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1. 영어
Speed.
흔히 '속도'로 번역되며 각종 매체물에서 빠르기를 잴때 흔히 쓰이는 단어. 물리학에서는 '속력'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말 일상 대화에서도 '''스피드가 생명'''이라는 관용구로도 많이 사용되는 어휘다.
속어로 메스암페타민, 즉 필로폰을 가리키는 단어이기도 하다.
2. 영화
3. 김건모의 4집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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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의 아이돌 SPEED
일본의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 SPEED.
5. 한국의 남성 아이돌그룹
6.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
7.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드라마
TV조선의 개국과 함께 편성이 기획된 드라마. TV조선에서는 '뜨거운 심장을 타고 난 한 승부사의 인생을 다룬 레이싱 드라마'로 소개하고 있다.
연출 양윤호[1] , 극본 마진원·이동하.
2012년 4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중이었지만 캐스팅에 난항을 겪는 등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결국 4월을 넘겼으며, 7월로 넘어갔으나 연출자인 양윤호 감독이 드라마 <도시정벌>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걸 보면 또 연기되었으며 결국 현재까지도 안 나온걸 보면 무산된 셈.
8. RTL의 범죄수사 액션물'''알람 포 코브라 11 시즌4 제1화의 이명.
9.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
10. 마인크래프트 맵
11. 플레잉 카드를 이용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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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플레잉 카드를 이용하긴 하지만 할리갈리와 비슷하게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일반적인 카드 게임과는 다소 차이점이 많다.
게임은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 먼저 플레잉 카드를 검은색과 빨간색 카드의 2덱으로 나눈 후 셔플한 뒤 서로 나누어 갖는다.
2. 자신의 앞에 그림처럼 덱에서 4장의 카드(패)를 앞에다 서로 보이도록 놓는다.
3. 시작 신호와 동시에 각자 자신의 덱에서 1장씩을 중앙에 놓는다.
4. 중앙에 있는 2장중 자신의 패에서 해당 카드 숫자의 ±1에 해당하는 카드[2] 가 있다면 그 카드를 '''상대방보다 먼저''' 그 자리에 놓는다.(즉 턴제 게임이 아닌 '''실시간 게임'''이다.) 놓은 후에는 덱에서 패로 놓은 만큼의 카드를 가져와 놓는다. 놓을 카드가 없다면 상대방이 카드를 놓을 때 까지 대기한다.
5. 자신과 상대방 모두 내놓을 카드가 없다면, 시작 신호와 함께 다시 덱에서 1장씩을 중앙에 놓는다.
6. 4~5를 반복해서 덱이 0장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여담으로 원피스에 이 게임에서 이름을 가져온 캐릭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