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학
辛相學
1913년 ~ 1975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13년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현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에서 태어났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상업에 종사하였다.
8.15 광복 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경상남도지부 간부, 조선민족청년단 경상남도단부 부단장을 역임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김해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미군정기 한국인에게 불하된 조선일모주식회사 이사장으로 1949년 5월에 취임하였다가 경영난으로 물러났다.
1972년 11월에는 10월 유신을 적극 지지하는 제헌동지회 성명서에 서명하고 동참하였다.
1913년 ~ 1975년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13년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현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에서 태어났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상업에 종사하였다.
8.15 광복 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경상남도지부 간부, 조선민족청년단 경상남도단부 부단장을 역임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김해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미군정기 한국인에게 불하된 조선일모주식회사 이사장으로 1949년 5월에 취임하였다가 경영난으로 물러났다.
1972년 11월에는 10월 유신을 적극 지지하는 제헌동지회 성명서에 서명하고 동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