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고등학교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미소, 칭찬, 배려'''
아름고등학교 교훈
3.2. 교목과 교화
[image]
3.3. 교가
[image]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원래는 4층짜리 건물이었지만, 증축공사를 거쳐 현재는 5층짜리 건물이다.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층이 학생들의 교실로 사용된다. 5층은 2016학년도부터 사용이 되었다.(당시에는 1학년이 사용했다) 학교가 꽤나 크다.
학교가 'ㄱ'모양으로 생긴 것이 특징이다.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 크게 두개의 복도가 매 층마다 있다.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사용할 수는 없다.
특이점으로 교실마다 선풍기가아닌 관공서나 기업에서 볼듯한 작은 온,난방 기구가 9~10개 정도 천장에 달려있고, 사물함이 복도에 위치한다.
5.1. 1층
학교 정문으로 들어온다면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중앙홀에는 피아노가 무대위에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무대는 이 아니고 실제로 종종 연주회를 한다. 음악하는 몇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연주회를 벌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무대가 있는 중앙홀에는 특수교실, 시청각실 등이 위치해있다. 중앙홀을 기준으로 우측 복도로 쭉 걸어나가다보면 급식실과 학생들 신발장이 나온다.
중앙홀에서 직진하면 있는 복도에는 1학년 앞반의 교실(1,2,3,4,5,6반)과 1학년 교무실이 위치해있다. 2019학년도에는 1학년이 12반이 되며 6반까지 1층에 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야간자율학습때 쓰는 정독실이 있디.
5.2. 2층
2층에는 강당이 위치해있다. 쉽게 말하자면 급식실2층. 농구골대가 있으며, 입학식, 축제, 졸업식, 기타 교육 등의 많은 행사가 일어나는 곳이다. 2층 역시 1학년이 사용한다. 뒷반(7,8,9,10,11,12반)이 위치해있다. 2층부터는 중앙홀이 동그랗게 비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유리로 막혀서 떨어질 위험은 없을 것이다. 아름교육발표회(축제)때 동아리전시물 등이 전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여기에 진로선생님이 학생들이 한 활동물을 전시해 놓으시기도 한다. 2층의 중앙홀에는 학교 도서관이 위치해있으며, 해당 도서관에서는 학생증의 바코드를 이용해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가능 권수는 2권이다. (솔직히 말해 없이 학년반이름만 말해도 되는데 종종 깐깐해서 대출을 안해주시는 분도 계시다) 2층에는 1학년 교실과 강당 외에도, 교무센터, 진로실, 컴퓨터실 등이 위치해있다. 1학년 교실 맞은편에 선생님 다섯 분 정도가 계시는 작은 교무실도 하나 있다.
5.3. 3층
3층은 2학년 교실로 사용된다. 2학년 앞반(1,2,3,4,5반)이 위치해있다. 2학년교무실이 위치해있으며, 다른쪽 복도에는 음악실과 미술실이 있다. 또한 1층에 있던 Wee클래스 교실이 이동하여 보드게임이나 퍼즐등을 즐길 수 있다.
그 옆엔 식물등을 키우는 베란다?가 있는데, 배수시설이 좋지 못한것인지 자주 물에 잠긴다 18년에 폭우가 와서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학교가 물에 잠긴 적이 있다. 1층까지 흘러내린 빗물을 남자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치우셨다고..
여담이지만 음악실과 미술실이 있는 복도의 끝에는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은 강당내부를 볼 수 있는 창문이다. 창문 앞엔 탁구대가 놓여져 탁구를 치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5.4. 4층
4층역시 2학년 교실로 사용된다. 뒷반(6,7,8,9,10반)이 위치해있다. 다른쪽 복도에는 물리실, 지구과학실, 생물실, 화학실, 과학세미나실이 존재한다.
2017년 당시 2학년 여자반(5,6,7,8반)이 이용했다. 4층 식수대가 전층 식수대중 가장 수압이 낮고 미지근하다.
5.5. 5층
5층은 201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곳으로,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 우선 책상부터가 다르다. 책상이 아주 크고 아름답다. 늦게 사용하기 시작한 5층인지라 당시에 새로운 책상들과 의자를 구매했었다.(써본 입장에서 말하면 의자가 참 편하고 좋다. 책상은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각도조절도 되고) 5층은 난방도 무려 직접 통제할 수 있다(!!) 그래서 2,3학년을 모두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3학년 수업하신 후 2학년 교실로 오면 절로 한숨을 쉬시기도.... 또한 5층 교실이 조금 더 사이즈가 크며, 5층만 칠판 및 컴퓨터가 다른층과는 다르다. 5층교실의 컴퓨터는 의자에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것이고, 터치가 되는 칠판이다. 다른 층에 비해 천장이 낮아 칠판 전원을 누르기 쉽다.
덧붙이자면 5층칠판은 전자칠판위에 보드마카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층 칠판은 위에 보드마카를 사용하면 지우개로 빡빡지워야한다 ) 2016학년도에는 1학년이 사용했지만, 17학년도부터 3학년이 사용하는 층으로 바뀌었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말은 16학년도 입학생은 1학년과 3학년에 5층을 사용한다는 말이다. 특히 16학년도 여자는 5-4-5의 아주 절망스러운 층수를 사용했다.)
중앙홀에 3학년교무실이 위치해있고, 학생회실이 위치해있다. 또한 여자학생들의 홈베이스 역시 중앙홀 쪽에 위치해있다. 여학생들이 사용하는 복도쪽에 미술실이 위치해있으며, 그 옆에는 3학년 야자실이 있다. 그러나 증축의 부작용인지 여름 장마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거나 변기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5.6. 운동장
운동장은 모든 세종시의 학교들이 가지고 있듯이 크기가 매우 작다 모래운동장이며, 그늘막이 17학년도에 만들어졌다. 잡초가잘 자란다. 건물에서 먼 운동장쪽을 보면 그쪽만 초록색인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17학년도에 거의 천연잔디구장처럼 운동장 전체적으로 잡초가 자라, 특정시간에 1,2학년 전교생이 장갑을 끼고 잡초제거에 나섰다는 전설이 될만한 이야기가 있다. 큰 축구골대 2개가 있다.
5.7. 태권도부 건물
급식실에서 학교주차장쪽 창문을 보면 계단이 있는데, 학교주차장의 일부(급식실 옆)에 지은 것인데, 1층은 없고 기둥위에 2층이 있는 그런 건물이다. 사실상 태권도부를 제외하곤 갈 일이 없을 것이다. 태권도 훈련을 하는 곳이다. 바닥은 초록색 고무타일로 깔려있으며 다양한 훈련들을 위한 기구들이 있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물론 아래의 두가지 항목말고도 크고 작은 행사들과 이벤트들이 있다. 다만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두가지 행사만을 서술하고자한다.
6.1.1. 아름드리 한마당
정식명칭은 아름교육발표회, 쉽게 말하자면 축제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12월 말 쯤 개최한다. 대개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3학년은 거의 참가하지 않는다. 1부는 동아리 부스체험, 2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 동아리 부스 체험은 각 동아리마다 부스를 만들어 진행하는데 무얼 하든 동아리의 자유다.
그렇기에 보통 동아리와 관련되지 않은 주제로 활동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동아리 부스체험으로는 동아리 시상도있다. 한편 동아리 실적발표회라고 1년간 활동등을 전시물로 진열해놓는데 구경할 만하다. 실적발표로 우승하면 상품도 준다.
2부 공연은 대개 모든 반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1, 2, 3등에게 시상이 되고, 상금도 있는데 그게 상당히 쏠쏠하다. (팁을 주자면 평범한 춤은 아무리 잘춰도 상 못받는다. 웃긴춤도 아무리 웃겨도 받기 힘들다. 대개 특이한 영상을 제출하는 팀이 상을 받는다.) 강당에 의자를 놓고 뒷쪽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 무대를 3~4시간 강제로 봐야함으로 매우 힘들다. 여장대회는 학생들의 항의로 사라지게 되었다.
6.1.2. 체육대회
체육부주관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이자, 1학기의 가장 큰 행사이다. 미니게임과 정식종목이 있다. 정식종목은 릴레이 2인삼각, 계주, 줄다리기, 여학생의경우 피구, 발야구, 배구 남학생의 경우 축구,농구,배구를 한다.
체육대회 전부터 줄다리기 및 피구, 발야구, 배구, 축구, 농구의 예선을 한다. 예선을 통해 각각 2팀씩을 뽑고, 그 두팀만 체육대회날에 결승을 치루는 방식이다. 따라서 예선이 있는 약 2주 내내 체육대회 분위기로 들떠있는 경향이 있다
미니게임의 종목은 체육대회때마다 조금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개인참여하는 것인데 미니게임 1등 2등 3등을 한 사람의 반에 보너스점수가 부여된다. 종목은 대개 만보기,제기차기,투호 등 간단한 것들이다. 뒷뜰에서 진행되며 대개 참여율이 높지않다. 우승이 목표일 경우 이 점수가 상당히 쏠쏠하므로 노려볼것
2018년도에는 먹을거리 판매가 폐지 되었다.
대체로 릴레이 2인삼각- 1,2,3학년 단체종목의 결승전(피구,축구...등)과 미니게임- 계주 순서로 진행된다.
젊은 남교사로 구성된 교사축구단이 있어 제자들과 축구시합을 종종 벌이기도 한다.
6.2. 동아리
아름고등학교는 다양한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가 아직 역사가 깊지 않은 등의 이유로 역사가 있는 동아리라 칭할 것은 없다. 다만, 학교도 역사 있는 동아리를 만들어내길 원하는지, 년초에 하는 동아리 개설에서 지난 해에 있던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개설해준다. 보통 개학 후 일주일 안에 신청을 마감하기 때문에 개설을 원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다.
필수로 하나씩 가입해야 하는 교과동아리는 대개 격주 금요일 6,7교시에 활동을 실시한다. 자율동아리는 가입에 제한은 없으나 대개 1~2개정도 가입을 권장한다.
자세한 목록
6.3. 학과
6.3.1. 특별반
2014 개교 이후 아름반이라는특별반이 운영 중이다. 모의고사 성적우수자들로 구성되며 국어, 수학, 영어 성적우수자들에게 심화 수업을 제공해주고, 전교 20등 이내의 학생들에게 일반 자습실 보다 좀 더 좋은 자습실을 제공해주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나 2017년 부터 심화 수업 아름반만 운영하고 있다. 이마저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듣지 않았기에 사실상 없어진거나 다름없다.
2018년도에 들어와서 성적에 차등해 학생을 뽑지않고 조금 더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들이 직접신청해 중국어, 수학, 영어 등등의 수업들이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7. 운동부
8. 출신 인물
- 이재하 - 前 Afreeca Freecs, Team Vitality 소속, 現 T1 소속 프로게이머.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노선
- 세종 버스 1004:아름고등학교 기준 승하차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는 아름초등학교와 범지기 마을 12단지 정류장이 있다. 만약 당신이 첫마을 4, 5, 6단지에 살고 있다면 통학을 위해서 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세종 버스 222:아름고등학교 기준 승하차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는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정류장이 있다. 만약 당신이 첫마을 4, 5, 6단지에 살고 있다면 통학을 위해서 이 버스를 이용해 보자. 단, 1004번이 있으면 1004번을 이용하는게 좋다.
- 세종 버스 202: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정류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10. 사건·사고
10.1. 조치원읍 비하
‘2017 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계획’ 문건에 학생들의 생활 태도 관련하여 분석을 해서 공개 하였다. 문건 내용에는 ‘생활수준이 낮고 불안정한 가정환경의 원도심(조치원) 학생들, 생활과 가정환경이 우세한 신시가지 학생들, 타시도 전입생 등의 이 세 그룹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임’ 이라고 언급을 하였으며, 2016년판 문건에도 이러한 점이 언급되어있다. 세종시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문건이 퍼지면서 학부모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6월29일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결국 아름고 측은 논란이 된 2016년 문건과 2017년 문건을 삭제하였다.
#관련기사 #관련기사 2
11. 기타
- 남녀공학이지만 남녀분반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18학년도 기준 1,2학년부터 남녀합반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이는 기존의 한 학년당 200명의 체제가 한 학년당 250명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인데, 특히 18학년도의 2학년이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문과와 이과 반배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러한 이유로 합반이 되었다고 한다. 학부모님들의 우려로 인해 합반임에도 남녀 짝은 불가하고 분단으로 구분하여 자리 배치한다 출석번호는 여자가 앞에 온다.
- 3월 한달간은 야간자율학습 열외 없이 모두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때는 교실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한다. 단, 이후로는 완전 자율화 되어서 정독실에서 하며, 보통 5일 참석하는 학생은 한반에 2~5명 정도이다. 17,18년도 기준 5일 학생은 어둡고 좋은 책상이 있는 정독실에 배정하며 , 4일 미만 학생은 일반 칸막이 책상에 배정한다.
- 방학 방과후 기간에는 정독실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시험기간의 경우 토요일에도 5시 이전까지 개방한다.
- 학교 특색사업으로 '행복바이러스 3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행복바이러스' 는 '미소바이러스', '칭찬바이러스', '배려바이러스' 를 가르킨다. 아침에 학생회와 선도부가 종종 피켓을 들고 있다. 매년 방송부와 학생회가 합작하여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매달 진행하는데, 소소해도 경품이 있거나 교내대회인 경우가 많아 잘 챙겨서 참가하면 이득이다.
- 17학년도 기준 2학년의 경우 문과반이 일주일에 과학수업을 무려 4시간이나 듣는 경이로운 시간 분배 능력을 볼 수 있다. 과학선생님쪽과 사회선생님쪽의 협의가 충분히 되지 않아 학생들이 꽤나 비합리적인 수업을 듣고 있다.
- 17학년도 2학년 기준 2학년의 모든 학생들은 '과제연구'라는 것을 실시한다. 이과반의 경우 말그대로 연구하는것이고, 문과반의 경우는 진로와 관련된 법 3가지를 찾고 개선방안을 발표하는 것 한 가지와 진로와 관련하여 자유주제로 소논문을 작성하는 것 두가지를 병행했다. 위의 과제연구활동은 그 다음학년부터 사라진다고 한다.
- 17학년도 2학년 기준 문과와 이과가 사탐과목 한 과목을 함께 통계내는 매우 진귀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이과학생들의 항의에도 불구,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 18학년도 2학년 기준 문이과는 영어를 제외하고 전부 다르게 등급을 산출한다. 작년의 불만을 받아들여 일부러 시수등을 다르게 계획하였다고.
- 세종시 특성상 교사의 연령대가 낮은편이다. 이십대 후반과 삼십대 초반이 많으며, 삼십대 중후반만 되어도 부장을 달곤 한다. 따라서 친구같이 친근한 교사가 많은게 장점이자 단점.
- 권내 다른 학교에 비교하여서 생활기록부를 정말 잘 써주시는 편이다. 학교생활만 충실하게 했어도 교과특기사항이나 동아리등은 거의 모든학생에게 항상 글자수를 꽉 채워서 작성해주시기 때문이다. 모의면접도 이루어지며 자소서 첨삭이나 추천서도 굉장히 신경써주시는 편. 대학 진학에 있어서 학생부종합 전형을 생각하고 있다면 추천. 다만 시험이 끝나도 이것저것 할 것이 많다. 반면에 이러한 학교 특성상 대부분이 학생부종합으로 대학을 진학하기 때문에, 정시나 논술 관련한 지원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 교내 규율이 프리한 편이다. 벌점제가 사라진 이후로 더욱 그러한데, 아침에 교문지도를 하는 선도부는 슬리퍼 착용만 제지할뿐 체육복이나 교복 위 사복등은 그냥 넘어간다.원래도 2학년부터는 화장등을 크게 검열하지 않는편이다. 교칙 개정안에 따르면 19학년도 부터는 두발이 완전 자유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복착용후 외투나 화장, 피어싱등도 규제하지 않을것이라고.
- 비 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기도 한다. 석식 전까지 선생님께 여쭤보라.
- 전자교탁이 움직이는 교실에서는 컴퓨터 고장이 잦은 경우도 종종 있다. 수리 기사님이 몇 주가 넘도록 안 오시는 경우도 있어서 컴퓨터 좀 아는 애가 고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있으면 학기 초에 말하는게 좋다.
- 학교 앞에 세종시의 공공자전거인 뉴어울링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