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아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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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이자 '''악의 조직.''' 총수는 아세치 킨타로로 아이돌물에서 '''몇 안 되는 악의 조직'''으로 '''희귀한 범죄 조직.'''[1] 그리고 '''프리즘 쇼 계의 수치.'''
2. 상세
빌딩에 거대한 나비 모양의 불빛이 그려져 있는 거대한 대기업. 아세치 킨타로가 창시했다.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목표로 프리즘 쇼의 업계들을 집어삼켜 프리즘 쇼를 지배하며 '''여러 악행을 저지르는 회사'''로 모든 프리즘 스타들과는 아치에너미이다. 8화에서 타키가와 쥰이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를 언급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쥰이 언급하기를 수 10년 동안 활동이 없었다고 한다. 이후 모습을 잠깐 드러내어 계속 암약 중이다.
후반부 38화에서 여태껏 돈 봄비로 변장하고 있었던 아세치 킨타로가 돈 봄비의 복장들을 전부 다 벗어던져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뒤 아세치 킨타로가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하루네 아이라를 흑화시켜 MARs를 심포니아 재단에 강제로 편입시키면서 구성원을 늘린다. 이후 39화에서 킨타로가 '스카이 하이 투 심포니아'를 개최하여 MARs를 전면에 내세워 프리즘 스타들과 서로 대결을 벌이게 만들어놓고는 결국 MARs에게 패배한 세레논 with 카나메, 러브믹스를 강제로 편입시키고 심지어 42화에서는 Prizzmy☆마저 강제로 편입시켜 구성원을 또 늘렸다.
그러나 PURETTY에 의해 하루네 아이라의 흑화가 풀리고 동시에 MARs와 세레논 wtih 카나메, 러브믹스, Prizzmy☆가 심포니아 재단에서 해방되어 프리티 탑으로 돌아오면서 킨타로의 야망은 좌절되고 말았다. 종반부에 아세치 킨타로가 재등장하여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에 난입해서 끝내 프리즘 스타들을 절망에 빠뜨려 비극 결말을 만들려는 '''역대급 초대형 악행'''을 저질러 아게하 미아&혜인과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그러나 이것마저 절망을 딪고 다시 일어선 프리즘 스타들에 의해 아세치 킨타로의 야망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자업자득으로 끝났다.
마지막에 아세치 킨타로가 지금까지의 잘못들을 참회하여 회장의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심포니아 재단은 스스로 해체되었다. 이로서 '''프리즘 스타들과 아세치 킨타로 간의 싸움이 끝나면서 '그레이트 풀 심포니아'와 관련된 사건들이 모두 종결되었다.'''
3. 구성원
대기업치고는 구성원들이 수장을 제외하고는 비중이 없고 정작 중요하게 묘사되어야 할 간부들이 아무도 등장하지 않아 의외로 빈곤하다.
- 아세치 킨타로 - 회장.
- 사원들 - 이름들은 불명. 8화, 24화에서 각자 1번 등장.
- 경호원들 - 이름들은 불명. 36화, 38화, 43화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