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뮤지컬)

 


<colbgcolor=#CD181F>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연출'''
알리나 체비크
'''작•작사'''
율리 킴
'''작곡'''
로만 이그나티예프
'''공연장'''
초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재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공연 기간'''
초연: 2018.01.10 ~ 2018.02.25
재연: 2019.05.17 ~ 2019.07.14
'''관람 시간'''
150분 (인터미션: 20분)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 인물
4. 줄거리
5. 넘버
6. 출연진
6.1. 2018년 공연
6.2. 2019년 공연
7. 기타


1. 개요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라이센스 뮤지컬

2. 시놉시스


모두에게 사랑 받을 만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부인 안나 카레니나.?
러시아 정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카레닌, 8살 아들과 함께 행복한 듯 하지만 관습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있던 그녀 앞에 매력적인 외모의 젊은 장교 브론스키가 나타난다. 이성적이고 명예를 중요시하는 카레닌과는 달리 적극적이고 젠틀한 브론스키의 열정적인 구애에 그녀는 전에 느껴본 적 없는 강한 감정에 혼란스러우면서도 행복감을 느낀다. 결국 브론스키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 안나는 둘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사교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떠나 사랑과 자유를 선택한다.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으로 인해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인생도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3. 등장 인물


  • 안나 카레니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귀부인으로, 카레닌과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던 중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와 사랑에 빠진다.
  • 알렉세이 브론스키
전도유망한 장교에 매력적인 외모까지 갖추었다. 무도회에서 키티에게 청혼할 예정이었으나, 마침 나타난 안나에 반해버린다.
  • 알렉세이 카레닌
고지식한 안나의 남편으로, 사회적 지위와 체면, 명예를 중시하는 고위 관료다.
  • 콘스탄틴 레닌
대자연에서 내면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주 귀족. 순수한 사랑을 꿈꾼다.
  • 키티 세르바츠카야
공작가문의 순수한 막내딸. 브론스키에게 상처받고 요양을 떠난다.
  • 스티바 오블론스키
  • M.C
  • 브론스카야 백작부인
  • 세르바츠카야 공작부인
  • 벳시
  • 세르바츠키 공작
  • 세료자
  • 패티

4. 줄거리




5. 넘버



6. 출연진



6.1. 2018년 공연


2018.01.10 ~ 2018.02.25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안나 카레니나 역: 옥주현, 정선아
브론스키 역: 이지훈, 민우혁
카레닌 역: 서범석, 황성현
레빈 역: 최수형, 기세중
키티 역: 이지혜, 강지혜
스티바 역: 이창용, 지혜근
MC 역: 박송권, 박유겸
세르바츠키 공작 역: 손종범
세르바츠카야 공작부인 역: 배희진, 민채원[1]
브론스카야 백작부인 역: 이소유, 민채원
벳시 역: 한지연
세료자 역: 박준우, 박태양
패티 역: 강혜정, 김순영, 이지혜[2]
앙상블: 김준용, 박세훈, 박진하, 안다영, 윤담, 임다현, 정경훈, 최성준
댄서: 곽대성, 권수임, 김나영, 김신형, 김아연, 김정선, 박명훈, 박성룡, 박종예, 유민영, 이경희, 이동명, 이우성, 정설웅, 최병일

6.2. 2019년 공연


2019.05.17 ~ 2019.07.14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안나 카레니나 역: 김소현, 윤공주[3]
브론스키 역: 민우혁, 김우형
카레닌 역: 서범석, 민영기
레빈 역: 최수형, 강태을
키티 역: 임혜영[4], 이지혜, 유지
스티바 역: 박진우, 김지강
MC 역: 박송권, 조휘
세르바츠키 공작 역: 최병광
세르바츠카야 공작부인 역: 배희진, 김가희
브론스카야 백작부인 역: 이소유
벳시 역: 한지연
세료자 역: 이서준, 최윤우
패티 역: 강혜정, 이지혜[5], 한경미
앙상블: 권녕은, 김요한, 김하연, 서은지, 신지섭, 안준혁, 유희지, 이슬아, 이정선, 장윤호
댄서: 강대규, 곽대성, 권수임, 권오경, 김아연, 김재윤, 박성룡, 박종예, 서재민, 손채원, 오현정, 유민영, 이슬이, 이우성, 차형도, 최병일


7. 기타


[1] 브론스카야 백작부인도 함께 맡아 번갈아가며 출연했다.[2] 키티와 패티를 함께 맡아 번갈아가며 출연했다.[3] 캐스팅 공개 당시에는 차지연의 출연이 예정되었으나, 갑상선암 의심으로 차지연이 하차하게 되며 더블 캐스팅이 되었다. 소속사에서 밝히길, 다행히 차지연배우는 갑상선암은 아니었다고한다.[4] 부상으로 인해 후반부부터 공연에 투입될 예정이다.[5] 이번에도 키티와 패티를 동시에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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