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식민지

 



1. 섹터
2. 지구 (District[1])
3. 행성 특화(식민지 지명)
3.1. 일반
3.2. 디시전
3.3. 플레이 불가능
4. 결정


1. 섹터


모든 식민지는 섹터 수도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식민지가 속한 성계를 중심으로 '하이퍼레인 최단거리 기준' 4점프 이내에 연결된 영토의 성계들이 해당 섹터에 소속된다. 툴팁에 따라선 3점프로 나오기도 하는데 직접 확인해보면 4점프가 맞다. 오타로 추정 [2]
  • 섹터는 무역로 등 다른 시스템과 달리 영토로만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차지하지 않은 성계로 인해 우회하느라 4점프를 넘어가버리면 소속되지 않는 점을 주의.
  • 웜홀, 관문, L관문을 제외한 하이퍼레인 연결만 취급하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사실 여기서 관문을 인정해버리면, 관문 도배로 은하 전체를 한 섹터로 묶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므로 거리제한을 무력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막은 것으로 보인다.
  • 둘 이상의 섹터가 조건을 만족할 경우, 섹터 수도가 가까운 쪽에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
섹터 수도는 섹터 영역을 정하는 것 외의 기능은 없으며, 대가 없이 옮길 수 있다. 다만 코어 섹터는 예외인데, 제국 수도로 고정 설정이기 때문. 코어 섹터는 게임 시작 시 자동으로 시작 행성이 할당되며, 코어 섹터 수도를 옮기려 들면 제국 수도 이전과 동일한 효과와 비용(250 영향력)을 요구한다.
섹터는 총독을 지정하여 총독 보너스를 받거나, AI 에게 건설을 맡겨서 자동화하거나, (코어 섹터를 제외하고) 속국으로 분리하거나 그냥 삭제할 수 있다. 삭제 시 소속 식민지는 자동으로 프론티어 섹터(frontier sector)로 재분류된다. 프론티어 섹터는 단순히 소속 섹터가 없는 무소속 식민지를 통칭하는 용도로 아무 기능도 없으며, 섹터 관리 메뉴에서도 나오지 않는다.[3]
2.2버전 이후 총독 보너스가 섹터의 최대 존재 이유라서, 아무리 지저분해도 무조건 만드는 쪽이 이득이다. 귀찮다면 적당히 생성해서 적당한 총독을 임명한 후 (죽거나 그놈의 발달정지만 띄우지 않으면) 계속 신경 끄면 된다.

2. 지구 (District[4])


한 행성에 건설 가능한 지구 개수의 합계는 기본적으로 행성 크기[5]와 같으며 확장 전통을 찍으면 추가로 1 늘어나며, 자연 정복(Mastery of Nature) 승천 특성으로 얻는 행성 디시전을 쓰면 2만큼 더 추가된다. 일부 특수 모디파이어가 붙은 행성은 각 지구별 최대 개수가 추가로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행성의 최대 지구 개수와는 별개로 발전지구와 채굴지구, 농업지구는 행성마다 각각 최대 건설 가능 수가 정해져 있으며,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늘릴 수 없다. 기계 지능 한정으로 에너지 시설망, 광물 정제 공장 계열 건물을 지으면 최대 발전지구와 채굴지구가 각각 약간씩 늘어나며, 일부 제국만 선택 가능한 적응성 전통 트리 완성 후 사용 가능한 행성 탐사 결정으로 무작위 행성 특징을 하나 추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군체의식 전용 군체 행성, 기계 지능 전용 기계 행성은 각 지구 개수 상한치가 없어지며, 행성도시와 거주구, 링월드는 처음부터 모든 지구 상한이 없다. 지구 상한이 없다고 해서 행성 크기까지 늘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지구 상한=행성크기 라고 봐도 된다.

2.1. 일반 행성


이름
모습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요구 사항
유지비
기본 생산
제공 직업
기타
도시지구
-
500 [image]
480 [image]
-
-2 [image]
+5 주거
+1 사무원
일반 제국
연결지구
-
500 [image]
480 [image]
-
-2 [image]
+5 주거
+3 유지보수 드론
기계 지능
군락지구
-
500 [image]
480 [image]
-
-2 [image]
+6 주거
+3 유지보수 드론
군체의식

이 밀집된 도심지는 사무직 노동자들을 위한 사무실과 주거 공간을 많이 제공합니다.

번영 전통에 도시지구당 주거 1을 추가로 제공하는 전통과 사무원 1을 추가로 제공하는 전통이 존재하며, 공학 기술에 도시지구당 주거 1을 추가로 제공하는 연구가 2개 존재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일반 제국 기준 도시지구 하나당 주거 8과 사무원 직업 2를 얻을 수 있다. 농경 전원지 사회제도를 채택한 경우 도시지구당 주거가 1 감소한다. 그 외에도 두 번째 주거 추가 연구가 출현하지 않는다.
이름
모습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요구 사항
유지비
기본 생산
제공 직업
기타
발전지구
-
300 [image]
240 [image]
-
-1 [image]
+2 주거
+2 기술공
+2 기술 드론(기계 지능)
+3 기술 드론(군체의식)
-

사용하거나 에너지 크레딧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량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거대한 발전소 단지입니다.

농경 전원지 사회제도를 채택한 경우 발전지구당 주거가 1 증가한다.
이름
모습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요구 사항
유지비
기본 생산
제공 직업
기타
채굴지구
-
300 [image]
240 [image]
-
-1 [image]
+2 주거
+2 광부
+2 채굴 드론(기계 지능)
+3 채굴 드론(군체의식)
-

이 채굴도시와 자원 추출소는 광산에 접근하기 위해 맨틀을 깊숙이 뚫고 들어갑니다.

링 월드에는 채굴지구를 지을 수 없다. 농경 전원지 사회제도를 채택한 경우 채굴지구당 주거가 1 증가한다.
이름
모습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요구 사항
유지비
기본 생산
제공 직업
기타
농업지구
-
300 [image]
240 [image]
-
-1 [image]
+2 주거
+2 농부
+2 농업 드론(기계 지능)
+3 농업 드론(군체의식)
-

작물 재배나 축산을 위해 마련된 토지입니다.

기계 행성에는 농업지구를 지을 수 없다. 농경 전원지 사회제도를 채택한 경우 농업지구당 주거가 1 증가한다.

2.2. 행성도시


이름
모습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요구 사항
유지비
기본 생산
제공 직업
기타
거주 아콜로지
-
1000 [image]
600 [image]
-
-5 [image]
+15 주거
+5 사무원
+2 유지보수 드론
(게슈탈트 의식)
-
주조 아콜로지
-
1000 [image]
50 [image]
600 [image]
-
-5 [image]
-2 [image]
+10 주거
+10 금속공학자
+10 제조기(기계 지능)
+10 주조 드론(군체의식)
-
산업 아콜로지
-
1000 [image]
50 [image]
600 [image]
-
-5 [image]
-2 [image]
+10 주거
+10 직공
+10 직공 드론(게슈탈트 의식)
-
휴양 아콜로지
-
1000 [image]
50 [image]
600 [image]
-
-5 [image]
-2 [image]
+10 주거
+5 연예인, +5 문화노동자
비 게슈탈트 의식 제국 한정
행성도시 전용 지구는 최종 테크 생산 건물보다 많은 직업을 제공하며 동시에 주거까지 제공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일반 행성의 발전지구 등이 주거와 직업을 2개씩 제공하는 것과 비교하면 5배의 성능인 것. 합금 생산에 특화된 행성도시 하나만으로도 웬만한 제국의 전체 소비재 혹은 합금 소모를 감당할 수 있다.[6]
  • 사실 행성도시 자체 특성으로 직업 산출 +20%가 있으므로 실성능은 그것보다도 조금 더 높다. 예를 들어 소비재/합금 생산용 직업 10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주조 아콜로지를 2개 올릴 경우 최대 24명분[7][8][9]의 소비재/합금을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 행성특화를 하면 광물 소모를 줄여주므로 광물대비 효율은 더 올라간다.
참고로 거주 아콜로지는 도시지구가 아니므로 도시지구 관련 전통, 연구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그래도 도시지구 최종 스펙과 비교해도 대충 2배급 성능이다.
등장 당시에는 유지비 대비 사기적인 성능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되는 수준이었으며, 전략 자원 유지비를 통해 너프된 후에도 충분히 강력하다. 특히 작은 크기 행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매우 유용한데, 행성도시의 여러 특성(유물 행성이 아닌 일반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선 도시 지구로 가득 채워야 하는데, 당연히 행성 크기가 작을수록 빨리 된다. 각 지구가 일반 행성의 5~6배급 성능이고 모든 지구를 별도 제한 없이 행성 크기만큼 지을 수 있다) 덕분에 아무리 작은 사이즈의 행성이라도 행성도시로 만들면 본전은 뽑는다. 전략 자원 유지비 때문에 큰 행성으로 만들어봤자 그 크기를 다 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이 계륵인 측면도 생겼고, 큰 행성일수록 그냥 써먹어도 괜찮다는 점 때문에 등장 초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황금 밸런스가 잡힌 셈이다.
현재 가장 큰 단점은 AI가 거의 절대로 행성도시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 AI 특성상 어느정도 소극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너무 지나치게 안 만든다. 때문에 잘 활용할수록 플레이어와 일반 AI 제국간 파워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유의하는 것도 좋다.

2.3. 거주지


이름
건설 비용
건설 시간
유지비
주거
제공 직업
기타
거주 지구
400[image]
240[image]
-2 [image]
8
유지보수 드론 1(게슈탈트 의식 한정)
-
무역 지구
400[image]
240[image]
-2 [image]
3
사무원 5
비 게슈탈트 의식 제국 한정
휴양 지구
400[image]
240[image]
-2 [image]
3
연예인 2, 문화노동자 1
비 게슈탈트 의식 제국 한정
우주 채광고
400[image]
240[image]
-2 [image]
3
광부 3
채굴 드론 2(기계 지능)
채굴 드론 3(군체 의식)
광물이 있는 행성에 지었을 경우 해금
반응로 지구
400[image]
240[image]
-2 [image]
3
기술자 3
기술 드론 3(기계 지능)
기술 드론 4(군체 의식)
에너지가 있는 행성에 지었을 경우 해금
기계 지능, 군체의식의 경우 조건 없이 건설 가능
연구 지구
400[image]
240[image]
-2 [image]
3
연구원 3
계산기 3(기계 지능)
두뇌 드론 3(군체 의식)
연구가 있는 행성에 지었을 경우 해금
성능은 애매하다. 거주지구를 제외한 지구가 주거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 데다 제공하는 직업 숫자도 적던 2.2 패치 시절에 비하면 숨통이 트였으나, 결국 전용 승천 찍어야 8개밖에 못 짓는 지구 숫자를 메꾸기엔 역부족이다. 최대한 잘 쳐줘야 12칸짜리 일반 행성급이기 때문.
특히 무역지구와 휴양지구는 그냥 구색 맞추기 수준이라 지을 의미가 전혀 없다. 그나마 전사 문화 (Warrior Culture) 시빅을 사용 중이면 휴양 지구에서 결투사 직업을 2개씩 제공하므로 꽤 쓸만해진다.[10]
행성도시의 거주 아콜로지와 마찬가지로 거주지구는 도시지구가 아니므로 도시지구 관련 전통, 연구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3. 행성 특화(식민지 지명)



3.1. 일반


특정 구역이나 건물을 많이 짓거나 디시전을 통해 식민지를 한 산업에 전문화시킬 수 있다. 공식 위키(영문)
왠지 인류제국의 행성 분류에서 따온 것 같다. 2.3 패치에서 일반 특화가 대폭 버프되어, 특화 분야의 생산량 5% 보너스만 있던 것이 20%가 되었고(행성도시는 해당 직업 유지비 -20%), 건설 속도 25% 보너스도 추가되었다. 농업 행성이면 농부 생산량 20% 추가에 농업 지구 건설 속도 25% 증가되는 식.
기본값은 자동 선택이나 아주 명백한 경우[11]를 제외하면 랜덤으로 막 고르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 번쯤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제국 수도
안정도 +5, 편의 +10, 통치 윤리관 선호도 +100%
일반 제국의 수도 행성은 무조건 이 유형이다.
  • 기계 수도/군체 수도
안정도 +5, 편의 +10, 일탈 -20
기계 제국과 군체의식 제국의 수도는 무조건 이 유형이다.
POP성장 +20%
개척초기의 행성. 수도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관련 기술로 해금되는 결정을 하면 아래 다른 행성 유형으로 바뀐다. 주의: 재조립된 함선 주거지의 새로 설립된 식민지 취급(POP 성장 -50%을 기본 성장에 곱연산으로 적용) 뒤에 다른 성장 보너스들과 합연산 적용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0.3 증가이다.
  • 도시 행성/둥지 행성/기계 넥서스
전문가/복잡 드론 생산+5%
  • 농업 행성
농부 생산량 +20%, 농업지구 건설 속도 +25%
  • 채굴 행성
광부 생산량 +20%, 채굴지구 건설 속도 +25% 희귀 수정을 채굴하는 수정 광부 직업도 채굴 행성 특화의 광부 생산량 +20% 효과를 받는다.
  • 발전소 행성
기술공 생산량 +20%, 발전지구 건설 속도 +25%
  • 지방 행성/외곽 행성
노동자/단순 드론 생산량 +5% 게슈탈트 의식 국가는 명칭이 약간 다르다.
  • 기술 행성
연구원 유지비 -20%, 연구소 건설 속도 +25%
  • 요새 행성
요새 건설 비용 -20% 궤도폭격 피해량 -10%, 방위부대 공격력 +20%
  • 정제소 행성
정제소 직업[12] 유지비 -10%, 정제소 건물 건설 속도 +25%
금속공학자 유지비 -20%, 주조 아콜로지 건설 속도 +25%
  • 산업 행성
직공 유지비 -20%, 산업 아콜로지 건설 속도 +25%

3.2. 디시전


  • 휴양 행성[특수_행성]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관광객들로 붐비는 행성.
관련 희귀 기술 연구를 끝낸 후 영향력 100을 소모해 임의의 행성을 휴양 행성으로 지정할 수 있다. 행성 크기가 15 이상이어야 하며 아무런 지구와 건물도 건설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휴양 행성으로 지정한 행성은 거주 적합도가 100%가 되며 POP 2명마다 사무원 직업 1이 생성되지만, 지구를 전혀 개발할 수 없게 된다.[13] 건물 건설 자체는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제국의 다른 행성은 영구적으로 15% 이주 유입과 15% 편의 보너스를 받는다. 영향력 250을 소모하여 휴양 행성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놀랍게도 무덤 행성도 된다.
  • 형벌 식민지[특수_행성] (Penal Colony)
범죄자들을 귀양보내서 개척하는 행성. 옛날 호주를 생각하면 된다.
관련 희귀 기술 연구를 끝낸 후 영향력 100을 소모해 임의의 행성을 형벌 식민지로 지정할 수 있다. 지정하려는 행성 크기가 15 이상이어야 한다. 형벌 식민지로 지정한 행성은 이주 유입이 33% 증가하지만 범죄율이 100% 상승한다. 그 대신 제국의 다른 행성의 범죄가 25% 감소한다. 형벌 식민지로 지정한 행성이라고 해서 행복도 페널티를 받지는 않으므로 행복도 관리만 잘 해주면 범죄 0%을 유지할 수 있다. 영향력 250을 소모하여 형벌 식민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 노예 행성[특수_행성]
노예 인구의 성장률 증대를 목표로 한 행성.
관련 희귀 기술 연구를 끝낸 후 영향력 100을 소모해 임의의 행성을 노예 행성으로 지정할 수 있다. 행성에 아무런 지구와 건물도 건설되어 있지 않아야 하며 행성에 완전히 노예화된 종족이 반드시 필요하다. 노예 행성으로 지정한 행성은 자유인 POP이 성장하지 않게 되며 도시지구와 일반 건물 건설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POP 성장 속도가 50% 상승하고 전용 노예 오두막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영향력 250을 소모하여 노예 행성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3.3. 플레이 불가능


다음은 플레이어가 만들 수 없는 특수 행성들.
  • 몰락 제국 수도
안정도 +10
  • 몰락 제국 식민지
안정도 +5
  • 원시 행성 (Primitive World)
원시 문명이 존재하는 행성. 원시 문명이 FTL 시대에 진입하거나 외계에 함락되면 다른 행성으로 전환된다.
  • 감염된 행성 (Infected World)
후반 위기 프레소린 스컬지(Prethoryn Scourge)에게 점령된 행성. 궤도 폭격으로 정화 후 테라포밍해야 복구할 수 있다.
  • 말살 단지(Sterilization Hub)
후반 위기 우발 사태(The Contingency)의 기계행성. 위기를 끝내려면 우선적으로 파괴해야 하며, 궤도 폭격으로 황폐도를 50%까지 올리면 노획을 막기 위해 자폭해버린다.

4. 결정


각 행성마다 내릴 수 있는 칙령. 대부분 영향력을 소모한다.
-계엄령 선포
-범죄두목과의 협상
-범죄척결 캠페인 개시



[1] 일반행성 및 궤도 거주지 기준, 행성도시는 아콜로지(Arcology)이며, 링월드는 구간(Segment)이라서 다르다.[2] 구글링 해보면 일부 6점프 언급이 있는데, 개발자 노트에서 실험해본다고 한 번 언급해 본 후 적용 안하고 방기한 것이라서 현재 게임과는 상관없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3] 무소속 식민지가 하나라도 있는 경우에 한해서 화면 오른쪽이 Outliner 패널에만 나온다.[4] 일반행성 및 궤도 거주지 기준, 행성도시는 아콜로지(Arcology)이며, 링월드는 '''구간'''(Segment)이라서 다르다.[5] 최대 25칸이고 2.1버전까지는 하드코딩이라 절대 25칸 초과 행성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2.2 버전 이후로는 26칸도 가끔 보인다. 몰락 제국 수도 중에는 30칸도 있으며, 콘솔 치트의 planet_size로는 78칸까지 가능하고, 그 이상도 설정할 수 있지만 79칸부터는 실제 건설 가능한 크기가 오히려 줄어든다.[6] 소비재는 파산하지만 않으면 되는 자원이고, 이상적인 풍족 (Utopian Abundance) + 무역 없음 컨셉 플레이가 아닌 이상 행성도시를 특화시킬 정도로 많이 생산해야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행성도시 자체는 합금 생산에 특화하되, 아콜로지 한 두개만 산업 아콜로지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차피 40 POP 이상 모인 행성도시라면 생산부는 무조건 올릴테고, 행성도시 자체 특성과 합쳐서 합금/소비재 생산 35% 증가를 받는데, 어지간히 막장 플레이가 아닌 이상 소비재가 부족해지는 게 더 힘들다.[7] 단, 패독 특유의 합연산 때문에 합금 생산을 늘려주는 다른 보너스가 많을수록 22~23명분 정도로 줄어든다. 100%에서 20%만큼 늘어나는 건 1.2배이지만, 200%에서 20% 늘어나는 건 1.1배이기 때문. 자세한 건 퍼센트퍼센트 포인트 참고[8] 안정도 100(자원 생산 +30%), 생물승천(+5%), 기술 개발(합금 +20%), 생산부(합금, 소비재 +15%), 번영 전통(전문가 +5%), 능력주의(전문가 +10%), 합금 생산 칙령(+10%)을 모두 맞췄을 때 기준으로 비교하면 195%가 되므로, 여기서 20%가 더 올라가는 행성도시는 실질적으로 10.256% 증가가 된다.[9] 좀 더 범용적인 전제를 위해 생물승천(+5%), 능력주의(전문가 +10%), 합금 생산 칙령(+10%)을 빼고, 안정도 80(자원 생산 +20%)을 가정하에, 기술 개발(합금 +20%), 생산부(합금, 소비재 +15%), 번영 전통(전문가 +5%)만 맞췄을 때 기준으로 비교하면 160%가 되므로, 여기서 20%가 더 올라가는 행성도시는 실질적으로 딱 12.5% 증가가 된다.[10] 해당 시빅을 가지고 있다면 행성도시의 휴양 아콜로지에서 대량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지만 문화노동자와 1:1로 제공하므로 총 제공 직업의 50%만 결투사인데 반해, 거주지의 휴양 지구는 결투사 2, 문화노동자 1의 비율로 제공하므로 총 제공 직업의 66%가 결투사라서 효율이 좀 더 높다.[11] 제국 수도처럼 고정이거나, 도시+발전 지구+에너지 시설망만 지어서 무조건 발전소 행성이어야 된다거나[12] 가스 정제사, 수정 합성사, 화학자. 수정광부등 특수 건물로 나오는 노동자도 포함된다.[특수_행성] A B C 관련기술 연구시 해금[13] 결국 이 때문에 행성 크기가 의미가 없다. 큰 행성을 지정하기엔 아까우니 가급적이면 작은 행성을 지정해서 써먹자. 애초에 15칸 이상이라는 제한 자체가, 최소 사이즈 행성을 지정해서 단물만 빠는 것을 막는 밸런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