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ZU

 



<colbgcolor=#ed4c42> '''BUMZU'''
'''본명'''
계범주
'''출생'''
1991년 11월 8일 (33세)
'''학력'''
마포고등학교 (졸업)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 중퇴)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 K-POP과정 / 재학)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링크'''
[1]
1. 개요
2.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솔로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 뉴블락베이비즈의 멤버. 한영애 밴드 출신이다.[2]
2012년 중반까지는 뉴소울(nusoul)이라는 예명을 썼지만, 소울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를 하기 위해 현재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가끔 '''백곰'''이라는 예명도 사용하고 있다.[3]

2. 여담


  • 슈퍼스타K4 Top 12로 올라갔지만, 생방송 첫 무대에서 탈락했다.[4] 이후 솔로 싱어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예선 참가 때, 랩에 노래까지 잘해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오죽하면 심사위원인 백지영이 슈퍼스타K4에서 떨어지면 보이스 코리아에 참가하라고 권유했을 정도이며 슈퍼위크 첫 날에 우승자가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지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김태은 PD의 농간 때문에 노래를 제외한 방송분량을 로승준+김정환 라인에 전부 빼앗기면서 상대적으로 화제성이 떨어져 버렸다. 덕분에 붙어버린 별명이 종범주(...).
    첫 생방송에서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부르고 탈락했는데, 이게 숙소분량이 없음+음향+순서 1번+무대연출 구림이라는 엄청나게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한 것이라서[5] 탈락에 대해 좀 말이 많았다. 실제로 대놓고 트위터로 방송 장난에 신경쓰지 말라는 멘션을 받을 정도였으니(...)
    여자친구로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사귀었고, 생방송 날짜 기준 사귄 지 2500일(7년) 정도가 된다고... 심지어 프로필에 올라온 슈스케 지원 이유도 결혼하려고다.
  • 디시에서 사진과 함께 ~~하는 척이라는 꾸준글이 올라와서 척척박사, 척범주라는 별명이 붙었다. 본인도 본인의 별명들과 어원(!)까지 알고 있고, 심지어 다른 참가자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도 자신의 별명으로 드립을 친다.
  • [image]
    2012년 11월 10일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이보영편에서 잠깐 등장하여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다. 지나가다 출연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슈스케4 top12 최초 지상파 입성(...). 자막에 슈퍼스타K를 언급하지 않고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라고 한 것으로 봐서 아직도 지상파와 슈스케가 편하지 않은 관계이긴 한 듯.
    12월 30일 KBS 스페셜에서 울랄라세션을 취재하다가 같이 갔던 정준영, 허니지, 연규성, 볼륨과 함께 출연했다. 2013년 3월 8일 땡큐에 지나가다 출연해서 슈스케4 최초로 SBS까지 뚫었다(......).
    여담으로 방송 종료 후에 수염을 깎고 머리카락을 길렀는데, 정변이 시즌2에 나온 선배급이다...... 이제 정말 1991년 생으로 보인다.
  • 슈스케에 나오기 전부터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활동했다. 블락비 1집 수록곡 'Movie's over'을 공동작·편곡했고, 닐리리맘보를 공동편곡했으며, 블락비 1집의 보컬디렉터와 세션으로도 참여했다. ‘빛이 되어줘’의 가이드 녹음에 목소리를 빌려주기도 했다. 블락비의 멤버 지코의 절친으로, 역시 절친 프로듀서 팝타입과 함께 몇 번 방송에 출연한 적 있다. 음저협 등록 기준으로 슈스케 출신 중에서는 장범준 다음으로 작곡한 곡이 많다. 그 외에도 슈스케 전, 후를 합치면 장우혁, 이치원, 레인보우, 애프터스쿨 등 많다. 같은 슈스케4 TOP12인 허니지에게도 곡을 줄 것을 약속한 상태이다.
  • PJR엔터테인먼트[6]와 계약했었으며, 2013년 6월 20일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배치기 무웅이 피처링한 싱글 "낯선 천장"으로 데뷔했다. 2013년 9월 27일 미니앨범 "Something special"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했으며, 2014년에는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 플레디스 소속 가수들(뉴이스트, 세븐틴, PRISTIN) 대부분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프로듀싱 하고 있다. 소속 가수들의 음반을 보면 거의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이름 이 들어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수들의 팬들로부터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
    2015년부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우지와 함께 세븐틴의 음악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지와 함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의 프로듀서로도 출연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백호와 함께 뉴이스트의 미니 4집 <Q is.>부터 뉴이스트의 음악 프로듀싱에 본격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그룹의 컨셉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게 해주었고, 2017년에 데뷔한 PRISTIN의 음악 프로듀싱에도 PRISTIN 멤버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고 있다.
  • 2017년 한동근과의 공동 작업 곡인 을 통해 1년 4개월만에 보컬리스트로 돌아왔다.
  • 2017년 8월 18일자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되었다. 전 소속사였던 PJR 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에게 완전히 합병되면서 자연스레 플레디스 소속으로 편입된 듯하다.
  • 어머니에게 정년퇴임 선물로 고급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한다.
  • 사용하는 시퀸서는 큐베이스를 사용하다가 에이블톤 라이브로 바꿨다고 하며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여러 송캠프에 참여하며 작곡 활동, 프로듀싱 활동, 코러스 활동에도 참여하기도 한다. 실제로 EXO의 Call Me Baby와 NCT 127의 Back 2 U (AM 01:27)의 코러스에도 계범주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
  • 본인 스스로 노래까지 하는 프로듀서로서 롤모델이 유영진이라고 따로 밝힌 적이 있다.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도 인정받고 싶다고.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 가수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하는 와중에도 본인의 디지털 음원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 어릴적부터 음악을 해왔고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클래식 공부를 하며 바이올린으로 유명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하며 고등학교 시절 밴드를 거쳐 힙합을 만나고 언더, 인디 등을 거쳐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 2017년 12월 22일, 단독콘서트 ‘8:00PM,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을 개최했다.
  • 2020년 02월 1~2일, 단독콘서트 BUMZU CONCERT 을 개최했다.
[1]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다.[2] 출처 : 아이돌로지 인터뷰. 인터뷰어는 박희아 현 ize 기자다.[3] 주로 뉴이스트백호와 함께 곡을 썼을 때 백곰이라는 예명을 쓰는데, 이때 백호도 '''빼꼼'''이라는 예명을 쓴다. 세븐틴우지는 “백구” [4] 이 때 같이 출연한 멤버와는 훗날 플레디스에서 회사 동료로 같이 만나게 된다.[5] 저것은 전부 다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의혹으로 꾸준히 제기되던 것이다. 원래는 '한동안 뜸했었지'를 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로이킴이 부르게 되었다는 루머도 있다.[6] 플레디스의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계약 당시는 1인 레이블에 가까웠으며, 그 이후엔 뉴챔프와 VEN도 소속되어 있었으나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탈퇴하였다. 현재는 계범주도 플레디스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