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드

 

2. 대중 매체에서


1. 북유럽 신화여신


'''Skuld'''.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운명을 다루는 세 노른 여신막내. 스쿨드는 미래를 담당한다. 일설에 의하면 노른이면서도 발키리라고도 한다. (애초에 노른과 발키리는 좀 혼동되는 면이 없지 않다.)
노른 여신들은 운명의 실(또는 그물)을 만드는 임무가 있는데 울드와 베르단디가 열심히 운명의 실을 만들지만 스쿨드는 그걸 다 풀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다고 한다.

2. 대중 매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