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본선진출자 TOP12

 



1. 본선진출자 Top12
2. 논란
2.1.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논란
2.2. 과도한 컨셉질
2.3. 싱어송라이터?
3. 소속사 근황 & 데뷔


1. 본선진출자 Top12


이 문서에서는 슈퍼스타K4의 본선진출자 TOP12에 대해 설명한다.
2012년 10월 5일자 방송으로 본선 진출자 10팀이 발표 되었다. 슈스케 측에서는 홍대광과 연규성이 합격했는지를 공개하지 않고, TOP11의 마지막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까로 방송했지만 손발이 맞아야지... 홍대광이 숙소에 있는 모습이 편집되지 않고 이미 방송을 탔고, 아프리카에서는 연규성이 TOP10이라며 축하하는 배너가 올라왔다. 그래서 '''전국민은 아는데 김성주만 모르는''' TOP12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이하의 순서는 가나다순.

1.1. 계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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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2. 1991년생.
BUMZU 항목 참조.

1.2.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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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킴''' 항목 참조

1.3. 딕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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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항목 참조.

1.4.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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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항목 참조.

1.5.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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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2. 행사가수 출신.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된) 슈퍼스타K3의 거위의 꿈 에피소드에서 검은 눈물을 흘린 그 사람들이다.
그 후 슈스케4에 재도전하여 TOP12에 드는 것에 성공하나, 첫 생방송에서 핑클의 Now를 부르고 떨어진다. 아무래도 그동안 지적되었던 올드함 + 숙소생활로 구축된 아줌마 이미지 때문인 듯.

1.6. 안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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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슬 항목 참조.

1.7. 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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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9. 1980년생으로 TOP12, 아니 역대 슈퍼스타K 본선 진출자들 중에서도 가장 최연장자이다. 무려 '''연세대 경영학과'''출신.
과거에 인터넷에서 가수를 지망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 연규성이 맞다. 현재까지도 아프리카에서 음악방송을 진행 중이며 현재 육아휴직을 받아서 쉬는 사이에 슈스케에 참여하였다.[1]
과거에 가진 경력 덕분에 예선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연축성발성장애라는 질병 때문에 제대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면서 슈퍼위크에서 계속해서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탑10에 안착하게 된다.
첫 생방송에서 싸이의 예술이야를 불렀는데, 퍼포먼스가 가수같지 않다는 이유로 넷상에서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이후 두 번째 미션에서도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하면서 탈락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Top12 중에서는 큰형님과도 같은 존재, 때문에 이래저래 다른 Top12 멤버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타 멤버들의 일부 답없는 팬들이 다른 참가자들의 싸인을 대신 받아달라든가(...)하는 무개념적인 짓을 해서 화를 낸 적도 있다. 방송 이후에도 Top12 멤버 중 일부를 챙겨서 같이 콘서트를 했는데, 스케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정준영과, 콘서트에 왔으나 무대에 올라오지 않고 유승우와 사진을 찍었던 홍대광을 트위터로 각각 비난한 게 큰 논란이 일어나 슈퍼스타k4 출연자들 팬덤한테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에 슈갤러들한테 불리는 별명은 연졸렬(...)
2013년 7월 황금의 제국 OST를 불렀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에 출연할 예정인데...... 슈퍼스타K5 올스타전에서 목이 슈스케4 당시보다 맛이 간 모습을 보여 팬 여부를 막론하고 우려하는 분위기.
시기는 불명하지만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확인되었다.

1.8.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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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항목 참조

1.9.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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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2. 1995년생 출신의 여자 참가자이자 박재은-김그림-신지수의 계보를 잇는 여성 참가자.
예선때부터 뛰어난 음색을 선보이면서 슈퍼위크까지 무난히 합격했지만 문제는 그 후의 행동으로 경연준비가 힘들어지자 '''너무 힘드니 포기하고 집에 가겠다'''거나 '''꼴깝, 오버 싸지마'''등의 막말에 계속해서 짜증과 불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말그대로 인터넷에서 크게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그 나이대에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언행이였고, 이지혜 본인이 감정 표현을 잘 못할 뿐이다. 그렇다고 막말을 한 행위는 절대 잘한 거라고는 볼 수 없지만 결국 김그림과 신지수처럼 또다른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었던 건 변함없는 사실.
하지만 그런 문제들과는 별개로 뛰어난 음색을 선보이면서 한번의 탈락도 없이 TOP10에 무난히 진출한다.
이후 생방송 첫 경연에서 천일동안을 부르면서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전에 논란때문에 문자투표에서 최하위로 쳐지면서 결국 탈락하고 만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괜찮았던만큼 실력이하의 실력을 보여준 안예슬과 대비되면서 나름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마치 김그림이 TOP11 진출 이후 큰 논란이 일어나다가 첫 생방송에서 '하숙생'을 잘 소화해 내어 여론들이 어느정도 사그라든 것과 같은 이치.
하지만 또 그와중에 딕펑스의 김태현이 어깨에 손을 올린 것에 짜증을 내는 장면이 캡쳐되면서 또 다시 욕을 먹고 말았다.(...) 그런데 엠넷측의 해명에 의하면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K 하라고"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기사 해명으로도 진정이 안 되었는지 본방에서 김태현과 이지혜 본인들이 직접 해명했다.
시기는 불명하지만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2]와의 계약이 확인되었고, 2013년 10월 11일 싱글 "안녕"으로 데뷔. 그후로 꽤 오랜시간이 지난 2017년에야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려 3년 뒤인 보이스 코리아 2020에 모습을 드러냈다.

1.10.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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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항목 참조

1.11. 허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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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배재현, 박지용, 권태현.
TOP 7. 이승철의 제안으로 허니브라운의 배재현과 권태현, 팻듀오의 박지용이 새 그룹을 결성해서 TOP12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도 제작진의 마인드를 의심하게 만드는 사태가 있었지만(....).
방영 당시는 각각 이름보다 별명인 짭버스커(배재현), 이빨신(권태현), 쌀알(박지용)로 더 많이 불렸으며, 심지어 허니지가 낸 음원인 오래된 친구에서도 나온다. 각각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를 닮아서, 이가 하나 없어서[3], 얼굴이 쌀알을 닮아서 붙은 별명이다. 지금은 저 별명보다 배재현은 배재, 권태현은 권돼지라는 별명이 더 많이 쓰인다. 배재는 당연히 모 학교 때문에 나온 별명이고 권돼지는 방송 끝나고 계속 살이 찌는 모습을 빗댄 것. 팀 자체에 대한 별명도 있는데 '''굴'''[4].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굴갤, 굴퀴 등으로 접두어(?)로 쓰인다.
3주차에서 탈락.
2012년 12월 27일자로 디씨에 허니지 갤러리도 개설, 이것으로 슈스케4의 개인 갤러리는 7개가 되어 역대 시즌 중 독보적으로 많은 개인갤을 거느리게 되었다.
청춘뮤직과 계약을 맺으며 버스커 버스커와 한솥밥을 먹게되었다. 그리고 서로 닮은 꼴 이야기를 듣던 배재현과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는 사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박지용은 이효리의 5집 앨범 모노크롬의 "Amor Mio"에 듀엣으로 참여했고, 2013년 8월 22일 정규앨범인 1st Album[5]으로 데뷔했다. 앨범퀄에 비해 반응이 미지근한 편이라 팬들이 버스커로 번 돈을 허니지로 낭비한다고 한다 카더라.


1.12. 홍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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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란



2.1.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논란


특정 남자 참가자에게, 특히 유승우, 로이킴, 정준영에게 지나친 분량을 할애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8화의 파이널 디시전 으로, 다른 참가자들이 평균 3분~3분 후반이었던 반면 로이킴, 정준영의 심층 면접은 7분간 방송을 탔다. 말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시즌 2 때 재미봤던 존박-허각 구도를 재현하기 위함인지 유독 유승우-김정환, 로이킴-정준영을 엮어대고 있어 그 점에서 비판이 이뤄지고 있다.
생방송 무대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논란이 점화되었는데, 숙소 분량이 정준영, 로이킴 등 특정 참가자에게 몰린 것은 여전했지만, 일부 참가자는 분량이 지나치게 적었다. 특히 계범주나 안예슬의 경우는 40분이 넘는 숙소 분량 중에 분량이 '''1분도 안 나오는''' 사태가 발생. 숙소 분량뿐만이 아니라 무대 순서도 인기가 없던 참가자들이 전부 앞으로 가 있고 유승우, 정준영, 로이킴은 거의 뒷 순서를 받는 등 순서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순서도 순서지만 앞 순서의 참가자들은 뒷 순서의 참가자보다 음향이나 무대 연출이 확연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특정 후보 밀어주기 위한 공정성 파괴라는 말이 많다.

2.2. 과도한 컨셉질


지분 자체를 빼앗긴 다른 멤버들이나, 이지혜의 악녀기믹도 그렇지만, 흔히 수혜자로 불리는 로승준 라인, 특히 로이킴정준영의 경우에도 제작진의 캐릭터 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제작진들이 의도한 캐릭터에 Top12 멤버들을 억지로 구겨넣다보니 결과적으로 멤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개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흔히 수혜자로 불리는 로이킴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제작진의 '''재벌2세 + 유학생 = 오오 엄친아 귀공자 오오'''[6]나 정준영과의 동인질[7]이 지나쳐서 생방 미션 진행 초중반부에 이르기까지 비호감 캐릭터로 낙인찍혔고, 가장 큰 수혜자로 불리는 정준영의 경우에는 그의 부족한 가창력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그에 대한 제작진의 '4차원 로커' 캐릭터의 강조가 지나쳐서 오히려 안티 팬들을 양성했으며, 결과적으로 슈퍼스타K4 자체의 평가까지 떨어뜨렸다.[8] 무리한 천재소년 기믹에 짓눌려서 자기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승우나 제작진의 지분 소각으로 인해 가장 존재감 없는 Top4로 불리는 홍대광의 경우까지 감안하면, 이런 제작진의 컨셉질이 Top12 멤버들의 이미지에 플러스가 된 경우는 정준영의 천재 로커 기믹 을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

슈퍼위크 및 본선 초반까지, 이번 Top12 멤버가 재능으로건 개성으로건 역대 Top 멤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합숙 과정 등에서 Top12의 생활상 같은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캐릭터 형성을 유도했다면 슈퍼스타K4에서 제작진들이 보여주었던 어거지가 난무했던 컨셉질보다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 많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가 무슨 프로그램을 맡았는지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고 꽃미남 프로젝트와 잘생긴 참가자들 간의 동인질에 열올렸던 김태은 이하 제작진의 잘못이 크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준영은 1박 2일에서 슈4에서 만들어준 기믹 다 버리고 돌+I 컨셉으로 가서 대박을 쳤다.

2.3. 싱어송라이터?


슈스케4 출신들은 대부분 자작곡으로 데뷔하였고, CJ 측에서도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로 언플했다.
그러나 왜 이러한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방송때는 구축해주지 않다가 데뷔 시점에서야 언플하냐는 지적이 있다. 특히나 슈스케4는 참가자들의 음악적인 면에 관심없이[9] 얼빠나 동인질에만 치중한 것으로 악명높기 때문에 더더욱. 더구나 자작곡에 대한 반응이 대체로 그저 그렇기 때문에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름을 이용해 대단한 것으로 포장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있는데, 이 비판은 데뷔 당시보다 오히려 나중에 '''로이킴의 표절 논란'''으로 조명받게 된다.

3. 소속사 근황 & 데뷔


데뷔 자체는 역대 시즌 중 제일 많이 했다. 데뷔 성적은 대체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그 이후의 성적을 보면 다들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진 듯. 그나마 우승자인 로이킴음악중심에서 1위를 두 차례 차지했고 타 경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뒤... 게다가 이중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던 로이킴, 정준영, 에디 킴2019년 초 역대급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번 시즌 자체가 흑역사가 되게 생겼다...
  • 로이킴정준영의 소속사 기사에서 "로이킴과 한솥밥"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단독 기사가 없으므로 확실하지는 않다. 일단 기사에 나오는 걸 보면 CJ E&M과 계약했던 듯. 2013년 4월에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해 큰 히트를 쳤으나, 곧바로 표절 문제에 휩싸이면서 9월 경 학업 문제로 출국했다. 이후에는 다시 돌아와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으나..... 2019년 4월 4일 정준영 톡방 멤버라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 훗날 로이킴은 사건과 관련없는 다른 방에 있었고, 음란물 유포도 합성 사진으로 오해받는 동료에 대해 해명하다가 벌어진 일이었음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로이킴이 단톡방 멤버라고 알고 있는 네티즌들이 많다. 이 문서에 조차 2020년 6월 경까지 이런 오해가 적혀있었으니...
  • 딕펑스는 톡식과 예리밴드[10]의 소속사인 TNC컴퍼니와 계약. 2013년 4월 25일 정규앨범 "Viva Primavera"[11]를 냈다.[12]
  • 정준영은 CJ E&M과 계약했고, 2013년 10월 10일 미니앨범 '1st 미니앨범'[13]으로 데뷔. 한때 제일 활발하게 활동중인 슈스케 출신 연예인 중 한 명이었지만, 여태까지의 범죄가 들통나면서 결국 추락하게 됐다.
  • 홍대광은 4월 19일 미니앨범 "멀어진다"[14]로 데뷔. 소속사는 CJ E&M.
  • 유승우는 신생기획사 UK뮤직과 계약. 5월 8일 정규앨범 "첫번째 소풍"[15]으로 데뷔.
  • 김정환윤종신, 투개월의 기획사인 미스틱89와 계약. 2014년 4월 11일 에디킴이라는 예명으로 미니앨범 "너 사용법"[16]으로 데뷔. 이쪽 역시 2019년에 정준영 단톡방 멤버임이 밝혀지면서.....
  • 허니지는 버스커 버스커의 기획사인 청춘뮤직과 계약, 8월 22일 데뷔 앨범 '넌 내꺼야!'[17]로 데뷔.
  • 연규성은 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데뷔.
  • 이지혜는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10월 11일 싱글 "안녕"으로 데뷔.
  • 계범주는 플레디스 산하 레이블 PJR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이후 본명에서 따온 BUMZU라는 가명으로 6월 20일 싱글 "낯선 천장"으로 오버 데뷔.
  • 안예슬은 공식적인 소속사는 없지만 ILY로 데뷔했다.
  • 볼륨은 아직까지 데뷔 소식이 없다.[18]

[1] 인터넷 방송이 직업이 아니라 취미쯤 되며 현재 LIG넥스원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2] 긱스, 크라이베이비 등의 소속사[3] 돈이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놔두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것이 본인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걸로 봐서는 고칠 생각이 없는 듯.[4] 허니지의 honey→꿀, 이것이 단모음화(?)가 되어 굴.[5] 앨범 이름이 정말 "1st Album"이다. '1집'이 앨범 이름인 셈.[6] 로이킴의 재벌 2세 이미지가 로이킴의 우승에 어떤 보탬이 되었던가 생각해보자. 이를 엠넷의 밀어주기라고 비판하지만, 소위 부유층에 대한 한국 사회 일반의 반감을 감안하면 이게 밀어준 것인지도 의문스럽다. 시즌 종영 후 로이킴을 다루는 언론과 네티즌 대다수의 태도는 '''5억 주워먹은 부잣집 아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애초에 재벌 가문 아들도 아닌 로이킴을 재벌 아들로 포장한 자체가 미스지만.[7]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슈퍼스타K4의 메인 PD인 김태은 뿐만 아니라, 엠넷 내부의 여성 작가들까지도 조직적으로 이미지 조작을 위한 동인질을 했다는 말이 있다.[8] 정준영 본인이 술, 담배, 여자 얘기만 물어보고 음악적인 부분은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다며 지적한 적도 있었다.[9]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밀어주는 참가자를 더욱 밀어주는 수단으로만 여긴다는 것이 맞을지도.[10] 슈스케3에서 스스로 TOP10을 박차고 나간 그 예리밴드가 맞으며, 슈스케4에도 예리밴드의 추천으로 나갔다고 한다. [11] 타이틀은 "VIVA청춘"[12] 데뷔 자체는 2010년에 이미 했다.[13] 앨범 이름이 진짜 이거다. 선공개는 "병이에요", 타이틀은 "이별 10분 전"[14] 선공개는 씨스타소유가 피처링한 "굿바이", 타이틀은 "멀어진다"[15] 선공개는 "너와 나", 타이틀은 "헬로"[16] 선공개는 "2 Years Apart"(슈스케4 지역 예선에서 부른 자작곡), 타이틀은 "밀당의 고수"[17] 선공개는 "그대", 타이틀은 "바보야"[18] 사실 이들이 이미지나 편견 때문에 데뷔하기는 힘들 거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