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에어 네오스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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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컨택트 융합체들이 네오 스페이시언과 연관이 있거나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과 달리, 공격력 상승 조건이 소체인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의 라이프 회복 능력과는 완전히 반대되기에 에어 허밍버드의 효과와 병행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가장 실용성이 높은 콘택트 융합체가 될 수 있다. 스스로의 라이프를 능동적으로 줄이고 이 카드를 소환하면 단숨에 피니셔가 될 수 있는 어태커가 될 수 있기 때문. 그 특징 때문에, 자신의 라이프가 2500 이하일 때 직접 공격을 날릴 수 있다면 무조건 원턴킬이 나게 되는 카드다.
가장 강력한 콤보는 히어로 얼라이브로 라이프를 절반 지불해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을 특수 소환한 후, 에어맨의 효과로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를 서치해서 플리즈마를 일반 소환한 다음 플리즈마의 효과로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를 묘지로 보내고, 에어맨과 플리즈마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엑시즈 소환해서 라바르바르 체인의 효과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묘지로 보내고, 미러클 콘택트로 이 카드를 소환해 끝장을 내는 것이다. 이럴 경우 6500+1800=8300으로 대부분 원턴킬이 나기 때문에 엔드 페이즈시 증발하는 디메리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시 24초부터
하지만 라바르바르 체인이 금지먹어서 이 방법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전사족 서치 능력을 가진 링크 몬스터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가 등장하면서 에어 네오스 원턴킬 루트가 부활했다. 라바르바르 체인으로 네오스를 덤핑하던 단계를 이졸데로 네오스를 서치해오는걸로 바꾸면 데미지는 8300에서 8100으로 줄었지만 이전의 루트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네오스관련 지원이 나왔는데, 가장 중요한 콘택트 융합체인 에어 네오스가 매물이 너무 없어서 네오스 덱을 짜려는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원흉이다. 재록을 기다리자.
원작에서는 콘택트 융합체 중 유일하게 3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 플레어 네오스와 함께 생각보다 많이 등장. 자신의 라이프 2500이하=원턴킬 데미지가 성립하는 효과 때문에 핀치 → 소환→ 역전이라는 패턴에 알맞기 때문인 듯.
대표적으로 활약한 편은 4기의 VS 크로노스 데 메디치 전, '''졸업 듀얼''' 편.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에 의해 라이프가 100으로 떨어진 쥬다이가 소환했으며 이때 얼티미트 골렘을 파괴함과 더불어 지속 함정 미완의 타임박스에 갇혀있던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까지 다시 재소환하며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내는 공신이 되었다.[1] [2]
밸런스상 나오지 못한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그랜드 네오스, 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콘택트 융합체 중에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미등장하였다. 막상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인 엘리멘틀 히어로 스톰 네오스는 나온 마당에...
공격명은 '''스카이리프 윙(Skyleap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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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컨택트 융합체들이 네오 스페이시언과 연관이 있거나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과 달리, 공격력 상승 조건이 소체인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의 라이프 회복 능력과는 완전히 반대되기에 에어 허밍버드의 효과와 병행할 수는 없지만, 사용하기에 따라 가장 실용성이 높은 콘택트 융합체가 될 수 있다. 스스로의 라이프를 능동적으로 줄이고 이 카드를 소환하면 단숨에 피니셔가 될 수 있는 어태커가 될 수 있기 때문. 그 특징 때문에, 자신의 라이프가 2500 이하일 때 직접 공격을 날릴 수 있다면 무조건 원턴킬이 나게 되는 카드다.
가장 강력한 콤보는 히어로 얼라이브로 라이프를 절반 지불해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을 특수 소환한 후, 에어맨의 효과로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를 서치해서 플리즈마를 일반 소환한 다음 플리즈마의 효과로 네오 스페이시언 에어 허밍버드를 묘지로 보내고, 에어맨과 플리즈마로 라바르바르 체인을 엑시즈 소환해서 라바르바르 체인의 효과로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묘지로 보내고, 미러클 콘택트로 이 카드를 소환해 끝장을 내는 것이다. 이럴 경우 6500+1800=8300으로 대부분 원턴킬이 나기 때문에 엔드 페이즈시 증발하는 디메리트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시 24초부터
하지만 라바르바르 체인이 금지먹어서 이 방법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전사족 서치 능력을 가진 링크 몬스터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가 등장하면서 에어 네오스 원턴킬 루트가 부활했다. 라바르바르 체인으로 네오스를 덤핑하던 단계를 이졸데로 네오스를 서치해오는걸로 바꾸면 데미지는 8300에서 8100으로 줄었지만 이전의 루트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네오스관련 지원이 나왔는데, 가장 중요한 콘택트 융합체인 에어 네오스가 매물이 너무 없어서 네오스 덱을 짜려는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원흉이다. 재록을 기다리자.
원작에서는 콘택트 융합체 중 유일하게 3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 플레어 네오스와 함께 생각보다 많이 등장. 자신의 라이프 2500이하=원턴킬 데미지가 성립하는 효과 때문에 핀치 → 소환→ 역전이라는 패턴에 알맞기 때문인 듯.
대표적으로 활약한 편은 4기의 VS 크로노스 데 메디치 전, '''졸업 듀얼''' 편.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에 의해 라이프가 100으로 떨어진 쥬다이가 소환했으며 이때 얼티미트 골렘을 파괴함과 더불어 지속 함정 미완의 타임박스에 갇혀있던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까지 다시 재소환하며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내는 공신이 되었다.[1] [2]
밸런스상 나오지 못한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그랜드 네오스, 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콘택트 융합체 중에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미등장하였다. 막상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인 엘리멘틀 히어로 스톰 네오스는 나온 마당에...
공격명은 '''스카이리프 윙(Skyleap Wing)'''.
1. 관련 문서
[1] 공격력이 동일해진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과 자폭 → 에어 네오스에 장착한 싸이크론 윙의 효과로 플레어 윙맨 다시 재소환 → 얼티미트 골렘 효과로 앤틱 기어 골렘 특수 소환 → 속공 마법 '''종언의 땅''' 효과로 덱에 있던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를 발동 → 1화의 첫번째 듀얼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피니시.[2] 하지만 정작 OCG에서는 데미지 스텝에서의 체인이라 속공 마법 '종언의 땅'을 발동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