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녹 야이

 

''' 아녹 야이 '''
''' Anok Yai '''
'''출생'''
1997년 12월 20일 (27세)
이집트 카이로
'''국적'''
[image] 미국
'''직업'''
모델
'''학력'''
플리머스 주립대학교
'''신장'''
178cm
'''모색'''
브라운
'''소속'''
Next Models (뉴욕 / LA / 파리 / 밀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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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모델 활동
2.1. 커버
2.2.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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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남수단미국모델. 나오미 캠벨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프라다 쇼의 오프닝을 맡은 흑인 모델이다.

2. 모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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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학교 축제에서 지나가던 포토그래퍼가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에 응해서 찍은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유명세를 얻었다. 포토그래퍼가 인스타에 업로드한 아녹의 사진이 순식간에 2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게되었고, 뒤따라 여러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캐스팅 제의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모델 일을 시작했다. 그야말로 사진 한장에 인생역전한 케이스. 원래는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중이었으며, 대학 졸업 후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모델 일을 시작한지 약 4개월만에 프라다의 눈에 띄어 수단계 모델 최초, 흑인 모델로서는 두번째로 프라다 쇼의 오프닝을 맡게 된다. 프라다는 많은 톱모델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킨 브랜드로, 프라다로부터 주목받는 것은 모델에게 있어서 엄청난 행운이다. 이후 프라다의 캠페인에도 여러차례 등장하고, 뒤이어 많은 하이패션 브랜드와 잡지에 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부터 에스티 로더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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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F/W 2018 런웨이'''
'''베르사체 S/S 2019 런웨이'''
'''에트로 F/W 2020 런웨이'''
시원시원한 눈매, 검고 윤기있는 피부, 길게 뻗은 다리, 보이시한 외모가 매력으로 꼽힌다.

2.1. 커버



2.2.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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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S/S 2018'''
'''Pre-Fall 2018'''
'''Eyewe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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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Double Wear - Spring 2020'''
'''Double Wear Make Up Fall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