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언라이트)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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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
- "상황 확인, 적을 제거한다."
- "오로루 부대의 이름을 걸고 이 승부는 반드시 승리한다."
- "왕국의 정의를 위해 나는 계속 싸울 것이다."
- "그 누구도 왕국의 긍지에 상처 입힐 수는 없다."
-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이 목숨을 걸겠어."
- "그 검기, 지켜봐 주겠어." (VS 아벨 Lv.4 이상)
- "네놈에게 남은 정은 없어. 아수라." (VS 아수라 Lv.5 이상)
- "또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플로렌스." (VS 플로렌스 Lv.1 이상)
- "파르모를 상대로 적당히는 통하지 않네." (VS 파르모 Lv.3 이상)
- "그 사악한 힘, 내가 봉인해 주겠어." (VS 벨린다 Lv.4 이상)
- "사양할 필요 없어요. 덤비세요." (VS 스프라우트 Lv.3 이상)
- "상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대공." (VS 루카 Lv.4 이상)
- "당신, 스프라우트가 찾고 있었어." (VS 아인 Lv.5 이상)
- "론즈브라우군의 대대장님.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다니." (VS 빌헬름 Lv.5 이상)
3. 소개
플로렌스와 같은 루비오나 출신의 오로루 부대의 장갑병.같은 오로루 부대 출신의 전사의 레어에서 밝혀진 풀네임은 '''에이다 라크란''' 오로루 부대라는 것은 한판의 오역으로, オーロール를 직역한 것인데, 이것은 오로라의 베리에이션인 Aurore의 발음을 일본 가나로 옮긴 것이다. 즉, "오'''로르''' 부대"가 맞는 번역이다.
근접 방어 종결자. 방어시 마비에 걸리는 것이 유감이지만 그만큼 방어력이 높아지므로 유용하다. 마비상태가 정말로 거슬린다면 상점에서 GEM으로 성수 카드를 사서 넣어주어도 좋다. 마침 5레벨 스킬인 퍼지가 자신에게 봉인을 걸기 때문에 성수 카드를 넣어 줄 수록 좋은 캐릭터.
주력 공격기가 중/원거리에 있고 히트시커의 패널티 때문에 사용하기는 은근 까다로운 편이라, 선공과 적절한 교체 플레이가 필요하다. 머신건의 특성상 장비는 원거리 장비가 추천되며, '커스드 탄환'의 효과를 잘 받는 캐릭터 중 한 명이다. 다만 히트시커 버프때문에 성수 처리가 난감한 경우도 자주 있는 것이 에이다의 사용이 까다로운 또 다른 이유.
4. 능력치 변화
4.1. 노멀
4.1.1. HP/ATK/DFE/소유스킬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4.2. 레어
4.2.1. HP/ATK/DFE/소유스킬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
5.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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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병 아니랄까봐 발동도 쉽고 증가치도 크다. 다만 마비 상태일때 스킬이 강화되는 플로렌스와는 다르게 에이다는 마비가 그냥 단순히 디버프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 방어스킬은 근거리인데 에이다는 원거리 캐릭터라는게 흠.
이전 스킬명은 '''방패의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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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인 공격 수치 증가는 없지만 확률에 따라 유효 대미지가 2배에서 3배까지 올라가는 아픈 스킬이 된다. 3배 걸리면 기분 째진다.
Ex가 되면서 무려 4배(!!!)까지 대미지를 높일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기 전 턴에 히트시커 스킬을 발동시켜 공격력 증가 상태이상을 걸어놨다면 완벽. 다만 EX가 되어도 공격력 증가가 따로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며, 받은 대미지를 역이용하는 캐릭터들이 상대일 경우 기관총 3~4배가 터지면 꽤 난처해질 수 있다. (EX:레온, 타이렐, 아인)
1배가 나올 확률이나 4배가 나올 확률이나 전부 같은 확률. 예를 들면 노멀은 3배가 터질 확률이 33%의 확률이고 Ex는 3배 이상이 터질 확률이 50%라고 보면 된다.
2015년 11월 24일 한국판의 자체적인 밸런스 패치로 요구 조건이 하향되었다. 한국판을 제외한 해외의 경우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2~3레벨 머신건 요구 조건이 하향 되어서 (Lv2~3)총3↑ → (Lv4~)총4↑가 되었다.
이전 스킬명은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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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페이즈에 발동하는 스킬이지만 그 턴에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 버프기인데다 공격력이 0이 돼서 공격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치명적인 단점. 이 때문에 사실상 2턴밖에 적용되지 않는다. 자신이 근거리거나 공격패가 영 좋지 않다 싶을때 사용할 것을 추천.
Ex스킬이 되면 괴랄해진다. 공=0삭제, 턴수 증가 및 강화, 그리고 '''마비 해제'''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덕분에 에이다도 근거리에서 선공싸움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동 턴에 바로 공격도 할 수 있게 된다. 조건도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훨씬 운용이 쉬워진다.
2015년 11월 24일 글리터의 자체 밸런스 패치로 노멀 히트시커의 턴수가 4턴으로 증가하였다.
미야상의 트윗에 따르면 트란잠에서 따왔다고 한다. 부활 에이다의 스킬은 V-MAX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전 스킬명은 '''맹렬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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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에이다를 맥스 HP로 만들어주는 스킬. …인데 원래는 특수2=, 이동2= 였기 때문에 사실상 특수2=, 특수3=[5] 이라는 S.S.S에 버금가는 발동 조건이였다. 현재는 조건이 완화되었지만, 9턴동안의 봉인은 머신건의 배수로 딜을 넣어줘야되는 에이다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한다는게 문제. 성수가 있다면 체력을 채운뒤 바로 성수를 써서 상태이상을 해제해버리자.
Ex가 되면 조건은 그대로 두고 HP회복을 1 늘려주는 동시에 이동 후의 거리가 '''근거리일 경우 상대에게 최대 5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맥스의 자폭이 생각나게 하는 스킬. 다만 맥스의 경우 상대 캐릭터에게 자신의 남은 HP만큼의 대미지를 주고 자신은 죽지만, 에이다의 경우 상대에게만 대미지를 주고 자신에게는 버프만 준다. 스킬 적용은 마르그리드의 "둠스데이", 이블린의 "나태의 묘비"와 같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전 스킬명은 '''방패의 봉인'''.
6. 전용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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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룸의 5룸에서 획득가능한 아이템으로 가끔 로테이션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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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라에서 2014년 10월 BP 상위권에게 지급된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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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 레코드인 강철의 수호자 이벤트로 나왔다.
7. 언라이트: 스키조크로니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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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속성은 예속(녹색). 블리츠크리그 팩에 포함되어있다.『루비오나 연합왕국』이 거느리는 엘리트부대 『오로루 부대』의 대장.
연합왕국의 정점에 있는 여왕과 나라에 충성을 맹세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
전쟁의 불길이 닥쳐 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장절한 결의를 품고 전장으로 항한다.
7.1. 대사
7.2. 액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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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은 올림으로, 공격력이 1인 몹에게 놓았을 경우 그대로 1데미지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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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스탠딩 이미지에서 보이다시피, 듀얼시 타 캐릭터와는 달리 거대한 기계갑옷을 착용하고 등장하므로 에이다를 처음 본다면 몬스터 카드라고 착각하기 십상. 4스킬 퍼지를 사용해도 인간형 스탠딩은 나오지 않'''았'''지만 2014년 03월 19일 패치로 상태이상 봉인에 걸리면 인간형 스탠딩이 나오게 되었다. 같은 장갑병인 플로렌스 역시 봉인에 걸리면 인간형 스탠딩이 나오도록 패치.
장갑병이라는 공통점때문에 플로렌스가 페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의외로 페어는 벨린다다.
머리모양이 특이한 것은, 율리야 티모셴코풍으로 그려달란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
2014년 7월 1일 업데이트 후 원 스킬명으로 변경되었다. 변경 전 한국 스킬명은 방패의 가호/기관총/맹렬한 공격/방패의 봉인.
별명인 스컬 & 로지스 가 특이한데,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중에서 유일하게 &가 들어가 있는 캐릭터다. 해석하면 해골과 장미라는 뜻이지만 아수라의 대사로 인해 불길한 장미라는 뜻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또한 보드게임의 이름이기도 하다.[7] 11세기 페르시아의 작가 오마로 하이얌의 루바이아트 에서 나온 상징물도 있는데 행복과 불행은 모두 한 곳에 있다는 의미로 쓰였다는 것에 착안해 '이중성'을 의미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이곳을 참조
[1] 불길한 장미. 아수라와의 상호대사를 통해 알 수 있다.[2] 5월 18일. 들갓(Wild mustard)의 날[3] 이동력을 0으로 만드는 상태이상[4]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상태이상.[5] 이동2는 특수3에만 붙어있다[6] forge arms[7] 스컬 앤 로지스란 보드게임은 불행인 해골카드를 피해 행복인 장미를 얻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