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을 위한 진혼곡

 


'''여왕을 위한 진혼곡
Requiem Pro Regina'''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작가'''
정유나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7. 07. 14. ~ 2018. 03. 14.
'''단행본 권수'''
5권 (2018. 06. 12. 完)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6. 평가
7. 표지
8. 단행본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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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림 받은 황비의 작가인 정유나/아리니시아의 작품.
버림 받은 황비로부터 30년 뒤의 시점이며, 루아 왕국이 배경이다.[1] 버황과는 다른 사이다 여주[2]와 깔끔한 전개, 논란없는 결말로 큰 호응을 얻었다.

2. 줄거리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년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왕국을 잘 부탁해요,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당혹스러워하는 그녀 앞에 드리운 어두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보는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주지."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

"그게 뭐지?"

"간단해요. 나는 당신이 내 정체를 눈감아 주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하기를 바라요."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알고 있는 페르디난드 공작. 오로지 왕국의 안녕만을 바라던 여왕 글로리아를 위해 두 사람이 연주하는, 여왕을 위한 진혼곡.


3. 연재 현황


조아라에서 연재되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버황과 같은 세계관. 버황은 제국이 배경이었으나 이 소설은 왕국을 배경으로 하기에 중간성은 한단계씩 낮아지며, 남작가는 다를 사용한다. 산악지대에 있는 왕국이며. 무연탄매장지가 발견되었다. 무연탄매장지에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는다. 글로리아는 이 불을 끄지 못해 최악의 왕이 되었고, 밀라이아는 소원의 돌로 불을 꺼서 푸른 성녀가 되었다.
세계관에 대한

5.1. 루아 왕국




6. 평가


작가도 버림받은 황비에 대한 비판을 보고 느낀 것이 있었는지 여왕을 위한 진혼곡은 스토리와 등장인물들 간의 개연성에 크게 신경을 써서 버황처럼 답답하고 한심한 전개와 납득 못하는 결말과는 달리 매끄러운 전개와 시원스러운 결말로 호평을 받았다.


7. 표지


[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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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90화
91화~100화
101화~127화[3]

8. 단행본


'''1권'''
'''2권'''
'''3권'''
'''4권'''
'''5권'''
'''[image] 2018년 1월 29일'''
'''[image] 2018년 1월 29일'''
'''[image] 2018년 4월 30일'''
'''[image] 2018년 4월 30일'''
'''[image] 2018년 4월 30일'''
  • 블랙라벨클럽에서 5권으로 출판되었다. 버림받은 황비보다는 적은 분량.[4]
  • 단행본 표지이다. 소원의 돌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9. 둘러보기




[1] 전작인 버림 받은 황비에서도 루아 왕국의 왕녀 프린시아 데 루아가 조연으로 등장했다. 이쪽에서도 프린시아 왕녀는 선역으로 등장하며 서브 남주 중 한 명이었던 카르세인의 형 카이시안의 아내가 된다.[2] 버림 받은 황비의 주인공 아리스티아는 고구마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3] 최종화[4] 외전이 7편으로 전작의 25%수준인데다가 각귄의 분량도 더 적다. 버황은 외전포함 180화, 여왕을 위한 진혼곡은 외전포함 127화이다.