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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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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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기본
개장 중파

'''"대공사격이 아닙니다! 공격대의 이함입니다! 아마기 항공대 이함, 시작! 입니다!"'''

"対空射撃じゃありません!攻撃隊の発艦です!天城航空隊発艦、始め!です!"

No.202 운류급 항공모함 2번함 天城
No.229 天城 改
성우
호리에 유이
일러스트
쿠로쿠로
1. 개요
2. 상세
3. 성능
5. 입수
6. 대사&시보
7. 기타


1. 개요


2015년 2월 겨울 이벤트를 통해 추가된 칸무스로, 운류급 2번함인 아마기의인화한 정규항공모함 칸무스이다. 도감 번호는 개장 전 202, 개장 후 229. 캐릭터 디자인 담당은 운류와 마찬가지로 쿠로쿠로. 담당 성우는 호리에 유이.

2. 상세


함명의 아마기는 시즈오카 현에 위치한 아마기 산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 이름을 쓰는 배들 중에서는 3대 아마기[1]이다. 항모임에도 기존의 하늘을 나는 영물(용, 봉황, 학)이 아닌 산의 이름이 채용된 것은 건조 당시인 전쟁 후기때부터 작명기준이 변경되어[2] 산이름도 항모에 채용가능하게 된 것이 그 이유이며 이 아마기를 시작으로 운류급의 나머지 함선들은 전부 산이름에서 함명을 채택했다.
운류가 하도 중국신선 내지 선녀 같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이번엔 아예 대놓고 일본풍 캐릭터로 디자인되었다.쿠로쿠로의 디자인 설명 개장 후 운류와 비슷한 비키니 타입의 옷이 개장 전 부터 중파시 안쪽에 살짝 보인다. 개장하면서 위장(기모노)를 벗기고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듯.[3]
또한 건조과정부터 改스즈야급(이부키급)과 인연이 있는 배로 이 아마기와 4번함인 카사기에 사용된 기관부는 원래 이부키와 2번함인 301호함에 탑재할 예정이던 엔진을 유용한 것이며[4], 아마기가 건조된 도크 또한 취소된 301호함이 건조중이었던 자리였다. 함명부터 미완성함인 아카기의 자매함 아마기와 같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하게 미완성함들과 인연이 깊은 함선.

3. 성능


운류와 마찬가지로 개장 시 설계도가 필요하며, 개장 후 장비 역시 운류과 똑같은 601 함재기 3종을 주지만 사이운 대신 분진포가 들어온다. 실제로 바다에 나간 적이 없으며 구레 방어전 때 대부분의 배들이 고정포대로 쓰였던 걸 반영한 모양으로, 언니인 운류와 마찬가지로 601 항공대가 제대로 배치되어 실전에 투입된다는 IF 설정인 듯하다.
함명
개장Lv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슬롯별)
연료
탄약
운류改
50+설계도
60
77
72
48
78
82
12(59)
69(18,21,27,3)
'''50'''
'''55'''
아마기改
50+설계도
60
76
73
45
79
80
17(69)
69(18,21,27,3)
'''50'''
'''55'''
카츠라기改
50+설계도
60
78
75
45
78
78
30(79)
69(18,21,27,3)
'''50'''
'''55'''
성능상으로도 역시 운류와 비슷하게 내구와 슬롯수가 낮은 대신 그외 능력치가 괜찮은 편의 정규항모. 슬롯 수[5]나 연비가 개장 전후로 운류와 동일하며, 화력이 3, 장갑이 1, 색적이 2 낮은 대신 대공이 1, 회피가 1, 운이 5 높다. 일단 운류처럼 연비가 매우 뛰어나고 준수한 화력을 가진 만큼 운류와 함께 편성해서 파밍이나 레벨링, 지원함대에 동원할 수 있다. 자세한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운류 항목 참고.

4. 기간한정 일러스트


===# 2015년 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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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 2017년 가을쇼핑(나카우 콜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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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5. 입수


2015년 겨울 이벤트 요격! 트럭 정박지 강습에서 E-5 보상으로 첫등장하였으며, 이후 2016년 겨울 이벤트 출격! 레호 작전 E-2 보스방과 2016년 봄 이벤트 개설! 기지항공대 E-5 L방에서 드롭되었다. 첫 배포 이벤트에서 드롭 해금까지의 기간은 369일로, 아키즈키프린츠 오이겐보다 3일 짧다.
2017년 5월 2일 기준 일반 해역 입수는 불가능하다.
2017년 봄 이벤트 E-2 D,N방에서 드롭되는 것이 확인 되었다.
2017년 여름 이벤트 E-3의 수송보스방인 L마스와 진보스방인 Q마스에서 드롭된다.

6. 대사&시보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입수
雲龍型航空母艦、天城と申します。提督、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天城、精進致します。
운류급 항공모함, 아마기라고 합니다. 제독,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아마기, 정진하겠습니다.
雲龍型航空母艦天城です! 提督、天城、今なら十分活躍できます!
운류급 항공모함 아마기입니다! 제독, 아마기, 지금이라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모항1 /
(개장후)
えーっと、対空戦ですか?
저-기, 대공전입니까?
はい! 天城、出れます!
네! 아마기, 출격합니다!
모항2
何?対空射撃撃ち方はじめ!あら、提督?えっと……。
에? 대공사격 발사 시작! 어라, 제독? 그러니까……。
모항3 /
(개장후)
提督、天城の格納庫に何か御用でしょうか……? 艦載機を配備? わあ、嬉しいです!
제독. 아마기의 격납고에 용건이 있으신가요.....? 함재기를 배치? 와아 기뻐요!
提督 天城の格納庫に何か御用でしょうか? 新鋭艦載機の調査って…本当ですか?
제독. 아마기의 격납고에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신예 함재기의 조사라니, 정말인가요?
모항(2주년)
提督、今日は特別な日ですね。天城、ご一緒できて光栄です。……ふふ、嬉しい♪
제독. 오늘은… 특별한 날이군요. 아마기,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에헤헤, 기쁘네요.
모항(크리스마스)
メリークリスマスです、提督。函館や呉の夜景も、今日は綺麗ですよ、きっと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사령. 하코다테와 구레의 야경도 오늘은 아름다울 거에요, 분명.
방치시
函館……何でだろう懐かしい響き……気のせいですね。あ、提督お呼びでしょうか?天城、精一杯頑張りますね!
하코다테....뭔가 그리운 울림.....기분 탓이겠죠. 아,제독 부르셨나요? 아마기,열심히 힘낼게요!
결혼(가)
提督、お呼びでしょうか? え、天城に? これを? …お受けいたします。提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ずっと、大切にします!
제독, 부르셨나요? 에, 아마기에게? 이걸? ....받아들이겠습니다. 제독, 감사합니다! 쭉 소중히(간직)하겠습니다!
결혼(가)이후 모항 대사
提督、天城に素敵な艦載機を……そして、主力航空母艦として運用し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感謝でいっぱいです……
제독, 아마기에게 굉장한 함재기를...그리고, 주력항공모함으로 운용해주셔서....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매우 감사하고있습니다.....
전과표시
提督、情報は大切ですね。天城もそう思います。
제독, 정보는 중요하죠. 아마기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건조 완료시
新造艦が就役した模様です。
신조함이 취역한 모양입니다.
장비/
개장
対空火器の、増強でしょうか?
대공 화기의, 강화인가요?
新しい艦載機!天城、感激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새로운 함재기! 아마기,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天城が参ります!
아마기가 갑니다!
보급
貴重な燃料や艦載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귀중한 연료와 함재기 감사합니다!
입거시
深い傷ではないのですが……提督、すみません。
심한 상처는 아닙니다만.....제독, 죄송합니다.
입거시(중파 이상)
申し訳ありません…長いお風呂を頂きます…本当に、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오래 목욕 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편성/출격1
航空戦隊旗艦、天城、出撃します!
항공함대 기함, 아마기, 출격합니다!
편성/출격1 (개장후)
新生第一航空戦隊! 天城、出撃致します!
신생 제1항공전대, 아마기. 출격하겠습니다!
출격2
航空母艦天城!抜錨致します!
항공모함 아마기! 발묘합니다!
원정/아이템발견
天城が参ります!
아마기가 갑니다!
함대 귀항시
艦隊が無事帰投しました、お疲れ様です。
함대가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투 개시
対空射撃じゃありません!攻撃隊の発艦です!天城航空隊発艦、始め!です!
대공사격이 아닙니다! 공격대의 이함입니다! 아마기 항공대 이함, 시작! 입니다!
항공전/공격시 1
烈風……眩しい翼……。あっ……自分の艦載機なのに見惚れちゃいました!
렛푸 ……눈부신 날개……앗……자신의 함재기인데 넋을 잃고 보고 있었습니다!
공격시 2
天城航空隊! あっ、お願いします!
아마기 항공대! 아, 부탁드립니다!
공격시 2(개장후)
第六〇一航空隊! 発艦、始め! さぁ、始めます!!
제601항공대, 이함 개시! 자, 시작할게요!
야간전 돌입
つ、追撃ですか?そうですか……。が、頑張ります!
추,추격입니까? 그렇습니까.....여,열심히 하겠습니다!
MVP 획득
天城が一番ですか……?本当に……?あ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嬉しい……。
아마기가 1등인가요....? 정말로.....? 아아.....감사합니다! 기쁘네요.....
MVP 획득(개장후)
ふぅ…天城、戦果を挙げられて良かったです! 努力すればやれるのですね!
후우....아마기 전과를 올려서 다행입니다! 노력하면 되는군요!
피격 소파
被弾!? 応急処置を!
피탄!? 응급처치를!
浸水を防いで! だ、大丈夫です!
침수를 막아! 괘,괜찮습니다!
피격 중파이상
うぅ…やられました…艦載機、発着艦不能です…
우우.....당했습니다...함재기 발착함불가능입니다...
굉침시
沈むのに…天城、不思議な気持ちです…今度は、精一杯…生きました…
가라앉는데...아마기, 기분이 이상합니다...이번엔 열심히 살았습니다...
시보
提督、日付が変わりました! 本日はこの天城が時刻をお知らせしてまいりますね? はい、大丈夫です! 頑張ります!
제독, 날짜가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이 아마기가 시각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아, 네. 괜찮아요. 힘내겠습니다.
マルヒト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提督、夜は…艦隊も静かですね。
01:00이 되었습니다. 밤에는 함대도 조용하네요.
マルフタマルマルです。丑三つ時…ですね、提督。少し、怖いかって? いえ、ぜんぜん…もんだい…な…く? …て、提督? どこ………ひゃぁっ!?
02... 00입니다. 축삼의 시... 네요. 제독. 조금 무섭냐... 니, 아뇨! 전혀 문제... 없... ...제, 제독!? 어디...? 아... 꺄악!?
マルサン、マルマルです。提督、あの…冗談とかやめて欲しいです。天城、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べっ、別に怖くはないです…
03, 00입니다. 제독, 저기....농담은 그만해주세요. 아마기, 정말 놀랐습니다....벼,별로 무섭진않았어요...
マルヨン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提督、この時間はとても眠いですね? ぇへ、頑張ります!
04:00이 되었습니다. 제독, 이 시간(대)은 굉장히 졸리군요? 흐응, 열심히 하겠습니다!
マルゴーマルマルです。夜が明けて来ました。そろそろ総員起こしの準備をいたしますね?
05:00입니다. 새벽이 왔습니다. 슬슬 전원기상을 준비해야겠네요?
マルロクマルマル。艦隊、総員起こし! 朝です! 本日も一日、頑張りましょう!
06:00. 함대, 전원기상!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합시다!
マルナナマルマルです。提督、簡単で申し訳ないですが、朝餉の準備、こちらにどうぞ! まず、今日のお味噌汁のお出汁は…
07:00입니다. 제독, 간단해서 면목없습니다만, 아침준비(가 되었으니), 이쪽으로 오시죠! 우선, 오늘 된장국의 맛국물은...
マルハチマルマルです。提督、天城の朝餉、お口に会いましたでしょうか? あ、よかった♪ 片付けますね? ふふ、よかった♪…
08:00입니다. 제독, 아마기의 아침식사 입에 맞으셨나요? 아, 다행이다♪ 정리할게요? 후후, 다행이다♪…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提督、そろそろ艦隊出撃ですね。主力の艦隊編成は、如何致しましょうか?
09:00가 되었습니다. 제독, 슬슬 함대출격이군요. 주력함대편성은 어떻게하시겠습니까?
ヒトマルマルマルです。そうですね、私も艦載機を搭載できて、ほんとうに嬉しいです! いいものですね、艦載機。
10:00입니다. 그렇네요, 저도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뻐요! 좋네요, 함재기.
ヒトヒトマルマルです。そろそろ昼餉の準備をいたしますね? 提督、何か食べたいものはありますか? 何にしようかしら?
11:00입니다. 슬슬 점심을 준비할게요? 제독, 드시고싶은게 있나요? 뭘로 할까요?
ヒトフタマルマル、正午です! 提督、お昼は和風カレーにしてみました。丼いっぱいで召し上がれっ♪ おかわりもありますよ?
12:00, 정오입니다! 제독, 점심은 일본식카레로 해보았습니다. 한 그릇 가득이니까 많이 드세요♪ 한 그릇 더 있답니다?
ヒトサンマルマルです。和風のカレーもいいでしょう? やはりお出汁! そして片栗粉のとろみもポイントなんです! うふふ♪
13:00입니다. 일본식카레도 괜찮죠? 역시 다랑어국물! 그리고 밤가루의 걸쭉함이 포인트랍니다! 우후후♪
ヒトヨン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あ、雲龍姉様! 調子はいかがですか? 姉様、最近とっても綺麗…天城も見習います!
14:00이 되었습니다. 아, 운류언니! 몸 상태는 어떠십니까? 언니, 최근 굉장히 아름다워... 아마기도 본받겠습니다!
ヒトゴーマルマルです。提督、甘いモノでもいかがですか? 間宮さんにお願いして、葛餅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ご一緒に♪
15:00입니다, 제독, 단 음식은 어떠신가요? 마미야씨에게 부탁해서, 쿠즈모치[6]를 받아왔어요! 함께먹죠♪
ヒトロクマルマルです。提督、私も鍛錬すれば、飛龍さんや蒼龍さんのようになれますか? え、本当? 天城、頑張ります!
16:00입니다. 제독, 저도 단련한다면 히류 씨나 소류 씨 처럼 될 수 있을까요? ...엣, 정말로? 아마기, 힘내겠습니다!
ヒトナナマルマルです。提督、夕焼けが綺麗ですね? え、天城もって…やだ、なに言って♪ …あ、戻ろうって? そうですね…
17:00입니다. 제독, 석양이 아름답군요? 에,아마기도라니...아이 참, 무슨 말씀을♪...아, 돌아가자구요? 그렇네요...
ヒトハチ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提督、天城、夕餉の支度に入りますね? 天城、腕を奮います! 少しお待ちくださいませ!
18:00가 되었습니다. 제독, 아마기, 저녁준비에 들어갈게요? 아마기, 실력을 발휘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です。夕餉は洋食にしてみました。カツレツです! さ、召し上がれ♪ コーンスープも用意致しました♪
19:00입니다. 저녁은 서양식으로 해보았습니다. 커틀릿입니다! 자 많이 드세요♪ 콘 수프도 준비했답니다♪
フタマルマルマルです。え、カツレツはとんかつとは違いますよ? え、どう違うかですって? それはですね…まずそもそも…
20:00입니다. 에, 커틀릿과 돈까스는 다르답니다? 에,어디가 다르냐구요? 그건말이죠....우선 첫번째로...
フタヒトマルマルです、提督。そうですね、妹の葛城ですか? はい、再び会えると信じています。航空戦隊を組みたいですね。
21:00입니다.제독, 그렇네요, 동생인 카츠라기 말입니까? 네,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항공전대를 짜고 싶네요.
フタフタマルマルとなりました。夜は静か…じゃーないみたいですね。あの天城、静かにってお願いしてきましょうか?
22:00이 되었습니다. 밤은 조용....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저, 저기. 아마기, 조용히 하라고 부탁하고 올까요...?
フタサンマルマルです。提督、今日も一日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ぐっすりお休みになって、疲れをとってくださいね?
23:00입니다. 제독,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푹 주무시고, 피로를 풀어주세요?
전체적으로 대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전투중에 다른 캐릭터와 음성이 자주 겹친다.

7. 기타


  • 개장 전 중파 일러스트와 바뀌기 전 개장 후 일러스트가 바닥에 드러눕는 포즈인데, 운류급 문서에 나와 있는 대로 구레 군항 공습 때부터 해체 직전까지 줄곧 항만에 기댄 채 방치된 것을 고증한 것인 모양. 일본에서는 아예 _(:3 」∠ )_ 드립이 고정화되었으며, 대한민국 팬덤에서도 이 포즈로 여러가지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발진? 하던가 말던가… ,낙서하다 지침
  • 시보에서 요리를 잘 하는 듯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이후 추가된 카츠라기의 시보에 의하면 제독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기까지 한 모양이다. 덕분에 2차 창작에서도 관련 네타가 눈에 띈다.
아마기를 해체하고 남은 파츠 중 일부가 아직까지 잔교(棧橋)로 사용되고 있다는 소리도 있지만, 현재까지도 잔교로 사용되고 있는 아마기의 파츠는 '운류급 항공모함 아마기'의 파츠가 아니라 아카기의 자매함인 '아마기급 순양전함 아마기'의 파츠다. 이쪽은 구글맵에서도 확인가능(현재는 저 위치에 없다). 일단 '운류급'의 아마기의 일부분도 잔교로 사용된 역사가 있으나(하코다테에서 1년정도(47년~48년) 잔교로 활동했었다), 이미 옛날에 해체되어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 이벤트 종료일인 2월 23일 새벽4시에 만렙(Lv.150)을 찍은 제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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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이 이 배와 종종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 아카기의 자매함 아마기는 2대이다. 사족이지만 초대 아마기는 일본제국 초창기에 있었던 목제 슬루프선으로 청일전쟁 당시 참가함이자, 임오군란 때에는 조선 해역의 경계임무를 맡았던 경력을 가진 배였다.[2] 이때 구축함쪽도 식물명을 사용가능하게 되도록 변경되어 분류상 1등 구축함인 마츠급이 식물명을 함명으로 채용하게 되었다.[3] 이에 대한 일본 측의 평가는 '개장 전 B급 엔카 가수, 개장 후 아이돌 데뷔'(...).[4] 이부키가 경항모로 개조가 결정되면서 원래 중순용으로 쓰일 예정이었던 기관부 절반과 취소된 301호함에 쓰일 예정인 기관부를 이 두 척에 재활용했다. 마침 모가미급의 경우 운류급과 동급출력인 152,000마력이었기 때문에 아마기, 카사기는 운류와 성능상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3번함 카츠라기와 5번함 아소의 경우 이런 식으로 재활용할 기관조차 없었던 탓에 결국 카게로급 2척분의 엔진으로 땜빵해서 다른 운류급 출력의 2/3에 불과한 104,000마력으로 건조되었고 그 결과 함속이 다른 자매함들보다 2노트 가량 저하되었다.[5] 개장 전에는 18/24/3/6이고 개장 후에는 18/21/27/3[6] 갈분 떡-칡 뿌리에서 채집한 녹말로 만든 떡으로 콩가루나 꿀을 묻혀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