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브라운
[clearfix]
1. 소개
미국의 기업가, CEO, 미디어 소유주, 레코드 경영자, 자선가, 투자자이다. 2013년, 브라운은 타임즈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목록에 포함되었고, 2020년 포춘지(Fortune Magazine)는 그를 40세 미만 40인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인물에 선정했다. 이타카 벤처스(Ithaca Ventures) 회장 겸 TQ 벤처스(TQ Ventures) 공동 설립자이다.
브라운은 할리우드 제작자 데이비드 메이젤과 함께 코믹 영화 스튜디오인 Mythos Studios의 공동 설립자이며, e스포츠 팀인 100 Thieves의 공동 소유주이기도 하다.
현재 여러 유명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중인 해외 연예계 큰손이다. 매니지먼트 회사 SB Projects를 설립해 매니저로도 활동중이며,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인물이다.''' 또한 강남 스타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당시 싸이의 미국 진출을 성사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레코드 회사 School Boy Records를 운영중이다.
2. 사업/레이블
2.1. SB Projects
2.1.1. 소속 연예인
2.2. School Boy Records
2.2.1. 소속 아티스트
3. 이슈/논란
3.1.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판권 논쟁
스쿠터 브라운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소속 레이블인 빅 머신 레코드를 인수하면서 스위프트의 1집 부터 6집까지의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브라운이 자신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품고 있으며 자신을 괴롭히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