹으며 진행하는 구간인데, 지나가는 길이 온통 노란색 가시라서 변신이 풀리면 즉사한다. 배트를 든 헤이호가 친 멍멍이돌에 맞아 멀리 밀려나면 다음 슈퍼스타를 먹기 전에 변신이 풀리니 조심하자.

6.3. 6-3 회전 통나무 애슬레틱


빠르게 회전하는 조그만 통나무 발판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 회전하는 도중에 밟으면 멀리 날아가 버린다. 중간에 와타보도 나온다.
스테이지 자체는 굉장히 짧고, 수집 요소들도 가는 길에 전부 보이지만, 일부 수집 요소는 먹기 어렵게 되어있다.

6.4. 6-4 거대철퇴머리의 요새


보스는 제목에서 보듯이 거대화한 철퇴머리, 이 녀석한테 알을 던져도 넘어지기만 할 뿐 죽지 않는다. 죽이려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쿠파전처럼 밑에 있는 블록을 부숴서 용암에 빠뜨려야 보스가 죽는다. 보스 맵에 있는 바닥의 블록은 알로 박살낼 수 있으며 색깔마다 내구도가 다르다. 그리고 보스전 진 입구(?)가 문이 아니라 파이프다....

6.5. 6-5 무~지 긴 동굴


시작부터 자동스크롤이 진행되며 제목답게 길고 긴 스테이지가 일품. 100%클리어 난이도는 일반 스테이지 중에선 원탑이라고 불릴만한 곳으로 한번에 통과하기 어려운 구간이 총 2군데가 있다. 첫번째는 왕왕이 암석을 발판삼아 통과해야하는 용암지대로 굳이 여기를 지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레드코인이 있는 방이 있기 때문에 퍼펙트를 위해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여기서 죽으면 또다시 길고 긴 구간을 진행해야 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편.
그러나 그 다음이 더 악랄한데, 후반부부턴 강제스크롤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골 근처의 3개의 나무기둥을 엉덩방아로 박아 레드코인을 얻어야 한다. 문제는 하나라도 놓쳤다간 그 길고 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절대 실수해서는 안되는 구간이다.

6.6. 6-6 무섭고 무서운 지하 미로


시작부터 돌 굴린다. 중간은 열쇠를 찾아야한다. 마지막은 돌이 굴러가서 철퇴머리를 없앤다.

6.7. 6-7 무~지 하드한 애슬레틱


시작부터 설명문에서 큰 글씨로 '도망쳐'라고 써져 있어서 불안함을 자극하는데, 4지역에서 봤던 밟으면 숫자가 떨어지는 발판들로 이어진 곳을 진행하다보면 4지역 요새처럼 거대 멍멍이가 쫓아 온다. 4지역때보다 더 오래 자주 보게 되는데 발판도 한번 밟으면 사라지는 구성이여서 한번 당황해서 놓치면 바로 낙사행,1구역은 이렇게 밟으면 숫자가 떨어지는 발판을 밟으면서 구석 구석 살펴보면서 플레이하면 수집 요소를 다 얻을 수 있다.
2구역은 리프트를 갈아 타면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며 진행하는 파트, 1구역에 비하면 침착하게 플레이할시 막힐 구석이 없다.
3구역은 베이비 쿠파성에 진입한걸 보여주듯이 배경에서 성이 보인다. 그리고 베이비 마리오를 훔치려는 도두기들이 넘쳐난다. 바로 토관을 타고 내려가면 골인 지점으로 직행이니 쭈욱 둘러 보면서 수집 요소들을 습득하고 내려가자.
그렇게 토관을 타고 내려가면 도두기들과 자유 낙하를 하는데 정신 차리고 바로 골인 하면 대망의 6-8로 가게 된다.
요새/성 BGM이 나오는 유일한 일반 스테이지이다.

6.8. 6-8: 드디어 쿠파성이다


처음에는 헬리콥터로 변신하여 진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마귀와 뼈닥멍청새들이 방해를 한다. 부딪히면 그대로 떨어져서 죽으니 요령껏 피하는 게 상책. 요시블록을 치고 문에 들어가면 빠르게 4개의 문이 돌아가는데, 이 4개의 문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하게 된다.[12]
1번 문은 회전철퇴, 용암, 가시 등을 주의하면서 가야 한다. 난이도는 있지만 2번, 3번 문보다는 쉽고 짧다.
2번 문은 지금까지 만난 헤이호들 중 대부분이 모여있으며, 토관유령을 알로 맞춰 진행하는 구간도 있다. 이 구간들은 창창호댄서들이 밑에서 요시를 방해하므로 POW블록 아이템이나 날개구름 아이템이 효과적이다. 끝에 슬라임을 무찔러 얻는 열쇠로 문을 열어야 한다.
3번 문을 들어가면 "어서 도망쳐!!!"라고 하는 힌트 블록이 있는 방이 나오는데, 토관으로 들어가면 거대철퇴머리와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거대철퇴머리는 알을 맞추면 물러나며, 알은 알 뱉는 꽃에서 얻거나 파닥파닥을 먹어서 수급해야만 한다. 추격전에서 무사히 빠져나오고 나서 가는 방의 헤이호를 둘 다 쓰러뜨리면 레드코인 6개가 나타나니 잊지 말고 해치우자. 오토스크롤인데다가 느려서 문들 중에서 가장 오래 걸린다. 엄연히 보스전이기에 아이템은 못 쓴다.
4번 문은 레드코인과 스페셜플라워가 길에 떡하니 놓여져 있고, 코인도 많기 때문에 사방에서 날아오는 바람도리만 조심하면 문들 중에서 가장 쉽다.
이 이후에는 오토스크롤 구간이 있는데, 마귀가 마법을 쏘아 블록을 적으로 만들어 방해를 하는 와중에 레드코인과 스페셜플라워를 모아야 한다. 보스전 2페이즈와 함께 이 코스의 난이도를 책임지는 구간이다. 보스 문에 들어 가면 마귀는 "요시! 여기 온 걸 환영하지 않아!!!!! 어서 아기를 내놔라!!!!"라고 말하는데, 베이비쿠파가 깨 버려 마귀를 납작하게 만들고 보스전 1페이즈가 시작된다.[13]
1페이즈에서는 엉덩이 찍기로 생기는 충격파로 베이비쿠파를 공격할 수 있는데, 3번 맞추면 마귀가 다시 나타나서 "요시!!!!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어린 주인님 여기요.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하고 마법으로 베이비쿠파를 거대화시킨다. 곧이어 배경이 바뀌고, 보스전 2페이즈가 시작된다.
2페이즈에서는 지형을 부수는 돌과 구덩이를 피해서 주기적으로 날아오는 거대 알을 받아 베이비쿠파의 머리에 맞춰야 하는데, 맞추면 맞출수록 지형이 더 많이 없어지고 베이비쿠파의 전진 속도가 빨라진다. 베이비쿠파가 화면 끝까지 오면 발판이 모두 사라지면서 사망. 거대 알인 만큼 일반 알과 날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빨리 익숙해져야 쉽게 깰 수 있다.
모두 맞추면 베이비쿠파는 원래모습으로 돌아오자 마귀는 "감히 어떻게 이런 짓을...!! 정말 비열해!!!!! "하지만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다! 다시 만나자고!!!"라고 말하며 쓰러진 베이비쿠파를 태우고 달로 향한다.
클리어 후 엔딩이 나온다.

6.9. 비밀 6 끝없는 요시의 세계


요시 아일랜드 최종 스테이지이자 최초의 스테이지와의 연결점. 초반부터 낙사구간이 즐비한 무자비한 구성에다가 강제 스크롤도 빠르게 진행되어서 정신을 놓다가는 바로 낙사하게 만든다. 거기에 히프드롭으로 빨간 코인이 나오는 파이프 구간은 강제 스크롤에 사이드로는 낙사구간이 있어서 잘못 조준하면 바로 낙사하게 만든다.
이렇게 구간을 넘어오면 파이프를 타고 내려가면 이제 지옥같은 가시 구간이 시작된다. 파란 가시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아무 것도 모르고 들어 가면 발버둥치다가 죽는 구성이다. 근데 이 스테이지는 4-4 설명문에 나왔듯이 이 구간만 4번이나 와야 한다, 즉 아무 것도 모르면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지만, 해결은 간단하다. '''그냥 가운데로 히프드롭하면 된다.''' 사실 이렇게라도 해결방법이 없으면 이 스테이지의 길고 긴 구성때문에 깨는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내려오면 중간 포인트와 양옆으로 나뉘어지는 길이 있는데 양 사이드는 4-4에서 봤던 용암구간처럼 적들이 미친듯이 날아 다니고 그걸 피해서 가는 구간이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문에 들어가면 이 스테이지의 별미인 계속 연결되는 문이 나올 것이다. 문은 들어온 문과 반대쪽 문, 그리고 위쪽에 문이 있는데 위쪽에 문은 다른 구간으로 이동하고, 반대쪽 문은 전의 방과 똑같지만 또 다른 구간으로 가는 방으로 가고 이러한 구성 가운데 열쇠가 필요한 방이라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위쪽에 문들은 튜토리얼 스테이지의 BGM이 나오면서 게임에서 나왔던 각종 구성들을 배치해 점수 요인들을 먹게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각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면 위에서 설명했듯이 가시 구간을 통과하고 용암구간을 통과하여 다시 문을 들어오고 각 구간에 배치된 점수 요인을 먹고 열쇠문의 열쇠를 흭득하면 된다.
그렇게 흭득한 열쇠를 먹는다면 축하한다. '''이제야 중반부를 넘었다.''' . 배경이 바뀌고 복잡한 구성의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여기서는 길이 반대쪽으로 열리는 곳때문에 삥 돌아서 가는 구간이 있다.
이렇게 긴긴 스테이지를 마치면 점프대를 통해서 위로 올라오는데 여기서 올라오는 곳은 '''튜토리얼 스테이지''' 즉 요시 일행은 자기들의 서식지였던 1스테이지 지역에서 쿠파성이 있는 6스테이지까지 왔고 이 스테이지를 통해서 '''완주'''를 하게 된 것이다.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는 점프대로 위로 올라가서 앞으로 가면 1-1스테이지로 가지만 여기서는 골인 지점이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서 100점을 얻으려면 숨겨진 골인 지점으로 가야하는데, 스테이지 막바지에 있는 엘레베이터에 탄 다음, 중간에 뛰어내려 벽 틈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 계속 올라가면 1-1 스테이지의 골대 뒤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마귀의 습격을 피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마지막 5번째 꽃과 함께 숨겨진 골인 지점에 도착한다.

6.10. 스페셜 6 성 걸작선?


지금까지 나왔던 성 스테이지의 요소들로 구성된 스테이지. 시작부터 물 괴물이 나타난다 중간에는 정신없는 발판이 있어 즉사하기 쉽다. 마지막은 아구선수를 주의한다.

7. 클리어


스테이지 화면에서 마림바와 좀 더 강한 스트링 소리가 나고 비브라폰의 소리가 끝에 추가된다.
GBA판 한정으로 비밀 스테이지가 개방된다.
모든 스테이지를 100점을 클리어하면, 모든 요시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리타이어된 요시의 수 가 나오면서 엔딩으로 이어진다.

8. 관련 문서



[1] 임시 번역. 원래 이름은 ビッグプチプチ.[2] 임시 번역. 원래 이름은 ビッグケメクジ.[3] 일반 벽과 달리 줄이 3개 그어져 있다.[4] 이걸 먹고 방귀(?)를 뀌면 바로 뒤에 있던 적이 죽는다.[5] SMW 때처럼 빠져죽는건 아니고 멀쩡히 살아서 뛰쳐올라온다. [6] 임시 번역. 원래 이름은 ビッグプチプチ.[7] 임시 번역. 원래 이름은 ビッグケメクジ.[8] 한술 더 떠서 그 유령이 있는 구간들 중에는 '''바닥이 없는 구간도 있다.''' 즉, '''버티기 점프로 모든 적들을 피하면서 모든 코인을 먹고 반대편에 안전하게 닿아야 한다.'''[9] 지금까지 봐 왔던 떨어지는 멍멍이나 요시를 쫓는 멍멍이가 아닌, 진짜 말뚝에 묶인 멍멍이다. 하지만 이 말뚝은 배경이라서 엉덩이 찍기가 불가능하다.[10] GBA는 Select를 누른 채 L, L, B, A, R 순서대로 누른다. [11] 최종 보스 이전의 마지막 성치곤 상당히 짧다.[12] 전작의 슈퍼 마리오 월드의 쿠파성과 비슷하다.[13] 여기서 베이비쿠파가 요시를 (영어판 기준으로)"초록 당나귀"라고 부르는 게 개그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