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펫 탕강가

 


'''토트넘 홋스퍼 FC No.25 '''
'''제이펏 만잠비 탕강가
(Japhet Manzambi Tanganga)[1]
'''
'''생년월일'''
1999년 3월 31일 (26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 [image]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지'''
런던
'''체격'''
184 cm / 94 kg
'''포지션'''
'''센터백''', 풀백[2]
'''주발'''
오른발
'''등번호'''
토트넘 홋스퍼 FC
'''25'''[3]
'''유소년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2011~2020)
'''소속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2019~ )'''
1. 개요
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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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수비수이다.

2. 선수 경력



2.1. 토트넘 홋스퍼 FC


10살의 나이에 토트넘의 아카데미에 입단하였으며, 토트넘 U-23의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
탕강가는 201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 "제9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에서 바르셀로나 U-15, 아틀레틱 빌바오 U-15, 도르트문트 U-15 등 쟁쟁한 상대들이 참가한 축구 대회에서 토트넘 U-15 팀의 자격으로 참가해 경기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결승전 세레소 오사카를 상대로도 선발로 출장하였고, 경기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 U-15 팀이 대회에서 우승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런 좋은 활약덕분에 센터백이라는 다소 MVP를 받기 어려운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대회 MVP를 수상하며 어린 나이부터 큰 재능을 보여 왔다.

2.1.1. 2019-20 시즌


2019년 토트넘의 프리시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서 1군과 함께 훈련하였다. 프리시즌 4경기 모두 출장하며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1군 콜업도 가능할 수도 있다.
EFL컵 32강에 올리버 스킵, 트로이 패럿과 함께 선발 명단에 들었다. 그러나 팀은 패배하였다.
2019년 12월 현재 재계약을 거부 중이다.
2020년 1월 12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며 자신의 PL 데뷔전을 가졌다. 리버풀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적극적인 수비로 사디오 마네를 지워버리기도 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득점 장면에서 피르미누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 이 골로 토트넘은 1-0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데뷔전 치고는 좋은 모습이었으며, 장기적으로 토트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위르겐 클롭은 탕강가를 예상치 못했고 좋은 활약을 했다며 언급했다.
FA컵 재경기 미들즈브러전에는 센터백이 아닌 우측 윙백 선발로 나왔다. 리버풀전에 이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주었고, 경기 막판에는 엄청난 치달(...)로 우측면을 공략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경험 미숙으로 인한 수비 실수와 오버래핑 시 공격 보조에서는 아쉬운 모습도 있었다. 특히 실점 장면에서 1:1 마크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은 아쉬운 점. 리버풀전에 이어 실점에 관여하면서 아직은 수비에 있어서 부족한 점을 드러내는 중. 그러나 이번에도 충분히 인상적인 경기였다. 기복이 심한 세르주 오리에와는 달리 체력도 뛰어나고 직진적인 플레이 후 가볍게 밀어넣는 크로스 등의 뚜렷한 장점을 보여준 터라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이번 경기 활약으로 '''BBC 선정 및 공식 MOM'''에 등극했다.
23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는 좌측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니 로즈, 라이언 세세뇽 등의 경쟁자보다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드리블을 통해 볼을 간수하고 전개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무리뉴가 요구하는 역할을 무리없이 해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수비. 특히나 왼발을 사용하지 못하는데도 좌측 풀백으로 뛰다보니 경합 상황에서 자동문수준으로 수비가 부실했으며, 왼발 크로스가 안되다보니 직전 경기와 같은 깊은 오버래핑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좌측 풀백은 아니더라도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는 가능성이 보였다는 평가도 있으며, 본인도 지난 경기 종료 후 '감독이 원하면 센터백이 아니라도 좌측, 우측, 미드필더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하겠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FA컵 4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는 대니 잉스의 슈팅을 이마로 막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5R 맨시티전에서도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 패스미스가 종종 있었지만 리야드 마레즈를 지워버리면서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기존 레프트백이었던 대니 로즈가 뉴캐슬로 임대 이적하면서 주전으로의 입지가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른발잡이임에도 LB로 계속 나오고 있다.
신인 치고는 나쁘지 않은 활약이지만, 아직 수비적인 부분에서 미스가 많아 경험 부족으로 인한 수비 미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안그래도 막장인 토트넘의 수비진에 부담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대니 로즈보다는 훨씬 낫지 않냐며(...) 앞으로 성장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FA컵 32강 재경기 사우스햄튼 FC전에서 3백의 오른쪽 파이터로 출전하였으며 후반전 4백 전환 후에는 우측 센터백으로 섰다. 이전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이진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상대를 따라붙어 압박하는 모습은 여전히 좋았다. 다만 공격수와의 심리전에서는 완전히 밀리며 후반 72분 대니 잉스를 제대로 마크 했음에도 쉽게 골을 내주고 말았다. 89분에는 왼쪽 풀백으로 전환하며 탕강가에게는 여러 전술을 경험한 경기가 되었다.
이후 주급을 15배 올려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고 한다.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았다.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선수 명단에 올라온 것으로 보아 챔스 대비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4] 이 날 왼쪽 풀백으로 오랜만에 복귀한 벤 데이비스가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초반에 측면 마킹에 실패해 자책골까지 연결되었던 만큼 탕강가의 역할도 좀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
27라운드 첼시전에서는 우측 풀백으로 출전 하였으며 35분 알데르베이럴트의 롱패스를 받아 공격 기회를 만들어 냈다. 47분에는 마르코스 알론소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면서 결국 실점하게 되었다.
27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는 산체스와 같이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약간의 실수가 있었으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별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후반에 드리블 해 오는 다요 우파메카노를 박스 안에서 말그대로 몸으로 들이박아 날려버렸다. 심판은 이에 PK를 불지 않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피로골절의 등부상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아스날 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하였다. 그리고 북런던 더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 1군에 복귀하였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36R 뉴캐슬 원정을 앞둔 시점에서 주전 오른쪽 윙백인 오리에가 동생의 안타까운 사고로 자리를 비울 가능성이 커지면서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오리에가 출전 의지를 보이며 남은 잔여 경기를 모두 뛰며 결국 출전은 불발되었다.

2.1.2. 2020-21 시즌


[image]
2020년 7월 27일(한국 시간 기준) 토트넘 홋스퍼 FC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이다. 모처럼 가능성을 보여준 유스팀출신 유망주다보니 팬들은 재계약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 주인 듯 하다. 등번호는 25번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허벅지 부상 때문에 결국 프리 시즌 3경기에 뛰지 못하였고, 시즌 개막 이후에도 프리미어 리그, 유로파 예선을 포함하여 총 6경기를 결장하게 되었다.
카라바오 컵 16강 첼시전에서 3백의 우측 스토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만에 복귀를 했기 때문에 불안한 클리어링을 몇 차례 보여주었고, 후반전에는 패스를 받아 치고 나가던 메이슨 마운트를 완전히 손으로 잡아 끌어 경고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엄청난 대형사고를 친 것은 아니기에 기회를 받다 보면 차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또 다시 부상을 당해서 4라운드 맨유전에 명단 제외에 되어 동행하지 못하였고, U21 잉글랜드 국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였다.#
11월 27일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4차전 홈경기에서 오랜 공백을 깨고 드디어 선발출장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할듯.
12월 4일 LASK와의 유로파리그 5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상대 수비를 놓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팀이 3:3 무승부를 거둔 것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었다.
12월 11일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6차전에서 다시 선발로 나섰다. 쓰리백의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 탕강가는 90분 동안 꽤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내며 팀의 2:0 완승에 일조했다.
그러나 12월 16일에 어깨 문제로 리버풀전에서 제외돼 2~3주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5]
2021년 1월 5일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호이비에르와 교체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8분동안 중앙미드필더로 뛰었다.
2월 14일 리그 24R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우풀백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시티 측의 엄청난 압박 숫자에도 안정적으로 볼 배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과감한 전진 드리블을 보여주는 등 오랜만에 출장에도 가벼운 몸 상태를 보여줬다. 팀 내 수비진에서 그나마 나은 모습이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준수한 피지컬과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비수. PL 데뷔전이었던 리버풀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출전해,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를 상대로 적극적인 수비와 태클을 보여주었다. 태클을 통한 인터셉트와 컷팅, 대인마크 같은 수비적인 모습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집중력도 좋아서 공을 끝까지 쫒아가는 적극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 경험 부족으로 인해 대인마크 상대를 놓치거나, 지능적인 공격수에게 뚫리는 모습도 보인다. 킥력과 패스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어 풀백으로 나올 때에는 크로스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센터백에서는 빌드업에서 아직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거친 수비 때문에 위험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경험만 축적된다면 수비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토트넘에 희망을 안겨주는 수비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온더볼 상황에서 드리블이 상당히 좋아 공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높은 편.
또한 최근들어 유리몸기질을 보여주고있다. 장기부상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 이에 토트넘팬들은 탕강가가 흑인에 토트넘 유스출신이라는 것을 근거로 제2의 레들리 킹이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있다

4. 여담


  • 토트넘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 언급으로 보아 쟈파(Japha)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듯하다.[6]
  • 덥수룩한 수염 탓인지는 몰라도 다소 노안이다. 이거는 비슷한 시기에 1군에 올라온 동료 올리버 스킵도 마찬가지.
  • <토트넘 선수들의 구장 스카이워크> 영상에서 겁이 많은건지 다른 선수들과 달리 매우 천천히 걸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같이 보기





[1] 본인피셜. 다른 사람들이 탱강가라고 부른다고. 탱강가가 아니고 탕강가다.[2]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무리뉴 감독이 탕강가를 풀백으로 쓰려고 한다고 언급했다.[3] 39번 → 25번[4] 핵심 미드필더 자원인 지오바니 로셀소도 교체출전하고 탕기 은돔벨레도 결장하여 챔스에 대비했다.[5] #[6] 손흥민이 올리버 스킵, 알피 화이트먼, 탕강가와 식사하면서 쟈파라고 부르며 언제 재계약하냐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탕강가는 모른다고 대답했고, 손흥민이 턱짓으로 누군가를 가리키며 저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