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사도 가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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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프롤로그 빌런. 배우는 카가미 마사시.[1] 국내판 성우는 현경수.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의 이름은 "젤트락스".
암흑의 사도. 파괴의 사도 잔느의 오빠이다. 암흑의 갑옷을 입고 에볼리안 진영에 서서 아바레인저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일단 작품이 시작되는 1화의 프롤로그에서 에볼리안의 선봉에서 에볼리안의 생체 요새를 타고 아스카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그를 공격하였다. 이 틈을 타서 인간계인 어나더 어스를 침략하여 각성하기 전인 폭룡 3마리를 조종, 폭주하게 한다. 그러나 아바레인저로 선택받은 하쿠아 료우가, 산죠 유키토, 이츠키 란루가 아바레인저로 변신하자 자신이 조종하고 있었던 폭룡이 제정신을 차리고 각성, 아바레인저 3명의 파트너가 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아바레인저 3명에게 당한 뒤 간신히 요새로 도망친다.
2화에서 사실은...
본래 그의 정체는 아스카, 마호로와 같은 레지스탕스의 일원인 미즈호로 밝혀졌다. 에볼리안의 기지에 침투하려는 작전을 세우려다가 에볼리안이 이를 간파해버리는 바람에 에볼리안의 본부에 고립이 되어버리고 결국 마호로와 함께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서 세뇌당하여 에볼리안의 간부로 타락되고는 '''암흑의 사도 가일톤'''이 된 것이다.
아바레인저에게 패배했다는 이유로 잔느에게 잔소리를 들은 뒤 다시 생체 요새를 타고 아바레인저들을 재습격한다. 그러나 아바레인저 3명의 다이노마이트를 맞고 또 다시 요새로 도망쳤지만 마지막에는 아바렌오의 폭룡 드릴 스핀에 의해 요새째로 폭발하여 또 다시 퇴각한다. 그 뒤 마지막에는 여동생인 파괴의 사도 잔느에 의해 처분되어 죽음을 맞이한다.[스포일러]
이후 암흑의 갑옷은 잔느가 전투시에 사용하게 되었다가 아스카에게 뺏기고, 아스카가 사용했을 땐 갑옷의 파워를 제어 못해 폭주해서는 아군 적군을 못 가리고 아무나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마호로가 잔느로 돌아가 나카다이 미코토와 함께 아스카를 공격해 갑옷의 주박에서 해방시켜주긴 했고 그 대가로 암흑의 갑옷은 미코토가 가져갔지만, 미코토가 장착한 지 단 5초만에 완전히 부서져 못쓰게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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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9화에서 사명신궁극체 데스모게발스로 각성한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 '''사명전사'''로 부활하여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의 체내에 쳐들어온 아스카와 이츠키 란루를 고전시키지만, 최종화에서 아스카와 이츠키 란루의 다이노 거츠에 당해 폭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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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테라시마 타쿠마/이현.
10년 만에 출연. 원작의 가일톤과는 별개의 존재로,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지구에 나타나 아바 레드를 붙잡아 흑화시키고, 아바 레드의 다이노 호프를 빼앗은 후 버그러스의 위성국에 쳐들어 온 쿄류저 6인의 다이노 호프마저 빼앗아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를 부활시키려고 하지만, 고버스터즈의 활약에 의해 버그러스의 위성국이 파괴됨과 동시에 쿄류저 6인, 아바레인저 3인, 쥬레인저 5인의 다이노 호프가 모두 돌아오게 되면서 실패하고, 아바레인저 3인의 다이노봄버 다이노 다이너마이트에 당해 폭사한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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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접절신 데보스에 의해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부활하였으며,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접절신 데보스를 도와 쿄류저를 고전시키지만, 쿄류 핑크, 2대 쿄류 그레이, 2대 쿄류 바이올렛에게 당해 폭사한다.
본편에서는 프롤로그의 주적으로 에볼리안의 구성원들을 모두 통틀어 아바레인저 3명이 가장 먼저 상대한 적측 인물이다. 그리고 간부 중 가장 먼저 퇴장한 인물이다.
미국판 쿄류저인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의 2기에 해당되는 '''슈퍼 다이노차지'''에서 메인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무기는 도끼와 방패가 아닌 검을 사용하는데 상당히 간지난다. 심지어 피규어도 있다. 그런데 인간체로도 변신할 수 있는데. 바로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을 넣은 것. 그런데 그 인간체 때의 모습은 고버스터즈의 엔터와 많이 닮았으며,[3] 설정도 흡사하다. 결국 엔터와 가일톤의 설정을 섞은 것으로 확정.
1. 소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프롤로그 빌런. 배우는 카가미 마사시.[1] 국내판 성우는 현경수.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의 이름은 "젤트락스".
2. 상세 및 작중 행적
2.1.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암흑의 사도. 파괴의 사도 잔느의 오빠이다. 암흑의 갑옷을 입고 에볼리안 진영에 서서 아바레인저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일단 작품이 시작되는 1화의 프롤로그에서 에볼리안의 선봉에서 에볼리안의 생체 요새를 타고 아스카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그를 공격하였다. 이 틈을 타서 인간계인 어나더 어스를 침략하여 각성하기 전인 폭룡 3마리를 조종, 폭주하게 한다. 그러나 아바레인저로 선택받은 하쿠아 료우가, 산죠 유키토, 이츠키 란루가 아바레인저로 변신하자 자신이 조종하고 있었던 폭룡이 제정신을 차리고 각성, 아바레인저 3명의 파트너가 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아바레인저 3명에게 당한 뒤 간신히 요새로 도망친다.
2화에서 사실은...
본래 그의 정체는 아스카, 마호로와 같은 레지스탕스의 일원인 미즈호로 밝혀졌다. 에볼리안의 기지에 침투하려는 작전을 세우려다가 에볼리안이 이를 간파해버리는 바람에 에볼리안의 본부에 고립이 되어버리고 결국 마호로와 함께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서 세뇌당하여 에볼리안의 간부로 타락되고는 '''암흑의 사도 가일톤'''이 된 것이다.
아바레인저에게 패배했다는 이유로 잔느에게 잔소리를 들은 뒤 다시 생체 요새를 타고 아바레인저들을 재습격한다. 그러나 아바레인저 3명의 다이노마이트를 맞고 또 다시 요새로 도망쳤지만 마지막에는 아바렌오의 폭룡 드릴 스핀에 의해 요새째로 폭발하여 또 다시 퇴각한다. 그 뒤 마지막에는 여동생인 파괴의 사도 잔느에 의해 처분되어 죽음을 맞이한다.[스포일러]
이후 암흑의 갑옷은 잔느가 전투시에 사용하게 되었다가 아스카에게 뺏기고, 아스카가 사용했을 땐 갑옷의 파워를 제어 못해 폭주해서는 아군 적군을 못 가리고 아무나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마호로가 잔느로 돌아가 나카다이 미코토와 함께 아스카를 공격해 갑옷의 주박에서 해방시켜주긴 했고 그 대가로 암흑의 갑옷은 미코토가 가져갔지만, 미코토가 장착한 지 단 5초만에 완전히 부서져 못쓰게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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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9화에서 사명신궁극체 데스모게발스로 각성한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 '''사명전사'''로 부활하여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의 체내에 쳐들어온 아스카와 이츠키 란루를 고전시키지만, 최종화에서 아스카와 이츠키 란루의 다이노 거츠에 당해 폭사한다.
2.2. 수전전대 쿄류저 VS 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 안녕히 영원한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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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테라시마 타쿠마/이현.
10년 만에 출연. 원작의 가일톤과는 별개의 존재로,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지구에 나타나 아바 레드를 붙잡아 흑화시키고, 아바 레드의 다이노 호프를 빼앗은 후 버그러스의 위성국에 쳐들어 온 쿄류저 6인의 다이노 호프마저 빼앗아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를 부활시키려고 하지만, 고버스터즈의 활약에 의해 버그러스의 위성국이 파괴됨과 동시에 쿄류저 6인, 아바레인저 3인, 쥬레인저 5인의 다이노 호프가 모두 돌아오게 되면서 실패하고, 아바레인저 3인의 다이노봄버 다이노 다이너마이트에 당해 폭사한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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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죽지 않고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우주 대 공룡 보르도스가 당한 후 엔터가 역대 공룡전대들의 다이노 호프를 흡수하는데 사용한 또 하나의 메사이어 카드 13을 손에 넣었고, 또 하나의 메사이어 카드 13을 흡수해 '''네오 메사이어'''로 각성하여 쿄류저와 고버스터즈에게 복수하려고 하나, 갑자기 토큐저가 나타나자 버그러들을 소환해 싸우지만, 버그러들이 전부 다 전멸되고 네오 가일톤 본인도 토큐 1호의 환승 변신 공격에 당한 후 토큐저의 트레인 블래스터 공격에 당해 폭사함과 동시에 네오 가일톤이 흡수한 또 하나의 메사이어 카드 13도 같이 파괴된다.[2]'''"찾았다... 이 카드만 있으면! (또 하나의 메사이어 카드 13의 힘으로 각성한다.) 하하하하하! 나는 네오 메사이어로서 다시 되살아났다! 반드시 복수해 주마!"'''
'''그러나...'''
2.2.1. 수전전대 쿄류저 파이널 라이브 투어 2014
접절신 데보스에 의해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부활하였으며, 네오 그리포자와 함께 접절신 데보스를 도와 쿄류저를 고전시키지만, 쿄류 핑크, 2대 쿄류 그레이, 2대 쿄류 바이올렛에게 당해 폭사한다.
3. 기타
본편에서는 프롤로그의 주적으로 에볼리안의 구성원들을 모두 통틀어 아바레인저 3명이 가장 먼저 상대한 적측 인물이다. 그리고 간부 중 가장 먼저 퇴장한 인물이다.
미국판 쿄류저인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의 2기에 해당되는 '''슈퍼 다이노차지'''에서 메인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무기는 도끼와 방패가 아닌 검을 사용하는데 상당히 간지난다. 심지어 피규어도 있다. 그런데 인간체로도 변신할 수 있는데. 바로 이중인격이라는 설정을 넣은 것. 그런데 그 인간체 때의 모습은 고버스터즈의 엔터와 많이 닮았으며,[3] 설정도 흡사하다. 결국 엔터와 가일톤의 설정을 섞은 것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