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9.20 패치에서 전쟁의 어머니 코믹스와 변경된 배경 이야기에 맞춰 대사 90줄 이상이 추가되어 재녹음되었다.'''"겁쟁이, 명예로운 죽음이 허락되지 않으리라!"'''
기본 대사가 2번 재녹음되었고, 프로젝트, 하이 눈 스킨까지 합해서 총 5번의 녹음 모두 서유리 성우가 담당하였다. 최초판과 2번째 버전은 톤 차이가 상당히 크며, 3번째 버전은 서유리의 진짜 목소리와 거의 흡사하다. 여왕으로서의 느낌이 강한 최초판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꽤 있다.
2. 기본 스킨
'''이동'''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운명이 날 선택했어."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지금이야, 빨리!"
"계속 나아가야 해."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주는 거니까."
"진정한 프렐요드식 전투를 보여주지."[1]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프렐요드를 다시 통일시키고 말리라."
"가까이 올 수 없을걸?"
"우리 부족이, 북부에 평화를 가져오리라. 남부는... 공포에 질리게 되겠지."
"기민한 움직임과 전략적인 위치 선정은 승리의 지름길이지."
"냉기의 화신의 저력을 보여주마."
"우린 모두 하나의 민족, 같은 피를 나눴지."
"모든 부족이 하나되는 날, 세상이 요동치리라."
"난 프렐요드인이야. 가족, 그리고 부족이 내겐 전부다."
"나는 전쟁의 어머니. 내 맹세를 받은 자는 많지 않지만 내게 맹세를 바친 자는 셀 수도 없지."
"평화를 추구하지만, 전쟁이란 수단은 불가피하지."
"이 활은 내 의지의 형상, 내가 곧 활이지."
"정해진 운명은 없어. 우리 스스로가 정할 뿐."
"신과 영혼이 우릴 인도하지. 하지만 우리의 목숨은 온전히 우리 것이다."
"프렐요드엔 평화가 도래할 거야.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어."
"우리 민족에겐 추위와 고난이 전부였지. 이제 그들에게 평화를 전파하겠어."
"이건 얼음 정수의 활이다. 내 심장과 다름없지."
"온기가 필요한 자들과 냉기의 화신. 정령 주술사와 불꽃의 후예. 모든 프렐요드인은 나의 형제자매다."
"난 궁핍 속에서 태어났어. 모든 프렐요드인들도 마찬가지야."
"우리 민족이 분열돼선 안 돼. 우린 하나야!"
"내가 냉혹하다고? 난 남부인들이 상상조차 못할 것들을 많이 보았지."
"의로움이라... 선조들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겠지."
"얼음은 고통이 아니야. 항복이지."
"함께라면, 우린 강하다. 우린, 아바로사인이다."
"난 아바로사의 왕좌를 탐하지 않아."
"우리 민족을 담을 하나의 국가, 그것이 내 꿈이다."
"아바로사의 이름을 말하면 어머니와 어머니의 꿈이 떠올라."
'''장거리 이동'''
"천 번 찔린 곰, 볼리베어에 영광을. 우리 민족에게 당신의 무수한 회복력과 천둥의 포효를 내려주소서."
"거산의 화염, 오른을 찬양하노니. 태초의 건축가, 대장장이의 신이시여. 당신의 지혜를 내려주소서."
"얼음 불사조, 애니비아를 찬양하노니. 변화의 시작을 느끼게 하시고, 안전하게 여행할 자유를 내려주소서.
"영겁의 사냥꾼, 킨드레드를 찬양하노니. 다가오는 죽음을 예측한 채, 노동을 끝마치고, 결국엔 눈을 뜬 채 죽음에 들게 하소서."
"신성한 세 자매여, 제게 운명을 견뎌낼 힘을 주시고, 적과 싸울 용기를 주시며, 진실을 꿰뚤어볼 지식을 내려주소서."
"일드하르그여.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내 남편과 내 부족을 지켜주소서. 부족의 번영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어머닌 날 사랑하셨기에, 날 위해 싸우고, 날 위해 돌아가셨어. 이제 난 아바로사를 위해 싸우리라."
"강한 자가 불가능한 것을 시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실천해야 할 맹세."
"북부인들은 위대한 족장을 전쟁의 어머니라 부르지. 전장에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어."
"아바로사.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하지만, 어머니의 목소리만 들릴 뿐.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모든 부족이 통일될 날을 꿈꿔. 더 이상 아무도 이끌 필요 없는 그 날을."
"내가 되찾으려는 건 아바로사의 영광이 아니야. 우리 민족의 영광이지."
"후우, 운명? 그 말이 늘 싫었어. 삶을 파괴하고 순수를 짓밟는 교활한 뱀이자 고통을 초래하는 골칫거리일 뿐이야."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아무도 나서지 않기 때문에, 내가 바로 전쟁의 어머니이자 족장으로 거듭난 거다."
"사람들은 부족을 하나로 이끄는 지도자를 칭송하지. 정작 중요한 건 하나된 부족, 그 자체인데 말이야."
'''"사람들을 이끈다는 건, 곧 거짓을 말하는 거야. 행복할 땐 경계심을 심고, 불행할 땐 희망을 심어야 하니까."'''
"목표를 조준하고 쏜다? 아니야. 쏘면 목표에 가서 맞는 거지. 이게 진정한 실력이야."
"난 내 어머니를 사랑해. 전투의 자매도, 내 부족도 사랑하지. 그게 내가 싸우는 이유야."
"모든 부족은 나와 함께 하나가 될 거야. 그게 아바로사의 뜻이니까."
"아바로사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졌지만, 결국 모든 프렐요드인들은 하나다."
"아바로사는 오직 하나의 진실만을 말하지. 신성한 통일의 꿈, 바로 그거야."
"우리 민족은 세 자매의 전설에 얽매여있었어. 그건 패배의 이야기인데 말이야."
'''적 챔피언 조우'''
"똑똑히 봐라! 나는 애쉬, 얼음 정수의 활이다!"
"나는 애쉬. 그레나의 딸, 아바로사 부족의 전쟁의 어머니다."
"각오해라, 냉기의 화신이 나가신다!"
"애니비아, 당신의 가르침을 그렇게 바랐건만, 인간의 믿음을 배신하는 신이라니!" (애니비아)
"거기서 뭐해요, 브라움! 설마 취한 거예요?" (브라움)
"그라가스, 뭐해? 왜 또 상대편에 가있어?!" (그라가스)
"리산드라,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건만, 날 배신해?!" (리산드라)
"세주아니! 우린 동족이자, 전투의 자매라고! 정말 이래야겠어?" (세주아니)
"트롤은 인류의 적이지. 널 무자비하게 끝장내주마!" (트런들)
"트린다미어! 어쩌다 그렇게 된 거야?" (트린다미어)
"우디르, 난 고대의 신이나 세주아니의 적이 아니야. 꼭 싸워야겠어?" (우디르)
"볼리베어, 당신을 존경하지만 지금은... 환영할 수 없군." (볼리베어)
'''공격'''
"내 화살은 정확해."
"적중!"
"절대 빗나가지 않아."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항상 집중해야 해."
"경고라고 생각해라."
"슝!"
"얼음처럼 산산조각 내주마."
"냉기의 화신에 맞서봐라!"
"얼음 정수로 널 끝내주지."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프렐요드를 위해!"
"감히 냉기의 화신에게 덤비는 거냐?"
"운명은 언제나 가혹한 법!"
"냉기를 벗어날 순 없지."
"겨울의 냉기를 선사하마."
"이 몸은 전사요, 냉기의 화신이다!"
"프렐요드식 인사다."
"훗, 추위에 자비란 없다."
"세주아니, 결투다!" (세주아니에게 공격)
'''스킬'''
'''궁사의 집중(Q) 사용 시'''
"속공!"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하나로 뭉쳐!"
"냉기의 화신의 분노다!"
"죽음을 선사하지!"
'''일제 사격(W) 사용 시'''
"과녁에 맞춰주지."
"절대 빗나가지 않아."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화살을 날려볼까?"
"화살을 받아라!"
"물러서실까!"
'''매 날리기(E) 사용 시'''
"뭐가 숨어있을까."
"확인해볼까?"
"앞길을 밝혀줘."
"애니비아여, 인도하소서!"
"정령이여, 길을 밝혀라!"
"서리가 모두를 밝히리라."
'''마법의 수정화살(R) 사용 시'''
"내가 곧 활이다!"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겨울을 피할 순 없다!"
"누구도 내 활은 피할 수 없지." (챔피언 처치 시)
'''농담'''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도발'''[2]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이게 프렐요드 최신 유행이야. '치마'라고 부르던데?"
"어때, 매우 멋지지? 역시 옷은 옷걸이에 달렸다니까?"
"브라움, 어깨가 시리겠네? 난 무릎이 시린데... 프렐요드 파이팅!"
"브라움, 우린 추위에 끄떡없는 사람들이지. 하... 아으으, 그래도 좀 더 입을걸 그랬나?" (브라움)
"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이지? ... 장난이야!" (세주아니)
"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트린다미어)
"안녕, 프렐요드~ 고작 이 정도 추위에 옷 껴입고 온 사람 없지?" (프렐요드 챔피언)
'''처치'''
"미간에 꽂아주지."
"딱 한 방이면 돼."
"냉기의 화신을 상대한 결과는? 죽음이지."
"얼어죽을, 고작 그 정도야? 너무 쉽잖아."
"훗, 얼어죽을. 얘들도 너보단 잘 싸우겠다."
"참으로 하찮은 죽음이로다."
"죽은 곳을 표시해놔. 그 정도도 녀석들에겐 큰 포상일 테니."
"냉기의 화신을 상대한 대가는 죽음 뿐."
"남부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나약해?"
"세주아니, 자매여. 안녕히..." (세주아니)
"트런들! 내 부족이 너희 부족의 씨를 말려주마!" (트런들)
"내 사랑 트린다미어,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네." (트린다미어)
"우디르, 이제 편히 안식을 취하시길." (우디르)
"이제 인간에게 볼리베어는 필요없어. 언제든 내가 다시 처치해주지." (볼리베어)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했어." (시작)
"프렐요드는 하나야!" (승리)
3. 프로젝트 : 애쉬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공격패턴 1호 진영을 갖춘다, 실시!"
"전원 위치로."
"다들 각자의 목표는 확인했나?"
"전장에선 각별히 조심하도록."
"매복을 조심하라구."
'''공격'''
'''목표물 확인."
'''호흡 조절."
'''발사!"
'''발사 대기 중."
'''항복 따윈 안 해."
'''방해물 제거 중!"
'''목표 확인."
'''인간다움을 위해!"
'''발사 개시!"[3]
'''시야 정중앙 포착."
'''조준 완료."
'''발사명령 대기 중!"
'''레이저 냉각 완료."
'''뜨거운 죽음을 선사하지."
'''엔트로피 포착."
'''열기 흡수 안전장치 해제."
'''백발백중."
'''시야 내 목표 포착."
'''정조준 완료."
'''전투 개시!"
'''꼼짝 마라."
'''내 조준은 틀림없지."
'''명중."
'''교전 중."
'''아이템 구매'''
'''장비 착용 중."
'''이거면 되겠군."
'''장비 업그레이드는 필수지."
'''이왕 온 김에."
"공격속도 증가."
"더 빠르게, 더 세게."
"전투효율 극대화." (광전사의 군화)
"구보, 시작."
"기동성이 승리의 지름길이지."
"신속하게 잠입해 구출하는 거다." (신속의 장화)
"임무 수행에 꼭 필요한 업그레이드지."
"방어의 허점을 꿰뚫어 주겠어."
"패배 확률 제로." (무한의 대검)
(거인 학살자)
"마침내 원하던 걸 손에 넣었군."
"이건 마치 날 응원하는 것 같군."
"방어를 뚫고 꼼짝 못하게 해주마." (도미닉 경의 인사)
"이런 춤이라면 내가 리드하지."
"날 건드릴 수 없을 거다."
"기계 속에 유령이라니." (유령 무희)
"피바라기?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생명력 흡수 시스템 설치."
"생명력 보존을 위한 최고의 기술이군." (피바라기)
"집중 사격 맛 좀 보실까."
"완벽한 컨트롤로 쏟아부어주지."
"한 번에 세 발. 이제 빗나갈 일은 없다." (루난의 허리케인)
"전기충격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제, 전자기 프레스 보호막을 뚫을 수 있겠어."
"과다전류는 시스템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구." (스태틱의 단검)
"장착에 용이한 모델이군."
"이제 멀리서도 헤드 샷을 쏠 수 있겠어."
"고속연사포, 사이보그 슈퍼솔져들을 모조리 처치하려면 이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흐흫'''." (고속 연사포)
"주문보호막 활성화 장치, 훌륭한 걸."
"이 정도면 버틸 만하겠는데."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밴시의 장막)[4]
"날 멈출 순 없어."
"모조다중합금이라, 좋은데?."
"신속한 참전 및 복귀 가능." (헤르메스의 시미터)
"방해 기술 전면저항 가동."
"이제 나에게 위기는 없다."
"잡았다고 생각하면 이미 놓쳤을 거다." (수은 장식띠)
"이동방해 방열복 장착."
"신경회로 냉각기술 가동."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될 거다." (란두인의 예언)
"재장전속도 증가."
"역시 소문대로 훌륭한 장비군."
"예비전투력을 모두 끌어내주마." (정수 약탈자)
'''처치'''
"딱하게 됐군."
"불쌍한 녀석 같으니."
"편을 잘못 골랐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넌 여기까지다."
'''연속 킬'''
"이 흐름대로 가는 거야."
"계획이 잘 맞아떨어지는군."
"정말 순식간에 제압했군."
"전략을 수정하는게 좋을 걸."
"이런 건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
'''이동'''
"기억은 단순히 0과 1로만 쓰여지는게 아니야."
"우린 무기가 아니야 우린 엄연한 인간이라구."
"통신상태 양호."
"내 쪽으로 붙어."
"기억을 삭제해봤자 똑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될 뿐이야."
"오늘을 견뎌야 내일이 올 수 있는 것."
"저들의 횡포에 종지부를 찍어주지."
"불가능한 임무를 가능하게 하는 건 팀 선택에 달려있지."
"전투와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소스코드는 신뢰할 수 없지."
"우리의 과거를 빼앗아가게 두진 않겠어."
"의지는 언제나 프로그램을 능가한다."
"내 인간성을 말소할 순 없을 거다."
"복종을 거부한다면 넌 인간인 거야."
"자유는, 우리 것이다."
"우리의 의지는, 저들의 무기보다 강하다."
"이 억압과 구속이 오래 가진 못할 거다."
"기억...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것."
"진짜 임무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인간다움은, 결함이 아니야."
"조금씩, 구원을 향해 가는 거야."
"재부팅할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지."
"상처를 입을 때면, 아직 인간임을, 다시 확인하곤 해."
"함께 저항하자!"
"정보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내가, 진실을 밝혀내겠어."
"모두, 무너뜨리리."
"무한한 가능성이라구? 새빨간 거짓말 같으니."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 모두 자유를 찾는 것, 그게 바로 내 꿈이다."
"최대 능력치 가동."
"우리가, 저들을 자유롭게 하리라."
"저항은, 인간의 특권이다."
"절대로, 살아남기 위해 자유를 포기해선 안 된다."
'''스킬'''
'''궁사의 집중(Q)'''
"모두 적중시킨다!"
"반드시 적중한다."
"화살 발사!"
"표적 확보 완료."
"꼼짝 못 할거다!"
"속사!"
"일제 사격 개시."
"자동 발사!"
'''일제 사격(W)'''
"무차별 난사!"
"다중 표적, 공격!"
"머리를 숙이시지!"
"진압 발사!"
"타격이 클 거다!"
'''매 날리기(E)'''
"공중정찰 실시."(소리가 마법의 수정화살(r)과 비슷해서 잘 혼동한다)
"정찰기 배치."
"어디한번 볼까?"
"비행경로 파악 중."
"적 동태 감지 중."
"대상 확인 돌입."
"공중정찰기 배치."
'''마법의 수정화살(R)'''
"간다!"
"가라!"
"슝!"
"공격 개시!"
'''농담'''
"아바로사, 날 인도해줘. (''100미터 전방 좌회전입니다.'') 아, 하. 고마워."
"아바로사, 이번 전투는 얼마나 더 계속 되지? (''당신의 경우엔 금방 끝납니다.'') 이런... 불길한 소릴."
"아바로사, 전쟁이 대체 왜 필요하지? (''잘 못 들었지 말입니다.'') 뭐... 뭐라고?"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에헤라디야 아싸좋구나. 어기여차 디여차.'') 오오... 잘하는데?"
"아바로사, 시 한편 낭송해줘. ('''그런 요청을 하다니 설마 농담이시겠죠. 그래서 살림은 좀 피셨나요.''') 어... 잘하는데..."
'''도발'''
"우리가 딱히 친구였던 적이 있던가?"
"물러서던가, 거기서 그냥 당하던가."
"잘못 건드렸다간 후회하게 될 거다."
"명령을 따른다고 해서, 니 책임감이 더 가벼워지는 건 아니다."
"내 진로를 방해했다간, 살아남기 어려울 걸?"
"더 커다랄 줄 알았더니, 뭐, 그냥 그러네?" (적 메카 스킨 챔피언)
"기억해내. 그리고 맞서 싸워!" (아군 프로젝트 스킨 챔피언)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살아남긴 어려울 거다." (적 프로젝트 스킨 챔피언)
"네가 바로 문제의 장본인이군."
"넌 내 혐오의 극치. 그 자체다."
"도대체 누가, 스스로한테 저런 짓을 하는 거지?" (빅토르)
"이런, 내가 저러고 다녔던 거야?" ('''애쉬''')
"넌, 대체 누구냐."
"네가 그 악당, 애쉬로군."
"영웅이든 악당이든, 살아남는 건 바로 나다."
"착한 쪽이 이기는 걸로 하자구." (프로젝트 애쉬)
"네 형제가 포로로 잡혀있지만, 아직 구출할 수 있어." (아군 프로젝트 야스오)
"또, 너 자신의 이름에 먹칠을 했구나."
"널 신뢰하지 말라고 하더군."
"넌, 영원한 배신자야." (적 프로젝트 야스오)
"네가 우리 편이라니, 든든한 걸?"
"스스로 마스터 이라고 생각하는 걸론 부족해. 그걸 받아들여."
"생명은, 명령을 따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아군 프로젝트: 이)
"네 속엔, 아직 선한 구석이 남아있어. 확실해!"
"네가 누구였는지, 기억해야해."
"네 정신은, 저들의 프로그램보다 더 강하다구." (적 프로젝트: 이)
"만일,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이 상황은 너에게 달린 거야."
"암울한 시기에, 한줄기 빛이 되길."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자여." (아군 프로젝트 레오나)
"그 그림자에서 어서 벗어나!"
"저들이, 니 빛을 꺼버리게 둬선 안 돼."
"한 때, 넌 우리 중 최고였지." (적 프로젝트 레오나)
"이제, 우리가 네 가족이다."
"우리 함께, 녀석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거다."
"우리 모두, 저마다 아끼던 사람들을 잃었지. 이제, 우리가 나서서 지킬 때다!" (아군 프로젝트 루시안)
"지금의 니 모습을 보면, 세나가 부끄러워할 거다."
"스스로를 정화하시지."
"겨우, 그 정도였나." (적 프로젝트 루시안)
"무기의 가치는, 누가 쓰느냐에 달려있지."
"네가 우리 편이라니. 저들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한 때 최악의 적이, 이젠 최고의 동지가 되었군." (아군 프로젝트 제드)
"네 자신을 모두 버렸겠지만, 아직 멀었다."
"넌, 인간의 그림자에 불과해."
"너무 늦었어." (적 프로젝트 제드)
"자존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네 프로그램은, 위험하게 설계되어 있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네 스킬은,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산이야." (아군 프로젝트 피오라)
"한 땐, 명예를 위해 싸우던 너였건만."
"그깟 힘을 위해 명예를 희생하다니."
"결투를 신청한다." (적 프로젝트 피오라)
"이렇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죽어댄거냐."
"난 네가 우릴 들여 보내줄 거라고 믿고 있어, 꼬마야."
"부디,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 지길." (아군 프로젝트 에코)
"편을 잘 못 골랐구나 꼬마야."
"꽤 똘똘한 녀석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이번엔, 좀 점잖게 있을 거지?" (적 프로젝트 에코)
"네가 품었던 희망, 나도 알고 있어."
"주변을 잘 살피도록."
"우리와 함께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아군 프로젝트 카타리나)
"이 갈등의 피해자는 너뿐만이 아니야."
"그 칼날이, 널 보호해주긴 어려울 거다."
"아직, 늦진 않았어." (적 프로젝트 카타리나)
'''웃음'''
"(ㅎ) 핳핳하!! 으앗하하하하!!"
"으앗! 하하하! '''(컹)''' 흐앗! 하하하!"
"으앜 핰핰하! '''(크엉)''' 컄! 핰핰하!!"
'''귀환'''
"빠르게 복귀하지."
"기지 복귀 중."
"잠시 대기하라."
"보급품 확보 필요."
"정찰 임무 완료."
'''사망'''
"으어엏 어헣 엏 으흐헣!"
"으힇 떠헣 어헣 으흐헣!"
"으흫 어헣 으허허헣!"
"으흫! 전투는, 계속, 된다..."
"느흫! 의무병!"
3.2. 특수 대사
'''체력 물약 사용'''
"나노치료, 한 방에 완료."
"흐어, 훨씬 낫군."
"이제, 다시 전투에 합류 할 수 있겠어."
'''와드 설치'''
"원거리 감지 시스템 가동."
"퇴로 확보 완료."
"감시망을 피하긴 어려울 거다."
"철저한 감시가,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지."
"언제 닥쳐와도 우린 끄떡없어."
'''탐지용 렌즈'''
"적 동태 확인 중."
"주변을 철저히 살핀다."
"정보 다운로드 중."
"위치 정보, 확인."
"사각지대 확인."
'''아군 구조물에서 2400 거리 이상 떨어질 시'''
"적진 침투 중."
"정찰 모드 활성화."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지."
"방어 가동."
"자, 한 번 해볼까?"
'''포탑 파괴'''
"대상 무력화 완료."
"방어선을 뚫었다!"
"적들을 몰아붙여라!"
"적 방어시설 철거!"
"목표수행 성공."
4. 하이 눈 애쉬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6. 구 대사
6.1. 2019 업데이트 전
'''선택'''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금지'''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공격'''
"미간에 꽂아 주지."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아바로사가 날 인도한다."
"내 화살은 정확해."
"절대 빗나가지 않아."
"과녁에 맞혀 주지."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딱 한 방이면 돼."
"가까이 올 수 없을 걸?"
"내 화살을 피할 수 있겠어?"
"속공!"
"프렐요드를 위하여!"
"화살을 날려 볼까?"
'''이동'''
"지금이야, 빨리!"
"계속 나아가야 해."
"약하다고 오해하지 마, 봐 주는 거니까."
"안정된 활시위가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지."
"항상 집중해야 해."
"하나로 뭉쳐."
"내 화살보다 빠르실까, 과연?"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어."
"하나로 뭉치면 우린 더 강해질 수 있어."
"우린 한 민족이야."
"프렐요드는 다시 통일될 거야."
"난 멀리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래, 잘하고 있어."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도발'''
"이 잘 빠진 곡선, 어때? 내 활 말이야."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5]
"앞만 보고 달리시긴. 뒤를 조심하실까?"
"전쟁에 환장한 녀석!"
"어리석은 세주아니 같으니."
"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이지?" ('''세주아니''')
"너의 검은 심장을 뚫어 주지."
"네 뒤틀린 광기를 멈춰 주겠어."
"네 더러운 야욕은 여기서 끝이다!" ('''리산드라''')
'''농담'''
"진짜야. 그 사과, 머리 위에 올려 봐!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아, 앗(멋쩍게 웃는다)."
"너 따윈 눈 감고도 맞힐 수 있어.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어, 어머, 어떡해."
"후훗, 한 번 보실까? (활을 쏘려다 손에서 미끄러짐) 으으, 대체 누가 활을 얼음으로 만든 거야?"
'''매 날리기(E)'''
"뭐가 숨어 있을까."
"확인해 볼까?"
"앞길을 밝혀 줘."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우리 민족의 운명이 위기에 처해 있어." (시작)
"프렐요드는 하나야!" (승리)
6.2. 2013 업데이트 전
'''선택'''
"현명한 선택이야."
'''공격/이동'''
"좋아."
"빗나갈 거라 생각하지 마."
"계속 나아가야 해."
"화살 맛 좀 볼래?"
"지금이야, 빨리!"
"미간에 꽂아 주지."
"꼼짝 마!"
'''도발'''
"잘 봐둬. 네 마지막 눈요기니까."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