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렌오

 


[image]
'''출력'''
2200만 마력
'''최고 속도'''
250 km/h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합체(변형)'''
아바렌오
1. 개요
2. 무장 및 필살기
2.1. 주 무장
2.2. 내장 무기
2.3. 통상기 및 필살기
2.4. 기타 옵션
3. 바리에이션
3.1. 폭룡 콤바인
3.1.1. 아바렌오 너클스
3.1.2. 아바렌오 노코돈
3.1.2.1. 아바렌오 노코돈 파이어
3.1.3. 아바렌오 슬라이돈
3.1.4. 아바렌오 로키루
3.1.5. 아바렌오 베일스
3.1.6.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3.2. 슈퍼 합체 - 키라 아바렌오
3.3. 궁극 합체 - 오오 아바렌오
3.4. 그 외 합체 형태 - 아바렌오지
4. 기타
5. 같이 보기


1. 개요


'''"완성, 아바렌오!"'''

'''("완성, 썬더 메가조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주역 1호 메카.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의 명칭은 '''썬더 사우르스 메가조드'''. 국내명은 '''썬더 메가조드'''[1]로 이 명칭은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시즌 2의 주역 메카 대연왕파워레인저 닌자스톰세컨드 주역메카 굉뢰신의 미국판 명칭이다.
폭룡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프테라노돈이 합체하며 합체 구호는 폭룡합체. 다른 판타지 전대에서는 합체 후의 로봇에게 인격 및 신격화가 된 표현이 많은데 비해 아바렌오는 그런 것이 아예 없는 문자 그대로의 로봇(전투거인)이며 이는 합체 전 구성원들에게 각자의 인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합체 후에도 종종 폭룡들이 본인의 인격을 드러내는 장면이 있다.
왼손으로 마무리를 가하는 몇 안되는 로봇이며, 가오 킹의 백수무장과 비슷한 폭룡 콤바인으로 날리는 마무리 기술도 있지만,[2] 작중에선 대부분 합체하는 폭룡들이 처음 나오는 순간에만 나오고 마는데다, 후반가면 키라오맥스오쟈, 맥스류오도 나오는데다 제작비를 가면라이더 555에 빨린 탓도 있어서 결국엔 이거 하나만 죽어라 쓴다(...).
더불어 맥스오쟈, 맥스류오가 등장할 때까지 아바레인저들이 에볼리안 및 아바레 킬러를 상대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전력'''이다. 간혹 몸 전신을 구성하는 폭룡 티라노사우루스에 이상이 생기면 아바레인저의 거대전은 이미 물 건너 간거랑 마찬가지(...).
이쪽도 단쿠가, 선풍신 못지 않은 잉여 합체다. 폭룡 티라노사우루스가 오른팔을 제외한 전신이고 폭룡 프테라노돈은 가슴에 붙으며, 투구는 별개.
메인 메카로서는 드물게 첫 전투가 1회성 괴인이 아닌 거대 요새와의 전투였다.[3]
여담으로, '''합체신과 필살기신이 슈퍼전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박력있게 나온다.''' 쉴새없이 펑펑 터지는 폭발과 힘차게 회전하는 드릴의 임팩트는 그야말로 최고.

2. 무장 및 필살기



2.1. 주 무장


  • 티라노 드릴 : 폭룡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 무장을 그대로 계승한 무기. 격렬하게 회전하는 드릴로 적을 관통시킨다. 아바렌오의 상징으로 여길 만큼 자주 쓴다. 분리하여 왼손을 돌출하는 것이 가능.
  • 트리케라 펀치 : 폭룡 트리케라톱스의 헤드를 펀치로 쓴다. 분리하여 오른손을 돌출하는 것이 가능. 이거 외에도 다른 폭룡 콤바인 때는 이론상 모두 일반적인 손을 돌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스테고슬라이돈과 톱 게이라는 팔이 아니므로 제외).
  • 프테라 커터 : 폭룡 프테라노돈을 부메랑처럼 그대로 적에게 날리는 기술. 트리케라톱스의 머리 부분으로 잡아서 던진다.
  • 더블 테일 소드 : 티라노 드릴과 트리케라톱스의 꼬리를 합체해서 탄생되는 무기. 자주 쓰이질 않고 대신 이녀석이 자주 쓴다.
  • 트리케라 실드 : 폭룡 트리케라톱스의 헤드를 분리시켜 실드로 쓴다. 이쪽도 더블테일소드와 마찬가지로 자주 쓰이질 않고 대신 이녀석이 자주 쓴다.

2.2. 내장 무기


  • 폭룡 블래스트
눈에서 발사하는 빔.
  • 폭룡 파이어
티라노사우루스의 입으로 화염을 발사.
  • 투시광선
트리케라톱스의 눈에서 말 그대로 투시하는 광선을 발사.

2.3. 통상기 및 필살기


  • 폭룡 살몬 헌터
숨어있는 적을 더블 테일 소드로 조준해 날리는 기술. 료우가가 예전 해외에 있을 적에 연어 낚시를 한 경험에서 모티브를 딴 기술이다.
  • 폭룡 전격 드릴 스핀
다이노 거츠를 집중시킨 왼손의 드릴을 격렬하게 회전하여 날아올라 그대로 적을 호쾌하게 꿰뚫는 돌격계 필살기. 8년 후에 자신의 힘을 이어받은 로봇이 쓴다.

2.4. 기타 옵션


  • 전격 찌리릿(ビリビリ)
란루가 개발한 체내전류증폭 방사장치를 이용한 안테나.

3. 바리에이션



3.1. 폭룡 콤바인


아바렌오는 기본 3폭룡 외에 다른 폭룡들과 무장 합체가 가능하다. 이 중 왼팔 담당 폭룡(디메노코돈, 파라사로키루)이 들어가면 사실상 4단 합체이며,[4] 톱 게이라가 날개로서 개입하면 5단 합체가 된다. 오른팔 부분은 트리케라톱스가 제외되기에 여전히 3단 합체 기본에 톱 게이라가 개입해도 4단 합체가 된다.

3.1.1. 아바렌오 너클스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파키케로너클스
'''합체(변형)'''
아바렌오 너클스
국내명은 '''펀처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을 담당하는 폭룡 트리케라톱스 대신 파키케로너클스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필살기는 오른팔로 적에게 연속펀치를 가격하는 '''폭룡 필살 바키바키 펀치(세팔라 파워 펀치)'''.[A] 연출은 파일벙커를 쓰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나 파키케로 머리 특성상 관통이 아닌 타격.

3.1.2. 아바렌오 노코돈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왼팔'''
폭룡 디메노코돈
'''합체(변형)'''
아바렌오 노코돈
국내명은 '''쏘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왼팔에 디메노코돈이 폭룡 콤바인한 형태(이를 위해 기존 왼팔인 티라노 드릴을 탈착한다). 필살기는 톱날로 십자로 베어버리는 '''폭룡 필살 크로스 썬더(디메트로 조드 쏘우 블레이드)'''.[A] 비중 배분 실패로 13화에서만 나온 환상의 필살기가 되었다.[5]

3.1.2.1. 아바렌오 노코돈 파이어

[image]

3.1.3. 아바렌오 슬라이돈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강화'''
폭룡 스테고슬라이돈
'''합체(변형)'''
아바렌오 슬라이돈
국내명은 '''슬라이드 썬더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콤바인 형태이긴 하나 실제로는 스테고슬라이돈의 등에 아바렌오가 탄 형태이다. 합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그야말로 성의없는 폭룡 콤바인. 키라오에서는 합체의 중심이 되는데 여기서는 참 처절하다... 게다가 상위 합체인 키라 아바렌오[6], 오오 버전 합체 때도 똑같이 스테고를 탄다.
팔실기는 파도를 타듯이 돌격하여 드릴로 뜷어버리는 '''폭룡 필살 슬라이드 어택'''.

3.1.4. 아바렌오 로키루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왼팔'''
폭룡 파라사로키루
'''합체(변형)'''
아바렌오 로키루
국내명은 '''시저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왼팔에 파라사로키루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파라사로키루의 머리는 수납되거나 무기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아바레인저와 대화가 가능하다. 극중에서도 첫 등장 당시에 그런 장면이 나왔다.[7] 파라사로키루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나온 악역은 필살기를 맞고 복장이 잘려서(...) 참 안습한 자세로 죽는다. 필살기는 왼팔의 가위로 적을 잘라버리는 '''폭룡 필살 샥샥 시저스(파라사 조드 파이널 컷)'''.[A]

3.1.5. 아바렌오 베일스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안킬로베일스
'''합체(변형)'''
아바렌오 베일스
국내명은 '''실드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에 안킬로베일스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등딱지가 회전하는 실드가 되며 이 때문에 국내 방영 시 명칭에 실드가 들어갔다. 필살기는 양 팔의 드릴을 고속회전하여 적을 X자로 베는 '''폭룡 필살 더블 스핀(썬더사우르스 메가조드 더블 드릴 어택)'''.[A]

3.1.6.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안킬로베일스
'''왼팔'''
폭룡 파라사로키루
'''합체(변형)'''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국내명은 '''실드 시저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에 안킬로베일스가, 왼팔에 파라사로키루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필살기는 안킬로베일스의 꼬리의 드릴을 '''낚시바늘'''로 삼아 적을 낚아올린 다음, 왼팔의 가위로 적을 잘라버리는 '''폭룡 필살 샥샥 베기'''. 이걸 맞은 적은 그대로 생선회가 된다(...).

3.2. 슈퍼 합체 - 키라 아바렌오


'''슈퍼전대 시리즈의 극장판 등장메카'''
<color=#373a3c>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슈슛토 THE MOVIE
~
<color=#373a3c>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DELUXE 아바레섬머는 킨킨중!
~
<color=#373a3c> 극장판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THE MOVIE 풀블래스트 액션
천뢰선풍신

바쿠렌오&'''키라 아바렌오'''

데카레인저 로보 풀 블러스트 커스텀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강화'''
폭룡 톱 게이라[br]폭룡 스테고슬라이돈
'''합체(변형)'''
키라 아바렌오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슈퍼 합체 메카. 국내명은 '''다이노썬더 메가조드'''.[8]
아바렌오와 키라오가 '''폭룡대합체'''한 형태. 등에는 톱 게이라가 변형된 날개가 장착되고, 스테고 슬라이드를 탄다. 극장판에서 등장. 필살기는 양 팔을 다른 폭룡으로 무한히 교체하며 적을 난타하다가 드릴 스핀으로 마무리하는 '''폭룡 필살 멀티 콤바인/플라잉 드릴 스핀'''. 이후 데카레인저 VS 아바레인저에서도 재등장하는데 이 때는 스테고 슬라이돈 없이 합체하였다.[9] 이 때의 필살기는 슈퍼 데카레인저 로보의 필살기인 개틀링 펀치의 에너지를 받아 돌진하며 드릴 스핀을 사용하는 '''개틀링 드릴 스핀'''.
미국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작중에 자세히 언급되지않으나 폭룡들 중에서도 최상위의 힘을 지닌 폭룡 톱 게이라가 합체한 만큼[10] 기존의 폭룡 콤바인와는 격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3.3. 궁극 합체 - 오오 아바렌오


[image]
'''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강화'''
폭룡 톱 게이라[br]폭룡 스테고슬라이돈
란포 골드&스피노 골드
'''합체(변형)'''
오오 아바렌오
폭룡전대 아바레인저궁극 합체 메카.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의 명칭은 '''불카사우르스 메가조드'''. 국내명은 '''썬더 그레이트'''.
키라 아바렌오에 맥스오쟈의 란포골드와 스피노골드까지 추가하여 '''폭룡최강합체'''한 형태.[11] 9000만마력의 파워를 가졌으며 43화에서 '''딱 한 번''' 등장했으며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의 최종 합체 로봇들 중 등장 비중이 가장 적다. 필살기는 란포골드를 들고 적을 난도질한 다음 란포골드를 날린 뒤 스피노골드의 칼날을 던져 적에게 박아버리는 '''폭룡 필살 오오 아바레 풀 스로틀'''.

3.4. 그 외 합체 형태 - 아바렌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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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폭룡'''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합체(변형)'''
아바렌오지
국내명은 메가조'''투'''.[12]
폭룡 프테라노돈이 합체하지 않은 미완성 합체 버전. 료우가 왈, "아바렌'오(왕)'가 되기 전이니까 아바렌'오지(왕자)'!" (...) 사진에서는 더블 테일 소드와 트리케라 실드를 무장으로 사용하지만, 극 중에서는 프테라노돈을 뺀 아바렌오의 모습으로 나왔다. 파워는 아바렌오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 이 합체는 훗날 바쿠렌오가 응용한다. 필살기는 '''없다'''.
여담이지만 완구에선 폭룡 프테라노돈까지 합체시켜 아바렌오가 되어도 더블 테일 소드와 트리케라 실드를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이 형태를 극중에서 공개한 터라 프테라가 사실상 필요없게 되었긴 하다.

4. 기타



5. 같이 보기






[1] 디노레인저스라는 명칭으로 국내 방영된 극장판에서는 '''디노킹'''.[2] 극중에선 총 5종류의 콤바인을 선보였다. 완구에선 톱 게이라와의 폭룡 콤바인(톱 게이라의 발을 아바렌오 팔로 쓰고 나머진 날개로 붙이는 방식. 대신 티라노의 꼬리와 트리케라톱스는 제외된다)도 가능하지만 극중 미등장.[3] 거대화 괴인과의 첫 전투는 다음 화(3화)에서 시행되었다.[4] 제외되는 부분인 티라노 드릴은 원래 티라노사우루스 꼬리에 해당하기에 제외해도 문제 없다.[A] A B C D 괄호 표기는 미국판 명칭이며, 국내에선 폭룡만 다이노로 바꾸고 원판과 비슷하게 번역했다.[5] 이와 별개로 저 '''전기톱 간지'''로 가장 인기있는 폭룡 콤바인이다. 등장횟수가 적은 건 회전톱날이 너무 잔인했기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완구로는 안킬로 베일스와 디메노코돈 둘을 조합할 수 있어 더 그럴법도 하다(반대의 조합은 파키케로와 파라사로 둘을 아바렌오에 합치는 것).[6] 데카vs아바에서는 합체하지 않았다. 아마도 콤바인 전용인듯...[7] 안킬로베일스랑 디메노코돈도 머리 부분이 나와 있긴 하나 한 방향으로만 고정되어 있으며, 파라사로키루는 아바렌오 본체와 같은 방식으로 머리를 움직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 트리케라톱스랑 파키케로너클스는 머리 자체가 손 역할이라 아바렌오가 팔을 움직여주면 자연스레 대화 가능.[8] 단, TV판에서 등장하지 않았기에 국내 정발 시 키라오와 관련된 각종 완구들에만 각각 등재되어 있다. 디노레인저스라는 명칭으로 국내 방영된 극장판에서는 '''킬러 디노 킹'''.[9] 여기서의 이름은 원래 '''아바렌오 게이라'''인데 그냥 키라 아바렌오로 퉁쳤다...[10] 전설의 폭룡인 스티라코와의 비교는 안나오나 단둘이도 세계를 얼릴 수 있는 폭룡 카르노류타스, 카스모실돈의 브레스를 날개짓으로 막아내는 위용을 보였다.[11] 덕분에 완구로 오오 아바렌오를 재현하면 맥스오쟈는 류오로 만들기엔 약간 부족해진다. 란포골드는 손에 드는 무기라 상관없지만, 투구 부분이 문제.[12] 완성판이 썬더 메가조드인 데다가 두번째 합체 방법이라는 설정으로 이렇게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