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릿/제복
1. 개요
시리즈마다 제복이 바뀌었다. 같은 시리즈 내에서도 근무복과 예복(또는 정복)은 다르다.그리고 장교 및 일반병의 제복 구분은 거의 없는데 반해 제독용 제복은 구별되어 있다.
2. 22세기
2.1. 2140년대 ~ 216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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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나단 아처 선장.
ENT 시절의 제복으로, 보직 구분은 어깨 부분에 들어가있는 선으로 구분한다. 우주 개척 초기라서 그런지 이 제복은 NASA의 우주왕복선 탑승자의 작업복과 거의 비슷하다.
2.2. 2160년대
스타 트렉: 비욘드에서 등장한 제복. 어깨와 가슴 아래쪽의 선으로 보직을 구분한다.
3. 23세기
3.1. 2230년대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초반 장면에 등장한 제복이다. 지휘부는 파란색, 운영 부서는 황금색, 과학 부서는 회색으로 구분한다.
3.2. 2230년대 후반 ~ 22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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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디스커버리의 승무원들. 스타 트렉 TOS의 10년 전을 다루는 프리퀄 시대에는 지휘, 과학, 운영부서 모두 같은 페더레이션 블루 디자인의 제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의무부서는 하얀색 제복을 착용한다. 사진에서 보이는 스팍의 경우 정신병으로 인한 휴직 상태였다가 긴급히 절차도 없이 복귀한 상태라 사복을 입고있다. 보직은 제복에 있는 선의 색으로 구분한다. 선장의 경우 선 안쪽 어깨에 색이 입혀지고 제독은 선 바깥의 어깨에도 색이 칠해져 있다.
뱃지는 보직마다 파여있는 문양이 다르며 지휘, 과학, 운영, 의무로 구분된다. 뱃지에는 계급도 같이 표시된다. 섹션 31의 뱃지는 보직, 계급 표시가 없고 왼쪽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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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한 TOS시절 제복과 비슷하게 생긴 B형 제복. 메모리 알파[1] 에서는 DIS시절의 제복의 파생형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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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은 노랑-지휘, 파랑-과학과 의무, 빨강-운영으로 구분하며 계급은 소매에 있는 선으로 구분한다.
3.3. 2250년대 ~ 227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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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시절 제복이다. 지휘 부서는 황금색[2] , 과학 및 의무 부서는 하늘색, 운영 부서(Operations division-기술, 보안, 전술 관련 업무 담당)는 빨간 셔츠를 입는다. 어째서 빨간 셔츠인지는 해당 항목을 참고. 여성은 원피스 미니스커트를 입는데, 60년대의 유행패션이었다. 여성용 제복 색깔의 보직구분은 남성과 같다. 그리고 이 복제는 JJ판 리부트 시리즈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뱃지는 모두 위쪽이 긴 별 형태의 문양이 박혀있으며 계급은 소매의 선으로 구분한다.
3.4. 2270년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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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같은 느낌에다가 색깔도 우중충해서 이 영화판 1편에만 등장한다. 트레키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최악의 유니폼으로 꼽힐 정도이다.#두번째줄 맨 왼쪽의 남자가 원래 개장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이었으나, 다짜고짜 궤도로 올라와 지휘권을 요구하는 커크 제독에게 배를 빼앗긴 데커 선장. 첫째줄 맨 왼쪽의 대머리 여자가 일리야. 둘은 원래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후속으로 기획되었던 "스타 트렉 페이스2(phase 2)"의 주역할로 예정되었으나, 이 프로젝트가 영화판으로 전환되자 영화판에서는 (비중있지만) 조역으로 강등된다.[3]
보직 구분은 제복의 색이 아닌 가슴에 부착하고 있는 패치의 색깔로 구분이 된다.
3.5. 2270년대 후반 ~ 23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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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화판 2~6까지 등장한다. 가장 군복같은 스타일인데, TNG에서 과거 회상신에서도 장 뤽 피카드가 이 제복을 입고 나온다. 사용 기간은 무려 80여년으로 스타플릿 제복 중에서는 가장 오래 채용되었던 제복이다. 이 제복은 TNG 직전에서야 바뀐다. 다만, 동일한 디자인을 끝까지 사용하진 않았고, 세세한 변화는 있었다. 이는 TNG 에피소드중 하나인 Yesterday's enterpris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서 구분은 어깨의 계급장이 붙어 있는 부분의 색과 안에 받쳐입는 셔츠의 깃 색으로 구분한다.
보직을 가장 세세하게 구분한 유니폼이다.
4. 24세기
4.1. 2350년대 ~ 23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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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에서 빨간셔츠는 파리목숨이었지만, TNG 이후부터 지휘장교는 노란 셔츠에서 빨간 셔츠로 바뀌었다.[4] TNG의 선장역인 패트릭 스튜어트에게 노란 유니폼을 입혔더니 너무 안 어울려서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뒤로는 노란 유니폼이 사망 플래그가 되지만...타이즈형으로 딱 몸에 붙는다.[5] TOS극장판 까지의 제복과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점은 이 시점부터 가슴에 부착하는 뱃지가 컴뱃지(Combadge)로 변경되어 통신기 역할을 하게된다.[6]
사실 시즌 1 제일 초반에는 제복의 형태가 또 달랐다. 제일 초기형 제복은 여성 승무원에게 길다란 부츠와 치마, 남성 승무원에게는 구두와 '''치마'''였던 괴악한 센스를 자랑했다.[7] 남녀평등을 주창한다고 로든베리옹이 부탁한 디자인이었지만 제작진이 무리수라고 판단하여 4화 이후에는 이런 치마형이나 미니스커트형 제복은 모조리 퇴출되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바지를 입도록 통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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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쯤에서 유니폼의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다. 초반의 유니폼과 비슷한 형태지만 타이즈처럼 달라붙지 않고, 몸과 옷에 좀 공간이 있다. DS9에서도 가끔씩 이 제복을 입은 스타플릿 대원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후 채택될 DS9형 제복과 꽤 오랫동안 혼용된 듯.[8]
4.2. 2360년대 후반 ~ 237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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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시스코 중령.
이 제복은 어깨색으로 보직을 구분한다. TNG와 마찬가지로 빨간색은 지휘, 노란색은 보안-기술, 하늘색은 과학-의무 관련. TNG 영화판 1편인 제네레이션스에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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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장면은 스타트렉 7편(TNG 영화판 1편) 제네레이션스에 나오는 엔진실인데, DS9형 제복과 TNG형 제복을 입은 승무원들이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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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제네레이션스에 나오는 피카드와 제임스 커크. 시대를 초월해 둘은 넥서스[9] 에서 만난다. 피카드는 DS9초기 제복을 입은데 반해, 커크는 영화판 제복을 입고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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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9 초기제복을 입은 스타트렉 보이저의 승무원들.
[보이저(VOY)에서는 승무원들이 시즌 내내 계속 이 제복을 입는데, 그것은 보이저가 은하계의 델타분면에서 조난했기 때문에 알파분면의 스타플릿 본부와 연락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4.3. 23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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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오브라이언 상사.
DS9과 극장판 8~10편에서 등장. 보직구분은 목의 칼라(사실 아래 받쳐입는 셔츠의 색깔이다.), 손목 쪽의 띠 색으로 구분한다. 색깔은 좀 다르지만, 건담 시리즈의 연방군 제복과 비슷하다. 색깔을 감안하고 보면 은하영웅전설의 제국군 제복과 비슷한 것 같다. 트레키들 사이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제복이다.#
이 제복을 입은 워프가 도미니온에게 포로로 잡혔을 때 초기형 제복을 입은 바시어 중위를 만난다. 이는 스테이션에 있는 후기형 제복을 입은 바시어 중위가 사실은 체인질링이고, 진짜 바시어는 몇달 전에 바꿔치기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DS9 S5E14 "In Purgatory's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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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9용 제복을 입은 TNG 등장인물들. 스타트렉 네메시스 프로모션 사진.
4.4. 2380년대 초
스타 트렉: 로워 댁스 시절의 제복으로 TMP 2~6시절 제복의 디자인에 TNG 제복의 디자인을 섞은 모습이다. 묘사되는 메체가 애니메이션이라서 색이 밝다.
4.5. 2380년대 중반
스타 트렉: 피카드에서 등장한 제복으로 DS9시절 제복을 약간 변형시킨 디자인이다.
4.6. 23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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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T. 라이커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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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준장
DS9의 초기 제복과 유사하게 어깨 부분의 색으로 보직을 구분하지만 계급장이 목 부분이 아니라 착용자 기준으로 오른쪽 가슴 위쪽에 부착되고 색깔도 TNG부터 사용됐던 금색에서 은색으로 바뀌었다. 보직 색깔은 이전과 같은 지휘-빨간색, 과학, 의료-파란색, 운영, 기술-노란색이다.
스타플릿 뱃지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5. 32세기
32세기를 다루는 시즌 3에 새로운 유니폼 및 로고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제독 및 일반 장교의 유니폼의 디자인이 미세한 차이는 있으나, 색깔로 운영부서를 구분하는 전통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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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밴스(Charles Vance)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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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승무원(왼쪽부터 과학, 운영, 지휘, 의무 부서)
USS 디스커버리의 승무원은 23세기 중반에 입던 제복을 계속 입었다가 시즌 3 13화에서 신형 제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뱃지가 기존의 화살 모양이 아니라 타원형이 되었다. 또한 뱃지에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다.[11]
6. 스타트렉 네메시스 이후 평행우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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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간대의 미래의 스타플릿 제복이다. TNG와 VOY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나왔으며, 본래 시간대에선 네메시스 이후 스타플릿 제복으로 채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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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기닝의 프리퀄이자 네메시스 이후의 시간대인 카운트다운에서 등장한 복장이며, 채용년도는 2387년 이전으로 추정. 온라인 시간대인 2410년대의 스타플릿에서도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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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간대서 나오는 스타플릿 제복. 왼쪽이 함장용 복장이며 옆에는 일반 승무원들 복장이다. 2409년쯤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2410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스타플릿 함장과 승무원들이 이 복장을 사용하고 있다.
6.1. 켈빈 타임라인
리부트 3부작에서는 기본적으로 TOS 시절 제복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고 보직 구분 방법도 같다. 다만 옷에 스타플릿 로고가 빼곡히 박혀있다.
DIS의 육지 1부에서는 켈빈 타임라인에서 넘어온 시간병사 요르가 있는데 2379년에서 넘어왔다고 한다. 켈빈 타임라인의 24세기 유니폼도 같이 공개되었는데, 목 주변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된 것을 제외하면 프라임 타임라인의 TNG 제복과 디자인이 일치한다.
7. 여담
시리즈에 관계없이 운영 부서를 맡은 역할들은 반쯤 사망 확정이고 시리즈 주역이 운영 부서일 경우에는 자주 갈려나간다.
[1] 스타 트렉의 공식 설정에 관한 위키[2] 원래는 초록색이나, 방영시에 모종의 사유로 노란색이 되어서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리마스터 버전을 보면 초록색이 좀 더 선명해지는 것이다.[3] 그리고 이 둘의 설정을 TNG의 라이커와 디에나가 이어받는다.[4] 극장판 1~6편의 제복들은 원래 구분이 매우 힘들다.[5] 설정 외적인 면으로는 배우와 제작진들이 제일 싫어한 유니폼 이라고 한다. 이 유니폼은 몸에 착 달라붙지 않으면 모양이 영 안살았기에 배우들은 몸매 관리하라는 압박을, 의상 담당들은 의상을 수시로 잘 관리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고, 촬영중에는 유니폼이 구겨지거나 늘어나서 웃겨 보이면 옷부터 다듬고 다시 촬영해야 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장시간 착용하고 나면 불편해서 출연배우 대부분이 허리통증에 시달렸으며, 심지어 빨리벗고 입기도 힘들어서 화장실갈때 죽을맛 이었다고... 결국 불만이 폭주한데다 의상 소모도 빨라서 시즌 3에서는 편한 디자인의 유니폼으로 변경된다.[6] 이것 때문에 DS9에서 벤자민 시스코는 본의 아니게 개그신을 보여주게 된다. 이전의 통신기는 TOS에 핸드폰 모양이었다. 이런 핸드폰형 무전기를 사용하던 TOS가 방영되던 60년대만 해도 군용 무전기는 배낭처럼 짊어지고 다닐 때였다.[7] TNG 파일럿 에피소드에 디에나가 입은 옷이 저렇다.[8] DS9 형 유니폼의 정식 명칭은 작업복(Utility Uniform)으로, 혼용된 이유는 근무복-제복-작업복 등으로 구별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9] Nexus. 시간을 오갈수 있고 자기의 희망이 모조리 현실이 되는 일종의 천국같은 곳인데 좀 말이 안되는 설정(+커크의 어이없는 죽음)으로 이 영화는 트레키들 사이에서 욕을 엄청나게 먹는다. 사실 트레키가 기대한 것은 엔터프라이즈D를 지휘하는 커크나 엔터프라이즈A와 D가 함께 탐험을 하는 것이었는데...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이었는지, 그런 내용의 모험은 소설들에서나마 이루어 지게된다.[10] 커크는 영화판의 시대에 넥서스로 빨려들어갔기 때문이다.[11] 휴대용 트랜스포터의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