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드(게임)/팬사이트
1. 개요
넥슨에서 상용 서비스 중인 아스가르드의 팬사이트에 대해 서술한 문서.
오픈 베타 테스트 당시의 명예의 아스가르드를 시작으로 아스가르드 노리누리, 아스가르드 매니아, 넥슨월드, 아스가르드인 등이 있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 웹사이트는 활동량이 전무하거나 아예 사라지고 카페는 다른 분야의 카페로 바뀌는 등 쇠퇴하였다.
오늘 날에는 대형 커뮤니티로는 아스가르드 컴퍼니, 디시인사이드 아스가르드 마이너 갤러리만 남게 되었으며, 각자 성향에 맞게 주요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미드가르드, 좋은사람 나쁜사람 길드[1] , 헥스터 카페 등이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모두 활동량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을 수준으로 저조하거나 다른 분야로 바뀐 지 오래다.
2. 목록
2.1. 서비스 중인 사이트
2.1.1. 곰피키가 들려주는 RPG 이야기
홈페이지
각종 아스가르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던전, 아이템, 몬스터 등
2.1.1.1. 아스가르드 스토리 시절
아스토리라고도 불리며, 2013년에 개설된 팬사이트였다. 홍보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화신강림 이후 게임 정보가 부실한 타 팬사이트들과 공식 홈페이지를 보완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취지에 맞게 공개된 정보들도 최신 정보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진행형으로 미흡한 부분 역시 많았다.[2] 이후 넥슨월드가 폐쇄되어 사실상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게 된 팬사이트이기도 했다.
2013년 여름을 시작으로 전성기를 맞이했었다. 신규 팬사이트로 군림하면서 기존 팬사이트였던 아스가르드인이 죽어가기 시작했다.[3] 아스가르드인 회원 중 대다수가 아스가르드 스토리로 옮겼기 때문.[4] 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무지막지한 활동량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름방학이라는 성수기(?)가 큰 요인이었는지, 가을이 오면서부터 점차 활동량이 감소했다.
개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당시에는 정회원 등급의 회원만 게임 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로그인만 하면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바뀌었고, 리뉴얼을 거치면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네임드 회원들이 여러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코너가 있었다. 반응도 좋았고 꾸준히 업데이트 돼서 인기가 많았다.
2.1.1.2. 현황
아스가르드 스토리 관리자는 '임시 서비스 중단'을 선언하며 조만간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언제 돌아올지 기약은 없었으며, 이후 관리자의 개인 블로그에 아스토리 자료들이 올라왔다. 결국 사비로 사이트가 운영되기보다는 블로그를 통해 자료만 공개하기로 결정한 듯.
2.1.2. 아스가르드 컴퍼니
홈페이지
아컴퍼니, 아스컴퍼니, 컴퍼니라고도 불리며, 2014년에 개설된 네이버 카페다.
마스코트는 버그 플레이를 지양하자는 의미에서의 '''아폴리나'''였다.[5] 마스코트였던 만큼 독자적으로 '''아폴리나 인증 게시판'''이 있었으나 하이패스 버그가 수정된 이후로 해당 게시판도 폐쇄되었다.
[image]
컴퍼니 심볼. 이게 더 마스코트 같다.[6] 자매품으로 껌퍼니콘도 나왔다.
2014년 초에 등장한 팬카페다. 초대 카페매니저에 의하면, 기존에 있던 아스가르드 팬카페 '''아스가르드 매니아'''가 주부 부업 관련 카페로 바뀌어서 그 자리를 메꾸려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활동량이 정말 빈약했지만 2014년 5월부터 갑자기 급증하더니 현재 제법 왕성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2013년에 아스가르드 스토리가 전성기를 누렸다면, 2014년부터는 여기가 누리고 있는 중.
하지만 팬사이트가 세 곳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활동 회원도 세 군데로 분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말았었다. 특히 아스가르드 스토리에서 활동하던 일부 회원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아스가르드 스토리 활동량이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사람 없는 게임의 커뮤니티치고는 아스팀이 붕괴되고 없던 시절인 2015년까지 그야말로 기적이라 볼 정도로 글 리젠이 왕성했다. 12.12 사태 이후로는 인게임 유저 자체가 확 줄어든 탓에 커뮤니티 글 리젠도 급감했다. 그러나 2018년부터 게임이 다시 케어를 받기 시작하면서 살아나자 커뮤니티도 같이 살아났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여러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7] 다만 네이버 사칙 규정상 전체이용가 카페에서는 게임 내 거래행위가 제한되어있다고 하여 거래글을 작성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나름 초보 유저들을 위한 뼈대 굵은 공략이나 팁들을 제공하고 있고 별의 별 콘텐츠가 많다 보니,[8]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2014년인데 카페 개설 날짜가 2013년 8월이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매니저는 예전부터 팬사이트를 만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9] 자세한 카페의 역사는 카페 내의 '''컴퍼니 이야기'''의 카페 연혁이나 스탭 한 명이 작성한 카페 설립 이후 뒷 이야기에 관한 글을 읽으면 된다.
넥슨월드가 폐쇄되고 나서, 넥슨월드가 소장하고 있던 각종 아이템 및 몬스터 정보들을 이 팬사이트의 운영진들이 백업했다. 따라서, 넥슨월드의 정보들은 현재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카페 이름 뜻은 '''아스가르드 회사'''가 아니라 '''아스가르드 함께 있음'''이라고 밝혀졌다.
2015년 2월 24일, 넥슨 페이스북에서 개최한 '''천하제일 떡국대회''' 이벤트에 '''아스가르드 컴퍼니가 당첨'''됐다.[10] 초대 매니저가 페이스북에 아이템 '''떡만두국''' 스샷을 올려놓았더니 3만 캐시를 득템했던 것이다(...) 그리고 캐시 전액은 카페 회원들한테 다시 이벤트로 나눠줬다.
사실 캐시보다는 아스가르드 컴퍼니가 넥슨 이벤트에 당첨됨으로써, 아스가르드가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홍보됐다는 것과 넥슨 페이스북 관리자가 다크에이지 시리즈를 밀어주고 있다는데[11] 의의가 컸다.[12] 그저 단순하고 소박한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지만, 당시 무정부 시대를 겪었었던 다크에이지 시리즈 유저들에게는 이런 것조차 큰 위로가 되었었다. 이런 게 큰 위로가 되기 전에 넥슨이 다시 관리해주는 게 도리에 맞는 것이었지만.
2015년 12월 14일. 아스가르드가 개판 오 분 전 상황까지 온 탓에 아스가르드 컴퍼니가 임시 폐쇄됐었다.
2016년 1월 1일. 카페장 권한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재개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페이스북 지기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연중 이벤트로 패션왕 대회가 있다. 2015년에 첫 대회가 열렸고 2017년에 제2회가 열렸다. 2019년 12월에 제3회가 열릴 예정.
2019년 4월 경 아스팀이 홈페이지에 직접 아스컴퍼니를 소개하면서 사실상 공식 팬사이트로 인정받았다. #[13]
초창기부터 운영진이 직접 친목질을 지양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따로 카페 내 채팅방과 카페 길드도 없으며, 정모를 진행할 수도 없고 개인신상 정보 등을 공개할 수도 없다.
2.1.3. 아스가르드 마이너 갤러리
홈페이지
16년 3월 7일에[14] 개설됐다.
디시인사이드답게 분위기는 꽤나 자유롭고 터프한(?) 편.
원래 아스가르드는 온라인 게임 갤러리에서 몇몇 온갤러들이 다뤘었지만, 온갤에서는 아스가르드보단 다른 게임이 주류이며, 아스가르드는 비주류인 경향이 강했다. 물론 게임 자체가 아직까지 관리를 못 받고 있다보니 갤러리 자체도 정전 상태였었다.
17년 상반기까지 정전갤이었지만 17년 하반기부터 급 유입이 조금 늘어나면서 안흥갤이 됐다.
토르먼주니어 13세를 갤주로 모셨었다. 2017년 상반기에 에델언더 던전 관련 버그를 고친다는 이유로 토르먼주니어 13세를 삭제한 뒤 아직까지도 고치지 않고 있어 서클링 재료반지를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던 좋은 경로가 봉쇄[15] 됐기 때문. 지금은 다시 토르먼주이너 13세가 돌아왔기 때문에 갤주 자리에서 물러났다.
19년에는 결국 장기간 부재 중이었던 초대 갤매니저가 탄핵되었고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19년 하반기부터는 흔한갤이 되었다.
클래식RPG 게임 갤러리 중에서는 디시인사이드에서 게임 만화 연재로 유명한 고정닉 '증조할배'가 방문한 갤러리기도 하다. # 방문한 이후 아스가르드에 대한 추억을 곱씹었었는지 나중에 '아스가르드 했던 만화'를 그렸다. #
2.1.4. 아스가르드 헝그리앱
홈페이지
2015년 초에 생겼다. 정보글이라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복붙해온 글 밖에 없다. 그 외 게시글 리젠 2018년 11월을 마지막으로 멈춘 상태.
2.1.5. 썩은물타임즈
홈페이지
아스가르드 유저 기자단 사이트로, 2019년 여름에 처음 모습을 선보였다.
이름의 유래는 뉴욕타임즈 패러디와 올드비 유저를 지칭하는 단어인 썩은 물의 합성어로 추정.
연재물로는 유저 익명 인터뷰 시리즈와 게임 속 UX디자인 시리즈가 있으며, 아스 공식홈페이지 스크린샷에서도 동시 연재되고 있다.
특히 UX디자인 시리즈에서는 기자가 아스팀을 신랄하게 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1.6. 나무위키
아스가르드 문서 바로가기
당연하게도 본 위키 사이트다. 의외로 웬만한 정보는 다 있기 때문에 게임 하면서 참고하기 좋다.[16] 다만 최신 정보 갱신 속도는 느린 편..
2.2. 서비스 종료한 사이트
2.2.1. 아스가르드인
홈페이지
아스인이라고도 하며, 아스가르드 노리누리부터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팬사이트. 개인이 운영했었으나, 활동량이 저조해진 이후로는 베타뉴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아스가르드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 사이트는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가장 높다. 아스팀이 아스가르드인을 참고하면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영향력이 대단했다.
화신강림 당시,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한 팬사이트가 바로 아스가르드인이었고, 이후에도 새로운 내용들을 확인하고 분석하고 플레이어들이 적응하기 쉽도록 각종 자료들을 만드는 등 수습한 곳 역시 아스가르드인이었다. 이러한 노력조차도 없었다면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는 더 적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스가르드 플레이어들에겐 어머니 같은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화신강림 이후로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각 게시판마다 그 동안 축적된 정보와 자료가 많아서 신규 및 복귀한 플레이어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다. 팬사이트들 중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편이지만 그만큼 분쟁도 이따금 일어났다. 화신강림 이후로는 일부 기성 회원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간혹 다른 기성 회원들이 방문해 글을 남기고 가기도 한다.
아수라 게시판에 들어가면 이승철이 나온다. # 아수라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다른 직업 게시판들도 위트있는 메인 그림이 많다. 바드 게시판에서는 수댕이가 법규를 날리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 사이트 특성상 직업별 친목을 다지기는 아스가르드 직업별 게시판 제일이었다. 아스가르드 컴퍼니의 직업별 게시판은 사이트 특성상 직업별 잡담보다는 정보글이나 질문글이 대다수.
2018년까지 유일하게 토론 게시판이 활성화된 팬사이트였었다. 게시판 성격에 맞게 다양한 생각을 가진 회원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만큼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데 한 몫 했다. 주요 분쟁이 되는 주제는 당연히 밸런스 토론. 그러나 2014년 1월 24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토론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오랫동안 없데이트로 인해 아무리 열심히 논해도 넥슨의 무관심으로 실질적인 결과물이 없었기 때문. 지금은 아스가르드 컴퍼니의 토론 게시판에서 밸런스 패치 때마다 콜로세움이 열리고 있다.
2016년 6월 29일 늦은 저녁, 몇 시간 동안 사이트에 접속하면 '요청하신 모듈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떴다.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게임처럼 관리가 없는 사이트다보니 사람들은 서비스 중단한게 아니냐고 잠시나마 걱정했다. 다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제로보드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었던 듯.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스가르드 지식 창고'인 아스인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제서야나마 보존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들은 백업해야할 시기가 온 것이다.
사실상 활동량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게시판지기 한 명이 이런 게시판을 만들고 메인 대문으로 바꿨다. 아스가르드가 생각나 꾸준히 아스인을 찾아오는 회원이 간혹 있기 때문에, 옛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만남의 장으로서의 기능으로 바꾸는게 더 낫다고 판단한 듯. 그나마 2017년 하반기 들어 아스인 뉴스가 간간이 올라오고 있다.
2019년 12월 초부터 서버가 터져서 접속이 되지 않았다가 2019년 12월 29일에 복구되었으나 2020년 1월 중순부터 다시 서버가 터졌다.
그 뒤로도 오락가락하더니 결국 2020년 봄부터 지금까지 404 Not Found 페이지만 뜨고 있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된 셈.
[1] 아스가르드에서 던전왕이라는 게임으로 주제가 바뀌었다.[2] 화신강림 이전의 아이템 드롭 정보의 경우, 넥슨월드의 정보가 더 정확하게 많았다.[3] 이전부터 활동량이 줄어들고 있었지만 이 시기에 더욱 감소했다.[4] 아스가르드인과 아스가르드 스토리 모두 병행하며 활동하는 회원들도 있었다.[5] 인게임의 시스템 오류를 악용해 아공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에니시메트라로 입장해 얼음여왕 세도나를 빠르게 처치하는 일명 '''하이패스'''가 만연해 토나르의 증명을 제작하는 퀘스트와 플레임 웨폰을 제작하는 퀘스트가 없다시피한 수준으로 사장되었다.[6] 정체는 카페 로고 겸 아스가르드 컴퍼니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7] 가장 대표적인 게 네이버 특유의 알림 시스템. 아스인, 아스토리는 알림 시스템이 없어 옛날 게시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하기 불편한 점이 있다.[8] 팬사이트들 중에서 최초로 '''아이템 뿌리는 게시판'''을 만들었다(...). 물론 고가의 아이템들보다는 자잘한 퀘스트 재료를 뿌린다거나,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고렙 유저들한테는 구닥다리지만 초보들에게는 레어 아이템으로 취급받는 것들을 자주 뿌린다. 이 역시 초보 유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다.[9] 카페 연혁을 확인해보면 도중에 카페명을 '''아스가르드 장터'''로 바꾼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이템 거래를 목적으로 한 팬사이트를 만들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 하지만 잘 풀리지 않았는지 초대 매니저 스스로가 흑역사(...)라고 인정했다.[10] http://cafe.naver.com/asgardcompany/9714 참고.[11] 그도 그럴 것이, 이 일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는 어둠의 전설 17주년 축하도 해줬었다.[12]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밀어준다고 게임 관리를 다시 시작하는 건 절대 아니다. 페이스북 담당자는 김정주가 아니라 홍보 부서 직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보 부서의 역할은 자사 게임들을 홍보하는 것이다.[13] 같이 소개된 오픈채팅방 '아스가르드 하는 분들 오세요오 시즌2'는 팬사이트라고 부르기는 어려우므로 아직 해당 문서에 기재하지 않는다.[14] 각종 버그대란이 터지고 좀 지난 시점[15] 이 때문에 어스서클의 재료인 소일링은, 스파티한테서도 드랍되지 않는 버그까지 있어서 어스서클의 시세가 폭등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소일링 습득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무도가 캐릭터로 후케의 지원을 받는 방법이 남아있긴 하다. 그러나 시간적 이익으로는 손해가 나는 편.[16] 물론 위키 특성상 틀린 정보가 있을 수도 있는 점은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