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화이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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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토트넘 골키퍼이다.
2. 선수 경력
2015년 토트넘 홋스퍼 FC 유소년 클럽에 입단하였다.
2.1. 토트넘 홋스퍼 FC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2군 소속. 위고 요리스와 미셸 포름이 모두 부상이어서 파울로 가자니가가 선발출장했던 경기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이전과 이후로 1군 소속 경기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지만 챔피언스리그 4번째 키퍼로 이름이 올라가있다. 브라이튼전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주전 골키퍼였던 위고 요리스가 아내 출산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아 파울로 가자니가가 선발, 화이트먼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요리스가 큰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벤치에 꾸준히 앉게 되었지만 미셸 포름의 재계약으로 인해 리저브 팀 경기를 자주 뛰었다.
잠시 브랜던 오스틴에게 벤치 자리를 밀렸다가 무리뉴가 오며 다시 되찾았다. 그러나 1군에 골키퍼가 1명 밖에 남지 않자 토트넘이 미셸 포름을 다시 데리고 오게되면서 1군 경기에서 별로 볼 수 없게 되었다.
2019년 12월 19일자로 2022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버 스킵, 자펫 탕강가와 같이 1군으로 승격되었다.
2군에서 같은 1군 소속인 잭 클라크와 함께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2.1.1. 2020-21 시즌
유로파 리그 J조 4차전 루도고레츠전에서 조 하트와 교체출전하면서, 1군에 데뷔했다. 80분에 교체되어 코너킥 수비 한번과 백패스 1번 받기를 수행했다. 루도고레츠의 공격이 없는 수준이었기에 딱히 일은 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