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테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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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메드헨의 등장인물로 독일 리더. 3강 중 1인. 신데렐라 원서에 흥미를 가지고 반환을 요구한다.[1]
이름의 뜻은 마탄의 사수의 등장하는 쿠노의 딸인 아가테와 오페라의 사용되는 선율적인 독창 아리아[2]
첫 등장은 애니메이션 3화로 아서와 함께 시즈카의 앞에 나타나고 신데렐라는 원래 독일교의 것이라면서 반환을 요구한다.
이에 신데렐라의 계약자인 하즈키가 나타나지만 별말은 없었는데 아리아의 성격을 보면 그렇게 쉽게 납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화에서 하즈키가 신데렐라의 원서를 사용한 것을 보고 제법이라고 말하면서 이전과는 하즈키에 대한 편가가 많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아리아가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3] 이런 취미 때문에 하즈키가 마법으로 만들어 내는 호박들을 좋아한다.
5화에서 유밀리아 카잔이 말했듯이 원서에게는 각자 저주가 있다고 하는데 아리아가 가지고 있는 마탄의 사수의 저주는 타인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없는 것이 저주로 그 때문에 집행관인 어머니도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일단 8화에서 인디아 교를 '''3분'''만에 순삭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 마하카리가 승리를 예지했다고 하자 아리아는 경기장에서 나온 후에 "미래는 언제나 변화하는 법"이라고 말하고 그 이후 눈이 빨갛게 되는 묘사가 있다. 그리고 러시아교와 일본교가 이기고 샤워 중에 히루데가루도에게 일본교의 승리를 전해듣지만 우승하는 것은 자신들 독일교라고 말했다.
2회전 상대는 영국교이지만 영국교는 미리 예언된 재앙에 대비해서 전원 기권을 선택하였고 아리아는 기권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지만 재앙에 대해서 말하면서 넘어갔다. 이로 인해서 자동적으로 미국교에게 이긴 일본교와 독일교가 서로 대결하게 되었다.
11화에서 쉬고 있던 일본팀 앞에 팀원들과 등장. 다른 팀원들이 하즈키를 폄하하자 그럴려고 온게 아니라며 차를 주문한다. 이후 꽃밭에서 하즈키와 만나는데 자신의 토끼 인형을 메서슈미트라고 소개하며 설정을 늘어놓는다. 그걸 경청하는 하즈키에게 웃지 않냐고 묻는다.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다들 어색하게 웃곤 사라졌다고. 이에 자기도 혼잣말을 하고 상상을 했다는 하즈키의 말을 듣게 된다.
결승전에서 시합을 하려는 순간, 린이 난입해 제임스에게 받은 프레크의 파편을 꺼내들자 자신이 막겠다며 뷰흐 필레를 하고 마탄을 쏘지만 실패하고 프레크에게 흡수되어 버린다. 프레크가 그녀의 마법을 사용해 공격하고 이후 7의 마탄을 발동하자 자신에게 데미지를 입는다. 7의 마탄은 소중한 존재도 맞추는 마탄으로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만들지 않았던 것.
결국 두 사람을 구하고 싶었던 하즈키가 다른 메드헨과 힘을 합쳐 구해낸다. 다행히도 다친데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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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시 머리는 투 사이드 업으로 바뀌며 멜빵을 입은 배꼽티에 한쪽만 긴 레깅스를 신었다. 무기는 장총. 변신 전에는 아가씨 느낌이 나는데에 반해 변신 후엔 와일드한 느낌이 나는데 모티브 원서가 사수이기 때문인 듯 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일곱 번째 마탄이 있다고 한다. 마탄의 사수에서 7번째 총알이 목표 말고도 사수의 소중한 것도 맞췄다는 내용에 따라 이 공격을 사용하면 자신의 소중한 대상도 공격 당한다. 그래서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둬서 결국 자신이 맞게 된다.
애니메이션 ED 일러스트에서 메이드복을 입은 모습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메이드복은 학센 나아트에서 패배한 팀은 스텝으로써 활동한다는 의미가 있다.
- 아가테 아리아 / 카쿠마 아이
1. 개요
메르헨 메드헨의 등장인물로 독일 리더. 3강 중 1인. 신데렐라 원서에 흥미를 가지고 반환을 요구한다.[1]
이름의 뜻은 마탄의 사수의 등장하는 쿠노의 딸인 아가테와 오페라의 사용되는 선율적인 독창 아리아[2]
2. 작중행적
첫 등장은 애니메이션 3화로 아서와 함께 시즈카의 앞에 나타나고 신데렐라는 원래 독일교의 것이라면서 반환을 요구한다.
이에 신데렐라의 계약자인 하즈키가 나타나지만 별말은 없었는데 아리아의 성격을 보면 그렇게 쉽게 납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화에서 하즈키가 신데렐라의 원서를 사용한 것을 보고 제법이라고 말하면서 이전과는 하즈키에 대한 편가가 많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아리아가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3] 이런 취미 때문에 하즈키가 마법으로 만들어 내는 호박들을 좋아한다.
5화에서 유밀리아 카잔이 말했듯이 원서에게는 각자 저주가 있다고 하는데 아리아가 가지고 있는 마탄의 사수의 저주는 타인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없는 것이 저주로 그 때문에 집행관인 어머니도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일단 8화에서 인디아 교를 '''3분'''만에 순삭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 마하카리가 승리를 예지했다고 하자 아리아는 경기장에서 나온 후에 "미래는 언제나 변화하는 법"이라고 말하고 그 이후 눈이 빨갛게 되는 묘사가 있다. 그리고 러시아교와 일본교가 이기고 샤워 중에 히루데가루도에게 일본교의 승리를 전해듣지만 우승하는 것은 자신들 독일교라고 말했다.
2회전 상대는 영국교이지만 영국교는 미리 예언된 재앙에 대비해서 전원 기권을 선택하였고 아리아는 기권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지만 재앙에 대해서 말하면서 넘어갔다. 이로 인해서 자동적으로 미국교에게 이긴 일본교와 독일교가 서로 대결하게 되었다.
11화에서 쉬고 있던 일본팀 앞에 팀원들과 등장. 다른 팀원들이 하즈키를 폄하하자 그럴려고 온게 아니라며 차를 주문한다. 이후 꽃밭에서 하즈키와 만나는데 자신의 토끼 인형을 메서슈미트라고 소개하며 설정을 늘어놓는다. 그걸 경청하는 하즈키에게 웃지 않냐고 묻는다.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다들 어색하게 웃곤 사라졌다고. 이에 자기도 혼잣말을 하고 상상을 했다는 하즈키의 말을 듣게 된다.
결승전에서 시합을 하려는 순간, 린이 난입해 제임스에게 받은 프레크의 파편을 꺼내들자 자신이 막겠다며 뷰흐 필레를 하고 마탄을 쏘지만 실패하고 프레크에게 흡수되어 버린다. 프레크가 그녀의 마법을 사용해 공격하고 이후 7의 마탄을 발동하자 자신에게 데미지를 입는다. 7의 마탄은 소중한 존재도 맞추는 마탄으로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만들지 않았던 것.
결국 두 사람을 구하고 싶었던 하즈키가 다른 메드헨과 힘을 합쳐 구해낸다. 다행히도 다친데는 없는 듯.
3. 부흐·휠레 : 마탄의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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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시 머리는 투 사이드 업으로 바뀌며 멜빵을 입은 배꼽티에 한쪽만 긴 레깅스를 신었다. 무기는 장총. 변신 전에는 아가씨 느낌이 나는데에 반해 변신 후엔 와일드한 느낌이 나는데 모티브 원서가 사수이기 때문인 듯 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일곱 번째 마탄이 있다고 한다. 마탄의 사수에서 7번째 총알이 목표 말고도 사수의 소중한 것도 맞췄다는 내용에 따라 이 공격을 사용하면 자신의 소중한 대상도 공격 당한다. 그래서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둬서 결국 자신이 맞게 된다.
4. 기타
애니메이션 ED 일러스트에서 메이드복을 입은 모습이 나왔는데 작중에서 메이드복은 학센 나아트에서 패배한 팀은 스텝으로써 활동한다는 의미가 있다.
[1] 사실 신데렐라의 원서는 원래 독일교의 것이기 때문이다. [2] 마탄의 사수는 독일의 오페라이다.[3] 위 프로필에서도 취미가 작은 동물 영상 보기라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