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돈나룸마

 



[image]
AC 밀란 No. 90
'''안토니오 돈나룸마
(Antonio Donnarumma)
'''
'''생년월일'''
1990년 7월 7일 (33세)
'''국적'''
[image] 이탈리아
'''출생지'''
카스텔람마레 디스타비아[1]

'''신체조건'''
192cm / 96kg
'''주발'''
오른발
'''포지션'''
골키퍼
'''유스클럽'''
SS 유베 스타비아 (1999~2005)
AC 밀란 (2005~2009)
'''프로클럽'''
AC 밀란 (2009~2012)
피아첸차 칼초 (2010~2011 / 임대)
AS 구비오 (2011~2012 / 임대)
제노아 CFC (2012~2016)
FC 바리 (2014~2015 / 임대)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 (2016~2017)
AC 밀란 (2017~ )
'''가족'''
동생 잔루이지 돈나룸마
1. 소개
2. 클럽 경력
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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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이탈리아의 골키퍼.

2. 클럽 경력


명문 AC 밀란 유스출신으로 1군에 올라와서는 하부리그 임대로 경험을 쌓다가 결국 세리에 A 데뷔없이 밀란을 떠나 제노아로 갔다. 그러나 제노아에는 마티아 페린이 있어서 서브키퍼가 되었다. 계약 만료 후에는 그리스로 가서 주전으로 나섰지만 동생이 10대부터 남다른 떡잎을 보여주면서 그를 붙잡기 위한 유인책의 한가지로 다시 AC 밀란으로 영입되었다. [2] 경험이 훨씬 적은 플리차리를 내쫓고 잔루이지를 유인하는 겸 써드 키퍼로 쓸 생각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28일 코파 이탈리아 8강 밀라노 데르비에서 데뷔를 했다. 멋진 선방을 몇 차례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했다.
사실 세리에 A 수준에서 세컨키퍼로써 오래 훈련해왔고 가 한 시즌간 그리스 1부에 있었을 때 팀이 잔류위기에 몰렸다가 막판에 탈출했어서 실전경험을 듬뿍 쌓아보기도 했다. 그래도 연봉을 1M이나 받아먹고 있어서[3] 돈낭비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19-20시즌 올림피아코스 FC로 떠날거라고 예상되었으나 페페 레이나의 부상으로 백업 자리가 필요해 무산되었다.

3. 같이 보기



[1] 나폴리의 행정구역이다.[2] 영입된 동기만 따지면 비슷하지만 기량 면에선 디강과 비교되는것 자체가 굴욕이다. 안토니오 돈나룸마는 그나마 백업키퍼로서의 가치가 있는 반면, 디강은 아예 프로 선수 기량이 아니었다.[3] SSC 나폴리 주전 골키퍼 알렉스 메렛과 연봉이 같은 수준. 다른 리그를 봐도 출전기회 거의없는 백업 골키퍼에게 이정도로 퍼주는 경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