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종교단체)

 

'''알레프
アレフ, アーレフ
Aleph'''

[image]
<colbgcolor=#a8caff> 설립년도
2000년 2월 4일
분류
사이비 종교 / 테러 단체
신자
1000명 이상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
조유 후미히로(上祐史浩)[1]
이전 단체
'''옴진리교'''
1. 개요
2. 상세
3. 다른 위키의 알레프 문서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1. 개요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일으킨 옴진리교가 강제로 해체된 후, 그 잔여 세력이 주축이 되어 창설된 사이비 종교 단체이며 2000년 2월 4일 발족되었다. 단체의 이름은 원래 アレフ라고 표기하였으나, 이름이 같은 회사가 풍평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장음을 하나 넣어 アーレフ로 표기를 바꾸었으며 현재는 영문 Aleph로 표기하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출발하겠다'라는 의미에서 히브리 문자의 첫 글자인 알레프로부터 이름을 따 왔다고 대외적으로는 밝히고 있으나, 일본 경시청이 압수한 자료를 통해 옴진리교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가 체포되기 전에 손수 결정해두었던 이름이었다는 게 탄로났다.

2. 상세


옴진리교 초대 교주의 폭력성을 거부함을 내세우며, 사린가스 살포사건을 일으킨 옴진리교와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공안조사청은 무차별 대량학살행위를 행한 단체의 규제에 관한 법률의 감찰 처분 대상 단체로써 옴진리교를 여전히 감찰하고 있으며, 알레프 및 그 밖의 분파도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도 옴진리교의 후속 단체로 인식되고 있으며 매스컴에서도 '옴진리교(알레프)'와 같은 식으로 부른다.
도쿄도 세타가야구 미나미카라스야마라는 곳의 맨션[2] 1층을 빌려 집회지로 삼고 있는데, 당연히 인근 주민들은 최악의 혐오시설 취급. 아래와 같이 옴진리교 잔당 알레프 퇴출을 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으며, 반대 집회도 종종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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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cdcdc 우리는 그 '''사린 사건'''을 잊지 않겠다!
이름을 바꿔 봤자 옴(진리교)은 ''''''(진리교).
부모님을 울리지 마라! '''탈회'''해서 집으로 돌아가자!}}}'''
이 알레프도 내부는 두 계파로 나뉘었는데, 먼저 교단 대표였던 조유 후미히로를 중심으로 한 대표파와 교단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주류파가 있다. 대표파는 아사하라 쇼코와의 결별, 구 옴진리교색의 탈피, 또 사건의 재발 방지 등을 주장한다. 주류파는 아사하라에 대한 '귀의'를 내세우며 옴진리교의 교의를 고수하기 때문에 대표파로부터는 비판을 받지만,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려는 의도에서는 대표파와 같다. 2007년 3월에는 대표파의 조유 후미히로가 탈퇴하여 '빛의 고리'(ひかりの輪)라는 새 단체를 세웠다. 이로 인해 단체 내부의 아사하라로의 회귀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고 공안조사청에서는 보고 있다.
2011년 11월 17일, 알레프 교단에서 공안조사청에 보고한 결과에 따르면 신도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일본 공안당국은 사린 가스 테러 사건으로부터 15년 넘게 흘러서 사건을 모르는 젊은이들이 늘어났는데, 알레프의 신도 중에는 이런 젊은이들이 많다고 분석하고 있다. 문제는 알레프 교단에서 아사하라 쇼코의 생일 탄신제를 여는 한편 과거의 수행법이나 교본을 부활시키는 등의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3]
2018년 7월에 아사하라 쇼코의 사형 집행 이후 나고야에 있는 알레프 관련 시설에 출입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가 이 알레프 히카리노와(빛의 고리) 등 종교단체에 위장 잠입, 장기 잠입취재를 한 VOD 영상들을 언론사에 제출하여 일본 전 언론에의 보도를 이끌어내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튜브 VOD 3개 전 분량이며 본 데이타에서 거론하는 바의 상당부분이 이 일본 방송에 전부 다 나오니 참고 바란다. 특히나 세 번째 VOD의 6분 35초부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그라운드 책에서도 거론된 나카무라 유지(中村裕二) 변호사와 일본 사법연수원 동기의 동료이자, 1989년 11월 4일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살해당한 사카모토 츠츠미(坂本堤) 변호사의 동료이기도 한 타키모토 타로(滝本太郎) 변호사도 나온다.[4]

3. 다른 위키의 알레프 문서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1] 알레프를 옴진리교의 연장선상이 아닌 독자종교로 볼 경우 초대 교주라고 볼 수 있다. 조유 후미히로는 알레프 창설 이후 알레프에서 빠져나와 빛의 고리(ひかりの輪)라는 교육시설을 창설했다.[2] 일본의 맨션은 우리나라의 3층 이상의 연립주택이나 아파트와 유사한 형태이다. 일본에서의 아파트는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주로 목조나 경량철골조로 지은 소형 연립 주택으로 한국으로 치면 빌라에 가까울 것이다. 젊은 독신 남성이나 직장인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거주하는 것도, 보안이 비교적 부실한 것도 비슷.[3] 信者1000人超と報告=事件知らぬ若年層に拡大―原点回帰も鮮明に・アレフ” (아사히 신문) 기사 참고.[4] 즉, 나카무리 유지 + 사카모토 츠츠미 + 타키모토 타로 = 전원(全員) 일본 사법연수원 동기 / 그런데, 세번째 VOD의 9분 36초에, 이 방송국 이름이 나온다. 바로 TBS다.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가족 몰살사건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그 TBS 맞다.[5]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다. 공안조사청이 임의로 지은 이름이다. 알레프부터 분파되었으며, 30명의 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부는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