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램파트 건맨

 


유희왕의 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설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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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판
수출판
한글판 명칭
'''엘리멘틀 히어로 램파트 건맨'''
일어판 명칭
'''E・HERO(エレメンタルヒーロー ランパートガンナー'''
영어판 명칭
'''Elemental HERO Rampart Blaster'''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전사족
2000
2500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
이 몬스터는 융합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가 앞면 수비 표시일 경우, 수비 표시 상태에서 상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할 수 있다. 그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데미지 계산시에만 절반이 된다.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 중 하나. 융합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는 효과 외 텍스트, 수비 표시 상태에서 직접 공격이 가능한 지속효과를 가진 융합 효과 몬스터.
수비 표시여도 공격이 가능하지만 상대의 몬스터는 뛰어넘지 못한다. 일본판 텍스트만으론 알기 힘든 사실. 한국에선 텍스트 수정을 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직접공격 가능하다고 표기되어있으나 이제 OCG에서도 재정이 변경되어서,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해도 직공이 가능하게 되었다.[1] 결국 한국판은 다시 에라타를 해야하는 상황.
메리트라면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회피와 레벨 제한 B구역 무시정도가 있지만 버스트 레이디 융합이라면 피닉스 가이, 벽 용도라면 매드볼맨이 강력하다. 엑스트라 덱 수도 줄어든 판이라 딱히 쓸 일이 없는 카드. 그래도 같은 융합소재를 먹고 나오는 헬 스나이퍼와 달리 공격력을 잔뜩 끌어올려서 직접공격하면 비록 줄어든 공격력이라도 올라간 공격력까지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이 한 가지 메리트.
효과도 효과지만 이름도 나라마다 '램파트'까지는 같으나 뒤의 단어가 달라서 국내에선 건맨 , 일본 원판에선 거너, 미국판에선 블래스터가 되었다.
유희왕 GX에서는 유우키 쥬다이미궁형제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여기서는 OCG 재정 변경 후처럼 몬스터가 있어도 직접 공격이 가능했다. 게이트 가디언이 버티고 있는 열세 상황에서 융합 소환되어 직접 공격으로 미궁형제의 LP를 깎았지만, 바로 다음 턴 태그 파트너인 마루후지 쇼메테오 스트라이크를 파괴하기 위해 싸이크론을 발동하자 오히려 궁이 발동한 아누비스의 심판의 효과로 파괴되어버렸다. 이후로도 간간히 등장하는데 왠지 등장할 때마다 직접공격만 한다.[2] 공격명은 '램파트 샷(ランパート・ショット / Rampart Shot)'.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는 전용 데모가 존재한다.

2. 관련 카드



2.1. 융합 소재 몬스터



2.1.1.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



2.1.2. 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



2.2. 기타 관련 카드



2.2.1. 이블 히어로 헬 스나이퍼


같은 융합 소재로 융합 소환되는 이블 히어로 융합 몬스터.
[1] Q.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해도, 램퍼트 건맨은 직접 공격을 할 수 있습니까?/A. 가능합니다.[2] 효과로 인한 직접공격 및 상대 필드가 비어있을 때 하는 직접공격 모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