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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소녀는 너무 순진했다. "'''
신님 태엽감기(カミサマネジマキ)는
kemu가 2012년 8월 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빠른 템포와 경쾌한 음정과 내용은
현시창인 것까지 전반적으로 kemu의 전작들과 비슷한 경향의 노래.
PANDORA VOXX 수록곡
EXIT TUNES PRESENTS Vocalosensation feat. 하츠네 미쿠에 수록되었다.
주인공은
순수하게 세계평화를 위해서 모든 소원을 이루는 장치를 만들지만 사람들의 욕심에 쟁탈전과 그로 인한 사회혼란이 일어나자 그 원흉으로 지목되고, 천하의 대악당 취급을 받아 파국에 이르자 절망에 빠져 자살한다.
또한 영상과 가사를 고려하면 이야기 상 이 노래가 전작의 모든 내용들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PV속에 나왔던 큐브들이 이 태엽장치 기계라고 볼 수도 있는 셈이다.
여기서
기계 상의 신이 바로 소년 시리즈 PV들에 자주 나왔던 소녀 '마키'이다.
[1] 사실 '마키'라는 이름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이름에서 온 것... 이라고 생각되지만 아닐 수도 있다. 원곡 이름이 카미사마네지'''마키'''이기 때문.
마키가 전작 주인공들의 갑자기 생긴 이능력을 제공해줬다는 해석도 있다. 어떤 의미로는
만악의 근원인 셈이다. 전작 주인공들의 이능력이 주인공의 생전 소원에 의해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전작 주인공들이 주인공의 환생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해석되는 바는 각기 다르므로 해석은 자신의 자유이다.
2분 15초후에
구자라트어으로 되어있는 문장이 보이는데
જો તમે પણ , અથવા અદ્રશ ય , ૫રયત ન કરો અને હવે જોવા કરી શકો છો , મળી છે , અથવા ઘણા નુ માવી.
라고 되어있으며 뜻은 아직까지 완전히 번역되지 않았으며 앞부분에 해석을 한다면 아마도 "너는 너무
모호한 소원인 경우에는 이루어주면 안된다." 으로 '''추정'''된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お前のせいだよ カタストロフ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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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노 세이다요 카타스토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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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이야 이 파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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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才学者は閃いた 人類全ての願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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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사이 가쿠샤와 히라메이타 진루이 스베테노 네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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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학자는 생각했다 전 인류의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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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化する装置を作れば 平和な世界になるの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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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카스루 소-치오 츠쿠레바 헤이와나 세카이니 나루노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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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장치를 만들면 평화로운 세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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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イコット状態 全知全能 果実の香りにつら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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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토 죠-타이 젠치젠노- 카지츠노 니오이니 츠라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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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상태 전지전능 과실의 향기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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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械仕掛けのカミサマ はめ込んで出来上が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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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이지카케노 카미사마 하메콘데 데키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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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로 된 신을 끼워넣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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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ほら見てみて大発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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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호라 미테미테 다이하츠메이
|
자자 이 대발명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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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いを全部叶える新商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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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이오 젠부 카나에루 신쇼-힌
|
소원을 모두 이뤄주는 신상품
|
欲望全開 争奪戦 むき出しの現実
|
요쿠보- 젠카이 소우다츠센 무키다시노 겐지츠
|
욕망 전개 쟁탈전 있는 그대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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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る群衆
|
세마루 군슈-
|
닥쳐드는 군중
|
あれあれこんなはずじゃ
|
아레아레 콘나하즈쟈
|
어어 이게 아닌데
|
|
ぐにゃり
|
구냐리
|
흐물흐물
|
カミサマネジマキ
|
카미사마 네지마키
|
신님 태엽감기
|
果実が甘すぎたようで
|
카지츠가 아마스기타요-데
|
과실이 너무 달았나 봅니다
|
堰を切って 溢れた願いは正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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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오 킷테 아후레타 네가이와 쇼-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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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지나 넘쳐흐른 소원은 솔직히
|
あらあら何とま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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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아라 난토 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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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저런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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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こんな筈じゃ」なんて
|
네에 콘나하즈쟈 난테
|
저기 "이게 아닌데"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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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対 泣きついた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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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타이 나키츠이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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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들고 울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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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いちゃく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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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챠쿠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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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들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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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っ引き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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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피키나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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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지 않아
|
お前のせいだよ カタストロフィ
|
오마에노 세이다요 카타스토로휘
|
네 탓이야 이 파국은
|
|
欲望 願望 塗れで 泥沼這いずるミラク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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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보- 간보- 마미레데 도로누마하이즈루 미라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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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소망 범벅이 되어 진흙탕을 기어가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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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たり 透けたり 予知したり リセットしたり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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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타리 스케타리 요치시타리 리셋토시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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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거나 투명해지거나 예지하거나 리셋하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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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ンパッ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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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팟파
|
룬팟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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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責任転嫁でカタ付けよう」 伝播 伝播 対処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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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닌 텐카데 카타즈케요- 덴파 덴파 타이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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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해서 정리하자." 전파 전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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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り玉に上がる役は当然 開発者のこの僕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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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다마니 아가루 야쿠와 토-젠 카이하츠샤노 코노 보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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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받이가 되는 건 당연히 개발자인 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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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ほら見てみて大悪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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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호라 미테미테 다이아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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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 대악당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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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跡で人を狂わす冒涜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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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키데 히토오 마도와스 보-도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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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으로 남을 농락하는 모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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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心理の 総力戦 貧血の憧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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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슈-신리노 소-료쿠센 힌케츠노 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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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심리의 총력전 빈혈의 동경
|
迫る群衆
|
세마루 군슈-
|
닥쳐드는 군중
|
あれあれ
|
아레아레
|
어어
|
こんなはずじゃ
|
콘나하즈쟈
|
이게 아닌데
|
|
ぐにゃり
|
구냐리
|
흐물흐물
|
カミサマネジマキ
|
카미사마 네지마키
|
신님 태엽감기
|
果実が甘すぎたようで
|
카지츠가 아마스기타요-데
|
과실이 너무 달았나 봅니다
|
こぼれ切って 掬ってまた注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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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레킷테 스쿳테 마타 소소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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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흘러서 퍼올리고 다시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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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がしたいん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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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 시타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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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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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信じてたのに」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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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신지테타노니 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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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믿었는데"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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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やしない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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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야 시나이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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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도 않을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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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っ引き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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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피키나라나이
|
물러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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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せいですか カタストロフ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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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세이데스카 카타스토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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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탓인가요 이 파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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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り直せるならそうす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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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나오세루나라 소-스루사
|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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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なくなれるものならそうす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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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쿠 나레루모노나라 소-스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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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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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事に なるなんて分かってりゃ 何も無い世界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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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코토니 나루난테 와캇테랴 나니모 나이 세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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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아무것도 없는 세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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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 今よりずっと尊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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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이마요리 즛토 토우토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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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보다 훨씬 고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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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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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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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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ぐにゃりカミサマネジマ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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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냐리 카미사마 네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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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신님 태엽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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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餌になる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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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에사니 나루 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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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먹이가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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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械仕掛けのその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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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이지카케노 소노 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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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의 그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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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殺して[3] 이 부분은 영상에 가사 대신 구자라트어 કલિીગ가 나온다. 의미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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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코로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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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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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 もっと素敵な三次元を 夢 見ただけなのに 届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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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못토 스테키나 산지겐오 유메미타 다케나노니 토도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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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다 멋진 삼차원을 꿈꿨을 뿐인데 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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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ミサマネジマ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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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사마 네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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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 태엽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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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実が甘すぎた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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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츠가 아마스기타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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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이 너무 달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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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付き合いき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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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츠키아이키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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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라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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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様どうかお元気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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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마 도-카 오겐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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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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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未来の標的 少年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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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콘도노 효-테키노 쇼-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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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 미래의 표적인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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冗談と甘い汁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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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단토 아마이 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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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과 단물만 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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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どほど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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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호도니
|
적당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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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さよなら また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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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와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
그럼 안녕히, 언젠가 또 봅시다
|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NOVICE
| ADVANCED
| EXHAUST
| GRAVITY
|
자켓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난이도
| 04
| 10
| 15
| 17
|
체인 수
| 0363
| 0617
| 980
| 1381
|
일러스트 담당
| ハツ子
| ハツ子
| ハツ子
| ハツ子
|
이펙터
| kinoto
| kinoto
| kinoto
| ki4ki4
|
수록 시기
| BOOTH 18(2012.11.16)
| III 01(2014.11.20)
|
BPM
| '''284'''
|
BPM이 '''284'''로,
사운드 볼텍스 부스에서 BPM이 가장 빠른 곡이 되었다.
[4] 단 이는 초대작 기준으로 사볼2부터는 KiLLeR MeRMaiD의 440에 밀렸다. 변속까지 따지자면 Starlight Express에서 이미 밀렸다.
초반에 노브가 정신없이 굴러다녀 탈선할 학률이 매우 높아지고, 직각 노브가 많이나오는데 BPM이 빠른만큼 박자도 정말 잘 맞춰야한다. 숏 노트도 니어가 많아나오고, 대부분 배속도 현저히 낮추기 때문에 스코어링은 상당히 어려운편.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INFINITE BLASTER 해금곡으로 그래비티 패턴이 나오게 되었다.
EXH 패턴의 특성을 더욱 강화시킨 패턴으로, 원핸드, 폭타 중심 채보로 나오게 되었다. 284BPM 이라는 판정작이 어려운 BPM + 15레벨에서 순위권에 들만큼 적은 체인수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도 낮지 않지만 스코어링 난이도가 꽤나 높은 편이다. 특히 전반부, 후반부의 지속노브와 함께 나오는 난잡한 폭타는 박자감을 잃기 쉽다.
패턴 제작자가
나이트 오브 나이츠 INF 채보 제작자와 동일 인물이라서 난이도를 억지로 끌어올린 면이 여기서도 존재하는 편이며, 채보의 평 또한 마찬가지로 그다지 좋지 않다. 실제로 패턴을 뜯어보면 나오나 INF처럼 대놓고 고속 교차 노브나 준무리 수준의 원핸드를 요구하지는 않으나, 16비트 간격
[5] 실제로는 8비트이지만 BPM이 284나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142BPM의 16비트와 동일하다.
으로 손이 노트에서 노브로 도약하는 패턴은 훨씬 많아 잔미스가 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