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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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의 효과를,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갈 때는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의 효과를 발동하는 몬스터. 공격력 증가 효과는 확실히 상당히 상승 수치가 높은데, 필드의 카드는 자신 필드도 적용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공격력 4000은 기본적으로 넘길 수 있다.[1] 꽤 파격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긴 하나 이건 상대도 네오스여야 하고, 역시 내성이 일체 없어서 정말 끝장을 볼 수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엔드 페이즈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감과 함께 발동하는 부가 효과는 나름대로 강력하긴 하지만 보통 이 카드가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건 자신 엔드 페이즈이므로 자신의 필드의 카드도 모두 띄운 뒤 상대에게 턴을 주기 때문에 애매한 효과다. 사실 이 효과는 엘리멘틀 히어로 스톰 네오스의 하위 호환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막강한 공격력의 임팩트가 강력했던지라 가장 처음 등장했고 가장 자주 쓰인[2]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등장하고 쓰러트린 몬스터도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아르카나 포스 EX-어둠의 통치자같은 어마어마한 몬스터들 뿐이다. 사실 이 카드 빼면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는 원작에서 딱 1번씩 밖에 등장한 적이 없다. 콘택트 융합체도 플레어, 에어, 글로우 정도를 제외하면 찬밥 대우인 걸 생각하면 꽤 좋은 대우를 받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에는 1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으나 월드 챔피언쉽 2011에 첫 등장하게 되었다. 작중 대우를 볼때 빨리 등장했으면 등장 영상 같은 것도 존재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공격명은 '''슈퍼 히트 메테오(Super Heat Meteor)'''.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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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의 효과를,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갈 때는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의 효과를 발동하는 몬스터. 공격력 증가 효과는 확실히 상당히 상승 수치가 높은데, 필드의 카드는 자신 필드도 적용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공격력 4000은 기본적으로 넘길 수 있다.[1] 꽤 파격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긴 하나 이건 상대도 네오스여야 하고, 역시 내성이 일체 없어서 정말 끝장을 볼 수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엔드 페이즈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감과 함께 발동하는 부가 효과는 나름대로 강력하긴 하지만 보통 이 카드가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건 자신 엔드 페이즈이므로 자신의 필드의 카드도 모두 띄운 뒤 상대에게 턴을 주기 때문에 애매한 효과다. 사실 이 효과는 엘리멘틀 히어로 스톰 네오스의 하위 호환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막강한 공격력의 임팩트가 강력했던지라 가장 처음 등장했고 가장 자주 쓰인[2]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등장하고 쓰러트린 몬스터도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아르카나 포스 EX-어둠의 통치자같은 어마어마한 몬스터들 뿐이다. 사실 이 카드 빼면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는 원작에서 딱 1번씩 밖에 등장한 적이 없다. 콘택트 융합체도 플레어, 에어, 글로우 정도를 제외하면 찬밥 대우인 걸 생각하면 꽤 좋은 대우를 받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에는 1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으나 월드 챔피언쉽 2011에 첫 등장하게 되었다. 작중 대우를 볼때 빨리 등장했으면 등장 영상 같은 것도 존재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공격명은 '''슈퍼 히트 메테오(Super Heat Meteor)'''.
2. 융합 소재 몬스터
2.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2.2.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
2.3.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1] 양쪽의 필드 카드 존이 완전히 꽉 차있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조건 하에서 공격력 상한선은 '''12600.'''(메인 몬스터 존 10 + 엑스트라 몬스터 존 2 + 마법 & 함정 존 10 + 필드 존 2 = 24 x 400 = 9600 + 3000=12600) 거기다 필드 존의 카드가 2장 다 네오스페이스일 경우는 13600[2] 총 3회 등장했다. 프로페서 코브라 전에서 첫등장, 4기 극후반의 사이오 타쿠마 전에서 2번째 등장, 마지막 무토우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마지막으로 등장. 사실 첫 등장을 제외하면 미러클 콘택트로 묘지에서 소재를 덱으로 퍼올려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